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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스크랩(Iron Scrap) 시장 동향
- 상품DB
- 인도
- 뭄바이무역관 김준범
- 2025-11-1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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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강 대국 도약…스크랩 수요 급증 속 수입 의존 지속
탈탄소·전기로 확대에 스크랩 전략자원化…정식 재활용체계 확립
한국, 고품질 스크랩·현지 가공·기술 협력으로 시장 기회 확대
상품명 및 HS 코드
상품명은 철스크랩(iron scrap)이며 HS 코드는 7204.21이다.
친환경 제철대국을 향한 인도의 꿈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에 따르면, 2025년 1~2월 전 세계 조강 생산량은 3억 195만 7000톤(MMT) 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인도는 2637만 톤을 생산하며 세계 2위 생산국으로 자리했고, 전년 대비 6.8% 증가, 세계 전체 생산량의 8.7%를 차지했다. 주택·인프라 건설의 확대로 인한 철강 수요 급증과 공학·포장 산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세계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인도는 2023년 1억 4080만 톤, 2024년 1억 4960만 톤의 조강(粗鋼, raw steel)을 생산했다. 인도 철강부의 국가철강정책(National Steel Policy, NSP) 2017은 2030~31년까지 조강 생산능력 3억 톤, 실제 생산량 2억 5500만 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4억 3700만 톤의 철광석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인도 조강 생산 규모>
(단위: 백만 톤)

[자료: World Steel Association and National Steel Policy 2017]
탄소중립(넷제로) 목표인 2070년은 아직 멀지만, 인도 철강산업은 이미 탈탄소화를 위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산업 발전과 탈탄소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철스크랩(ferrous scrap), 즉 고철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전통적인 고로-전로(BF-BOF) 공정보다 철스크랩을 활용하는 전기로(EAF)·유도로(IF) 방식이 훨씬 친환경적이며, 스크랩 1톤을 사용할 때마다 CO₂ 1.5톤 절감, 철광석 1.4톤, 석탄 0.74톤, 석회석 0.12톤의 사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인도 국내의 철스크랩 공급은 체계적인 고철 수거 및 유통체계의 부재로 인해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수입 의존이 여전하며, 향후 미국·유럽·영국과 같은 체계적인 철스크랩 시장 구축이 과제로 꼽힌다.
인도 철스크랩 시장 규모 및 동향
인도의 철스크랩 산업은 급격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철강 수요 확대, 정부의 정책 지원,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성장의 세 가지 축이다. 국제무역청(ITA) 에 따르면, 철스크랩 산업은 여전히 통계에 반영되지 않는 비공식적인 영역이 많고, 수작업 중심이라 안전·환경 문제가 잇따른다. 2019년 인도의 철스크랩 소비량은 32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으며, 2500만 톤은 국내, 700만 톤은 수입을 통해 공급했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미국·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였다.
인도 소재금속재활용협회(MRAI)의 Mohan Agarwal 회장은 “인도 철스크랩 시장은 110억 달러 규모 수준으로, 5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폐금속 재활용 시장에서 2.2% 수준에 불과하다”며 “재활용은 순환경제의 핵심이며 인도의 지속가능 성장 목표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3억 톤의 조강 생산능력과 함께 탈탄소화 달성을 추구하는 인도에게 철스크랩 시장 확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의 원자재 시장 정보 제공 플랫폼 BigMint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인도의 철스크랩 생산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3200만 톤으로 전망되지만, 소비량은 그보다 큰 4040만 톤에 달해 840만 톤의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인도 철스크랩 생산(2025)>
(단위: 백만 톤)

[자료: BigMint]
향후 전망 및 신흥 트렌드
철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금속 재활용의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재활용은 단순한 천연자원 절약을 넘어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환경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생산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커지며, 자동화, AI 기반 분류 및 가공 기술 등 첨단 기술이 재활용 공정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인도 또한 탄소 배출이 높은 기존의 고로 방식을 벗어나, 전기로(EAF)∙유도로(IF) 등 철스크랩을 활용하는 저탄소 공정으로 전환 중이다. 노후차량 폐차 정책(Vehicle Scrappage Policy) 등 재활용산업의 공식화가 추진되며, 철스크랩 소비량은 2030년까지 7000만 톤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700개의 파쇄시설(shredder)과 2800~3000개의 고철 수거·해체센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망된다.
정부는 이 같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산 설비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재활용 특화 경제구역(eco-park)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기반 중고 원자재 거래 플랫폼 구축을 계획 중에 있는데, 이는 기존 사각지대에 있던 재활용 시장을 투명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확대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는 수소 환원제철(green hydrogen) 과 품질 관리 및 비용 절감을 위한 AI 기반 자동화가 해당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인도 정부는 6R 원칙(감축(Reduce)·재사용(Reuse)·재활용(Recycle)·회수(Recover)·재설계(Redesign)·재제조(Remanufacture))을 철스크랩 산업정책의 기본 기조로 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인도의 순환경제 달성과 고용창출, 산업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수입국 동향 및 對한국 수입 규모
인도의 2024년 철스크랩 수입액은 16억 3505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06% 감소하며 현지 공급으로의 전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스크랩은 전기로 중심의 인도 철강산업에 여전히 필수 원료다.
주요 수입국은 미국이 2억 5000만 달러(15.27%) 로 1위, 말레이시아(1억 5500만 달러), UAE(1억 430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9800만 달러(점유율 5.98%)로 5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8.8% 감소했지만 여전히 5위라는 주요 공급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국가별 對인도 수출규모(2024년 1~12월)>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수출액
점유율
전년 대비 수출액 증감률
2022
2023
2024
2022
2023
2024
전 세계
2,565
2,098
1,635
100.00
100.00
100.00
-22.06
1
미국
292
313
250
11.38
14.92
15.27
-20.24
2
말레이시아
201
151
155
7.82
7.18
9.48
2.85
3
UAE
250
167
143
9.76
7.97
8.76
-14.27
4
싱가포르
215
128
115
8.39
6.11
7.05
-9.98
5
대한민국
112
120
98
4.37
5.74
5.98
-18.83
6
베트남
101
64
86
3.95
3.04
5.27
35.04
7
태국
101
75
74
3.95
3.58
4.55
-0.77
8
사우디아라비아
80
63
59
3.10
3.02
3.59
-7.40
9
영국
69
63
55
2.68
2.99
3.34
-12.77
10
벨기에
72
71
48
2.80
3.39
2.93
-32.61
[자료: 인도 상공부(Ministry of Commerce)]
2023년 인도의 철스크랩 수입량은 1176만 톤으로 전년 대비 40.4% 증가했는데, 이는 2017 국가 철강 정책(National Steel Policy)의 목표가 반영된 효과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040년까지 철강 분야 탈탄소화를 위해 철스크랩 수요는 1600만 톤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2024년에는 844만 톤(-23%)으로 23% 급감했다. 현지 원자재 리서치 플랫폼 BigMint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에는 수입량이 20~25% 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국내 철스크랩 공급은 10~15% 증가하며 2600~27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각 지역의 자국 내 철스크랩 수요 충족을 위한 수입 규제 강화, 대체재인 스펀지 아이언(DRI)의 경쟁력 강화에 따른 철스크랩 수요 감소 등이 요인으로 지목된다.
경쟁 동향
인도 철스크랩 시장은 대규모 철강업체, 중소 재활용업체, 통계에 잡히지 않는 고철 수거상 등이 혼재한 고경쟁·고분산 구조다. 산재한 시장 구조가 점차 집중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경쟁이 치열하며 이는 특히 고철 수거 및 가공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또한 현지 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어우러져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지 기업에는 중소∙중견 수거업체, 재활용업체 등이 다소 제한된 가공 역량을 보유한 채 비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면, 현지 대기업들은 정부의 철스크랩 재활용 정책(Steel Scrap Recycling Policy)에 따라 첨단 가공 시설 등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재활용 역량을 키우고 있다.
미국·말레이시아·UAE·싱가포르·한국 소재의 글로벌 기업들은 무오염·고품질 스크랩 공급을 통해 인도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철강업계가 과거와 달리 점차 구조화되고 품질 중심의 제품을 선호하며, 글로벌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양질의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유통 구조까지 유념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현지 기업들은 친환경 공정 및 디지털 관리체계 도입 등 현대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철스크랩 시장이 양지로 부상함에 따라, 향후에는 현지 기업과 글로벌 기업간 합작투자 및 기술협력이 시장 경쟁구도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명
주요 내용
웹사이트
MTC Business Pvt Ltd
- 2000년에 설립된 뭄바이 소재 기업으로, 연간 200만 톤의 철스크랩을 다루고 있음
- 2024년 12월 Mitsui & Co. 에서 1.35억 달러로 25% 지분율 매입
Mahindra MSTC Recycling Pvt. Ltd (MMRPL)
- 2016에 Mahindra Accelo와 MSTC Ltd.에서 합작설립한 뭄바이 소재 기업으로, 주요 도시에 고철 처리 및 재활용 시설 운영 중. 각 시설당 약 15,000대 차량분의 고철을 추출
ArcelorMittal Nippon Steel India
- 1976년 Arcelor Mittal과 Nippon Steel에서 합작 설립한 구자라트 주 소재 기업으로, 연간 12만 톤의 처리능력 보유
- 2026 회계연도까지 최소 3개의 철스크랩 가공시설 설립 목표
Tata Steel
- 1907년 설립된 뭄바이 소재기업
- Aarti Green Tech과 협업하여 연간 50만 톤을 다룰 수 있는 최첨단 철강 재활용 시설을 하르야나 주 Rohtak에 설치
[자료: 각 기업 웹사이트]
유통 구조
철스크랩 공급망 구조는 아직까지 수많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이 혼재하여 비조직적인 성격이 강하다. 고철 수거인(Junkmen)에 의해 가정·상가에서 수집된 고철은 철∙강철∙플라스틱∙고무 등에 따라 분류되고 분류된 자재들은 중간상을 거쳐 야적장(scrapyard)으로 판매된다. 야적장의 판매인(Traders)들은 고철을 장비에 투입하여 고품질 자재로 탈바꿈시킨 후, 본격적으로 제철작업을 진행하는 제강소로 공급한다. 즉, 크게 지역 수집상 → 중간상 → 스크랩 야드 → 제강소 순으로 이동하며, 과도한 중간 유통이 불필요한 비용 상승을 초래하는 구조이다.
<유통 구조>

[자료: Tata Steel Scraping Report]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철스크랩 재활용정책(Steel Scrap Recycling Policy)을 도입했다. 해당 정책은 ▲안전하고 과학적∙친환경적인 가공 과정을 준수하는 공식인증 해체센터 설립 ▲ 항만·도로·철도 인근 센터 설립을 통한 효율적인고 친환경적인 물류체계 확보 ▲ 가공업체들과 제강소들이 입주한 Eco-park 조성 및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순환경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반적으로 해당 정책은 철스크랩 산업 구조화 및 양성화, 국내 자급률 확대 및 수입 의존도 완화, 순환경제 기반의 친환경 철강산업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세율
HS 코드: 720421
품목: 철강 스크랩(Iron scrap), 주로 ‘쇠철(철강)’로 만든 폐스크랩 중, 생성 과정에서 나온 특수 형태의 스크랩
<기본관세율 비교>
국가
對인도 FTA 협정
혜택 유무
기본관세 적용
최종 관세율
미국
-
X
2.5%
21.33%
말레이시아
포괄적 경제 협력 협정(CECA)
O
0%
18.00%
UAE
포괄적 경제 협력 협정(CECA)
O
2%
20.66%
싱가포르
ASEAN-인도 FTA
O
0%
18.00%
대한민국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O
0%
18.00%
[자료: https://www.indiantradeportal.in/]
<관세 산정 과정>
구분
관세율
계산 과정
최종 관세
과세가격(AV)
-
100
기본관세(BCD)
2.5%
2.5%X(AV)
2.5
농업개발세(C. AIDC)
2.5%
2.5%X(BCD)
0.06
보건세(CHCESS)
0%
0%X(AV)
0.00
사회복지부담금(SWS)
10%
10%X(BCD+AIDC+CHCESS)
0.26
통합상품서비스세(IGST)
18%
18%X(AV+BCD+AIDC+CHCESS +SWS)
18.51
보상세(CC)
0%
0%X(AV+BCD)
0.00
총 관세
BCD+AIDC+CHCESS +SWS+IGST
21.33%
인증 및 규제
인도 해외무역을 감독하는 대외무역총국(DGFT)은 철스크랩 수입과 관련하여 안전하고 추적 가능한 수입이 이뤄지도록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선적 전 검사(PSI) 제도를 의무화하여, 수입되는 금속 스크랩은 선적되기 전 보건 및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방사능·유해물질·오염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
이후 발급되는 전자 선적검사증명서(PSIC) 는 DGFT 포털을 통해 등록되어야 하며, 수입자 또는 공인된 PSI 에이전시는 선적 세부사항과 제품 사양, 관련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디지털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PSIC의 경우 통관이 거부될 수 있다.
또한 철스크랩 수입자는 철강수입모니터링시스템(SIMS)에 등록해야 한다. 이는 DGFT에서 개설한 일종의 온라인 추적 시스템으로, 수입 철강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해 도입되었다. 수입자는 물품의 CIF 가액에 따라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수입자∙수출자 코드(IEC), PAN카드, 선적 세부사항 등의 문서를 제출해야 하여 DGFT 웹사이트에 등록한 후, SIMS에서 75일간 유효한 등록번호를 발급받아 통관시 제출해야 한다. SIMS 규정사항 미준수는 통관 지연 또는 거부, 벌금 등의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에 맞게 등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 등록 수수료: CIF 금액 1,000루피당 1루피(최소 500~최대 10만루피)
시사점
한·인도 CEPA 협정에 따라 한국산 철스크랩(HS코드 7204.21)은 기본관세 0%뿐 아니라, 각종 절차 간소화를 통한 시장 접근성 제고, 비관세 장벽 완화 등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도의 친환경 철강산업 부흥 정책 기조에 맞춰, 한국은 고순도·무방사능·고효율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높은 품질을 보유한 철스크랩을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할 잠재력이 크다.
또한 CEPA를 활용해 현지 합작공장, 가공·혼합 설비, 기술 라이선스 협력 등을 추진하면 CEPA의 투자 관련 혜택과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 인센티브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물류 관련 이점 또한 생겨 경쟁국 대비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현지 철강 수입·도매업체 Inox Importer의 Mr. Manoj Bohra는 KOTRA 뭄바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산 철스크랩은 품질이 뛰어난 반면, 가격과 운송이 UAE 또는 현지 조달 대비 불리하다. 품질은 신뢰받지만, 좀 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신속한 물류가 뒷받침되어야 한국산 비중이 확대될 수 있다”고 현지 바이어들의 필요 사항을 명백히 밝혔다. 장기적 관점에서, 인도 철스크랩 시장 진출은 단순히 국내기업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넘어, 인도와의 전략적·경제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인도의 “그린 스틸” 순환경제의 주요 이해관계자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자료: World Steel Association, BigMint, Ministry of Commerce, Tata Steel Scraping Report, Indian Trade Portal 등 KOTRA 뭄바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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