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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한국 SECA 2025년 9월 서명 완료, 주요국과의 FTA 추진 현황
  • 경제·무역
  • 에콰도르
  • 키토무역관 임가람
  • 2025-10-24
  • 출처 : KOTRA

9월 2일 공식 서명, 양국 비준 절차 후 2026년 상반기 발효 예상

양국은 상호보완적 교역 구조로 교역·투자 확대 전망

우리기업의 남미 新수출시장 개척 교두보로 에콰도르 진출 여건 개선 기대

중국·코스타리카 FTA 기발효, 미국·일본·캐나다 등과 협상 진행 중

2025년 9월 2일, 한국과 에콰도르가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 Strategic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에 공식 서명했다. 본 협정은 상품 분야뿐 아니라 에너지·광물 자원, 공공사업, 디지털·유통 서비스 협력을 위한 챕터를 포함하고 있어, 단순 교역 이상으로 양국 간 산업협력 확대가 전망된다. SECA 발효 시, 양국 간 교역량은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기업에는 자동차·의약품·K-뷰티 등 진출 기회가, 에콰도르에는 농수산물 수출 확대의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2025년 9월 SECA 서명 완료, 양국 비준 이후 발효 전망


2025년 9월 2일 한국 정부(산업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와 에콰도르 정부(루이스 하라미요 생산통상투자부 장관)는 높은 수준의 FTA인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를 공식적으로 서명했다. 동 협정은 2016년에 최초 협상이 시작된 이후 약 10차례의 협상을 거쳐 2023년 10월 협상 타결됐고 금번에 공식 서명을 하게 됐다. 앞으로 한국은 국회의 비준을 남겨두고 있으며, 에콰도르의 경우 헌법재판소 합헌 심사 및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

참고로 에콰도르와 중국 간 FTA의 경우 서명(2023.5.10)부터 발효(2024.5.1)까지 1년이 소요됐다. 다만, 에콰도르 수출업 연합회(Fedexpor)에 따르면 SECA는 에-중 FTA보다 훨씬 논란이 적어서 공식 서명 이후 훨씬 더 짧은 기간 내 발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CA, 통상·투자·기술 협력 등 16개 분야 포괄


-에 SECA는 FTA와 내용은 동일하지만 포괄적 경제협력이 강조되는 무역협정이다. 상품·서비스 무역 자유화뿐만 아니라 금융, 통신, 디지털 무역, 원산지 규정, 지식 재산권, TBT(기술규제) 등 광범위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정부조달 시장 진출 시 에콰도르 내 국적에 따른 차별 금지, 낙찰 조건으로 국산품 사용·기술 이전·현지 투자 요건 부과 금지 등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에콰도르의 자국 기업·자국산 우선 관행 개선을 통해 한국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전자조달 및 디지털 행정 절차 관련 규정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한국의 전자정부·AI 기반 행정 시스템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호보완적인 교역 구조로 발효 후 교역규모 확대 전망


에콰도르는 1976년 우리나라의 포니 승용차가 최초로 수출된 뜻깊은 국가이자 중남미 지역의 주요 협력 파트너이다. 한국과 에콰도르 간 교역액은 매년 8~9억 달러 수준으로 한-에 SECA가 발효되면, 향후 교역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대(對)에콰도르 수출은 2024년 기준 5억2000만 달러, 수입은 약 2억8000만 달러 수준이다. 특히, 양국은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가져 교역 잠재력이 크다. 한국은 정유제품·자동차·기계·플라스틱 등을 수출하고, 에콰도르는 원유·바나나·새우·커피 등을 수출한다. 한류 영향으로 K-소비재(K-Beauty, K-Food 등)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2022년 66만5000달러에서 2024년 253만 달러로 281% 증가했고, 라면·음료 등 주요 K-푸드 6개 품목도 2024년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SECA 발효 후 교역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3개년 한국의 對에콰도르 10대 주요 수출 품목 (HS 4단위)>

(단위: US$ , %)

순번

HS코드

품목

2022

2023

2024

금액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1

2710

석유제품

380,223

374,200

-1.6

178,642

-52.3

2

8409

엔진 부품

19,959

33,271

66.7

102,367

207.7

3

8708

자동차 부품

47,795

44,439

-7.0

36,921

-16.9

4

3923

플라스틱 포장 용기

16,529

10,175

-38.4

17,805

75.0

5

3902

플라스틱 제품

12,455

15,869

27.4

15,397

-3.0

6

8703

승용차

68,317

68,417

0.1

14,911

-78.2

7

3002

백신·진단키트

20,747

18,692

-9.9

14,359

-23.2

8

8429

중장비 기계류

19,242

15,983

-16.9

12,913

-19.2

9

7208

평판 열간 압연제품

4,959

31,333

531.9

10,631

-66.1

10

7210

평판 압연제품(도금 등)

24,498

16,041

-34.5

8,288

-48.3

전체 수출액

770,722

768,652

516,563

* : 품목별 순위는 2024년 수출액 기준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2025.7]

 

<최근 3개년 한국의 對에콰도르 10대 주요 수입 품목 (HS 4단위)>

(단위: US$ , %)

순번

HS코드

품목

2022

2023

2024

금액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1

2709

원유

112,510

124,570

10.7

172,357

38.4

2

0803

바나나

11,189

12,629

12.9

39,495

212.7

3

0306

새우

57,636

28,845

-50.0

19,790

-31.4

4

7404

구리 웨이스트·스크랩

18,954

21,452

13.2

19,778

-7.8

5

2616

귀금속광과 그 정광

0

0

0.0

10,732

0.0

6

1801

코코아두

725

134

-81.5

10,255

7,533.9

7

2619

철강 슬래그·드로스

0

738

0.0

2,346

218.0

8

2603

구리광과 그 정광

0

0

0.0

2,173

0.0

9

0303

냉동어류

3,676

3,058

-16.8

2,045

-33.1

10

7602

알루미늄 웨이스트·스크랩

1,223

849

-30.5

1,470

73.0

전체 수입액

210,303

196,087

284,962

* : 품목별 순위는 2024년 수입액 기준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2025.7]


양국 주요 품목 관세 철폐로 한-에 동반 성장 기대


에콰도르는 품목 수 기준 92.8%, 수입액 기준 97.6%의 관세가 철폐된다. 한국은 품목 수 기준 96.4%, 수입액 기준 98.8% 양허한다. 

한국의 경우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되는 자동차 부품, 의료기기, 화장품, 라면 및 가공식품·문구류 등 소비재가 대표적인 수혜분야이다. 또한 자동차(15년 내), 건설중장비(5~10년 내), 전력기자재(5년) 등도 단계적 철폐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에콰도르 수출 확대가 전망된다.

에콰도르의 한국 수출품목 중 98%가 관세 철폐 대상이며, 이 중 80%는 즉시 철폐된다. 에콰도르는 현재 한국 주력 수출품인 새우(20%, 일정 물량 내 무관세), 바나나(현 30%, 5년 철폐), 커피(2~8%, 즉시 철폐) 및 커피조제품(8%, 3년 철폐)이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양국 주요 양허 품목>

에콰도르측 주요 양허품목

카테고리

한국측 주요 양허품목

자동차 부품(범퍼, 쇼크업소버, 보닛 등), 의약품, , 에어컨

즉시 철폐

배합사료

TV, 의료기기, , 중소형 하이브리드차, 철강재체인

5년 철폐

바나나

세탁기, 화장품, 건설중장비, 라면, 커피조제품, 무알콜음료, 문구류

10년 철폐

원유

-

12년 철폐

사료용옥수수,  사료용유장

주요 자동차(승용차 화물차)

15년 철폐

-

-

양허제외

·고추·마늘·양파, 갈치·고등어, 유제품

* 주요 품목을 포함한 전체 양허품목은 한-에콰도르 SECA 협정문 원문 확인 필요


참고: SECA에 따른 HS코드별 관세 철폐 수혜 품목 확인 방법

ㅇ 아래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에서 한국측 또는 에콰도르측 관세양허표를 한글 또는 영문본으로 PDF 다운로드해 확인 가능하다.

- URL: https://www.fta.go.kr/ftamain/kfta/lov3/ec/2

 

ㅇ 스페인어 관세양허표는 아래 문서 내 부속서(Anexo 2-B) 31p부터 참조바란다.

- URL: https://www.produccion.gob.ec/wp-content/uploads/2023/12/SECA-COMPLETO-ESPAN%CC%83OL.pdf

 

ㅇ 상기 표에서 품목(대분류 HS 및 일부 10단위 세부호)의 기준세율과 양허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 양허유형의 의미는 협정 본문 Annex 2-B(관세철폐 일정)에 명시돼 있다.

- A=발효 즉시 0%, C=5년 철폐, D=7년 철폐, E=10년 철폐, G=15년 철폐, X=양허 제외(기준세율 유지)

 

ㅇ 협정 발효 전까지는 현행 관세가 적용되며, 관세율은 원산지 규정 준수 여부와 함께 에콰도르 세관에 제품의 정확한 10자리 분류를 확인해야 한다.

 

에콰도르, 한국에 농수산물 수출 기회 확대


2024년 한국의 수입과일에 대한 한시적 무관세 조치로 에콰도르의 바나나 수출량이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협정 발효 이후 에콰도르 농수산품 수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부 하라미요(Jaramillo) 장관은 2025년 9월 초 한국을 방문해 대형 유통 업체를 공식 방문한 바 있다. 그는 “매장에서 에콰도르산 바나나가 진열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라며 “현재 한국 내 시장점유율은 13%지만, 향후 20%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 유통망들은 에콰도르산 바나나 외에도 파인애플, 망고, 참치, 새우 등 다양한 열대 수산·과일 제품의 수입 확대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라미요 장관은 “에콰도르 정부는 일부 주요 품목(바나나·카카오·참치 등)에 대한 관세 철폐 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도록 조정 요청을 이미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한국 대형 유통업체 매장에 방문 중인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부 장관>

El ministro de Comercio Exterior, Luis Alberto Jaramillo, se reunió con empresarios coreanos, 3 de septiembre de 2025.

[자료: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부 X(구 트위터)계정]

 

 

자동차 업계, SECA 효과 기대감 확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은 에콰도르의 최대 수입 품목(정제유 제외) 중 하나이다. 한국의 에콰도르 주요 수출 품목인 승용차는 현행 에콰도르 내 수입관세가 35~40%로 SECA 발효 시 15년 내 단계적 철폐된다.

에콰도르 자동차산업협회(AEADE)에 따르면, 2025년 1~6월 전체 판매량 기준 한국 브랜드 에콰도르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는 기아(16%), 3위는 현대(6%)이다. 기아(Kia)는 SECA 서명 직후 2000만 달러 규모의 에콰도르 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지 조립 업체 아이메사(AYMESA)와 협력해 타스만(Tasman) 픽업트럭을 생산할 예정이다. 연간 4000대 생산을 목표로 하며 차량 가격은 20%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Forbes Ecuador에 따르면, 현대(Hyundai)는 2025년 판매량을 7~8천 대로 늘리고 매출은 1억8000만 달러(2024년 대비 +38%)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3개의 신차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AYMESA 공장 내 신형 크레타(Creta) 모델의 현지 조립 확대 프로젝트를 언론에 공식 발표하면서 향후 2년간 기술이전, 공급망 활성화를 목적으로 총 700만 달러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2025년 판매량 전년 대비 30% 증가 및 시장점유율 2위(현재 3위)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에콰도르의 전기차 수입관세 0%, 부가가치세(IVA) 0%, 특별소비세(ICE) 면제 등 친환경 차량 지원 정책에 힘입어 친환경차(BEV/HEV) 시장도 급속 성장 중이다. 2024년 에콰도르 내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 기아가 시장 점유율 10.2%로 상위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중국과 코스타리카와 FTA 발효, 에-중국 FTA 효과 본격화


에콰도르는 2024년 5월 중국, 같은 해 10월 코스타리카와 각각 FTA가 발효됐다. 특히 에-중 FTA의 경우, 발효 1년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비석유제품의 대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석유를 포함한 총 수출액은 34% 확대됐다. 수입 또한 15.7% 늘어나며 교역 전반의 규모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 FTA 효과는 자동차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2025년 7월 신차 판매량 11585대 가운데 중국산 차량(중국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의 중국 생산 모델 포함)은 6003대로, 전체의 52%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섰다. 2025년 1~7월 누적 판매 기준으로도 중국산 차량은 31262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기아차가 6369대(주력 모델 Soluto를 중국에서 생산), 쉐보레가 5044대를 차지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에콰도르-중국 FTA가 5~20년의 단계적 관세 철폐를 확정한 만큼, 가격 경쟁력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한다. 이는 중국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 역시 최신 모델을 중국에서 생산·수입하도록 유도해 차량 판매 확대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에콰도르-유럽연합(EU) FTA의 경우에도 유럽산 차량에서 유사한 효과가 관측된 바 있어, 다자간 FTA가 에콰도르 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콰도르, 미국과는 상호 관세 협상 진행 중


한편, 에콰도르는 미국과 상호 관세 문제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5년 8월 7일부터 대미 수출품에 15% 상호 관세가 부과되면서, 석유를 제외한 대미 3대 수출품인 새우·바나나·카카오 등 주요 수출품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는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10% 관세에 5%가 추가된 조치로, 현지 업계는 수출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2025년 4월 9일 에콰도르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에 대한 관세(40%)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10%로 인하하기도 했다. 에콰도르 정부는 업계와 함께 상호 관세 인하를 위한 협상을 지속 중이며, 최근 4차 협상에서 미국 측이 바나나·카카오 무관세 적용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콰도르 정부는 새우와 참치 등 다른 주요 품목까지 무관세 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최소한 8월 7일부터 추가된 5% 관세라도 철폐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에콰도르 주요 대미 수출품 관세율 변화 현황>

품목명

부과 전

부과 후

새우

3.8

18.8

바나나

무관세

15

카카오 원두

무관세

15

장미

6.8

21.8

브로콜리

14.9

29.9

참치 통조림

12.5

27.7

피타하야(용과)

2.2

17.2

[자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및 Fedexpor]

 

에콰도르 대통령,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2025년 8월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일본을 방문했으며,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에-일본 FTA 협상 시작을 논의했다. 에-캐나다 FTA의 경우 2025년 5월 24일 실질적 협상 종료(Substantive negotiations concluded)를 공식적으로 공동성명으로 발표한 후 비준 대기 중이다. 에-아랍에미리트(UAE) FTA는 현재 협상 진행 중이며, 태평양동맹(PA)의 경우 회원국 중 멕시코와 개별 협정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다자적 통상 전략 속에서 한국과의 SECA는 에콰도르가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발판으로 평가된다.

 

시사점


SECA는 단순한 자유무역협정을 넘어 양국 간 경제·산업 전반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기업의 남미 新 수출시장 개척 교두보로 에콰도르 시장 진출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한국산 건설중장비, 자동차 부품,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주요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즉시 또는 단계적 관세 철폐로 수출 경쟁력 제고가 가능하다. 게다가 한류 확산과 맞물려 K-뷰티·K-푸드 등 소비재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어, SECA 발효 이후 우리기업의 에콰도르 시장 진입 기회가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Global Trade Atlas(S&P Global), 유로모니터(Euromonitor), Sicex, Pudeleco, 현지 일간지(El Comercio, El Universo, Primicias, El Telegrafo, La Hora), KOTRA 키토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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