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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자율주행 진출 환경 분석
- 투자진출
- 중국
- 상하이무역관
- 2025-12-1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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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체계화된 자율주행 정책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 협력 생태계 구축
로보택시·스마트버스 등 다양한 상용화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자율주행 산업의 방향 주도
최근 중국의 자율주행 산업은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드라이브와 함께 각 지방정부는 이를 지역 산업 고도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자율주행은 스마트 교통, 인공지능, 고성능 반도체, 정밀 지도 등 국가전략 신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관련 기업을 유치하려는 지방정부 간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제도 환경도 유동적인 만큼, 지역별 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은 기업의 투자 전략 수립과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중국 자율주행 산업 발전 현황>

2025년 1~7월, 전국 복합 주행 보조 기능(L2급)을 탑재한 승용차 신차 누적 판매량은 775만 9900대로 보급률은 62.58%에 달했으며 5G 및 C-V2X(셀룰러 차량 통신) 장착량은 300만 대를 돌파함

전국적으로 17개의 국가급 스마트커넥티드카 테스트 시범구역을 구축하고 20개 '차량-도로-클라우드 통합' 시범 도시 건설 추진
개방된 테스트 도로는 누적 3만5000 km 이상이며, 1만 장 이상의 테스트 시범 허가증(测试示范牌照)이 발급됨
[자료: 중국공신부, 중국일보망]
<2019~2024년 중국 스마트커넥티드카(ICV) 산업규모>
(단위: CNY 억)

[자료: 사이디 컨설팅(赛迪顾问)]
상하이시는 중국 자율주행 산업의 제도 혁신과 상용화 기반 조성에 가장 먼저 나선 선도 도시로 평가된다. 2016년 6월 상하이시는 자딩(嘉定)에 중국 최초의 ‘국가 스마트커넥티드카 시범구’를 설립하면서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2019년 9월에는 중국 최초로 스마트커넥티드카 시범 운용 허가증(智能网联汽车示范应用牌照)을 발급하며, 제도적 틀을 한층 강화했다. 2024년 7월에는 ‘운전기사가 없는 로보택시(Robotaxi) 시범 운용 허가(无驾驶人智能网联汽车示范应用许可)’를 취득한 기업들을 선정함으로써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적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 이로써 시범구 내에서는 이용자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러한 제도적 선도 경험을 바탕으로 상하이시는 자율주행차의 실증, 인증, 상업 운행에 이르는 전 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기술 기업 간의 협력 생태계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상하이시의 자율주행 산업 기반
1. 신에너지차
인민재경(人民财经)에 따르면, 2024년 상하이의 전체 자동차 생산량은 180만7500대였으며, 이 중 신에너지차량(NEV)은 전체의 68%인 총 122만4600대로 집계된다. 2024년 말 기준 상하이에서 운행 중인 신에너지차량은 151만2000대이며, 그중 순수 전기차의 비중은 약 71%다. 같은 해 신규 등록된 신에너지차량은 27만 8000대다. 이는 보급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상하이의 충전 인프라 구축 또한 신에너지차 보급 확대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상하이시 교통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상하이에는 1만1543개의 공공 충전소(전용 충전소 포함), 17만1800개의 충전 및 배터리 교환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설비 전력은 602만 kW에 달한다. 충전 인프라 수량과 전력 공급능력의 지속적 증가는 신에너지차 보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됐다.
올해 7월에 발표된 『상하이 고급 자율주행 선도구역 '모속지행' 행동 계획(上海高级别自动驾驶引领区“模速智行”行动计划)』은 2027년까지 △L4 등급 자율주행 차량의 누적 탑승객 수 600만 명 이상 달성, △5000km 이상의 도로 개방, △L2, L3 기능을 갖춘 신차 비율 90% 이상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2. 인공지능
상하이 인공지능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나재경(新浪财经)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상하이에는 규모 이상(연 매출 2000만 위안 이상) 인공지능 기업이 394개에 달했다. 산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180억 위안을 넘어 상하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동시에 상하이는 풍부한 인재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인공지능 분야 종사자만 약 30만 명으로 전국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상하이는 기술혁신과 산업집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2023년 9월 쉬후이구(徐汇)에 개설된 ‘모쑤 공간(模速空间)’은 모델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는 플랫폼으로, 현재 500개가 넘는 ‘AI+’ 기업을 유치했다. 해당 기업들은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과 응용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에 필요한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2024년 7월 푸둥신구에서 출범한 ‘모리 커뮤니티(模力社区)’는 지능형 컴퓨팅 파워와 하드웨어 R&D에 특화된 거점으로,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에 요구되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복잡 계산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상하이시 "모쑤 콩지엔(模速空间)" 및 "모리 커뮤니티(模力社区)">
쉬후이구 모쑤 콩지엔(模速空间)
푸둥신구 모리 커뮤니티(浦东“模力社区)


[자료: 텐센트, 상하이국제인재망]
상하이시의 주요 자율주행 정책
상하이는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련의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상하이시의 자율주행 관련 주요 정책>
정책명
주요내용
상하이시 스마트커넥티드카 테스트 및 응용 관리방법(上海市智能网联汽车测试与应用管理办法)
- 2022년 2월 15일부 시행(상하이시 정부 발표)
- 4단계 진입 체계 명확화: 도로 테스트 → 시범 응용(승객·화물 운송 시물레이션, 수수료 無) → 시범 운영(유상 운영) → 상업화 운영
- 절차 간소화: 단계별 자체 안정성 평가서 제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임시 테스트 번호판 발급, 타 지역 승인 테스트의 상호 인정 포함
- 푸동신구 특별 권한 부여: 국가 위임에 따른 완전 자율주행차 관련 특별 관리조치 제정 권한 확보 및 고등급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 우선 적용 분야: 물류배송, 단거리 연계 수송, 스마트 버스, 유지관리 작업 등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테스트 및 적용
상하이시 스마트커넥티드카 고정밀 지도 관리 시범 규정(上海市智能网联汽车高精度地图管理试点规定)
- 2022년 12월 1일부 시행(상하이시 기획및자원국 발표)
- 측량 자격 제한: 외자 기업이 테스트 및 적용 과정에서 고정밀 지도 데이터 수집 등 측량 활동을 수행해야 할 경우, 반드시 중국 정부의 측량 자격을 보유한 기관에 위탁 필수
- 심사번호 제도:고정밀 지도 사용 전, 상하이시 기획자원국의 심사를 거쳐, 심사번호를 발급받아야 함
- 데이터 현지화 및 해외 전송 규제: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는 반드시 중국 경내에 있어야 하고, 승인받지 않은 유관 데이터는 해외로 전송 금지
상하이시 스마트커넥티드카 시범 운영 시행 규제(上海市智能网联汽车示范运营实施细则)
- 2023년 1월 1일부 시행(상하이시 교통위원회 등 3개 부처 발표)
- 명확한 승인 조건: 인원·화물 운송 시범운영 관련 구체적인 시험 주행거리 및 안전 기준 제시
*스마트 택시 시범 운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총 누적 주행거리가 20만km 이상이어야 하며, 차량당 자율주행거리는 5000km 이상이어야 함
- 운영 자격 요구사항: 시범 운영을 진행하기 위해 해당 도로 운송 영업 자격을 보유하거나, 이미 자격을 갖춘 기업과 협력 필수
상하이 고급 자율주행 선도구역 '모속지행' 행동 계획(上海高级别自动驾驶引领区"模速智行"行动计划)
- 2025년 7월 발표(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발표)
- 스마트커넥티드카 시범 운영 라이선스 발급을 통한 유상 기반 상업화 운영 체계 구축
- ‘기술 솔루션 업체 +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 연합 모델을 통한 해외 기술기업의 합법적 시장 진입 경로 제공
- 2027년까지 △L4 등급 자율주행 기반 승객 600만 명 이상 서비스 제공, △5000km 이상의 도로 개방, △L2, L3 기능을 갖춘 신차 비율 90% 이상 달성이라는 목표 제시
- 자율주행 개방 구역을 확대해 푸동신구 전역에 대한 개방을 실현하며, 동시에 펑셴구(奉贤区), 민항구 등 지역의 점진적 개방 추진
[자료: 상하이시 각 정부 포탈, 신화망, KOTRA 상하이무역관 정리]
자율주행 관련 주요 구역
2018년부터 상하이시는 기업의 테스트 수요와 지역 교통 특성에 따라 단계별로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를 개방하고, 쟈딩(嘉定), 린강(临港), 펑셴(奉贤), 진차오(奉贤) 등 4대 특색시범구를 조성했다. 현재, 상하이의 무인 자율주행은 폐쇄식 테스트 단계를 넘어 상용화 시범 운영 단계로 진입했으며, ‘푸동(浦东) 선도, 다구(多區) 협력, 시나리오 다양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시 내 구역벌 자율주행 개방 현황>
구역
특징
도로개방 및 테스트 상황
대표 응용사례 및 상업화 진전
푸둥신구
(浦东新区)
상업화
운영 선행구
- 개방된 시험 도로 총 마일리지(里程)는 1000km를 초과하며, 진차오(金桥), 장장(张江), 스보(世博), 푸동 국제공항 등 주요 지역 연결
- 2025년 내 푸동신구 전 지역(루자주이(陆家嘴) 등 핵심 지역 제외) 도로개방 목표
-진차오(金桥), 화무(花木) 등 핵심 지역에서는 '운전기사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Robotaxi)의 유료 운영이 시작됐으며, 시민들은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이용 가능
*(기본요금) 14위안(3km 이내)
*(운영시간) 평일 07:30~21:30
린강신구
(临港新片区)
핵심기술
시험구
- 551.7km 테스트 도로 전역 개방, 산업·도시 융합구역 전역 포함
- 5개 기업의 41대 차량에 운전기사가 없는 도로 테스트 허가증(无驾驶人路测牌照) 발급
* 이중 14대는 시범 운영 자격 취득 완료
-(범위) 린강(临港)주요 도심의 58개 지점 커버(대학, 오피스, 상업지구 등 포함)
*(기본요금) 16위안(5km 이내)
*(운영시간) 매일 08:00~20:00
쟈딩구
(嘉定区)
산업 테스트 생태계
- 2025.4. 기준, 총 22개 기업, 711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완료. 총 테스트 주행거리 및 시간은 상하이시 전체의 80% 이상 차지
-로보택시(Robotaxi), 무인 배송, 스마트 버스 등 다양한 시범 응용 분야 추진
기타지역
기획 및
확장 구역
(-)
-민항구(闵行区): 홍차오 터미널 등 핵심 구역 개방 예정
[자료: 각 시정부 포탈, 광밍망, 봉황망, 텐센트망, KOTRA 상하이무역관 정리]
기업동향
2024년 6월 테슬라는 상하이 난후이신청(南汇新城)에서 FSD(Full Self-Driving) 기능에 대한 폐쇄 도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중국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를 전량 처리함으로써 현지 데이터 보안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다. 2025년 2월에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FSD 기능을 단계적으로 출시했으며, 당시 적용된 소프트웨어 버전은 2024.45.32.12다. 현재 해당 기능은 L2 등급 보조주행으로 분류되지만, 테슬라가 중국 시장을 글로벌 FSD 서비스 제공 범위에 공식적으로 포함시킨 점은 산업적 의미가 있다. 테슬라 사례는 데이터 현지화와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해외 기업이 중국 시장에 단계적으로 기술을 도입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자체 무인주행 산업의 상용화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2024년 7월 SAIC, 바이두 아폴로 고(Apollo Go), Pony.ai, AutoX 등 4개 기업이 자율주행 택시 상용 면허를 취득해 린강(临港)-푸동공항 구간에서 시범 운영에 착수했다. Pony.ai는 2025년까지 1000대의 로보택시(Robotaxi) 운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린강에는 UISEE, QCraft, DiDi Autonomous Driving(디디 자율주행) 등 혁신 기업들이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고정밀 지도, 센서 퓨전(융합), 5G 통신 등 핵심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상하이 '운전기사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Robotaxi) Pony.ai 탑승 체험>


[자료: 위챗(微信)의 비디오 채널]
운영 주체(기업)
주요 운행 현황
Pony.ai
小马智行
- 구역: 푸동신구
- 차종: 자동 주행 시스템 7세대 (L4급)
- 서비스: “PonyPilot+”, “루치추싱(如祺出行)” 앱을 통해 유료 서비스 제공
- 운영시간: 매일 07:30~22:30
Apollo
百度
- 구역: 자딩구와 푸동신구의 특정 구역
- 차종: 홍치(红旗) EV, 아크폭스 등 L4급 자율주행 모델
- 서비스: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앱을 통해 유료 서비스 제공
AutoX
安途
- 구역: 자딩구와 푸동신구의 특정 구역
- 차종: Pacifica 등 L4급 자율주행 모델
- 서비스: “고덕지도(高德地图)” 앱을 통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야간·복잡한 도로에서 테스트 작업 수행
DiDi
滴滴自动驾驶
- 구역: 자딩구
- 차종: Volvo XC90 등 L4급 자율주행 모델
- 서비스: ”디디추싱(滴滴出行)” 앱을 통해 유료 서비스 제공
- 운영시간: 24시간
[자료: 각 사의 애플리케이션(APP), 텐센트망, Sohu, KOTRA 상하이무역관 정리]
「데이터 안전법(数据安全法)」과 「개인정보 보호법(个人信息保护法)」에 의거해 중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운영하는 과정 중 수집·생성된 중요 데이터와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중국 내에 저장해야 하며, 반드시 해외로 전송해야 하는 경우 안전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2025년 6월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발표해 의견 수렴 중인 「자동차 데이터 해외 전송 안전 가이드라인(汽车数据出境安全指引)」은 관련 규정 준수 절차와 운영 요건을 더욱 구체화했다.
또한, 상하이 진출에 관심있는 기업이라면 2024년 5월 상하이 자유무역구 린강신구에서 시행한 「스마트커넥티드카 분야 데이터 크로스보더 시나리오 기반 일반 데이터 목록(智能网联汽车领域数据跨境场景化一般数据清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목록은 시나리오 기반 목록 관리 모델을 채택해 제조, 연구개발, 애프터서비스 및 중고차 판매 등 업무 단계에서 해외 전송이 가능한 데이터 유형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 정책에 따라 린강신구에 등록된 기업이 목록 내 데이터를 해외로 전송할 경우 데이터 크로스보더 안전 평가 신고가 면제된다. 이는 해외 기업이 글로벌 본부로 운영 데이터를 효율적·합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투명한 정책 통로를 제공한다.
시사점
상하이시는 기술, 인프라, 제도, 보안까지 통합된 자율주행 상용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린강에는 테슬라, 상하이자동차, 닝더스다이, 센스타임, 종다 등 기술·부품·플랫폼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어 이들과의 부품 공급, 시스템 통합, 공동 테스트가 가능하며, 린강신구 관리위원회의 ‘자율주행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외국계 기업은 이러한 생태계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루트를 확보할 수 있다.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상하이의 제도화된 자율주행 생태계를 활용해 현지 기업과 다양한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면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하이를 단순 ‘중국 내수시장’이 아니라 ‘중국-글로벌 동시 진출형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제3국 사업 확장 전략과 연계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자료: 중국공신부, 중국일보망, 사이디 컨설팅(赛迪顾问), 인민재경(人民财经), 시나재경(新浪财经), 텐센트, 상하이국제인재망, 상하이시 각 정부 포탈, 신화망, 광밍망, 봉황망, KOTRA 상하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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