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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008년에도 플랜트 수요 크게 증대
  • 트렌드
  • 페루
  • 리마무역관 박강욱
  • 2007-12-31
  • 출처 : KOTRA

페루, 2008년에도 플랜트 수요 크게 증대

- 미국과의 FTA 등으로 제조업 확대 

- 사회기간시설 프로젝트도 증가 -

 

보고일자 : 2007.12.30.

 박강욱 리마무역관

  juancarlos@kotra.or.kr

 

 

□ 페루 플랜트 시장 계속 확대

 

  페루 플랜트시장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어려우나 HS 84(일반기계류) 및 HS 85(전동기계류) 기준 2006년 수입액은 36억 달러를 넘었고 2007년에는 3/4분기까지 2006년 수입액을 약간 초과했음을 볼 때 시장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음.

 

  페루산업협회(Sociedad Nacional de Industrias : SNI)는 2007년 페루 산업설비 투자가 35억 달러에 이르고 2008년에는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수입 증가추세는 다음의 그래프를 통해   있음.

 

자료원 : 페루세관

 

  페루 기계플랜트 수입은 산업분야에 따라 다양한 추세를 보임. 예를 들어 음료수는 코카콜라  대규모 업체는 독일·미국 등에서 대량생산에 적합한 플랜트를 수입하는 반면, 중소업체는 중국 등지의 소규모 플랜트 위주로 수입함.

 

  신규 플랜트뿐 아니라 중고 플랜트 시장도 상당히  편으로 국내 소비용 음료수 생산하기 위해 중고플랜트를 들여 오는 경우도 많음.

 

  페루 중앙은행·경제부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금까지 페루 산업계는 국내시장 위주로 생산했기 때문에 플랜트 수요가 그리 크지 못했으나 미국과의 FTA를 체결하는  해외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앞으로 플랜트 수요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임.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수준  소비자 구매능력 상승도 역시 산업계의 설비투자 의욕을 북돋아 주는 토대를 제공함.

 

  페루신용은행(Banco de Crédito del Perú)는 앞으로 1~2년 후에 가장 플랜트투자가 활발해질 분야로 에너지개발 분야를 꼽으며, 특히 천연가스 개발·전력·석유화학이  대표적인 분야가  것으로 봄. 항만·도로  사회간접자본 분야에도 많은 프로젝트가 생기면서 관련 플랜트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임. 국제 광물가격이 올라가면서 페루에는 광업 프로젝트가 계속 증가하는 바, 여기에 필요한 플랜트 시설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Hunt Hoil은 LNG액화플랜트를 Pampa Melchorita에 설립할 계획이며  액화플랜트는 2010년경에  조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임.

 

  시멘트·플라스틱·식품·농산품가공 분야에도 플랜트  자본재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 페루산업협회에 따르면 페루 산업분야 2008년 투자는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바, 그 대상 분야는 섬유직물·바이오연료 생산·플라스틱·석유화학이  것으로 보임. 물론 여기에는 페루 내국기업에 의한 투자만이 아니라 美國-페루 FTA 발효를 활용한 對페루 외국인투자도 포함됨.

 

  1990년대 이후 페루 정부는 국영기업을 민영화하고 국가가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을 대거 낮춰 왔기 때문에 플랜트 수요는 대부분 민간기업의 수요로   있음. 물론 페루석유공사(Petroperu),·수도공사(Sedapal)·전력  극소수 국영기업은 아직 남아 있기도 함.

 

  페루 경제부에 따르면 2006년 공공분야의 GDP 대비 투자액 비율은 2.8%인 반면, 민간분야의 투자비율은 17.8%을 기록했으나 앞으로 공공분야·민간분야   없이 모두 투자를 늘려 2008년에는 공공분야의 GDP 대비 투자비율이 5.9%에 이르고 민간분야는 21.6%에 달할 것으로 보임.

 

  일반적으로 플랜트 구입은 仲繼商을 싫어하는 페루 수입업계의 관행이 그대로 반영돼 해외 제조업체와의 직접 접촉으로 이루어짐. 국가가 시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국제입찰을 통해 플랜트를 구입는 바, 구입 후의 A/S, 제품하자 등에 대비하기 위해 페루  에이전트를 두는 것이 관행으로 돼 있음.

 

□ 분야별로 다양한 플랜트 소요

 

1. 전력

 

  전력산업에 있어서는 배전업체가 가장 플랜트에 투자를 많이 하며, 예를 들어 BPZ Energy의 경우 천연가스를 이용한 발전소를 설치했고, 이에  1억 달러를 투자했음.

 

  광업업체도 역시 광산 운영에 필요한 소규모 발전플랜트를 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2. 상수도

 

  페루에는 아마존·안데스 등으로부터 물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수자원은 풍부하나 이를 전 국토로 도달하도록 하는 노력이 부족해 리마  해안지방에는 수돗물 공급이 부족하며 예고 없이 단수가 자주 있음.

 

  따라서 상수도시설 확충이 시급히 필요하며 현 정권은 2006년 7월 대통령선거 당시 “모든 사람에게 물을(Agua para todos)"라는 공약을 내세운  있으며, 수도시설을 확충해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있도록 한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이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축의 하나가 "非도시지역 상수도  위생 프로그램(Programa Nacional de Agua y Saneamiento Rural : Pronasar)"으로 페루 주택건설부가 추진하고 있음.

 

  국영기업 리마 수도공사(Servicio de Agua Potable y Alcantarillado de Lima ; Sedapal)는 일종의 수돗물 정화플랜트 '배수촉진  불순물 처리 플랜트(Planta de Tratamiento de Desague y Lodos)"'설치를 진행하는 바, 이에는 350만 달러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며, 앞으로 국제입찰을 실시할 예정임.

 

  페루의 해안지방은 일반적으로 사막지역으로 물에 석회성분이 많아 이것을 수돗물에서 제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함. 특히 페루 인구 2600만 명  850만 명이 아직 수돗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이어서 앞으로 수돗물 공급 확대 프로젝트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임.

 

  수도공사(Sedapal)는 2011년까지 14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리마시의 수돗물 공급을 100%로 끌어올리는 사업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음. 그 외에도 폐수 종말처리시설을 2011년까지 100%로 상승시킬 것으로 보임. 이 프로젝트에  개의 외국업체가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수도공사도  투자안을 검토하고 있는 바, 투자규모는  5억 달러가  것으로 전망

 

3. 항만

 

  페루항만공사(Empresa Nacional de Puertos : ENAPU)는 2010년까지  3억 달러의 투자를 통한 항만터미널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2억3700만 달러는 카야오(Callao)항 시설확장을 위한 것임.

 

  2008년에는 카야오항 제5부두에 2대의 크레인을 구입하고 2009년에 인도받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

 

4. 플라스틱제품 산업

 

  페루 플라스틱산업은 2006년 US$2억2500만의 자본재를 수입했으며, 특히 식품포장용 플라스틱산업이 근래에  호황을 보임.

 

  앞으로 페루에도 석유화학공업이 생기면서 플라스틱플랜트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임.

 

  페루산업협회(Sociedad de Industrias)에 의하면 2007년 페루 플라스틱산업계의 투자는 3억7000만 달러에 달해 2006년 대비 50% 증가율을 보일 전망임.

 

  탄산음료수 시장확대에 따라 Alussud사는 2008년 2500만 달러 투자를 통해 플라스틱병 뚜껑 플랜트를 확장할 계획으로 알려짐.

 

5. 천연가스 개발

 

  페루의 유일한 천연가스 개발 플랜트는 Camisea 플랜트라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자본 Pluspetrol이 운영하고 있음.

 

  페루 정부의 석유화학분야 진흥책에 따라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LNG선적시설 프로젝트가 앞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보임.

 

  Pluspetrol은 석유액화가스·디젤·가솔린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있는 바, 이에 따라 Las Malvinas(Camisea) 생산플랜트를 확대하고 Pisco지방 플랜트  저장탱크시설도 늘릴 계획임.

 

  수출용 천연액화가스(LNG) 플랜트를 Pampa Mechorita에 건설하고 있으며 LNG 저장탱크 건설도 추진할 것으로 보임.

 

  다수 기업이 2007년   많은 플랜트건설 계약을 체결했음. 천연가스의 경우 Peru LNG는 Camisea 가스 수출용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국제입찰을 실시했으며 Techint S.A.라는 회사가 낙찰됐음. Pampa Melchorita에서 진행 중인 LNG 수출용 플랜트건설에는 인도 Welspun Guajarat Stahl Rohren de Dahej 가 참여하게 됨.

 

6. 석유화학

 

  페루 Camisea가스田 관리기업 Pluspetrol은 천연가스 판매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하고, 이 입찰에서 선정되는 업체는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플라스틱 등을 생산할 예정임.

 

   사업참여 희망업체는 Petroperú(페루석유공사)·Petrobrás(브라질)·Terra Industries(미국)·Oswall Projects(인도)·Enaex(칠레)·Protexa Construcc.(멕시코)·CF Industries(미국) 등임.

 

  석유화학산업 참여 희망업체는 많으나 천연가스는  모든 업체에 공급해  정도로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선정되는 기업체는 3~4년에 걸쳐 석유화학플랜트를 설치하고 우레아  암모니아를 2011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하며 그에 필요한 플랜트 비용은 2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임.

 

  페루 최초의 화학비료  폴리에틸렌  기타 석유화학제품 플랜트 건설을 위해 6개 업체가 경합하고 있음. 이 플랜트 건설에는  4년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며 천연가스 가공플랜트 투자진흥법(법률 28176호)이 제정돼 있는 바, 이 법은 가스액화플랜트·석유화학 등에 투자할 경우 조세 등을 감면해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음.

 

 정유회사 Repsol YPF는 2008~15년  US$14억5000만 투자를 통해 Loreto 지역 원유 정제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Refineria La Pampilla 정유플랜트 현대화에 4억5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임.

 

7. 정유

 

  Talara정유소 현대화를 위해 10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함.

 

   프로젝트에는 현재까지  개의 컨소시엄이 가장  관심을 보여  바, 하나는 일본이고 다른 하나는 스페인임.

 

  일본 컨소시엄은 Marubeni·Japan Bank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JBIC)·Bank of Tokyo·Japan Gas Oil Company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며, 이 그룹과의 협의를 위해 페루 대통령까지 2007년 11월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음.

 

  스페인 그룹은 Tenicas Runidas와 BBVA 컨소시엄이며 이들은 우수한 금융력을 기반으로 활발한 로비를 펼치고 있음.

 

8. 철강

 

  Arr Contratistas Generales사 Mr. De la Cruz에 의하면 페루에는 아직 철강생산 플랜트 수입상이 없어서 철강 생산업체는 필요한 플랜트를 미국으로부터 직접 수입하며 이러한 시장수요를 커버하기 위해 앞으로 철강플랜트 수입업체가  군데 생겨날 것으로 보임.

 

  페루의 제조업 확대에 따라 철강산업 플랜트 수요도 차츰 일어날 전망

 

9. 아연 정제

 

  Cajamarquilla 아연정제플랜트(브라질 Votorantim Metais 소유) 확장이 예정돼 있으며, 페루정부는 Votorantim과의 협정을 통해 8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게 됐음.

 

10. 음료수

 

  음료수 생산증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바, 예를 들어 맥주공장 Backus는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맥주 생산플랜트를 건설했음.

 

  잉카콜라와 코카콜라 생산업체인 Jose R. Lindley는 2008년까지 4700만달러를 추가로 플랜트에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임.

 

  지방 군소 음료업체의 설비 투자 증가에 힘입어 역시 전체적으로 음료수 플랜트 시장도 커질 것으로 보임.

 

11. 수산업

 

  페루생산부(Ministerio de Produccion)는 2007년 페루-이스라엘 합작업체 American Quality Aquaculture의 페루 북쪽 Piura지역 수산물냉동플랜트 사업을 허가해 주었음. 이 냉동시설은 하루 4.5톤 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냉동생선을 미국  유럽으로 수출할 예정임.

 

  Tecnología de Alimentos라는 기업체도 역시 리마와 인접한 카야오(Callao)에 어분공장을 지을 예정이며 에콰도르 기업 Paladines도  400만 달러를 투자해 수산물 냉동플랜트를 설립할 예정임.

 

 수산물냉동플랜트 설치가 증가하고 있는 바, 국내소비뿐 아니라 수출용 수산물 가공플랜트 수요가 주를 이룸. Hayduk Corporaton은 신규 정어리 냉동플랜트 건설을 위해 1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1일 처리량 400톤을 갖추게 됐음. 페루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페루 수산업계는 2008년까지 약 2억 달러를 투자할 전망임.

 

12. 통신

 

  정보통신설비 투자도 증가하고 있음. 2007년 하반기 기준 전체 페루인구  휴대폰 사용인구는 48% 정도에 이르나 페루 통신부는 2011년까지  보급률을 60%까지로 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일반전화통신 설비  광역서비스 시설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음.

 

  전화통신 분야는 최근 가장 급속한 발전을 보이는 분야로서 앞으로도 급증하는 통신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더욱 많은 투자가 필요한 실정임. 특히 2007.8.15 강도 7.9도 지진이 발생한  통신시설 확충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있음.

 

  비용이 많이 들고 수요 증가폭도 크지 못한 일반전화보다는 이동통신·인터넷광역대시설·케이블TV 분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임.

 

13. 시멘트

 

  시멘트 생산은 2007년 생산설비 투자가 가장 크게 이루어진 분야인 바, Cementos Lima는 2008년까지 US$1억2000만을 투자할 예정이고 Cementos Pacasmayo는 역시 7000달러 투자할 계획임.

 

  건축경기 호황으로 시멘트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07년 8월 15일 강도 7.9도 지진이 발생한 지역 피해복구 사업에 시멘트가 많이 필요해 앞으로 계속 시멘트생산 플랜트 수요가  것으로 보임.

 

  2007년 Cementos Yura는 1일 시멘트 생산량을 1400톤에서 3200톤으로 올리기 위해 플랜트를 확장했으며 화로 4개를 설치하는 입찰에서 태국 LBT가 낙찰됐음.

 

  페루에는 6개의 시멘트 제조업체가 있으며, 그  멕시코 투자기업인 Cemex도 앞으로 투자를 확대할 전망임.

 

□ 적극적인 플랜트시장 진출 노력 필요

 

  페루 경제수준은 일부 광업 및 금융 등 서비스업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의 70년대 중반 수준이므로 거의 모든 형태의 산업용 플랜트류가 유망하며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음.

 

   중에서도 식품 가공·포장재 생산·봉제기계·플라스틱 가공·의료용품 및 위생용품 생산·의료용 장비·자동차 부품(단순 소모성) 생산·중소형 發電  送變電 시설·지방 전화 및 인터넷 보급장비 등등이 유망하나, 문제는 유리한 공급자 금융제공 조건이 수반돼야 시장개척이 가능함.

 

  정책적 제도적 지원장치로는 대형 프로젝트일 경우 정부 차원의 경협차관인 EDCF이나 중장기 연불 수출금융제공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음.

 

 ㅇ 유력한 현지에이전트를 선정해 지속적 시장개척 노력과 A/S 보증장치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당면과제임.

 

 ㅇ 대형 프로젝트일 경우는 불가피하게 선진국 유명기업 또는 페루기업 내지는 인근 중남미 기업과의 콘소시엄 형태의 전략적 제휴방법이 우리 기업 및 제품의 지명도 열세, 문화적 장애. 적기 대응능력 부족 등의 불리한 조건을 상쇄하면서 시장에 진출할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

 

  현지 플랜트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현지업체와의 컨소시엄 구성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음. 이는 2007년 7월에 페루항만공사(ENAPU)가 실시한 크레인입찰에서도 나타난 것이며 또한 Camisea II로 알려진 천연가스 액화프로젝트를 맡은 Peru LNG의 Hunt Oil Company(미국)·SK Corporation(한국)·Repsol YPF(스페인)도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음.

 

  페루 투자진흥청(ProInversion)은 많은 사회간접자본 개발에 민간분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루 시장에 관한 지식이 없을 경우 ProInversion에 문의하는 것도 프로젝트 정보 입수에 큰 도움이 될  있음. 이러한 프로젝트정보를 입수함으로써 페루 내의 합작투자 가능업체를 찾음과 아울러 플랜트 수출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자료원 : 관련 업계 문의, 페루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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