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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케어 시장동향
  • 상품DB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유혜리
  • 2025-08-12
  • 출처 : KOTRA

2024년 한국산 선케어 제품 수입 규모 1억7632만 달러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제형력,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성분 구성 바탕으로, ‘프리미엄 합리가격’ 브랜드 전략 구축 중요

HS Code


HS Code 3304.99는 색조 기능 또는 보습 효과를 겸비한 자외선 차단제를 포함한 다양한 선케어 제품을 포괄한다.

 

시장 규모 및 동향

 

2024년 캐나다 선케어 제품 시장의 소매 판매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2억9010만 캐나다 달러(약 2900억 원)를 기록했다. 이 중 성인용 선케어 제품(Adult Sun Care)이 2억5120만 캐나다 달러(약 2500억 원)로 전체의 약 87%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시장 성장은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선호 확대, 스킨케어 기능을 접목한 멀티제품 증가, 그리고 친환경 성분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연도별 캐나다 선케어 시장 규모>

(단위: C$ 백만, %)

구분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성인용 선케어

197.3

185.2

194.1

221.8

245.6

251.2

 

자외선 차단제

160.1

151.4

158.6

182.5

203.3

209.8

애프터선

8.1

7.6

7.8

8.8

9.7

9.4

셀프태닝

29.0

26.2

27.7

30.5

32.7

32.0

어린이 및 유아용 선케어

30.0

28.8

30.3

34.2

38.2

38.8

전체 시장

227.2

214.1

224.4

256.0

283.8

290.1

[자료: Euromonitor]

 

2024년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이 전년 대비 3.2% 성장하며 시장 확대를 주도했다. 특히 SPF 50 이상, UVA 및 UVB 이중 차단, 항산화 성분, 수분 보충 기능이 포함된 복합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zinc oxide(징크옥사이드), titanium dioxide(티타늄디옥사이드)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을 기반으로 한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안전성과 환경친화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셀프태닝 제품군은 선택 소비재로 분류되는 특성상 고물가 상황의 영향을 받아 2024년 기준 2.1% 감소했다. 다만, 향후 경기 회복과 함께 소비 여력이 확대될 경우 수요가 재차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수입 동향 및 주요 수입국

 

2024년 캐나다의 선케어 제품 수입 규모는 총 19억6215만 캐나다 달러(약 1조9800억 원)로, 전년(18억6258만 캐나다 달러(약 1조8800억 원)) 대비 5.3%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약 11억1673만 캐나다 달러(약 1조 1200억 원)로 전체의 56.9%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으로 자리하고 있다. 미국산 제품은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과 유통 접근성, 기능성에 기반한 시장 신뢰도를 바탕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폭넓게 소비되고 있다. 특히 일반 소비자용 제품뿐 아니라 피부과 전문 기능성 제품군인 더모코스메틱 제품군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모코스메틱(Dermocosmetic)은 ‘Dermatology(피부과학)’와 ‘Cosmetic(화장품)’의 합성어로, 피부과학에 기반한 기능성 화장품을 지칭한다. 일반 화장품보다 전문적 효능을 강조하며, 민감성 피부나 특정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약국 채널에서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

 

<연도별 캐나다 선케어 제품 수입 규모(HS Code 3304.99 기준)>

(단위: C$ 천, %)

순위

국가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4년

수입 비중

1

미국

803,403

820,781

957,705

1,066,470

1,116,734

56.9

2

프랑스

174,341

198,430

231,611

268,903

252,414

12.9

3

한국

57,932

64,942

81,383

121,654

176,319

9.0

4

이탈리아

41,594

54,887

61,158

70,298

81,020

4.1

5

중국

30,974

32,559

41,646

61,717

67,927

3.5

6

일본

42,701

36,858

46,626

38,905

33,041

1.7

7

영국

34,249

35,775

34,099

33,105

30,251

1.5

8

독일

23,429

21,448

23,549

27,566

25,390

1.3

9

스위스

21,995

24,717

29,496

24,211

24,510

1.2

10

멕시코

11,392

10,788

14,113

20,340

20,116

1.0

전 세계

1,322,794

1,396,751

1,631,683

1,862,582

1,962,159

100

[자료: 캐나다 통계청]

 

프랑스는 전체 수입의 12.9%인 약 2억5241만 캐나다 달러(약 2500억 원)로 2위를 차지했다. 피부과 전문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 상승과 클린 뷰티 트렌드 확산이 맞물리며, 프랑스산 더모코스메틱 선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 1억7632만 캐나다 달러(약 1700억 원)를 기록하며 전체의 9.0%로 3위에 올랐고,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수입 증가율을 보인 국가 중 하나로 부상했다. 기능성 중심의 K-뷰티 선케어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 가벼운 제형, 미백·톤업·진정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내세워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8102만 캐나다 달러, 약 808억 원), 중국(6793만 캐나다 달러, 약 685억 원), 일본(3304만 캐나다 달러, 약 333억 원) 등이 주요 공급국으로 나타났으며, 영국, 독일, 스위스, 멕시코 등은 각 1% 내외의 점유율로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전반적으로 캐나다의 선케어 제품 수입 구조는 기능, 가격, 성분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소비자 선택 경향을 반영한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의 입지 확대는 단순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넘어, 피부 건강, 제형, 성분 안정성 등 종합적 가치 요소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은 고기능성 성분, 인증 기반 마케팅, 유통 채널 확대 등을 통해 캐나다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경쟁 동향

 

2024년 기준, 캐나다 선케어 시장에서 로레알 캐나다(L’Oréal Canada Inc.)는 약 26%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1위를 유지했다. 이 회사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라로슈포세(La Roche-Posay)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대중 브랜드인 옴브렐(Ombrelle)을 병행 운영하며, 기능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로슈포세는 특히 프리미엄 성인용 선케어 부문에서 약 42%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는 코퍼톤(Coppertone)을 중심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엣지웰 퍼스널 케어(Edgewell Personal Care)은 바나나 보트(Banana Boat), 하와이안 트로픽(Hawaiian Tropic) 등을 통해 대중 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주요 기업 설명 및 기업별 대표 브랜드와 제품>

기업명

기업 로고

 기업 설명

대표 브랜드 및 제품

로레알 캐나다

로레알 캐나다(L’Oréal Canada Inc.)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 그룹(L’Oréal Groupe)의 캐나다 법인으로, 캐나다 내 스킨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선케어 등 다양한 소비재 및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몬트리올(Montréal)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58년 설립 이후 캐나다 전역에서 폭넓은 유통망을 구축해 왔다.

 

로레알 캐나다는 라로슈포세(La Roche-Posay), 옴브렐(Ombrelle), 비오템(Biotherm), 랑콤(Lancôme), 키엘(Kiehl’s), 세라비(CeraVe)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약국 및 피부과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한 더모코스메틱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어스도르프

바이어스도르프 캐나다(Beiersdorf Canada Inc.)는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기업 Beiersdorf AG의 캐나다 현지 법인으로, 캐나다 내에서 Coppertone, Nivea, Eucerin, Aquaphor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 법인은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지역 내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전략적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엣지웰 퍼스널 케어

엣지웰 퍼스널 케어(Edgewell Personal Care)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면도용품, 여성 위생용품,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을 포괄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 시장에서는 엣지웰 퍼스널 케어 캐나다(Edgewell Personal Care Canada, ULC)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론토 인근 미시소거(Mississauga)에 법인을 두고 있다.

[자료: 각 기업 웹사이트]

 

유통구조

 

2024년 현재 캐나다 선케어 제품은 약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뷰티 전문점, 기타 채널(편의점 등)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이 중 약국과 온라인 채널은 주요 유통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 제품군은 약국 기반 유통에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약국은 대표적인 전통 유통 채널로, 쇼퍼스 드럭 마트(Shoppers Drug Mart), 렉솔(Rexall), 런던 드럭스(London Drugs) 등에서 라로슈포세(La Roche-Posay), 비시(Vichy), 바이오더마(Bioderma), 뉴트로지나(Neutrogena), 아비노(Aveeno)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이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약국은 제품 신뢰도와 함께 전문가 상담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유통에 적합하며, 최근에는 옴니채널 전략 강화로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전자상거래는 팬데믹 이후 빠르게 성장한 핵심 유통망으로, 아마존 캐나다(Amazon Canada), 월마트(Walmart.ca), 쇼퍼스 드럭 마트(ShoppersDrugMart.ca) 등 다양한 플랫폼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은 빠른 배송, 구독형 정기배송, 리뷰 기반 제품 추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애프터선 및 셀프태닝 등 비정기 구매 제품에서 유효한 접근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Walmart, Loblaws, Metro, Costco 등)은 주로 Coppertone, Banana Boat, Ombrelle 등 대중형 브랜드 위주로 판매하며, 여름철 캠페인 기간에 맞춘 판촉 및 대용량 구성 제품이 강세를 보인다.

 

세포라(Sephora), 등 뷰티 전문점과 백화점은 프리미엄 선케어 및 셀프태닝 제품의 주요 채널로 기능하고 있으며, 클라란스(Clarins), 비오템(Biotherm), 시세이도(Shiseido), 생트로페(St. Tropez) 등 고가 브랜드 제품이 주로 유통된다. 해당 채널은 고소득층 및 미용 목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서비스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클 케이(Circle K), 홀푸즈(Whole Foods), 네이쳐스 엠포리움(Nature’s Emporium) 등 편의점 및 건강식품점에서도 여행용 소형 제품이나 친환경 제품이 소량 유통되고 있으며, 이러한 채널은 특정 용도 수요에 대응하는 보완적 유통망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세율 및 수입 규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HS Code 3304.99에 해당하는 한국산 선케어 제품은 캐나다 수입 시 무관세가 적용된다. 2025년 8월 기준, 해당 품목에 대해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 별도의 수입 규제 조치는 적용되지 않고 있으며, 일반적인 통관 요건만 충족하면 무리 없이 시장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다.

 

인증 절차 및 방법

 

캐나다에서 선케어 제품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기능, 성분, 효능 표시 내용에 따라 서로 다른 규제 체계에 따라 분류 및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의 관리 대상이며, 의약외품(OTC Drug) 또는 천연 건강 제품(Natural Health Product, NHP) 중 하나로 분류된다.

 

<캐나다 선케어 제품 인증 정보>

구분

주요 내용

OTC Drug 등록

- Health Canada의 DIN(Drug Identification Number) 발급 필수

- 유효성분(SPF, UVA/B 차단 등) 및 안전성 입증 필요

NHP 등록

- 천연 유래 성분 기반 제품은 NPN(Natural Product Number) 등록 필요

- 품목별 성분표 및 안전성 데이터 제출

Reef-safe* 표시

- 자외선 차단제에 널리 사용되는 oxybenzone(옥시벤존), octinoxate(옥시녹세이트) 등 유해 성분 미사용 시 별도 마케팅 가능

라벨링 요구사항

- 영문·불문 병기 의무

- SPF, 사용 부위, 사용법, 주의사항 등 상세 기재 필수

* 주: 산호초에 안전한 제품을 의미하는 문구

[자료: 캐나다 보건부, KOTRA 토론토무역관 정리]

 

OTC Drug으로 분류된 제품은 SPF 또는 broad-spectrum(광범위 차단) 등 기능성 주장을 포함한 제품으로, 제품 성분 및 효능에 대한 사전 검토 후 DIN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때 Health Canada가 제시한 Sunscreen Monograph(구 Sunburn Protectants Monograph) 기준*에 따라 허용 성분, 권장 함량, 시험 방법 등을 충족해야 하며, 의약외품 수준의 품질관리가 요구된다.

* Sunscreen Monograph: https://www.canada.ca/content/dam/hc-sc/migration/hc-sc/dhp-mps/alt_formats/pdf/consultation/natur/sunscreen-ecransolaire-eng.pdf

 

반면, NHP 분류 제품은 식물성 또는 미네랄 성분 기반, 혹은 피부 진정·보습 중심의 기능성 제품이 해당되며, NPN을 통해 등록된다. 특히 zinc oxide(징크옥사이드), titanium dioxide(티타늄디옥사이드) 기반 제품은 이 분류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제품에는 이중언어(영어/불어) 표기가 필수이며, 유효성분, 사용 대상, 사용 부위, 방법, 주의사항 등을 명시해야 한다. ‘무파라벤’, ‘무향료’, ‘reef-safe’ 등 마케팅 문구는 관련 근거자료 없이 표기할 수 없으며, 과장 표현은 엄격히 제한된다. 최근 친환경·성분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reef-safe 또는 ‘eco-friendly(친환경)‘ 표기 제품에 대한 규제와 소비자 주의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

 

시사점

 

캐나다 선케어 시장은 기능성 강화, 클린뷰티 트렌드, 옴니채널 유통 확대 등을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며, 특히 고기능·고효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우리 기업은 단순 SPF 중심의 제품보다는 진정, 미백, 보습 등 스킨케어 기능이 결합된 멀티기능성 제품 개발에 주력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미네랄 기반 무자극 포뮬라와 같은 클린 성분 중심 제품은 시장 차별화에 효과적이다.

 

한-캐나다 FTA로 인해 관세 장벽은 없지만, NPN 또는 DIN 등 사전 등록 절차와 영불 병기 의무 등 비관세 규제가 엄격하므로, 현지 법령 및 제품 분류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약국 중심 유통구조와 온라인 채널의 병행 확산 추세를 감안할 때, 쇼퍼스 드럭 마트(Shoppers Drug Mart), 아마존 캐나다(Amazon Canada) 등과의 협업 또는 진입 전략 수립이 관건이며, 중소 브랜드의 경우 프리미엄 약국 입점을 통한 시장 접근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K-뷰티 브랜드는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제형력,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성분 구성 등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기능을 갖추면서도 접근 가능한 가격대를 제시하는 ‘프리미엄 합리가격’ 브랜드 전략을 통해 프랑스·미국산 고가 제품과의 경쟁 속에서도 충분한 소비자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전략은 피부과 전문 브랜드 수준의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캐나다 소비자층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유리하다. 단기적으로는 규제 부담이 적은 기본형 저위험 제품군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을 활용한 수요 기반 확보가 효과적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약국 및 피부과 유통 채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접근이 필요하다.

 


자료: 캐나다 보건부, 캐나다 통계청, Euromonitor, KOTRA 토론토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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