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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에서 잘 나가는 기업(하:프랜차이즈・외국기업 톱10)
- 경제·무역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7-12-13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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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에서 잘 나가는 기업(하 : 프랜차이즈 톱 10 및 외국기업 톱 10)
KOTRA LA 무역관에는 남가주 LA지역 경제와 비즈니스 현황을 이해하고 향후 전망 등을 알아보기 위해 ‘순위로 보는 LA지역 경제’를 2회에 걸쳐 시리즈로 연재한다.
[연재순서] 상 : 상장회사 톱 10 및 비상장 회사 톱 10
하 : 프랜차이즈 톱 10 및 외국기업 톱 10
보고일자 : 2007.12.11.
구민경 로스엔젤레스 무역관
□ 톱 10 프랜차이즈 : 요식업이 톱 10 중 4개
○ 순위는 전국 또는 외국에 있는 매장을 전부 포함한 프랜차이즈 개수 순위로 기록됐음.
○ 요식업 브랜드들이 프랜차이즈 톱 10중 4개를 장식했고 톱 25중에는10개가 포함돼 요식업 부문에서 위력을 보임.
○ 서비스부문에서는 이베이 경매사이트를 통한 판매·결제·배달 등 판매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iSold it 사가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음.
순
위
기업
핵심사업
초기 투자
로고
Pioneerelectronics.com
비공개
○ 이밖에 중국회사는 China Southern Airlines 항공사, China Airlines 항공사가 포함됐고, 싱가포르 DBS 은행, 호주의 부동산투자 관리사 Westfield Group, 호주의 에너지 드링크 Red Bull사 등이 톱25에 기록됐음.
□ 시사점
○ LA 지역의 톱 프랜차이즈는 요식업, 외국기업은 일본회사가 밀집
- LA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중에는 식당·카페·소형매점 등 요식업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했음.
- 특히 스타벅스나 커피빈이 카페계를 장악하고 있는 시점 It’s a Grind Coffee House 브랜드는 재즈와 블루 느낌을 살려 “동네” 커피 전문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것이 주목됨.
- 또한 LA 지역에 본사를 둔 외국기업 중에는 단연 일본기업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으며, 혼다, 니폰 철강 등 대기업부터 소규모 IT 업체까지 다양한 회사가 포함됨.
자료원 : Los Angeles Business Journal, Yahoo Finance, 각 회사 웹사이트, 기타 무역관 보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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