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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보다 실속 있는 홍콩시장을 주목하라
  • 경제·무역
  • 홍콩
  • 홍콩무역관 박은균
  • 2009-04-01
  • 출처 : KOTRA

 

중국보다 실속있는 홍콩시장을 주목하라

- 작년 한국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 등극, 한-홍 교역규모 220억 달러 최초 달성 -

- 올 홍콩시장 IT, 식품, 게임유망, 친환경 상품에 주목, 재수출 분석통한 수출시장 다각화 -

 

 

 

□ 홍콩, 2008년 한국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 탈환

 

 ○ 2008년 9월부터 중국과의 무역수지 역전

  - 2008년 9월 홍콩은 중국보다 무역수지가 약 17억 달러 앞지르면서 한국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으로 등극했음. 최종 통계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져 약 35억 달러 홍콩의 무역수지 금액이 높았음.

  - 2008년 최종 대홍콩 수출누계는 198억 달러, 수입누계는 22억 달러를 기록해 176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함. 대중국 수출누계는 814억 달러, 수입누계는 673억 달러를 기록해 141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함.

  - 홍콩은 2001년까지 10여 년간 한국의 최대무역수지 흑자국의 지위를 지속했으나 2002년 미국, 2003년부터 중국에 그 지위를 넘겨주었음.

 

對홍콩, 對중국 교역현황

     (단위 : 백만 달러, %)

구분

對홍콩

對중국

2005

2006

2007

2008

2005

2006

2007

2008

교역액

17,574

21,080

20,796

21,994

100,563

118,015

105,013

168,319

- 수출

 

- 수입

 

- 수지

15,531

(-14)

2,043

(-37)

13,488

18,979

(+22.2)

2,101

(+2.8)

16,877

18,654

(-1.7)

2,142

(2.0)

16,512

19,771

(+6.0)

2,223

(+3.8)

17,549

61,915

(+24.4)

38,648

(+30.6)

23,267

69,459

(+12.2)

48,556

(+25.6)

20,903

81,985

(+18)

63,028

(+29.8)

18,957

91,389

(+11.5)

76,930

(+22.1)

14,459

           자료원 : KOTIS

 

 ○ 한국의 제 10대 교역국

  - 한국-홍콩 교역규모는 1972년 1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매년 급성장해 1995년 대 홍콩 수출은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1997년에는 우리나라 대외교역 사상 최초로 단일지역에서 무역 흑자 100억 달러를 초과함.

  - 이어 계속 주춤하다가 다시 2003년부터 급격히 증가해 2004년에 교역규모가 2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2005년 175억 달러로 잠시 주춤하다 2006년부터는 계속 200억 달러를 초과하고 있음.

 

□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 탈환 이유

 

 ○ 대홍콩 수출 호조 - 한국의 4대 수출국(중국>미국>일본>홍콩)

  - 2008년 한국의 대 홍콩 수출은 1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음. 2007년 세계 경제가 호황기에는 오히려 작년 대비 1.7% 감소했으나 불황이었던 작년에는 오히려 6% 증가의 선전했음.

  - 특히 작년 9월 미국 발 금융위기로 대부분의 국가들이 작년 4분기 급격한 수출 감소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대홍콩 수출은 11월 9.7%, 12월 6.0% 동기 대비 증가했음.

 

자료원 : KOTIS

 

 ○ 특정 제품의 수출 급등 - 제트유 및 등유, 무선통시기기부품

  - 2008년 수출 증가의 1등 공신은 제트유 및 등유임. 작년 상반기 유가 폭등으로 가공 석유인 제트유 및 등유의 수출이 급증해 작년 6월에는 2007년 동기 대비 924.6%까지 폭등했음. 최종적으로 제트유 등유는 전년 대비 557.4%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해 수출액 3위를 기록함. 이 밖에 경유도 12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수출액 4위를 기록함.

  - 1위 수출액을 기록하던 집적회로 반도체의 수출 감소(전년 대비 16.8% 감소)가 두드러진 가운데, 수출액 2위를 기록하던 무선통신기기부품은 전년 대비 73.4% 증가한 25억 달러의 수출 급등세를 기록함. 무선통신기기부품은 작년 연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이는 삼성, LG 대기업들이 주도로 한 한국 핸드폰의 세계 시장 인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 동유럽, 중남미 등 신흥국가로의 재수출 증가

  - 대홍콩 수출의 최대 특징은 재수출로 한국에서 수입되는 양의 74%가 제3국으로 재수출되고 있음. 특히 동남아, 동유럽 및 신흥국가로의 재수출이 증가하는 것도 對홍콩 수출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주요 재수출국으로는 헝가리(+660.55%), 오스트리아(+121.1%), 포르투갈(+304.6%), 브라질(177.5%), 루마니아(+342%) 등이 있으며 향후 10년 내 한국 제품의 주요 재수출 대상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됨.

  - 상기 국가들에 재수출되는 금액은 많게는 4700만에서 적게는 100만 달러이지만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으로의 재수출이 감소하고 있어 이들 시장은 향후 유망한 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됨.

 

홍콩의 한국제품 주요 재수출국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2006

2007

2008

금액

점유율

증감률

금액

점유율

증감률

금액

점유율

증감률

 

총액

10,89

100

14.8

12,43

100

14.1

11,16

100

-10.2

1

중국

9,301

85.4

18.4

10,47

84.3

12.7

9,356

83.8

-10.7

2

대만

408

3.7

-8.2

502

4

23.1

358

3.2

-28.6

3

한국

295

2.7

5.5

329

2.6

11.5

328

2.9

-0.4

4

미국

222

2

28.2

246

2

10.4

194

1.7

-20.9

5

싱가포르

107

1

-15.6

117

0.9

9.9

126

1.1

7

6

말레이시아

36

0.3

76.7

108

0.9

201.5

117

1

8.3

7

일본

54

0.5

12.4

72

0.6

33.3

74

0.7

2.5

8

마카오

48

0.4

-1.8

47

0.4

-2.8

62

0.6

31.8

9

독일

32

0.3

90

51

0.4

56.7

57

0.5

12

10

브라질

6

0.1

218.6

17

0.1

168

47

0.4

177.5

          자료원 : 홍콩무역발전국

 

□ 홍콩 시장 진출 전략

 

 ○ 2009년 유망 분야 - IT, 식품, 게임

  - IT : 한국 IT 제품에 인지도 향상으로 한국 IT 제품을 찾는 홍콩바이어들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작년에는 특히 무선통신기기와 평판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음. 반도체 수요는 다소 하락했으나 여전히 가장 높은 수출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음.

  - 식품 : 멜라민 파동과 중국 식품의 잦은 사고로 수입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한국 식품은 중국산 저가와 일본산 품질에 밀려 많은 양이 수입되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적정한 품질과 가격으로 홍콩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 그 예로 홍콩에 200여 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는 Park N Shop의 일부 체인점에 한국 상품 코너가 새로 비치됐음. 홍콩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서 인터뷰한 홍콩 최대 유통사 Wellcome 구매담당자는 한국 식품이 홍콩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라벨링’부터 영문이나 한자로 제작해야 할 것이라 충고함.

  - 게임 : 홍콩 게임시장은 시장 규모는 작으나 구매 단가가 높아 매력적인 시장임. PSP, 닌텐도DS와 Play Station을 위한 비디오게임, 온라인을 통한 MMORPG, 모바일 게임 등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특히 휴대성을 즐기는 홍콩인들의 구미에 맞는 PSP, 닌텐도DS에 장착된 비디오게임들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9년 2월까지 한국의 대홍콩 전자게임기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6549% 증가했으며, 홍콩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Gameone 사장은 당 센터와의 인터뷰에서 금년부터 한국 게임을 중국, 대만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2009년 게임 분야 수출 확대가 기대됨. 또한 싱가포르 Giant GFK 조사연구소는 홍콩의 게임시장이 2009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친환경분야 선점

  - 홍콩 투자환경의 최대 단점이 환경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홍콩 정부는 수년전부터 환경 보호를 위한 규제와 친환경제품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전개하고 있음.

  - 하지만 홍콩상품 시장에서 친환경제품은 아직 비용 문제 때문에 초기단계 수준임. 연필, 페인트, A4용지, 쇼핑백 등 친환경 제품 구성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으며 보급도 미비함. 그나마 제일 보급이 활발한 상품은 A4용지와 연필임.

  - 이처럼 초기 단계인 홍콩의 친환경 상품 시장에 진입을 서두를 필요가 있음. 기업들과 시민들도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가격이 다소 고가이더라도 친환경 상품을 구입하려고 함. 특히 홍콩은 제조업 기반이 없어 사무실이 많은 만큼 친환경 사무용품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됨.

 

 ○ 재수출 분석을 통한 수출 다각화

  - 2008년 홍콩으로 수입된 한국 제품의 약 74%는 제3국으로 재수출됐음. 이는 2007년에 비해 10.2% 감소한 수치로 주요 재수출국인 중국(-10.2%), 대만(-28.6%), 미국(-20.9%)이 크게 감소했음.

  - 반면 동유럽 및 중남미 등 신흥국가로의 재수출이 증가했음. 헝가리(+660.55%), 오스트리아(+121.1%), 포르투갈(+304.6%), 브라질(177.5%), 루마니아(+342%) 등이 있으며 향후 10년 내 한국 제품의 주요 재수출 대상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됨.

  - 이는 홍콩 바이어들이 한국 제품을 수입해 주로 납품하던 중국, 미국, 대만 등에서 점차 동유럽, 중남미 쪽의 신흥시장으로 수출 다각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따라서 한국기업들도 신흥 시장에 납품하는 홍콩 에이젼트들을 발굴해 그들 니즈에 맞는 상품을 디자인, 제조할 필요가 있음.

 

對홍콩 수출 한국산 10대 재수출 품목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제품

2006

2007

2008

금액

점유율

증감률

금액

점유율

증감률

금액

점유율

증감률

 

총합

10,897

100

14.8

12,435

100

14.1

11,163

100

-10.2

1

전자 제품 

부품

5,158

47.3

36.4

6,146

49.4

19.2

5,666

50.8

-7.8

2

이동통신기기, 오디오, 비디오

1,139

10.5

-19

1,442

11.6

26.6

1,189

10.7

-17.6

3

플리스틱류

911

8.4

5.3

980

7.9

7.5

955

8.6

-2.5

4

사무기기  컴퓨터

1,396

12.8

20.3

1,318

10.6

-5.6

940

8.4

-28.7

5

섬유

558

5.1

-10.3

569

4.6

2

487

4.4

-14.4

6

비철류

379

3.5

43.2

415

3.3

9.5

351

3.1

-15.3

7

철류

354

3.3

-12.6

339

2.7

-4.4

278

2.5

-18

8

잡화품목

87

0.8

-5.5

198

1.6

128.4

259

2.3

30.5

9

가죽  가죽 
제조
 기계

157

1.4

0.3

148

1.2

-6

147

1.3

-0.4

10

특정 산업용 
기계류

53

0.5

-7.4

79

0.6

48.1

89

0.8

13

          자료원 : 홍콩무역발전국

 

 ○ CEPA를 활용한 중국 진출

  - CEPA는 중국-홍콩 간의 FTA라 불리며, 홍콩 원산지를 획득한 제품 1510개는 무관세로 중국 진출이 가능하며, 31개의 서비스 분야에서 홍콩 서비스 공급자 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은 중국 서비스업 진출이 가능함.

  - 2009년 1월 1일 서비스분야 진출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CEPA V 보충안이 발효됨에 따라 홍콩을 경유한 서비스업 진출은 더욱 용이해 질 것으로 분석됨.

  - 현재 4만1987개 사가 홍콩 원산지를 획득했으며, 주요 분야는 섬유, 식음료, 제약, 플라스틱제품임. 또한 1297개 사가 홍콩 서비스 공급자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요 분야는 물류, 유통, 광고, 건축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임.

  - 한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의 약 84%(2008년 기준)가 중국으로 재수출됨에 따라 CEPA를 활용해 저비용으로 중국 진출을 모색해 볼만함.

  - 참고 홈페이지 : http://www.tid.gov.hk/english/cepa/index.html

 

 ○ 한류를 활용한 제품 홍보

  - 한류는 홍콩인들에게 한국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 특히 식품, 화장품, 의류와 같은 소비재의 경우 한류로 인해 영향을 받고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짐. 한국 N사의 마스크팩을 수입하고 있는 홍콩 화장품 기업 A사는 마케팅 이사는 한류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됐으며, 홍콩 소비자들은 실제 구매까지하고 있다고 밝힘.

  - 따라서 홍콩에서 제품 홍보를 전개한다면 한류 스타를 활용해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삼성, LG 대기업의 눈부신 활약으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제품 홍보 시 가능하면 한류 컨셉을 가미하는 것이 바람직함.

 

□ 시사점 및 전망

 

 ○ 홍콩시장의 재조명 부각

  - 홍콩은 지난 30년간 한국의 주요 무역수지 흑자국이었으며, 최근에는 한국-중국과의 경제 협력 증가로 중국으로 가는 관문의 경제 요충지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음.

  - 하지만 최근 10년간 중국과의 전방위적인 협력 증가로 인구 700만의 작은 도시 국가 홍콩은 저평가 받아왔음.

  - 작년 9월을 계기로 대홍콩 무역수지 흑자액이 6년 만에 중국을 넘어섰다는 점은 홍콩 시장의 중요성을 재조명해 볼 시점이 도래했음을 의미함.

 

 ○ 2008년 한국의 제3대 해외투자진출국, 홍콩

  - 2008년 25억 달러가 투자돼 전년 대비 약 99% 증가했음. 작년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해외투자 계획을 취소하고, 있던 사업들조차 불황이었음에 불구하고 홍콩 투자액은 홍콩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음.

  - 산업별로는 총 157개 사 신규 설립됐으며, 이중 제조업이 52개 사 8억1709만 달러가 투자돼 가장 많은 비중(33.1%)을 차지함. 이는 제조업 기반이 없는 홍콩에서 제조업에 가장 많이 투자됐다는 것은 제3국, 특히 중국 투자를 겨냥해 금융을 처리할 기업을 전략적으로 설립한 것으로 보임. 향후 이러한 기업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임. 제조업에 뒤를 이어 도소매업(42개사), 전문·과학·서비스업(15개사), 금융·보험업(10개사) 등이 많이 설립됐음.

 

 ○ 2009년 대홍콩 수출 200억 달러 달성 전망

  - 2009년 대부분의 경제기관들은 홍콩 경제가 마이너스 전년 대비 1~3%의 경제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수출도 이에 다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됨.

  - 2009년 1~2월 KOTIS 통계에 따른 대 홍콩 수출은 1월 -18.2%, 2월 -1.8%를 기록해 감소폭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음.

  - 중국 수출도 2009년 1월 -38.6%, 2월 -26.7% 점차 수출폭이 둔화되고 있어, 한국 제품의 중국 재수출도 호전(2009년 1월 중국재수출 45.7%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중국의 경제 호전이 관건이긴 하나, △신흥시장으로 재수출 증가 △한국 상품의 홍콩 자체 소비 확대 △무선통신기기, 선박, 금 수출 호조 등으로 2009년 대홍콩 수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해 2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 1~3월까지 당 센터에서 홍콩 투자진출기업과 바이어들을 상대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09년 홍콩 수출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 응답한 바이어가 44%를 차지함.

 

자료원 : 홍콩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자체 설문조사

 

 ○ 주강삼각주 경제 통합 가시화

  - 작년 주강삼각주 최대 이슈 중의 하나는 주강삼각주 경제통합에 대한 논의임. 그동안은 광둥성과 홍콩에서만 논의됐으나 작년 중앙정부회의인 정협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됐음.

  - 또한 주강삼각주 경제통합의 시발점이 될 홍콩-광동성-마카오를 있는 주강오 대교 건설의 예산 분담률 및 세부 시행 계획 등을 확정하고 금년 착공할 예정임.

  - 주강삼각주 경제권이 통합이 완성되면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돼 홍콩 비즈니스는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자료원 : 홍콩무역발전국, KOTIS, 홍콩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자체 조사(인터뷰,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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