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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rof India 2025를 통해 본 인도 시장 속 K-뷰티 이미지는?
- 현장·인터뷰
- 인도
- 뭄바이무역관 김준범
- 2025-12-1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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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숙기 시장 대비 인도의 뷰티 시장은 여전히 '고공 점프'
단순한 K-컬처 호기심에서 시작된 K-뷰티 관심, 어느새 소비자 인식은 프리미엄으로
현지 인증∙규제 준수와 MOQ 조정 등은 인도 바이어들의 애로사항 및 개선과제
전 세계 뷰티시장, 인도는 주요국 대비 '나홀로 성장' 중
지난 10년간 글로벌 뷰티 및 퍼스널케어(Beauty & Personal Care, BPC) 산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나,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Mature Market)의 성장률은 연평균 0~5%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반해 인도는 2023~2028년(전망치) 동안 연평균 10~1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PC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고급화, 다양한 품목들의 시장 침투 확대,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노출 증가에 기인한다.
<국가별 BPC산업 예상 성장률>

[자료: Nykaa Beauty Trends Report 2024]
인도는 전국적으로 부티크 및 리테일 매장의 진열 공간이 확대되면서 퍼스널케어 및 화장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왔다. 다수의 글로벌 다국적 브랜드가 인도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는 현지 전담 지원 체계 구축과 각 브랜드별 가격 전략에 힘입은 바가 크다. IBEF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산업은 2024년 기준 280억 달러 규모이며, 2028년에는 34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 성장 전망>
(단위: US$ 십억)

[자료: IBEF]
Nykaa Beauty Trends Report 2024에 따르면, 인도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산업은 △스킨케어 △모발케어 △메이크업 △향수 △베스 & 바디(Bath&Body) △웰니스 △구강케어 등 7개 핵심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스킨케어, 메이크업, 모발케어, 향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제품군별 인도 BPC 성장 전망(2023~2028)>

[자료: Nykaa Beauty Trends Report 2024]
이러한 성장은 가처분소득 증가, 도시화 진전, 글로벌화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 체험 중심 소비, 전자상거래의 빠른 확산, 그리고 내추럴·클린·아유르베다·성분 중심 제품에 대한 선호 증가에 의해 촉진되고 있다. 여기에 뷰티 테크를 통한 개인 맞춤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확대, 강화되는 규제 준수 요구 역시 소비자 기대와 시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K-컬처는 인도 화장품 시장 성장의 핵심 촉매 역할을 해왔다. K-드라마, K-팝,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의 인기가 확산되면서,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이 크게 증가했다. 그 결과, 혁신·효능·미적 감각으로 알려진 한국 화장품은 인도에서 빠르게 수용되고 있으며, 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K-컬처 주류화에 힘입은 K-뷰티, 향후 전망은 '맑음'
인도 내 한국 문화의 영향은 북동부 지역에서 시작돼, 2010년대 들어 K-팝·K-드라마·예능·웹툰 등 한국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며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글로벌 히트와 BTS, 블랙핑크 등 K-팝 그룹의 급성장은 이러한 문화 확산을 가속화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온라인 콘텐츠 소비 증가와 맞물려 영향력이 더욱 확대됐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비키(Viki)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은 한국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확대하며, 인도 시청자들에게 높은 완성도의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장르를 소개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역시 팬 커뮤니티 형성, 커버댄스, 팬아트, 언어 학습, 인도 내 K-POP 콘테스트 참여 등을 통해 한국 문화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K-컬처가 주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화장품(K-Beauty)의 인지도와 선호도도 상승했다. 특히 Z세대와 알파세대는 한국 스킨케어를 혁신, 자극 없는 성분, 감각적인 패키징, 높은 효능과 연관지어 인식하고 있다. ET Retail에 따르면, 인도 내 K-뷰티 시장은 2024년 4억 달러에서 2030년 1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연평균 성장률 25.9%), 구매자 수는 같은 기간 1190만 명에서 272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내 K-뷰티 시장규모 및 구매자 수 전망>
(단위: US$ 백만, 백만 명)

[자료: The ET Retail]
이러한 성장은 문화적 친밀감, 젊은 소비층의 소비 여력 확대,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혁신적 가치를 제공한다는 인식에 의해 촉진되고 있다. K-컬처와 K-뷰티의 동반 성장은 인도 소비자 행동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며, 디지털 연결성·문화 영향력·제품 성능이 결합된 새로운 뷰티 소비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Cosmoprof India 전시회 개요
Cosmoprof India는 인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문 전시회로, 업계 리더·혁신 기업·글로벌 전시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플랫폼이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빠르게 성장했으며, 2025년 전시는 총 24,000㎡ 규모에 23개국 353개 전시업체, 80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 중 32%는 최초 참가 업체로, 인도 뷰티 시장에 대한 글로벌 관심 증가를 반영한다. Cosmoprof 및 Cosmopack India에는 연간 14,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신제품 출시, 첨단 기술, 공급망 솔루션을 아우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주,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한국, 대만, 스페인, 인도네시아, 영국 등 국가관 운영은 전시회의 국제적 위상과 네트워킹 허브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보여준다.
<Cosmoprof India 2025 로고>

[자료: Cosmoprof 홈페이지]
조사 방법
본 조사는 2025년 12월 4~6일 개최된 Cosmoprof India 전시회에 참석한 기존 및 잠재 바이어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주요 목적은 인도의 기존 및 잠재 수입업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인식과 의사결정 요인을 파악하는 데 있었으며, 한국 공급업체와 거래 시 겪는 애로사항, 기대사항, 관심 제품군, 소비자 수요 기반 신흥 트렌드, 한국 화장품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본 조사는 총 7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5명은 향후 한국 제품 수입을 희망한다고 응답했고, 2명은 이미 한국으로부터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바이어였다. 기존 수입업체들은 주로 스킨케어, 화장품, 내추럴 및 유기농 제품을 취급하고 있었으며, 잠재 수입업체들은 네일 및 뷰티 액세서리, 모발케어, 스킨케어, 화장품, 향수, 내추럴·유기농 제품, 뷰티 살롱 및 스파용 제품, 생활용 세정용품 등 보다 폭넓은 제품군에 관심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기존 및 잠재 수입업체 모두 스킨케어, 내추럴·유기농 제품, 화장품, 향수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존 및 잠재 수입업체들의 관심 제품군>

[자료: Cosmoprof 인터뷰]
응답자 전반에서 뚜렷한 소비자 인구통계적 패턴도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인도 내 한국 뷰티 및 셀프케어 제품 수요를 여성 소비자가 주도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3명의 응답자는 현재는 남녀 소비자 모두가 유사한 수준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연령대별로는 26~35세가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15~25세가 뒤를 이었다. 이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성인층이 한국 화장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구매 결정 요인 측면에서는 성분 안전성과 K-뷰티 브랜드의 명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가격, 패키징, 마케팅 지원, 사회적 트렌드, 유통기한 등은 중간 수준의 영향을 미쳤으며, 인증 요건은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요소로 평가되었다. 이는 인도 바이어들이 가격이나 인증보다도 제품의 안전성, 효능, 브랜드 신뢰도를 가장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순위 분석 결과에서도 성분 안전성이 최우선 요인이었으며, 브랜드 명성이 그 뒤를 이었다.
<구매결정 요인 순위>

[자료: Cosmoprof 인터뷰]
한국 화장품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혁신적인 제형, 프리미엄 품질, 높은 효능 및 결과 중심 제품, 안전하고 깨끗하며 성분 투명성이 높은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공통적으로 언급됐다. 트렌드성 및 스킨케어 적합성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가격이 높다는 점, 인도 내 유통 및 인지도 부족은 주요 우려사항으로 지적됐다. 순위 결과 역시 혁신성, 품질, 효능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은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도출됐다.
<한국 제품 이미지 순위>

[자료: Cosmoprof 인터뷰]
한국 화장품이 인도 시장에서 ‘프리미엄’으로 인식되는 요인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들은 압도적으로 혁신적인 성분과 첨단 제형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높은 제품 품질, 검증된 효능, 강한 K-뷰티 브랜드 이미지가 뒤를 이었다. 반면, 세련된 패키징, 트렌드성, 안전성 인식은 중간 수준의 기여 요인으로 평가되었으며, 고가 가격 정책이나 단순 브랜드 이미지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인식되었다. 이는 한국 화장품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가격보다는 기술력과 제품 성능에 기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 제품의 프리미엄 인식 요인 순위>

[자료: Cosmoprof 인터뷰]
현재 한국 제품을 수입 중인 2개 응답자는 주요 애로사항으로 ▲의사소통 장벽 ▲인증 및 규제 대응 ▲높은 최소주문수량(MOQ)을 언급했다. 이 외에도 가격 경쟁력과 애프터서비스 부족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이들은 수입 확대를 위해 필요한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 강화된 마케팅 협업, 유연한 MOQ, 체계적인 제품 교육을 꼽았다. 이는 한국 공급업체와 인도 바이어 간 거래∙운영방식, 마케팅 지원과 같은 조건 조율 및 지속적인 관계 강화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인도 바이어들의 주요 애로사항 및 개선 요청사항>

[자료: Cosmoprof 인터뷰]
응답자들은 또한 한국 기업이 인도의 기후적∙지리적 특성, 사용 환경, 가격 대비 가치 인식 등을 고려하여 제품을 현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연한 MOQ, 투명한 결제 조건, 정확한 서류, 적합한 패키징 등 비즈니스 운영 측면의 개선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마케팅 강화, 산업 행사 참여 확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혁신적인 신제품 도입 역시 인도 시장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진출을 위한 필수 요소로 언급됐다.
한 응답자는 가정용 방향제(Home Fragrances)와 같은 일부 한국 제품 카테고리가 이미 한국 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인도 시장에서도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인체 줄기세포, 황산염, 동물성 원료, 인공 첨가물 등 특정 성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이는 CDSCO 규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보다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한국 기업의 인도 현지 법인 또는 사무소 설립 필요성도 제기됐다.
향후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는 안티에이징 및 안티폴루션 스킨케어, 더마(Derma) 기반 솔루션, 민감성 피부용 제품이 높은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내추럴·유기농·클린/비건 제품 역시 유망하며, 모발케어와 뷰티 디바이스는 신흥 성장 분야로 지목됐다. 전반적으로 향후 3~5년간 성능, 피부 건강, 클린 포뮬러와 연계된 카테고리가 가장 유망할 것으로 분석됐다.
<K-뷰티의 향후 유망 분야>

[자료: Cosmoprof 인터뷰]
시사점
본 조사 결과는 인도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이 한국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혁신성, 성분 과학, 효능, 프리미엄 제품 경험과 매우 높은 적합성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도 BPC 시장이 연평균 10~11% 성장하고, K-뷰티 시장이 연평균 25.9%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과 합작 파트너에게는 매우 유의미한 기회가 존재한다. 특히 15~25세 및 26~35세 소비자층은 고품질·결과 중심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이는 한국이 이미 글로벌 리더십을 보유한 영역이다.
인터뷰 결과에 따르면, 인도 수입업체들은 한국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의사소통, 높은 MOQ, 서류 처리, 지원 부족 등 운영 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현지 사무소, 지역 전담 팀을 구축할 경우 이러한 장벽을 직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또한 K-팝, K-드라마 등 K-컬처의 확산은 특히 Z세대와 젊은 전문직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강력한 흡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고객 유치 비용을 낮추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 기업은 이를 활용해 인도 맞춤형 마케팅, 인플루언서 협업, 카테고리별 제품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인도의 가처분소득 증가와 클린·투명·고효능 제품 선호 트렌드를 고려할 때, 현재는 한국 기업이 수출, 합작투자, 현지 생산 협업을 통해 인도 시장에 진입하기에 매우 적절한 시점으로 평가된다.
응답자 인터뷰 주요 내용
Ms. Kruti Popat (Founder & Managing Director, Skin Zens)
한국 화장품은 이미 인도 시장에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나, 인도 소비자의 사용 습관, 가격 현실, 제품 니즈에 맞춘 조정이 필요하다. 동시에 신뢰 구축을 위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제품부터 도입한 후, 시장 반응에 따라 고기능·첨단 제품군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Mr. Saurabh Kadam (Director, Belletion International Pvt. Ltd)
다수의 한국 OEM과 협업 경험이 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유연한 MOQ가 인도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지속 및 확대하는 데 핵심 요소임을 밝히고 싶다.
Mr. Shyjo Paul (Founder, 창업 초기 단계)
인도 전 연령층에서 K-컬처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한국 기업이 인도 내 현지 사무소를 설립해 신뢰와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Mr. Arun Menon (Founder & Director, Zandra Life Sciences Pvt. Ltd)
한국 제품은 이미 고급, 그리고 혁신 이미지로 포지셔닝되어 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혁신이야 말로 인도시장 내에서의 입지 확대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다.
Ms. Supriya Narayanan (Founder & Creative Director, The 8th Archer)
일부 한국 브랜드는 인도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한국에서 검증된 성공 브랜드를 인도에 적극 도입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특히 가정용 방향제(Home Fragrance)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높아 보인다.
Ms. Aarya Phadnis (Founder, Aarya Wellness)
CDSCO 인증 준수, 그리고 유연한 MOQ 제공이 인도 파트너가 다양한 제품을 시험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필수 요소이다.
Ms. Shreshta Jaisingh (Founder, Bottu)
한국 제품의 인도 및 글로벌 확장에 강한 관심을 표명하며, 인도 규제 준수와 전시회 및 이벤트 참여 확대가 한국 브랜드의 혁신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인터뷰 응답자 사진>

[자료: Cosmoprof India 2025, KOTRA 뭄바이무역관]
자료: Nykaa Beauty Trends Report 2024, IBEF, Cosmoprof India 2025 등 KOTRA 뭄바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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