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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헝가리 산업 개관

  • 국별 주요산업
  • 헝가리
  • 부다페스트무역관 김익중
  • 2021-12-27

산업 구조

헝가리의 최상위 분류에 따른 산업구조를 살펴보면 2020년 기준, 금융통신, 부동산, 서비스업 등 3차 산업이 67%, 광공업, 건설업 그리고 제조업 등 2차 산업이 29% 마지막으로 농림축산업과 어업으로 분류되는 1차 산업이 4%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산업의 비중은 2016년 이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2차 산업의 비중은 29%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반면 3차 산업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보다 세부적으로 산업별 부가가치 금액 및 비중을 토대로 살펴본다면 제조업의 비중이 단일 산업으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뒤이어 도소매업과 부동산 및 임대업이 잇고 있는 상황이다.


<헝가리의 주요 산업 부문별 부가가치 금액 및 비중>

(단위: 백만 포린트, %)

 연도

금액

2020년도 비중

2016

2017

2018

2019

2020

농어업

1,408,488

1,474,452

1,512,622

1,588,702

1,620,862

4.0

광공업 및 제조업

8,136,966

8,473,888

9,027,645

9,475,427

9,529,768

23.5

건설업

1,093,015

1,411,443

1,855,560

2,305,635

2,236,432

5.5

도소매업

3,131,994

3,427,996

3,862,584

4,167,771

4,388,173

10.8

운송업

2,027,771

2,053,196

2,230,879

2,424,865

2,285,572

5.6

숙박업

501,282

599,937

698,230

786,785

510,613

1.3

정보통신업

1,494,048

1,634,879

1,792,804

1,985,704

2,090,093

5.2

금융업

1,059,314

1,203,215

1,293,045

1,518,980

1,615,843

4.0

부동산업

2,724,240

2,999,933

3,437,238

4,014,342

4,212,140

10.4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794,275

2,001,974

2,256,069

2,509,428

2,565,874

6.3

공공행정업

1,102,541

1,307,185

1,419,318

1,548,929

1,376,264

3.4

국방 및 사회보장업

2,561,214

2,726,499

2,894,570

3,164,083

3,298,964

8.1

교육업

1,456,246

1,524,488

1,636,992

1,773,034

1,838,649

4.5

보건업

1,357,022

1,497,594

1,665,132

1,777,909

1,950,508

4.8

예술 등 여가 관련 서비스업

399,233

482,810

532,235

590,451

535,132

1.3

기타 서비스업

467,702

489,652

521,081

589,226

503,130

1.2

가계활동

6,410

6,460

11,888

8,941

9,133

0.0

GDP 총계

30,721,761

33,315,601

36,647,892

40,230,212

40,567,150

100.0

주: 원문으로는 Value and distribution of gross value added by industries

[자료: 헝가리 통계청] 

 

주요 산업 현황

자동차 산업

자동차 산업은 단일 세부 산업군 중에서는 GDP에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으며 제조업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헝가리 경제의 중심 사업이다. Suzuki, Audi, Opel 등 완성차 업체가 헝가리에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BMW도 2021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EU2050 탄소중립계획, 기후변화 대응 중요성 등에 따라 기존 내연기관차 제조에서 벗어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제조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이에 헝가리의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동시에 전기차 생산에 필수적인 이차전지 제조 거점으로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하며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진출에 힘입어 관련 협력사의 진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전기차의 높은 수요에 따라 한동안 이들 기업의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명공학 산업

생명공학 산업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헝가리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이다. 1928년 비타민C를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사람은 헝가리 국적 과학자로 탄탄한 기초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제약 및 의학 업체는 부다페스트, 데브레첸, 세게드 그리고 페치에 소재한 4개의 생명과학 클러스터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수한 인재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는 헝가리에는 매년 300회 이상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다국적 바이오테크 기업이 제조 또는 R&D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중동부 유럽 국가 중 가장 발전되었다고 평가 받고 있으며 발칸, 서유럽 그리고 CIS로 시장을 확장하려는 기업의 생산거점이 되고 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도 헝가리 에기스와의 자사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유럽 및 CIS 지역 판매 마케팅 협력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한국의 주요 제약 수출국으로 헝가리가 부상했다.

 

산업정책

1) 외국인 투자에 의존한 제조업 수출형 경제

헝가리는 부족한 제조역량과 자본을 극복하고자 활발하게 외국자본 유치에 경주했으며 성공적으로 유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헝가리 경제에 성장 동력을 제공했다. 헝가리의 외국인투자금액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으며 2014년 26조 포린트를 기록한 뒤 소폭 감소했다가 2019년 다시 정점인 27조 포린트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다름 아닌 제조업 중 자동차 제조 분야이며 큰 폭의 성장을 보인 분야 중 하나이며 2017년 이후에는 단일 세부 산업 중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헝가리에는 Audi, BMW(공장 건설중), Mercedes-Benz의 독일 완성차 3사가 전부 진출해있으며 이외 Suzuki, Opel 등의 기업이 활발히 완성차를 제조하고 있다. 이외 의료, 전자기기 등의 분야도 외국인 투자 유치에 힘입어 성장했다.

 

<헝가리의 연도별 및 산업별 외국인직접투자 금액>

(단위: 십억 포린트)

산업명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제조업

3,126

4,613

5,045

6,461

2,674

7,194

10,163

10,638

11,736

에너지업

711

953

709

641

776

703

589

414

383

건설업

290

273

221

199

220

274

297

331

353

도소매업

2,696

2,637

2,538

2,431

2,489

2,371

2,331

2,656

2,820

운송업

417

511

345

371

425

565

672

587

851

정보통신업

1,405

1,299

1,281

1,429

1,589

1,503

1,285

1,297

1,411

금융업

2,640

3,324

3,837

4,092

4,393

1,897

2,053

2,293

2,479

부동산업

1,465

1,472

1,611

1,615

1,626

1,687

1,784

2,273

2,261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4,614

5,978

5,966

6,503

5,658

4,666

1,592

1,741

1,857

공공행정업

2,367

1,102

1,022

1,210

3,612

1,947

1,397

1,495

824

총계

20,606

23,067

23,540

26,019

24,723

24,288

23,955

25,847

27,487

주: net liabilities 기준이며 상위 10대 산업분류만 작성

[자료: 헝가리 통계청]

 

2) EU에 대한 의존도 완화를 위한 동방정책 시행

외국인투자유치 정책과 연계하여 현재 집권중인 오르반 총리는 지난 2010년 ‘Opening to the East(동방정책)’를 표명하고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다. 헝가리의 교역과 대내외 투자에 있어 EU에 대한 의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특히 서유럽권 국가의 경제 상황에 따라 동조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를 낮추고자 동방정책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로부터의 투자는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 헝가리 외국인직접투자 현황> 

(단위: 백만 유로, %)

순위

국 가

2016

2017

2018

2019

2020

‘19/’20증감률

1

영국

-785.1

-1,241.1

-705.7

1,667.9

1,589.2

-4.7

2

벨기에

269.7

-245.8

1,504.6

-788.8

1,430.1

-

3

이스라엘

-23.1

-1,840.8

-28.6

-81.2

1,368.8

-

4

룩셈부르크

-160.3

414.8

973.2

999.9

969.4

-3

7

한 국

167.3

233.1

911.2

789.0

742.7

-5.8

총계

-4,809.9

3,133.6

5,422.9

3,613.1

5,859.9

62.18

주: Flow 기준으로 통계자료 추출함.

[자료: 헝가리 중앙은행(MNB)]


3)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지급 제도

헝가리 정부는 위에 언급된 외국인투자유치와 동방정책을 위해 대표적으로 투자 시 인센티브 지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급 주체는 헝가리 정부(외교부, 재무부)이며 헝가리 투자청(HIPA)에서 정부를 대신하여 기업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균형개발 측면에서 지급되는 인센티브인 관계로 어떤 지역에 투자를 하는지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급되는 인센티브율이 상이하다. 저개발지역인 동쪽에 투자할 경우, 지급율 상한이 50%까지 설정되고 있으며 반대로 수도 부다페스트 인근에 투자한다면 인센티브를 전혀 못받는 구조로 되어있다. 인센티브의 종류로는 non-refundable cash, 법인세 감면 등이 대표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투자액에 기초로 하는 인센티브 외에도 헝가리 정부는 보다 많은 기업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R&D, SSC(Service Shared Center) 설립 등의 활동과도 연계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헝가리 Regional Aid Intensity Map>


 

[자료: Deloitte Hungary 발표자료 발췌]



자료: KSH(헝가리 통계청), MNB(헝가리 중앙은행), 부다페스트 무역관 자체 자료 조사 및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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