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 동향
- 상품DB
- 캄보디아
- 프놈펜무역관 오승준
- 2025-12-23
- 출처 : KOTRA
-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속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
현지 생산 기반 미흡으로 수입 의존적 구조, 인증 대응과 파트너십 확보 중요
HS 코드 및 상품명
<상품명 및 HS Code>
HS 코드
상품명
9018.90
의료·외과·치과·수의용 기기 중 기타 의료기기를 포괄하는 세부 품목으로, 환자 모니터링 장비 등 기초 진단·치료용 의료기기 다수 포함
[자료: KOTRA 프놈펜무역관 종합]
시장 현황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은 아직 절대적인 시장 규모는 크지 않으나,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민간 의료서비스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점진적인 확대 추세를 보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tatista에 따르면,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916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7.4%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구조 측면에서는 현지 의료기기 생산 기반이 제한적이어서 전체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특징을 보인다. 주요 수입국은 한국, 일본, 중국, 태국을 비롯해 유럽 및 미국 등으로, 다양한 가격대와 사양의 의료기기가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이러한 수입 중심 구조로 인해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은 해외 공급국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시장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는 민간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확산을 들 수 있다. 프놈펜을 중심으로 중·대형 민간 병원과 전문 클리닉 설립이 증가하면서 영상 진단기기, 환자감시장치 등 중·대형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심혈관 질환, 당뇨병, 암 등 비감염성 질환(NCD)의 증가와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 치료 수요 확대, 모자보건 개선 사업 추진 역시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함께 WHO, ADB,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보건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및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도 시장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 및 질적 개선을 목표로 보건 분야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 환경은 의료기기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영상 진단기기(X-ray, 초음파, CT 등)는 민간 병원 확장과 함께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는 분야로 평가된다. 체외진단기기(IVD) 및 신속진단키트는 병·의원과 검진 센터를 중심으로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환자감시장치, 심전도(ECG), 인공호흡기 등 중소형 의료 장비는 지방 병원 및 클리닉 확충에 따라 점진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주사기, 카테터, 수술용 소모품 등 의료 소모품 분야는 반복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품목군으로, 시장 내 지속적인 수요가 형성돼 있다.
수입 동향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은 국내 생산 기반이 미약해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를 보인다. 의료기기는 주로 다국가 소싱 역량을 갖춘 전문 수입업체(디스트리뷰터)를 통해 유통되며, 주요 공급국으로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이 꼽힌다. 이들 수입업체는 병원, 클리닉, 진단센터를 비롯해 공공 입찰 및 일부 소매 유통 채널까지 병행하며 의료기기 유통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의료기기 전체 수입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19년 약 5억7300만 달러에서 2022년 약 9억7800만 달러로 확대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을 계기로 민간 의료기관의 설비 투자 확대와 함께 가정용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후에는 일시적인 조정 국면을 거치며 시장이 점차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세부 품목 기준으로 보면, HS 9018.90(의료용 기기 및 관련 소모품) 기준 캄보디아의 수입 규모는 2020년 976만 달러에서 2022년 824만 달러로 감소했으나, 2023년 941만 달러, 2024년 951만 달러로 다시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다. 이는 의료기관의 장비 교체 및 보강 수요가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0-2024년 의료기기 수입현황>
(단위: US$ 천, %)구분
수출국
2022
2023
2024
점유율
('24)
증감률
('24/'23)
1
싱가포르
3,030
3,398
3,041
32.0
-10.5
2
중국
1,107
1,429
1,435
15.1
0.4
3
독일
686
1,053
1,256
13.2
19.3
4
한국
1,333
1,150
1,178
12.4
2.4
5
태국
1,154
1,330
1,131
11.9
-15.0
6
홍콩
390
511
361
3.8
-29.4
7
미국
382
77
341
3.6
342.9
8
네덜란드
8
127
301
3.2
137.0
9
불가리아
0
176
267
2.8
51.7
10
프랑스
154
160
200
2.1
25.0
총합
8,244
9,411
9,511
100
1.1
(주: HS Code 9018 기준)
[자료: ITC Trade Map (Mirror Data)]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한국의 대(對)캄보디아 의료기기 수출은 2020년 이후 연도별로 일부 변동성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HS 9018.90 기준 한국산 의료기기는 캄보디아 전체 수입에서 4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주요 공급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난다. 민간 의료서비스 확대를 중심으로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이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높은 수입 의존 구조 역시 한국산 의료기기의 지속적인 시장 진입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한국산 의료기기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HS 9018.90 기준 2020년 약 182만 달러에서 2023년 115만 달러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약 118만 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회복 흐름은 한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현지 수요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시장 여건에 따라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간 병원 및 진단센터 설립이 지속되면서 치과기기, 영상 진단기기, 가정용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기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는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 전반의 수입 확대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산 의료기기의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 동향
캄보디아는 의료기기 제조 기반이 매우 제한적인 국가로, 시장 수요 대부분을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시장의 경쟁 구도는 해외 공급국 간 경쟁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며, 주요 공급국으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이 꼽힌다. 각국 제품은 품질, 가격, 사후서비스(A/S) 역량 등에 따라 차별화되며, 이러한 요소를 기준으로 시장이 세분화되는 양상을 보인다.시장 구조는 대체로 프리미엄 신제품 중심 시장과 중·저가 및 중고 장비 시장으로 구분된다. 대형 민간 병원과 국제 병원은 진료 품질과 장비 신뢰도를 고려해 신제품 위주의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반면, 중소 병원과 클리닉은 예산 제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제품이나 중고 의료기기를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제품 성능뿐만 아니라 초기 도입 비용, 유지·관리 비용, A/S 제공 여부 등이 주요 구매 판단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경쟁국별로 살펴보면, 한국 의료기기는 영상 진단기기와 체외진단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제품군으로 인식되고 있다. 반면,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시장 특성으로 인해 중국산 저가 제품과 일본산 중고·리퍼비시 장비와의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소형 진단기기와 의료 소모품을 중심으로 공급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은 중고 및 리퍼비시 의료기기 분야에서 일정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태국은 ASEAN 역내 공급국으로서 중저가 의료기기 및 소모품 분야에서 꾸준한 공급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영상 진단 장비 시장에서 신제품과 중고 장비 간 경쟁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다. 체외진단기기 및 현장진단(POCT) 분야는 감염병 대응 경험과 건강검진 수요 증가에 따라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로 분류된다. 의료 소모품 시장은 반복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로, 가격을 중심으로 한 경쟁이 형성돼 있다.
한편, 경쟁 환경 전반에서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참여가 두드러진다. 삼성메디슨, 제노레이, 알피니언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해 Toshiba, Hitachi, Fujifilm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제품이 현지 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 사양과 함께 가격 조건 및 사후관리 제공 여부가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캄보디아 내 주요 유통 의료기기 브랜드 및 품목>
국가
브랜드명
유통 품목
한국
Samsung Medison
영상 장비 및 의료 소모품
Mediana
치료 및 재활 장비
SD Bio Sensor
진단 검사 및 의료 소모품
Alpinion
진단 및 영상 장비
일본
Toshiba
진단 및 영상 장비
Shimazu
치료 및 재활 장비
Fukuda Denshi
다목적 환자 모니터 장비
Sysmex
실험실 장비 및 의료 소모품
미국
GM
진단 및 영상 장비
JPI
진단 및 영상 장비
[자료: Vannda Medical (Cambodia) 및 Elite Medical Equipment]
유통 구조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의 유통 구조는 비교적 단순한 편으로, 소수의 전문 수입·유통업체가 시장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유통업체로는 DKSH Cambodia, Mega Lifesciences (Cambodia), Pharmalink, Dynamic Pharma Co., Ltd., DK Medical, Mediland 등이 있으며, 이들 업체가 해외 의료기기의 수입과 현지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한편, 의료기기의 수입 및 유통을 위해서는 캄보디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 산하 식약국(Department of Drugs and Food, DDF)의 등록 및 인증 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입업체가 해외 제조사를 대신해 의료기기 등록, 통관 및 관련 행정 절차를 대행하며, 이러한 행정 역량은 현지 유통업체를 선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통 방식은 수입업체가 병원 및 클리닉에 직접 납품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며, 일부 품목의 경우 하위 도매상을 통해 공급되기도 한다. 수입·유통업체의 주요 기능으로는 의료기기 수입, 보건부 등록 및 인증 대행, 제품 홍보 및 마케팅, 설치·유지보수(A/S) 제공, 유통망 관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료기기 특성상 설치와 사후관리 역량이 중요한 만큼, 관련 기술 인력과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한 유통업체가 의료기관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난다.
<캄보디아 의료기기 유통 구조>

[자료: KOTRA 프놈펜무역관 종합]
관세율
캄보디아에서 의료기기(HS 9018.90)는 수입 촉진 품목으로 분류돼 기본 관세율과 특별세 모두 0%가 적용되고 있다. 또한 한-캄 FTA에 따라 한국산 의료기기는 무관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캄보디아 국내 세법에 따라 수입 단계에서 부가가치세(VAT) 10%는 부과되며, 이 외에도 통관 수수료와 의료기기 등록 관련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캄보디아 의료기기 관세율>
HS Code
기본관세율
특별세
부가가치세
한-캄 FTA
9018.90
0%
0%
10%
0%
[자료: 캄보디아 관세청(GDCE)]
인증 및 등록
캄보디아의 의료기기 관리 및 감독은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식약국(Department of Drugs and Food, DDF)이 전담하고 있다. 최근에는 ASEAN 의료기기 지침(AMDD)과의 조화를 목표로 관련 제도와 절차가 점진적으로 정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료기기 규제 환경도 단계적으로 체계화되는 추세다. 캄보디아에 수입·유통되는 모든 의료기기는 DDF에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등록 신청은 반드시 현지 법인 또는 DDF가 인정한 공식 대리인(Authorized Representative)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서는 현지 유통망을 보유한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의료기기 분류는 인체 접촉 여부, 사용 목적, 에너지 전달 여부 등에 따른 위험도(Level of Risk)를 기준으로 Class A부터 Class D까지 4단계로 구분한다. 이는 ASEAN 공통 분류 체계를 따르는 것으로, 위험도가 높을수록 심사 절차와 요구 서류가 보다 엄격해지는 구조다.
<위험 수준(Level of Risk) 분류 체계>
위험수준
분류
대표 품목
규제 강도
Low
저위험(비침습·일시 사용)
체온계, 의료용 침대, 소독기 등
기본 서류만 제출
Low-Medium
중저위험
혈압계, 기본형 초음파, 환자 모니터 등
기술문서, 인증서 요구
High-Medium
중고위험
내시경, 전기수술기, 마취기, 인공호흡기 등
품질시험, 임상자료 필요
High
고위험
(생명 유지·치료 핵심)
CT, MRI, 심장 스텐트, 인공관절 등
완전한 기술·임상문서 및 수출국 허가증 요구
[자료: 캄보디아 보건부(Prakas No. 1258)]
의료기기 등록 시에는 등록 신청서, 제조사의 GMP 또는 ISO 인증서, 자유판매증명서(CFS), 위임장(PoA), 국문 및 영문 제품 설명서(매뉴얼) 등 기본 서류 제출이 요구된다. 다만, 위험도가 가장 낮은 Class A를 제외한 Class B~D 제품의 경우에는 수출국 발행 등록 증명서, 제조사 분석 보고서, 상세 기술 문서 등 추가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제품 등급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와 심사 범위가 상이하므로, 사전에 관련 요건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시사점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은 전체 규모 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나, 보건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민간 의료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연평균 7%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신흥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체 의료기기 수요의 90%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외부 공급국에 대한 시장 개방성이 높은 편이다. 시장 수요는 일반 진단·치료 및 소모성 기기를 중심으로 한 기초 의료 수요와 특정 사업이나 프로젝트에 따라 발생하는 고가 장비 수요로 구분되는 양상을 보인다.이와 관련해 KOTRA 프놈펜무역관이 캄보디아 라타나끼리(Ratanakiri) 주 정부 병원인 Ratanakiri Referral Hospital의 Moch Kimhong 부원장과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지방 공공병원과 중소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기본 진단·치료 장비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지방 공공병원에서는 초음파, 기본 진단 장비, 환자 모니터링 장비 등 1차 진료 수행에 필수적인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통계에서는 의료 소모품이 포함된 HS 9018.90 품목군의 수입 규모가 일시적으로 정체되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팬데믹 기간 중 일시적으로 확대됐던 수요에 대한 조정과 저가 제품 중심의 수입 구조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KOTRA 프놈펜무역관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면, 지방 의료 인프라 확충과 1차 진료 기능 강화가 진행되면서 필수 의료기기와 소모성 장비에 대한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이러한 수요 구조를 반영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HS 9018에 해당하는 진단·치료·치과 및 모니터링 장비의 경우, 프놈펜 중심의 대형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지방 거점 도시의 중소 병원과 클리닉을 대상으로 한 분산형 시장 공략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현지 규제 대응과 함께 설치, 유지보수, 의료진 대상 기술 지원이 가능한 유통 파트너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 World Bank, Statista, ITC Trade Map, 캄보디아 관세청, 한국무역협회, 캄보디아 보건부,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KOTRA 프놈펜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KOTRA의 저작물인 (캄보디아 의료기기 시장 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1
다카이치 총리 이후 다변화 관련 일본 기업이 직면한 '3가지 딜레마' 그리고 한국 기업의 기회
일본 2025-12-23
-
2
단순 측정을 넘어 건강 파트너로… 멕시코 웨어러블 시장의 변신
멕시코 2025-12-23
-
3
첨단 산업의 핵심 원자재 '황린', 베트남 공급망의 기회와 위기
베트남 2025-12-23
-
4
역대급 온라인 거래와 소비 구조 재편…2025 브라질 블랙프라이데이
브라질 2025-12-23
-
5
사우디, 물가 안정 기조 속 주거비 부담 확대에 따라 정부 대응 강화
사우디아라비아 2025-12-23
-
6
소규모 분산형 태양광 시스템 안에서 성장하는 파키스탄 태양광 패널
파키스탄 2025-12-23
-
1
2025년 캄보디아 이커머스산업 정보
캄보디아 2025-03-21
-
2
2024 캄보디아 제조업 정보
캄보디아 2024-09-11
-
3
2021년 캄보디아 농업 정보
캄보디아 2021-12-27
-
4
2021년 캄보디아 건설 산업 정보
캄보디아 2021-12-27
-
5
2021년 캄보디아 산업 개관
캄보디아 2021-12-15
-
6
2021년 캄보디아 금융산업 정보
캄보디아 2021-10-18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