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의료허브, 요르단 제약산업 맛보기

- 16개 제약회사에서 연간 6억 달러 제약 수출 -

- 엄격한 지적 소유권제 운영으로 카피약 설자리 없어 -

□ 요르단 제약산업 현황

 ㅇ 요르단에는 현재 16개 제약회사가 있으며, 8000여 명의 고급인력이 종사함.

  - 아랍 등 해외 8개 국에 합작회사 및 자회사를 보유함.

 ㅇ 작년 7억 달러의 신규 투자가 이뤄졌으며, 해마다 그 성장속도가 매우 빠름.

 ㅇ 생산된 제품의 80% 이상이 전 세계 60개 국에 수출됐음.

  - 2009년, 요르단의 의약품 수출액은 약 6억 달러였으며(전체 수출액의 약 8%), 2012년에는 10억 달러를 수출할 계획임.

 ㅇ 8개 약학대학과 7000여 명 약사, 1만2000여 개 약국이 있음.

 ㅇ 엄격한 지적 소유권제를 운영해 카피약이 설 자리가 없음.

□ 요르단 제약업체 개요(요르단 제약협회 정회원 기준)

                                                                                                              (단위 : US$ 백만, 명)

자료원 : The Jordanian-Association of Pharmceutical Manufactureres

  - 보다 자세한 정보는 상기 협회 홈페이지 참조 www.japm.com

  * 암만KBC는 4월 말까지 요르단 제약산업 심층조사보고서를 출간할 계획임.

자료원 : JAPM 및 KOTRA 암만KBC 자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