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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공급망 거점으로 거듭나는 로드맵, 칠레 핵심광물 국가전략
  • 경제·무역
  • 칠레
  • 산티아고무역관 장지호
  • 2026-05-11
  • 출처 : KOTRA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급증으로 자원 시장 주도권 확보 필요성 증대

시장 중요도와 개발 수준에 따라 핵심광물 14종을 3단계 범주로 관리

생산 기반 강화, ESG 표준 상향, 부가가치 창출, 국제 협력 확대 등 다각적 실행 과제 추진

최근 글로벌 경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의 필수 원자재인 광물 자원의 수요가 급증하는 변곡점에 놓여 있다. 주요 경제권역에서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로 지정한 이 자원들은 이제 국가 경제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급부상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EU, 중국 등 주요국 간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지정학적 주도권 경쟁이 심화하는 추세다. 세계 최대의 구리 및 리튬 매장량을 보유한 칠레는 이러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립해야 하는 중대한 환경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칠레 정부는 기존의 단순 원자재 추출 및 수출 모델에서 탈피해, 자국의 지질학적 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혁신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범국가적 결단을 내렸다. 그 결과물인 '핵심광물 국가전략(Estrategia Nacional de Minerales Críticos)'은 2026년 1월, 광업부 주도로 학계와 산업계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수립됐으며,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장기 로드맵을 지향한다. 해당 전략은 구리와 리튬을 포함한 14대 광물을 핵심 자원으로 선정하고, 강화된 ESG 표준을 바탕으로 국가 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에 기여하고 자국 경제의 질적 성장을 달성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한다.

 

<칠레 핵심광물 국가전략 발표>

[자료: 칠레 대통령실, 2026]

 

추진 배경

 

이번 전략 수립의 최우선적 배경은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에 있다.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화석 연료가 신재생 에너지로 빠르게 대체되면서 리튬, 구리, 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수요가 급등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에 따르면, 2050년까지 리튬 수요는 최대 8.9, 구리는 1.5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코발트와 희토류는 100~120% 이상의 수요 증가율이 예상된다.

 

디지털 전환 역시 광물 수요를 심화시키고 있다. 희토류·구리·리튬은 전자 부품의 소형화와 반도체 제조, 통신 네트워크와 데이터 센터 등 AI 인프라에 필수적이다. 핵심광물은 또한 유도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 등 방산 분야에도 필수 소재로 쓰이며, 비료 등 농업의 원료로서 식량 안보와도 직결된다이러한 핵심광물의 전략적 가치 상승은 글로벌 자원 시장의 경쟁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자원 부국인 칠레가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국가전략의 목표는 글로벌 광업 분야에서 칠레의 위상과 점유율을 유지하고, 중장기적으로 주도권을 강화하는 것이다칠레는 우선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으로 시장 점유율 약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구리 수출 규모(HS 2603 구리광, 7403 정제구리)>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명

2023

2024

2025

Total

181,286

193,917

215,374

100.0

1

칠레

41,329

47,372

50,990

23.7

2

페루

22,472

22,993

24,755

11.5

3

호주

7,775

7,835

8,445

3.9

4

중국

2,429

4,444

7,985

3.7

5

인도네시아

9,491

10,193

7,482

3.5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

 

칠레는 리튬에서 생산량 기준으로 세계 2이지만, 매장량은 31.3%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수출 규모 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튬 수출 규모(HS 283691 탄산리튬, 282520 수산화리튬)>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명

2023

2024

2025

비중

Total

17,568

6,976

5,421

100.0

1

칠레

7,071

2,877

2,170

40.0

2

중국

6,736

2,283

673

12.4

3

아르헨티나

131

406

650

12.0

4

미국

421

194

229

4.2

5

인도네시아

-

-

216

4.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

 

한편, 부산물 부문에서 칠레는 최근 3년간 요오드 수출 규모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장량 또한 세계 2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요오드는 주로 칠레 북부의 천연 질산염 광상 개발을 통해 생산된다.


구리 공정의 부산물인 레늄(Rhenium)세계 생산량과 매장량 모두 1위다. 레늄은 3,000°C 이상의 초고온을 견디는 희귀 금속으로, 주로 전투기 제트 엔진 부품과 석유화학 촉매에 쓰인다몰리브덴 또한 구리 산업의 핵심 부산물로 생산량 3매장량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붕소 역시 전략적 비중이 높다. 칠레는 세계 3위 붕소 매장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붕소의 주원료인 울렉사이트(Ulexite)와 붕산 등 관련 화합물 생산을 주도해 세계 붕소 시장 점유율 2위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위 부산물들은 주로 수입국에서 정제 후 유통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제 생산 위상보다 수출 규모가 낮게 집계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칠레의 레늄(HS 811292), 붕소(HS 280450), 몰리브덴(HS 8102) 수출 규모는 순위 밖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부가가치 유출을 방지하고자 칠레 정부는 국가전략을 통해 국내 제련·정련 역량을 높이고, 핵심 부산물을 직접 자산화해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광물의 정의

 

칠레에서 핵심광물이란, 국가가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거나 향후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자원 중 국제적으로 주요 경제권에서 핵심 자원으로 식별됐거나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기회를 제공하는 광물로 정의된다. 칠레는 이를 기반으로 기술적·지정학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운용하며, 그 체계를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평가한다.

 

첫째는 공급 및 생산 역량이다. 칠레의 풍부한 지질 자산을 실제 생산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으며, 이에 따라 구리·리튬·레늄처럼 이미 시장 점유율이 확고한 광물과 코발트·희토류처럼 잠재력은 높으나 아직 미개발된 전략적 육성 광물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기술 진보와 새로운 광맥 발견에 맞춰 공공 정책을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는 글로벌 수요와 지정학적 중요성이다. 미국, EU, 일본 등 주요 경제권의 수요를 분석하고,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의 취약성을 함께 평가한다. 특히 자원의 국제적 가치 평가가 칠레로의 투자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지정학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다.

 

셋째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가치 창출이다. 글로벌 자원 시장에서 핵심광물로 분류되지 않더라도 산업 다각화 부가가치 창출 지역 발전 식량 안보 등 칠레 내부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자원이라면 핵심광물 범주에 포함한다. 이는 자원 수출을 넘어 국가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14대 핵심광물의 분류

 

칠레는 글로벌 기술 발전과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총 14가지 자원을 핵심광물로 식별했으며, 이를 다시 생산·개발 수준과 국제적인 중요도에 따라 세 가지 그룹(A, B, C)으로 묶었다.

 

<14대 핵심광물 운영 범주>

그룹

광물

기준

대분류

소분류

A

A1

(대규모)

구리(Cu), 리튬(Li)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확고하며, 타 경제권에서 핵심광물로 지정됨

A2

(소규모)

몰리브덴(Mo), 레늄(Re)

B

B1

(프로젝트 진행 중)

코발트(Co), 희토류(REE)

생산이 미미하나 잠재적 점유율을 보유하며, 타 경제권에서 핵심광물로 지정됨

B2

(부산물로 회수 가능)

안티모니(Sb), 셀레늄(Se), 텔루륨(Te)

C

C1

(대규모)

(Au), (Ag), (Fe)

현재 생산 중이며, 칠레의 글로벌 공급망 영향력을 강화할 전략적 가치를 지님

C2

(소규모)

붕소(B), 요오드(I)


A그룹은 칠레가 이미 세계적으로 상당하고 확고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EU, 일본 등 주요 산업 국가들이 핵심광물로 지정한 자원들이다. A그룹 내에서는 장기적인 생산 확보와 가치 사슬 현대화가 우선순위인 광물(구리, 리튬), 그리고 구리 광업의 부산물로 주로 생산되는 광물(몰리브덴, 레늄)로 구분된다. A그룹의 통합 목표는 칠레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신규 유망 광구 탐사를 장려하며, 현지 제련 및 정련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B그룹은 지질학적 기반이나 개발 중인 프로젝트는 존재하지만 확고한 생산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며앞으로 높은 점유율이 기대된다. 코발트와 희토류 같은 광물은 현재 탐사 또는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안티모니(Antimony)나 텔루륨(Tellurium), 셀레늄(Selenium) 등은 구리 제련·정련 과정의 부산물로 회수가 가능하다. B그룹의 목표는 지질 데이터를 정밀화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며 광산 폐기물로부터 회수율을 향상하는 것이다.

 

C그룹은 이미 국내 생산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광물들로, 글로벌 차원에서 항상 핵심광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지만 칠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략적 기회를 제공한다. 칠레의 금, , 철 등은 수출 기여도가 높으며, 붕소와 요오드는 특정 틈새 분야에서 매우 전문화돼 있다. C그룹의 목표는 부가가치 창출, 기존 사업장의 운영 수명 연장,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응용 분야의 개발이다.

 

5대 행동 지침

 

핵심광물 국가전략은 공공과 민간 부문의 참여를 일관성 있게 조율하기 위해 5가지 행동 지침으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방안을 구성하고 있다.

 

첫 번째 지침은 생산 기반 강화 및 산업 다각화다.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탐사 및 제조 등 핵심 공정에 경제적·조세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특히 인허가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국가 지질 정보 시스템(SIGEX)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공개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며, 광산 폐기물의 재처리 및 금속 스크랩 재활용을 통한 광물 회수를 적극 장려한다.

 

두 번째 지침은 책임 있는 광업이다. ESG 표준 상향을 통해 광업의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제 인증 도입 확대와 탄소 배출 저감,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 등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또한 광업 로열티 기금을 활용해 광업 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한다.

 

세 번째 지침은 발전 기회 및 부가가치 창출이다. 단순 자원 추출 모델을 탈피해 전후방 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코발트와 희토류 등 미개발 핵심광물에 특화된 기술 개발 센터를 설립하고, 첨단 가공이나 중간재 생산 등 칠레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단계를 발굴한다. 또한 구리 제련 및 정련 시설을 현대화해 제련·정련 역량을 극대화한다.

 

네 번째 지침은 국제 사회 협력 및 광업 외교다. 글로벌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공급망 안보와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국가 브랜드를 구축한다리튬 분야에서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인접국과의 지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소비국과 기술 동맹을 맺어 프로젝트 금융 조달 및 첨단 광업 기술 이전을 촉진한다.

 

다섯 번째 지침은 역량 강화 기반 조성이다. 광업 발전을 뒷받침할 구조적 여건을 공고히 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현대화하고, 시장 및 지정학적 전략 정보를 생성하는 관측소를 설립한다. 또한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인적 자원 양성 로드맵을 설계하며, 에너지·수자원·물류 등 필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한다.

 

이행 체계

 

핵심광물 국가전략은 특정 이행 기간을 설정하지 않는다. 대신, 정부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장기 로드맵'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4년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고 6년마다 전략의 전체 틀을 검토하는 구조다.

 

<전략 이행 및 갱신 주기>

4년 주기

정부 임기(4)에 맞춰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 및 이행

6년 주기

고문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전략 프레임워크 갱신

수시

기술·경제·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핵심광물 정의를 검토 및 업데이트


전략 이행은 일관성과 실효성을 위해 광업부 주도로 이뤄진다. 광업부 장관이 의장을 맡는 고문위원회(Consejo Consultivo)의 범부처 협력 기반 위에서 재무부, 경제진흥관광부, 외교부, 환경부, 과학기술부 등은 전략적 지침을 제공하고 부처 간 정책을 조율한다. 이를 바탕으로 광업부는 5대 행동 지침을 구체적인 이니셔티브로 전환하고 집행한다.

 

광업부는 또한 이행 과정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사후 관리 및 성과 보고 프로세스를 마련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핵심광물 목록을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정책적 근거로 활용한다. 재원 조달은 광업 로열티, 생산진흥청(CORFO) 지원금 등 기존 수단을 통합 운용하며, 경제진흥관광부 주도의 지속 가능한 생산 개발 프로그램(DPS)’을 통해 자금을 확충한다.

 

공급망 변화와 전망

 

KOTRA 산티아고 무역관은 2026414, '칠레 광업 주간(CESCO Week)'의 일환으로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개최한 'Korea-Chile Critical Minerals Connect 2026' 행사에서 칠레 광업부 관계자의 코멘트를 받았다.

 

<‘Korea-Chile Critical Minerals Connect 2026’ 행사>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직접 촬영, 2026]

 

관계자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핵심광물 국가전략을 통해 향후 10년간 예정된 광업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한다. 이는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에 대한 칠레의 독보적 지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제련·정련 역량을 고도화하여, 원자재 추출 중심의 전통적 모델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모델로 전환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칠레는 국내 제련·정련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소재 제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가공 공정의 지리적·구조적 선택지를 넓히는 대안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국가전략과 연계된 2025~2034년 광업 투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약 1,04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추가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해 민간 투자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관계자는 칠레의 국가전략이 단순한 생산량 증대를 넘어 칠레를 '신뢰할 수 있고 책임감 있는 글로벌 공급망의 중추적 파트너'로 재정의하는 질적·구조적 전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급망 패러다임을 '책임 있는 공급'으로 전환하고자 높은 수준의 ESG 표준을 확립함으로써 EU 핵심원자재법(CRMA) 등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마무리

 

칠레의 핵심광물 국가전략은 우리 기업에 고부가가치 기술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칠레가 구리·리튬 중심에서 벗어나 코발트, 희토류 및 고부가가치 부산물의 자산화를 꾀하고 있다는 점은 AI 인프라·반도체·방산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에 새로운 협력 가능성과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선택지를 시사한다. 나아가 전략이 강조하는 ESG 표준과 데이터 공개는 향후 글로벌 규제 이행을 돕는 실무적인 기반이 될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부터 칠레의 전략 이행 과정에 발맞춰 공급망 투명성을 선점해 나갈 필요가 있다.

 


자료: 칠레 광업부(Ministerio de Minería), 국제경제관계차관실(SUBREI), 지질광업국(Sernageomin), 칠레구리위원회(Cochilco), 국제에너지기구(IEA), 미국 지질조사국(USGS),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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