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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오만 예산 톺아보기
  • 경제·무역
  • 오만
  • 무스카트무역관 이슬아
  • 2024-01-23
  • 출처 : KOTRA

지정학적 긴장·유가 변동성·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보수적인 예산 편성, 재정지출은 전년대비 2.6% 소폭 증가

전년 예산안 대비 석유 수입 11% 증가 예상

비석유부문 수입원은 큰 변동 없어, 2024년 도입 예정이었던 부가가치세율 인상과 개인소득세의 도입 여부 불투명

2024년 예산안 개요

 

오만 국왕 하이쌈 빈 타리크 알사이드는 2024년 1월 1일 왕령 1/2024을 통해 2024년도 오만 예산을 비준했다. 오만의 2024년 예산은 전년과 같이 제10차 5개년 개발 계획(FDP, Five-Year Development Plan 2021-2025)에 기반을 두어 편성됐으며 ① 재정적 지속가능성 달성, ② 불변가격(Constant price) 기준 최소 3%의 경제 성장 달성, ③ 물가상승률 3% 내외로 유지, ④ 사업환경 개선 및 간소화로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 ⑤ 부가가치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서의 개발은행 역할 강화, ⑥ Oman Future Fund 운영 및 자금 조달 활동 개시, ⑦ 보건·교육·사회보장 등 정부가 제공하는 기본 사회 서비스에 대한 지출 수준 유지, ⑧ 주정부 개발 프로그램, 지역 경쟁력 강화, 주 정부의 소득 창출 개발 지원, ⑨ 국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구현 등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예산안은 유가 변동과 국제 정세, 특히 지정학적 사건에 대흥 가능한 일련의 기초와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2024년 예산안 내 재정수입은 110억1000만 오만 리알(286억2600만 달러)로 평균 유가 배럴당 60달러, 하루평균 원유 생산량 103만1000배럴에 기반을 두어 편성됐다. 이 중 석유 관련 수입은 59억1500만 리알(153억7900만 달러)로 전체 재정수입의 약 53.7%를 차지한다. 순 가스 수입은 15억7500만 리알(40억9500만 달러)로 전체 재정수입의 약 14.3% 수준이다. 그 외 비석유산업 재정수입이 35억2000만 오만 리알(91억5200만 달러)로 전체 재정수입의 32% 수준이다.

 

공공 지출은 116억5000만 오만 리알(302억9000만 달러)로 편성됐다. 정부부처의 지출은 대부분 인건비로 실제 수요에 따라 추정치가 적용됐으며 2013년과 2014년 근무자의 10년 근속 승진 등이 주요 인상 요인이다. 2024년부터 시작되는 사회보장시스템 프로그램에 약 5억6000만 오만 리알(14억5600만 달러)가 할당됐으며, 전기 보조금에 4억6000만 오만 리알(11억9600만 달러), 상하수도 및 폐기물 보조금에 2억4300만 오만 리알(6억3180만 달러), 교통 부문 보조금에 8400만 오만 리알(2억1840만 달러)가 승인 및 편성됐다. 기존 및 예정 대출에 따른 공공 부채 상환 비용에 10억5000만 오만 리알(27억3000만 달러), 미래 의무 예산 항목(Future obligations budget item)에 4억 오만 리알(10억4000만 달러), 개발 영향력이 있는 프로젝트(Projects with Developmental Impact)에 2억4000만 오만 리알(6억2400만 달러)가 할당됐다.

 

<2023/2024년 예산안 요약 비교>

 [자료: Oman Ministry of Finance 자료 기반 무역관 재작성]

 

<2024년 오만 예산안 세부내용 비교>

(단위: 백만 달러, %)

주: 1 OMR = USD 2.6 적용

주*: 오만 재무부 발표 예비결과

주**: 자료 없음.

[자료: Ministry of Finance, KPMG 참고 무역관 재작성]

 

2024년 재정수입

 

2024년 재정수입은 2023년 예비결과 대비 9.9% 감소, 2023년 편성안 대비 9.6% 증가한 110억1000만 오만 리알(286억2600만 달러)이 편성됐다. 석유 및 가스 수입이 각각 54%, 14%로 정부 전체 수입의 68%를 차지하며 편성안 내 석유 수입, 가스 수입, 비석유수입은 전년대비 각각 11%, 12.5%, 5.7% 증가했다. 2024년 예산안은 전년대비 5달러 증가한 배럴당 60달러에 기반을 두어 산정됐으나 OPEC+ 감산 결정 등으로 하루 평균 석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12% 감소한 일일 103만1000배럴이 기준이다. 가스 판매 수입의 증가 원인은 전반적인 가스 판매량 증가와 가스 판매 가격 상승에 기인했으며, 비석유부문 수입 증가는 세수 증가와 오만 내 경제 회복 예상에 기인했다.


2024년 예산안에 따르면 부가가치세 및 특별소비세 관련 세수는 6억4500만 리알로 2023년 5억9000만 오만 리알 대비 9.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법인세 수입은 6억3000만 오만 리알로 2023년 예산안 내 금액인 5억6000만 오만 리알 대비 12.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예산에는 중기 재정 계획(MTFP)에서 경제 다각화 수입원으로 명시된 개인소득세 관련 수입이 편성되지 않아 기존 2024년 내 도입 예정이었던 개인소득세 제도의 도입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그 외 비석유부문 주 수입원은 오만투자청(OIA)의 배당금인 약 8억 오만 리알이다.

 

<2017년~2024년 예산안 내 수입 구조 변화>

 

[자료: Oman Ministry of Finance 자료 기반 무역관 재작성]

  

2024년 재정지출

 

2024년 예산안 내 총 재정지출은 전년 예산안 대비 2.6%, 예비결과 대비 3.3% 증가한 116억5000만 오만 리알(302억9000만 달러)이 편성됐다. 이 중 경상지출이 약 85억7300만 오만 리알(222억8980만 달러)로 전체 예산안의 약 73%를 차지하며 보조금 외 기타지출이 19%, 개발 관련 지출이 8%를 차지한다.

 

경상지출 중 36%는 군경 인건비를 포함한 방산 관련 지출이며 52%는 정부부처 관련 지출, 12%는 부채 상환 비용으로 편성됐다. 방산 관련 지출은 전년대비 2% 증가한 30억7000만 오만 리알이 편성됐다. 정부 부처 관련 지출은 전년도 예산안 대비 1% 증가한 44억5300만 리알이 편성됐는데, 이러한 인상의 주원인은 2013~2014년 배치된 직원의 승진 비용 및 정기 수당 관련 비용이다. 부채 상환 비용은 2024년 예상 이자 상환을 고려한 것으로, 기존 대출과 2024년에 예정된 부채의 대출이자가 포함된다. 공공부채 상환 비용은 전년 예산안 대비 12.5% 감소한 10억5000만 오만 리알이 편성됐다.

 

보조금 외 기타지출은 전기, 수도, 유류, 운송부문, 폐기물, 식품 보조금 등을 포함하며 총 21억7700만 오만 리알이 편성됐다. 전기 보조금 지출은 전년 예산안 대비 5% 감소한 4억6000만 리알이 편성됐으며 사회 보호 시스템은 전년 예산안 대비 46% 증가한 5억6000만 리알이 편성됐다. 또한, 2024년 예산안에는 기타 부문 보조금 명목으로 신규 예산 3500만 오만 리알이 별도 편성됐다. 또한, 2022,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휘발유 판매 가격을 고정하고 정부가 차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그 외, 개발 영향력이 있는 프로젝트(Projects with Developmental Impact)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2억4000만 오만 리알이 편성됐다.

 

개발 지출은 9억 오만 리알이 편성됐으며, 이는 전년 예산안과 같으며 2023년 예비 결과 대비 18% 감소한 금액이다. 9억 오만 중 8370만 리알은 주 정부 할당액, 4400만 오만 리알은 주 정부 개발 프로젝트에 할당됐다. 2024년에 시행될 개발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다.


<2024년 시행 예정 개발 프로젝트>

부문

주요 프로젝트

교육

- 15개의 공립 학교 건설

- 20개 공립 학교 건설을 위한 입찰

- 무산담 주 정부 내 기술 및 응용과학대학 건물 건설

- 해외 유학생 150명에게 5년간 장학금을 지급하는 Rowad Oman 프로그램 시행

- 공립학교 버스 850대 추가 계약

- 1000대의 학교 버스를 안전 기준이 강화된 신형 버스로 교체

- 에어컨 2만 대 이상 교체

의료

- 7개의 정부 병원 완공(Sultan Qaboos Hospital Salalah, Al Suwaiq Hospital, Wadi Bani Khalid Hospital, khasab Hospital, Madha Hospital, Mahout Hospital, and Al Mazyona Hospital)

- 3개의 정부 병원 신설(Samail, Al-Namaa, Al-Falah)

- 2개의 투석실 완공

- 2개의 정부 병원 리노베이션

- 중앙 전염병 연구소(Central Laboratory on Infectious Diseases) 설립

- 3개의 기존 병원 확장

문화, 스포츠

- 오만 문화 단지(Oman Cultural Complex) 건설

주택, 도시계획

- 술탄 하이쌈 도시 인프라(1단계) 건설

주정부개발

- 공공 공원 개발 및 유지 관리

- 워터프론트 개발 프로젝트

- Remal Park Project, Ames Bay Project, Rathath Boulevard Project 시행 예정

교통

- Khasab과 Dibba 아스팔트 도로, Lima-Musandam 연결도로 설계 및 건설

- Al Batinah 해안 도로의 나머지 부분 설계 및 시공(1단계)

- Al Ansab Al Jifnain 고속도로(dual-carriage road) 건설

- Salalah의 Sultan Qaboos Road 고속도로(dual-carriage road) 건설

- 도파르 주 Muqshin 주 아스팔트 도로 건설

- Salalah의 18 November Street과 Atic 교차로 터널 건설

농수산수자원

- Wadi Adai

- Wadi Al-Zuhaimi

- Masirah 다목적 항구

- Shuwaimiya 다목적 항구

[자료: Oman Ministry of Finance]

 

<2024/2023 예산안 재정 지출 비교>

(단위: 백만 오만 리알)

 

[자료: KPMG-Analysis of Oman’s State Budget 2024]

 

재정적자

 

예산안에 따른 예산 적자는 전체 수입의 6%, GDP의 1.5% 수준인 6억4000만 오만 리알로 추정되며, 이는 2023년 예산안 내 13억3000만 오만 리알 대비 약 51% 감소한 수치이다. 단, 2023년 예비결과는 흑자 9억3100만 리알인 점을 감안했을 때, 오만이 예산 편성에 아직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24년에도 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2023년에 이어 예산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 경우 전년과 동일하게 대출 상환 및 재정적자 감소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2024년 예산안 내 적자가 발생하면 외부 및 국내 차입을 통해 2억4000만 오만 리알(37.5%)을 조달할 계획이며 약 4억 오만 리알은 예비비(62.5%)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공공 수입이 증가해 재정 흑자가 발생하면 별도 대출 또는 준비금 인출은 없을 계획이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대체하기 위한 대출은 발생할 수 있다.

 

국가 신용등급

 

오만의 공공 재정 강화 및 재정 건전화 조치는 국제 유가 반등과 함께 오만의 재정 성과를 향상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오만의 신용 등급 및 전망은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최근 몇 년 동안의 침체에서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무디스는 2023년 12월 보고서를 통해 오만 정부의 공공 부채 감축 의지와 재정 정책의 강화와 효과적인 실행 부분을 강조했으며, 이러한 조치가 오만의 재정 상태를 강화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가 하락 등의 잠재적인 충격에 대응 가능한 오만의 회복력(Resilience)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3년 내 오만의 공공 부채가 GDP 대비 35%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수소 프로젝트의 도입이 글로벌 탄소 전환과 관련한 신용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3년 9월 발표한 피치 레이팅스의 보고서는 유가 상승에도 재정 건전화 조치에 대한 오만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높게 평가했다. 피치는 오만의 경제 성장률을 2023년 2.1%에서 2024년 2.7%로 상승할 것으로 평가했으며, 재생 에너지 및 수소 부문에 대한 투자가 2025년부터 오만의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치는 오만의 GDP 대비 공공부채가 지속적해서 감소하고 순 국외 자산 상황이 개선된다면 오만의 신용등급이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3년 9월 발표한 S&P 글로벌 레이팅스의 보고서는 오만이 2023~2026년 기간 동안 평균 2%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4~2025년 사이 오만의 비석유 부문이 약 2% 성장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S&P는 오만 정부가 공공부채 감축과 비석유부문 수익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경우 오만의 신용등급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5~2023년 오만 신용등급 변화>

신용평가기관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무디스

A1

BAA1

BAA2

BAA3

BA1

BA3

BA3

BA3

BA1

S&P

BBB+

BBB-

BB

BB

BB

B+

B+

BB-

BB+

피치

-

-

BBB-

BB+

BB+

BB-

BB-

BB

BB+

[자료: Ministry of Finance]

 

제10차 5개년 개발계획과 2024년 예산안 비교

 

2024년 예산에서 추정되는 석유 및 가스 수입은 제10차 5개년 개발계획 대비 6% 증가했다. 제10차 5개년 개발계획 내 유가는 배럴당 50달러로 가정하고 있으나 이번 유가 상승 예상을 반영한 예산안 편성(배럴당 60달러)이 10차 5개년 개발 계획 내 22억8000만 오만 리알로 예상됐던 가스 수입의 감소(15억8000만 오만 리알)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상쇄하고 있다. 2024년 예산에서 추정되는 비석유부문 수입은 제10차 5개년 개발 계획 대비 18% 감소했다. 또한, 2023년 예산안부터 적용된 가스 조달 관련 지출 항목의 삭제로 말미암은 수입 증가분은 기타 보조금의 증가 및 신규 예산 항목 편성 등으로 상쇄됐다.

 

수입 감소와 지출 증가로 인해 2024년 예산안 내 예상 적자는 약 6억4000만 오만 리알로, 이는 제10차 5개년 개발 계획 내 산정된 1억6500만 오만 리알의 약 4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단, 2022년부터 지속된 보수적인 유가 산정으로 실제로는 흑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제10차 5개년 개발 계획 내 적자 규모와 실제 예산 비교>

(단위: 백만 오만 리알)

회계연도

2021

2022

2023

2024

2025

제10차 5개년 개발 계획 목표

(2,240)

(1,660)

(605)

(165)

65

예산 결과

실제 수치

실제 수치

예비 결과

예상 예산

-

재정 성과

(1,223)

1,146

931

(640)

-

[자료: Oman Ministry of Finance]

 

시사점

 

오만 정부의 2024 예산안은 지출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고 GDP 1.5% 달하는 미미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예산안 예상 수입은 매우 보수적인 유가 전망치인 배럴당 60달러를 기준으로 것으로, EIU 예상치보다 3분의 1 낮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율 인상, 보조금 폐지, 소득세 도입 재정 합리화 조치의 지속적인 연기에도 2024 오만의 예산은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의 보수적인 예산안 편성은 만성적인 유가 변동성을 헤지(Hedge)하고 공공 부채를 통제하기 위해 설계된 오만의 최근 재정 계획과 결을 같이하고 있다. 2024 예산안에서는 석유 수입이 2023 예비결과 대비 14.1% 감소한 153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나 2024년에도 국제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만이 참여하고 있는 OPEC+ 자발적 감산은 오만 석유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콘덴세이트를 포함하지 않아 감산 결정에 따른 경제적 영향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비석유부문 수입의 변화는 매우 미미한데, 이는 오만 정부가 고유가를 통한 재정적 여유를 활용하여 기존 2024 도입 예정이었던 부가가치세 2 인상(5%10%) 고소득자 대상 개인소득세 제도를 계속해서 연기하려는 의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출 부문에서도 오만이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있다. 2023 예산안 대비 2.6%, 2023 예비결과 대비 3.3% 증가한 304 달러의 지출은 2024년부터 시행되는 사회보장프로그램 정부주택 프로그램의 시행( 49 달러) 반영한 금액이다. 경상 지출은 전체 예상 지출의 73% 차지하는데, 이는 주로 공공 부문의 급여와 높은 국방 안보 관련 지출( 80 달러) 기인했으며 중동 사태가 확산할 경우 방산 관련 지출의 증가 가능성이 있다. 2023 예비결과에 따른 24 달러의 잉여금을 부채 상환에 우선 사용할 경우 연간 부채 상환 비용이 36300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자료: Ministry of Finance, KPMG, EIU 등 KOTRA 무스카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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