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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회복하는 불가리아 자동차부품시장

  • 트렌드
  • 불가리아
  • 소피아무역관 정순혁
  • 2012-02-16

 

빠르게 회복하는 불가리아 자동차부품시장

- 신속한 딜리버리와 탄력적인 가격정책이 현지 진출의 열쇠로 작용 -

- 한-EU FTA의 적극적인 활용과 범용부품 개발이 필요 -

 

 

 

□ 불가리아 자동차 시장 개요

 

 o 불가리아의 차량 보유대수는 동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가구의 70% 정도가 자가용을 보유하며 90%가 넘는 기업체가 자체 차량을 보유함. 다만, 대부분의 가구 소득수준이 낮아 중고자동차 비중이 높으며 구입후 5년 미만인 신차의 비중은 9%대 미만임.

 

 o 불가리아에서 등록된 차량을 생산시점을 기준으로 구분해 보면 4대당 1대는 20년 이상이 된 자동차이며 10년 이상된 차량의 비중도 80% 이상임.

 

 o 불가리아는 전체 인구의 60%가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인구 1000명당 350대의 비율로 차량을 보유함. 인근국인 루마니아는 1000명당 500대의 차량보유 비율과 비교했을 때 그만큼 자동차 시장이 확장될 여지를 보여줌.

 

 o 불가리아인들은 차량구입 시 고가 신차보다는 중고자동차를 우선 구입함. 신차 구입이나 중고차 구입 시 공히 할부금융에 의한 구입이 전체 거래비중의 90%를 넘고 있음.

 

 자료원 : 불가리아 경찰청(차량등록소)

 

□ 신차시장

 

 o 불가리아 교통협회에 따르면 2011년 1~11월 중에 판매된 신차는 약 2만2000대로 나타남. 이는 지난해에 급격하게 감소된 신차 판매가 다소 상향세로 전환된다는 것을 의미함.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경제호황기였던 2008년도의 판매량 5만5000대에 비해서는 50%에도 미달하는 매우 부진한 추세임.

 

 o 불가리아에서 신차 구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과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임. 심각한 경기불황과 실질소득 감소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차량 가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며 가급적 저렴한 차종을 선택하게 하는 요인이 됨.

 

 o 대부분의 신차 딜러들은 극심한 판매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존 가격에 비해 12~15%가 인하된 가격을 제시하며 일부 딜러는 할인폭을 25%까지 확대함.

 

 o 또한 차량 구매 시 스노타이어나 I-PAD와 같은 경품을 제공하고 일부 딜러는 신차 구입 시 기존 중고차를 구입해주며 5~7년간의 품질보증, 무상수리 기간과 같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함.

 

 o 아울러 다양한 분할납부 결제시스템과 소비자 금융을 제공하나 현실적인 신차 판매량은 기대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 중고차 시장

 

 o 2010년 말을 기준으로 한 불가리아의 중고차 시장규모는 약 15만~20만 대 수준임. 그 이유는 불가리아 소비자의 구매력을 감안할 때 신차보다는 중고차가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때문임. 현재 신차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 7500유로 수준이나 중고차는 대부분 모델이 1500~3000유로 사이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임.

 

 o 아울러 중고 자동차 딜러들도 현실적인 판매부진의 타개를 위해 신차 딜러들이 활용하는 판촉프로그램을 도입·활용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남.

 

 o 그 결과 대부분의 중고차 딜러는 2010년보다 약 20%의 판매증가를 기록했으며, 2009년도보다는 50~70%의 매출 신장세를 거둔 것으로 나타남.

 

 o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며 중고차의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이에 따른 부품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임.

 

□ 부품시장

 

 o 자동차시장은 최근 2년 동안 전년 대비 신차 판매 수준이 약 40% 감소하는 부진을 보여 왔음. 반면에 중고자동차는 전체 차량시장의 85~90%로 추정될 만큼 비중을 확대했음. 이는 자연적으로 AS 부품의 수요를 확장시켜 자동차부품 시장의 확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함.

 

 o 불가리아의 자동차부품 시장규모는 공식 비공식적인 부분을 합해 연간 약 4억 달러로 추정됨. 불가리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도에 수입된 자동차 부품은 약 1억5000만 달러였으나 언더밸류를 감안하고 비공식적인 수입을 합할 경우 실제 시장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관측됨.

 

 o 2011년 10월까지 공식통계에 나타난 자동차부품 수입은 약 1억5000만 달러에 이르며 2011년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15~20%가 증가한 1억8000~2억 달러에 이를 것임.

 

 o 불가리아 자동차부품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부품의 판매나 수입에 엄격한 규제가 없고 위반한 제품에 대한 제재가 없다는 것임. 따라서 위조부품이나 특허와 같은 지적재산권 침해제품, 허위 원산지 표시제품 등이 광범위하게 유통될 가능성이 높은 시장임.

 

 o 현재 불가리아 자동차부품 수입중 한국산의 비중은 1% 선이며, 신차의 시장점유율이 12%대인 점을 감안하면 부품의 시장 점유율은 매우 미미한 편임. 이는 그만큼 자동차부품의 시장이 향후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함.

 

 o 불가리아는 대부분 자동차부품을 수입에 의존함. 일부 제품들은 자체생산이 가능하나 기술집약적인 제품은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함.

 

□ 수요 동향

 

 o 불가리아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고 향후 전망이 좋은 제품들은 아래와 같은 품목이며 주로 소모품들임.

  - 기름과 공기 여과기

  - 와이퍼 날

  - 고무벨트

  - 호스

  - 캐스킷

  - 링 엔진 부품

  - 제동 부품과 변속 부품, 완충장치

  - 틈마개나 실(seals)과 같은 차체 트림

  - 소음기나 촉매 변환장치(HS Code 8708) - 휠 캡(휠 커버), 시트커버, 자동차 배터리로 작동되는 진공청소기와 공기압축기와 같은 부속품 - 를 포함한 배기시스템 부품, 경보기나 핸들 잠금 장치와 같은 안전을 위한 외부 자동 부속품

  - 전기적 진단, 실험과 분석, 휠의 균형, 타이어 교환, 엔진오일 교환, 배터리 충전 등을 포함하는 서비스 장치들

  - 긴급 수리장비 세트

 

 o 자동차 부품의  최종 수요자는 대부분 자가용 소유자들임. 이들 중 대부분은 개인 운전자이거나 회사들이며 3만 대 가량은 택시 운전자들임.

 

 o 부품 수요들이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부품 가격임. 가격 이외에 고려요소는 구매조건과 소비자금융 제공여부, 품질, 상호명 그리고 교환가능 여부도 중요한 고려요소임.

 

 o 대부분의 소비자는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소모품이나 기본부품을 중요하게 고려함. - 오일 및 에어필터, 점화플러그, 호스, 벨트(팬벨트나 타이밍벨트), 와이퍼 날, 타이어 및 자동차 튜브, 배터리, 링, 브레이크 패드 및 제동부품들, 오일펌프, 기화기, 교류 발전기, 링, 제동장치 그리고 엔진 및 변속장치, 배터리 등이 차량운행과 유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들임.

 

☐ 경쟁동향

 

 o 불가리아에서 유통되는 부품은 주로 AS용 부품이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점은 낮은 가격과 빠른 딜리버리임. 현재 시장에서 타깃이 되는 자동차 부품은 3~15년 사이의 차량이며 부품 노후화나 마모로 인한 교체수요 혹은 사고 시 대체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가장 흔한 사례임.

 

 o 불가리아에서 유통되는 자동차 부품은 거의 대부분이 외국에서 수입된 제품임. 현재 불가리아에서 가장 선호되는 제품은 EU산으로 유럽 차량의 시장점유율이 높기 때문임.

 

 o 특히 부품이 많이 필요로 하는 차량은 신차보다는 중고 자동차이며, 중고차의 대부분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럽산 부품의 수요가 절대적임. 한국과 일본 차량은 아직까지는 중고차의 비중이 낮고 시장점유율 역시 유럽산에 비해 열세에 있어 부품 수요 역시 그리 많지 않는 편임.

 

 o 현재 불가리아에서 유통되는 부품별 브랜드와 제조업체는 아래 표와 같음.

 

브랜드명 (회사명)

원산지

부품 명

Tecnocar

이탈리아, 프랑스

필터류

Giraldini Distribuzione

이탈리아

클러치, 브레이크 슈즈, 브레이크라이닝

Magneti Marelli

이탈리아

점화플러그, 전기장치, 라이트

Fiam

이탈리아

배터리

Elring

독일

카스켓, 링

Stahlwille

독일

렌치

Boge

독일

쇽옵소버

Beru

독일

점화플러그, 콘덴서, 엔진부품, 보빈

Wahler

독일

자동온도조정장치

Sachs

독일

쇽옵서버

Vleo

프랑스

클러치, 매뉴얼 트랜스미션

Purlux

프랑스

필터

Bosch

독일

엔지부품, 자동차 정비기계, 공구

KFZ

이탈리아

바퀴프레임

Dayco

이탈리아

벨트, 오일필터, 에어필터

Topla

슬로베니아

배터리

Landi/Marini

이탈리아/벨라루스

LPG 장치

 

☐ 주요 경쟁 제품

 

 o 불가리아에 수입되는 자동차부품 중 소비자의 선호도나 만족도에서 가장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독일제품임. 이는 신차시장에서 Volkswagen, Mercedes Benz, Audi, BMW, Opel 등 독일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점과 2000년대 들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중고차량의 대부분이 독일 차량인 것도 주요 원인임.

 

 o 독일 부품에 이어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도 주된 수입국가의 위치를 점함. 그러나 높은 신차 시장 점유율에도 일본, 중국, 한국, 대만은 그다지 수입물량이 많지 않음.

 

 o 아시아산이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마케팅 능력 부족이 가장 주된 이유임. 유럽 대부분의 자동차업체나 부품업체는 생산자와 유통업자의 지위를 겸하며 효과적이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 비유럽업체를 압도하나 아시아 업체들은 수입상이나 에이전트에 의존하는 마케팅에 그치고 있어 시장 확대에는 한계점을 드러냄.

 

 o 아울러 불가리아 자동차시장이 소형시장으로 가격과 품질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Test Market의 면모는 가지나 향후 수요가 무한하게 확장될 수 있는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 진출의 매리트가 떨어지는 면도 아시아산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됨.

 

 o 불가리아의 자동차 부품시장은 가격시장 면모를 보이나 자동차부품은 개인안전에 매우 중요한 품목으로 가격 못지않게 품질과 신뢰성을 고려해 유통되기 때문에 타 중국제품처럼 중국산이 큰 인기를 얻지 못함. 반면에 터키 제품들은 가격적인 메리트도 강하고 지리적으로도 인접하고 있어 많은 물량이 도입되는데 일종의 중국제품을 대체하는 지위로 자리매김함.

 

 o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일부 수입상은 대부분의 공정이 중국에서 가공된 이후 반제품 형태로 동구로 수입된 이후 저임금국(헝가리, 폴란드)에서 약간의 가공을 거친 제품이 선호되며 불가리아로 도입되는 대부분의 자동차부품들은 이러한 형태를 띰.

 

 부품별 경쟁실태

 

 o 유럽산 부품이 불가리아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자의 위치를 점하고 주된 이유는 이 국가에서 생산된 자동차 브랜드가 불가리아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임. 즉, 소비자들은 원 자동차 메이커들로부터 생산된 부품을 선호하는 데다 전통적인 유럽제품 선호사상, 기술과 품질력의 우위, 짧은 딜리버리, 부품공급의 원활성, 동일 EU시장으로서의 가격경쟁력 우위 등이 복합돼 이들 국가의 아성을 구축하기 때문임.

 

 o 특히, 엔진이나 자동차 전자장치 등 첨단기술이 요구되는 부품은 독일제품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단순한 소모품분야에서는 터키와 중국 등의 제품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 유통구조

 

 o 불가리아에서 활동 중인 자동차 수입 및 유통상들은 90년대 초에 설립된 기업들임. 이들 중 몇몇 기업은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대규모의 영업활동을 하나 대부분의 기업은 매우 소규모로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함.

 

 o 지난 몇 년간 유럽의 대규모 자동차부품 회사들은 불가리아 내에 대규모 부품 유통체인을 구축하려는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나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주춤한 상태임. 현재는 폴란드의 대형 자동차부품 유통상인 Inter Cars사 만이 AS 전문 유통기업을 수립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임.

 

 o 불가리아에서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회사는 Kosser Ltd, Auto Plus Bulgaria JSCo, Autohit Ltd., Euro 07 Ltd., Di야 94 Ltd 등임. 이들은 주로 유럽산 부품을 취급하며 일본과 한국차량 중에서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일부 차량 부품을 수입해 유통시킴.

 

 한국산 부품취급 업체

 

 o 현재 불가리아에는 한국산 자동차 부품을 수입 유통시키는 중소규모의 회사가 약 15개 영업 중임. 이들은 한국산과 일본산 부품을 동시에 취급하며 가장 큰 회사는 Kolos사임.

 

 o 신차 딜러 역시 브랜드 정품부품을 취급하나 원가에 비해 지나치게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을 사고 있음. 특히 신차 딜러들은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인해 완성차에서는 매우 낮은 이윤을 취하고 부품교체나 자동차 정비서비스를 통해서는 고가 마진을 취하는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음.

 

 o 일부 자동차부품회사는 가격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중국과 대만에서 생산되는 모조 제품을 취급하나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에 공급되는 부품은 대부분 정품이 선호됨.

 

 o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자동차 부품에 투자하는 기업이 출현하며 중국은 불가리아 북부도시인 로베츠시에 연간 3000대 규모의 자동차 조립공장을 설립해 본격적인 출시를 서두르나 기존 유명브랜드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열악해 극심한 판매부진에 시달림.

 

 주요 유통업체

 

 a. Toyota Balkans Ltd. – official distributor of Toyota and Lexus

 b. TP Shevrolet Central and Eastern Europe – official distributor of Shevrolet

 c. Sofia France Auto JSC – official dealer of Peugeot

 d. Star Motors JSC – official dealer of Mazda

 e. Subaru Motors Trading Ltd. – official dealer of Subaru

 f. Renault Nissan Bulgaria JSC – official dealer of Renault, Nissan and Dacia

 g. Ratola Corporation Ltd. – official dealer of SsangYong and Brabus

 h. Porsche BG Ltd. – official dealer of Audi, Volkswagen and Porsche

 i. Opel Southeast Europe LLC – official distributor of Opel

 j. Milano Motors Ltd. – official dealer of Alfa Romeo

 k. Moto Pfohe BG ltd. – official importer of Ford, Jaguar, Volvo and  Land Rover

 l. KIA Motors Bulgaria JSC – official importer of KIA

 m. Euratek Ltd. – official dealer of Skoda

 n. Bultrako JSC – official dealer of Honda

 o. BMW Vertriebs GmBh – branch office in Bulgaria – official dealer of BMW

 p. Balkan Star Motors Ltd. – official dealer of Mitsubishi

 q. Balkan Star Automotive Ltd. – official dealer of Mercedes-Benz, Crysler, Jeep, Dodge and Setra

 r. Autotechnica Ltd. – official dealer of Seat

 s. Auto Italia JSC – official dealer of FIAT and Lancia

 t. Automotor Corporation JSC – official dealer of Citroen

 

□ 수출입동향

 

 o 수입통계

 

국명

자동차부품수입액 (단위:US$)

2008

2009

2010

Q1 2011

Q2 2011

Q3 2011

Oct 2011

루마니아

22,127,433

21,567,781

27,357,503

7,734,074

4,958,102

10,254,272

4,314,911

헝가리

23,316,932

7,796,159

7,222,047

2,137,890

1,860,729

4,456,723

1,119,212

터키

6,140,279

4,644,517

4,357,106

811,113

419,355

1,151,597

681,616

네덜란드

7,995,661

3,842,735

4,071,364

1,673,639

611,162

284,206

568,146

독일

11,374,252

6,064,599

3,320,157

1,145,341

170,881

171,157

288,332

체코

5,729,449

2,634,464

2,862,302

377,193

1,254,358

783,231

779,353

중국

1,778,121

1,573,820

2,745,702

610,654

1,014,303

823,108

356,813

한국

2,639,109

1,269,226

1,952,001

626,031

260,656

556,396

175,519

이탈리아

5,737,060

2,460,732

1,137,021

154,774

55,745

230,770

273,234

슬로박

719,169

1,091,984

789,899

355,052

162,024

390,241

405,341

합계

116,867,701

68,031,164

66,384,752

17,614,013

12,660,959

22,729,692

9,760,414

자료원 : 상동

 

□ 수입관세율

 

 o 타이어(HS code 4011.10) 3.3%를 제외하고 0%임

 

□ 효과적인 시장 진출방안

 

 o 불가리아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약 200만~220만 대로 추정되며 가구당 승용차 보유비율이 동유럽에서 가장 높은 70%에 이르고 있음. 특히 대부분의 가구가 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3~10년된 중고차를 집중 구입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부품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임.

 

 o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차량은 많은 정비와 수리를 요하며 소모품성 자동차 부품의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음. 그러나 불가리아의 자동차 부품업계는 충분한 스톡을 보유하지 않아 부품수요 발생 시에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전반적으로 부품조달 속도가 느리고 불편한 편임.

 

 o 특히 자동차 부품교체나 사고 발생 시 부품교체에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일주일이며 대부분의 경우 2주를 요구하고 있어 이용자가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음.

 

 o 또한 대부분의 부품가격이 수입가격의 150~300%에 이르는 고마진이 부가된 가격이어서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비합리적으로 비싼 편임. 이에 따라 정품보다는 모조부품을 선호하는   편이며 차량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음.

 

 o 이와 같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불가리아에서 자동차부품의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가격정책과 신속한 딜리버리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음.

 

 o 더욱이 2011년 7월 1일부터 발효된 한-EU FTA는 일부 자동차부품에 부과되던 관세를 폐지시켜 우리나라산 자동차부품의 가격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바, 이를 효과적인 활용하는 것도 필요함.

 

 o 현재 불가리아의 국산차량 점유율은 약 12% 대로 추정되나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에 부품의 시장점유율은 1%에 그치고 있어 그만큼 국산 자동차부품의 진출여지는 넓은 편임.

 

 o 결론적으로 불가리아 자동차부품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신속한 딜리버리를 위한 유럽이나 인근 중동지역에 물류기지를 설치해 부품의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수입상관리 및 탄력적인 가격정책으로 현지 파트너와의 신뢰관계 구축을 통한 시장확대가 필요한 상황임.

 

 o 아울러 국산차량 부품뿐만 아니라 유럽산 차량이나 제3국적 차량에도 호환 사용이 가능한 범용 부품  개발과 납품 노력이 기울여질 경우 더욱 효과적으로 현지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임.

 

 

정보원 : UBB Reports, Intelligent News, 불가리아 통계청, BMI 등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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