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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 대외무역 1조 위안 목표 달성 위해 박차
  • 경제·무역
  • 중국
  • 충칭무역관
  • 2023-05-17
  • 출처 : KOTRA

중국 서부 내륙지역 12개 성 중 쓰촨성에 이어 대외무역 2위

정책지원, 시범사업 추진 등 통해 대외무역 환경개선 추진

중국- 중국 서부 내륙지역 12개 성 중 쓰촨성에 이어 대외무역 2-

- 정책지원, 시범사업 추진 등 통해 대외무역 환경개선 추진 -


충칭시(重庆市)의 대외무역 규모는 2017년 이후 6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12%에 달한다. 2022년 충칭시 대외무역은 코로나19 재확산, 글로벌 경기침체, 이상기후 등 여러 악재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충칭시는 2024년까지 대외무역 총액 1조 위안 돌파를 목표로 제시하고, 대외무역 확대와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국 '대외무역 1조 클럽' 현황

 

중국해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4267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그 중 수출은 239654억 위안으로 10.5% 증가하고, 수입은 181024억 위안으로 4.3% 증가했다. 2022년 중국 주요 성시(省市) 가운데 수출입 총액이 1조 위안 이상인 곳은 총 8개 성시이며, 이들 성시의 수출입 총액 합계는 325905억 위안으로 중국 전체의 77.5%를 차지한다. 수출입 총액이 1조 위안 이상인 8개 성시 중 서부 내륙지역에 소재하는 성은 쓰촨성(四川省) 1개 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동부 연해지역에 위치한다.

 

<2022년 중국 대외무역 상위 15개 성시 수출입 규모>

(단위: 억 위안)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d84162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97pixel, 세로 717pixel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2022년 대외무역 1위 성인 광둥성(广东省)의 수출입 총액은 8조 위안을 넘어 중국 전체 대외무역 규모의 약 5분의 1을 차지했다. 장쑤성(江苏省)과 저장성(浙江省)은 각각 12.9%11.1%로 중국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뒤이어 상하이, 베이징, 산둥성이 4~6위로 각각 중국 전체의 9.9%, 8.6%, 7.9%로 전국의 5~10% 수준을 차지했다.

 

<2022년 중국 지역별 수출입 총액 비중>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d84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80pixel, 세로 310pixel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충칭시의 대외무역 현황

 

중국국가통계국과 중국해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충칭시의 수출입 총액은 8,1583,500만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그 중, 수출은 5,2453,200만 달러로 1.5% 증가했으며, 수입은 2,913300만 달러로 2.9% 증가했다. 중국 서부지역 12개 성시 가운데 충칭의 대외무역 규모는 줄곧 2위를 유지했으며, 서부지역 전체 대외무역 규모의 21.1%를 차지한다.

 

시 단위로 볼 때 2022년 중국 7개 도시의 수출입 총액이 1조 위안을 돌파했으며, 모두 동부 연해지역 소재 도시다. 서부지역에서는 청두(成都)와 충칭(重启)만이 8,000만 위안 이상의 수출입 총액을 기록해 '대외무역 1조 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22년 중국 대외무역 상위 15개 도시 수출입 규모>

(단위: 억 위안,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d84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14pixel, 세로 397pixel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대외무역 확대를 위한 충칭시 주요 정책

 

202284, 충칭시인민정부 판공청은 '충칭시의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관련 높은 수준의 행동계획'(이하 'RCEP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RCEP 행동계획'에 따르면, 충칭시는 2026년까지 RCEP 회원국에 대한 수출입 규모를 3,000억 위안 이상 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및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해 15개 국가가 서명한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은 발효 후 공식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경제무역 규모가 크며 발전 가능성이 큰 자유무역구가 됐다.

 

'RCEP 행동계획'은 첫 해 무관세가 되거나 5년 내 관세 인하폭이 큰 수입품에 대해 일본과 한국의 핵심부품, 주요 기계설비 수입 확대,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등 국가의 집적회로, 광전측정기기 등 첨단기술 제품의 수입 확대를 명시했다.


 

       <RCEP 행동계획> 발표                                       <대외무역외자 행동계획> 발표

[자료: 충칭시인민정부]

 

2022920, 충칭시는 '충칭시 대외무역 고품질 발전 추진을 위한 3개년 행동계획(2022-2024)'(이하 '대외무역 행동계획')'충칭시 고품질 외자 집결지 건설을 위한 3개년 행동계획(2022-2024)'(이하 '외자 행동계획')이라는 2개 문서를 발표해 2024년 충칭시 수출입 총액 1조 위안 돌파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대외무역 행동계획'2024년까지 중서부 지역 내 충칭시의 수출입 규모 선두 수준 유지, 3만 개 이상의 대외무역 경영자 등록, 국가급 무역 쌍순환 10개 기업 육성, 서비스업 무역규모 1,000억 위안 달성, 무역 디지털화 수준 대폭 향상 등을 명시했다.

 

외자 행동계획에 따르면 2024년까지 충칭시는 외국인 투자를 연평균 10% 이상 증가시켜 제조업 부문의 외국인 투자를 전체의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2024년까지 충칭시의 첨단 기술 제조업 및 첨단 기술 서비스 산업의 외국인 투자 확대, 도시 발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투자의 역할 제고 등을 명시했다.

 

대외무역 플랫폼과 복합물류 활용 강화

 

충칭시는 대외무역 확대를 위해 개방형 플랫폼 강화를 추진했다. 충칭은 '1+6+4' 개방형 플랫폼 체계를 구축했는데, 이는 1개의 자유무역시험구, 6개의 종합 보세구, 4개의 보세물류센터'를 의미한다.

 

자유무역시험구는 2017315일 중국 국무원의 정식 승인을 받은 중국(충칭) 자유무역시험구를 말하며, 시행 면적은 119.98km²로 량장구역(两江片区), 시용구역(西永片区), 궈위안항구역(果园港片区) 3개 구역을 포함한다. 그 중 량장구역(两江片区)는 신에너지 및 커넥티드카, 첨단 장비, 전자 핵심 부품, 클라우드 컴퓨팅, 바이오 의학 및 기타 신흥 산업과 금융, 물류, 전시 서비스, 하이테크 서비스, 디지털 무역 및 기타 현대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고, 시용 지역(西永片区)은 전자 정보 및 지능형 장비와 같은 제조업과 국경 간 전자 상거래 및 물류 등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중점을 둔다. 궈위안항구역(果园港片区)은 내륙 개방형 항구, 국제 물류 허브 및 벌크 상품 거래 센터를 갖춘 현대식 허브 항구 건설에 중점을 둔다.

 

종합보세구는 충칭시 대외무역의 주요 플랫폼으로서, 2022년 수출입액은 5,358억 위안으로 충칭시 수출입 총액의 65.7%를 차지한다. 그 중에서도 시융(西永) 종합보세구와 량루궈위안항(两路果园港) 종합보세구는 전국 종합보세구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충칭시 6대 종합보세구>

융촨(永川) 종합보세구

청위(成渝, 청두와 충칭의 약칭)지역 솽청(双城)경제권 주축선상의 첫 번째 종합보세구

시융(西永) 종합보세구

전국 내 계획면적이 가장 큰 종합보세구

 

 

량루궈위안항(两路果园港) 종합보세구

서부지역 최대 내륙항인 궈위안항을 포함한 보세구로 충칭 약 1/5의 수출입 총액에 기여

장진(江津) 종합보세구

서부지역 육해상 신규 노선인 장진열차 개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图片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01pixel, 세로 671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图片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77pixel, 세로 432pixel

푸링(涪陵) 종합보세구

식품가공, 의료헬스, 스마트제조 등 3대 산업 중점

완저우(万州) 종합보세구

위둥베이(渝东北) 지역 최초의 종합보세구

[자료: 충칭시인민정부]

 

4개의 보세물류센터는 퇀제춘 철도 보세물류센터(团结村铁路保税物流中心), 완저우 보세물류센터(万州保税物流中心), 난펑 도로 보세물류센터(南彭公路保税物流中心), 충칭 궈위안항 보세물류센터(重庆果园港保税物流中心)이다.

 

<충칭시 4개 보세물류센터>

기본정보

설립시기

주요내용

퇀제춘 철도 보세물류센터

(团结村铁路保税物流中心)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EM0001.png

2013.5

내륙 최초로 일반에 개방된 국가 1급 철도 항만

완저우 보세물류센터

(万州保税物流中心)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EM0002.jpg

2014.12

주로 수출입 상품의 보세 창고 보관, 단순 가공 서비스 및 기타 비즈니스 등

난펑 도로

보세물류센터

(南彭公路保税物流中心)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EM0003.jpg

2017.3

홍촹유롄(弘创优联), 스노컴퍼니(斯诺公司), 지헥신(智合信) 42개 기업 진출.

누적 수출입액 약 2813,400만 위안, 수입액 약 1418,700만 위안

충칭 궈위안항 보세물류센터

(重庆果园港保税物流中心)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EM0004.jpg

2019.11

25개 기업(포춘 500대 기업 2개사, 중국-싱가포르 합작사 2개사 포함)이 입주, 20221~10월 기준 투자규모 약 180억 위안, 수출입액이 39억 위안 이상

[자료충칭시인민정부]

 

물류 측면에서 충칭은 창장 황금수로(长江黄金水道), 서부육해신통로(西部陆海新通道), 중국-유럽 화물 열차(中欧班列) 및 기타 남동부와 북서부의 4대 주요 채널을 통합해 그간의 내륙도시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철도, 도로 및 수상, 항공을 통한 복합 운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중-유럽 화물열차는 2022년 운행편수 3101편이며 청위(成渝) 노선까지 합치면 5298편으로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서부육해신통로 역시 2022년 말 기준 총 3845편이 운행되며, 전년 대비 45%가 증가했다.

 

전자상거래 및 서비스업 확대 추진

 

충칭시는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대외무역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 중국해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총액은 21,1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으며, 그 중 수출액은 15,500억 위안으로 11.7% 증가, 수입액은 5,600억 위안으로 4.9% 증가했다. 충칭시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총액은 41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중국해관에 등록된 충칭시 국경간 전자상거래 기업은 8,400여 개에 이르며, 농산품 관련 기업이 697개로 가장 많고, 의류 관련 기업이 151개로 뒤를 이었다. 충칭시는 국경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중국(충칭) 국경간 전자상거래 교역회'를 개최했다. 이는 중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많은 산업을 포괄하는 국가급 국경간 전자상거래 전문 전시회이다. 충칭시는 20235월에도 동 전시회를 개최해 국경간 전자상거래 기업 확대 및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중국 국무원 20155월 베이징(北京)을 최초로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20214월 톈진(天津), 상하이(上海), 하이난(海南), 충칭(重庆)2차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중서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충칭시는 과학기술, 비즈니스, 교육, 금융, 의료건강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86개의 시범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의료건강 분야에서 충칭시는 중서부지역 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용 물품 수입 시범사업을 주도하며, '시범 리스트'를 제정했으며, 동 리스트에 포함된 품목은 '수입의약품 통관서'를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현지 주요기업에 따르면 "시범 리스트'의 제정으로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진행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 매우 의의가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중외 합작 의료기관 설립을 지원하고 연구형 병원 건설을 추진하며 조건에 부합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이 '인터넷+의료건강' 혁신 발전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직업 교육 국제협력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경영 관련 직업기능 훈련기관의 정착을 장려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해외 금융기관이 충칭에 정착 및 투자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자격을 갖춘 외국인이 충칭의 지역 주식거래 시장 상장 회사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108일 국무원은 톈진, 상하이, 하이난, 충칭 등 2차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지역에 대해 '여행사 조례''민간 비기업 단위 등록관리 임시 조례'의 관련 규정을 임시로 조정하고 시행하는 것을 비준했다. 이를 통해, 충칭에 설립된 조건에 부합하는 외국인투자 여행사는 대만지역을 제외한 중국인의 해외여행 업무에 종사할 수 있게 되었고, 외국인이 기부한 비영리 노인요양기구가 민간 비기업 단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규정이 완화됐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충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시범사업 모두 허가를 받았다.

 

<국무원의 톈진, 상하이, 하이난, 충칭 임시조정 시행 관련 행정법규 규정 목록>

No.

관련 행정법규 규정

임시조정

해당지역

1

<여행사 조례>

23. 외국인투자여행사는 중국 본토 주민의 해외여행 업무와 홍콩특별행정구, 마카오특별행정구, 대만 지역으로의 여행 업무를 경영할 수 없다. 다만, 국무원이 결정하거나 중국이 서명한 자유무역협정과 중국 본토 및 홍콩, 마카오의 보다 긴밀한 경제무역관계 수립에 관한 약정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상하이와 충칭에 설립되었으며, 자격을 갖춘 외국인 투자 여행사는 중국 본토 주민의 대만 이외의 해외여행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상하이시,

충칭시

2

<민간 비기업 단위 등록 관리에 관한 임시 조례>

2. 이 조례에서 말하는 민간 비기업 단위는 기업사업단위, 사회단체 및 기타 사회적 세력과 개인이 비국유자산을 이용해 비영리 사회봉사활동에 종사하는 사회조직을 말한다.

비영리 노인요양기구를 설립하기 위한 외국인 기부 민간 비영리기관을 민간 비기업 단위로 인정한다.

톈진시,

하이난성,

충칭시

[자료: 중국정부망]

 

충칭시의 대외무역 발전 기회 및 시사점

최근 몇 년간 중국 대외무역은 해외 수요 둔화에 따른 성장률 둔화, 대외무역 기업의 생산 및 운영 어려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직면했으며 이는 충칭시의 대외무역 안정적인 성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충칭시는 '대외무역 행동계획' 등을 통해 2024년까지 충칭의 수출입 총액 1조 위안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충칭시 정부가 대외무역 확대를 중요한 과제로 여기며, 관련한 여러 지원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한국과의 무역관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31분기 충칭시의 수출입 총액은 1,74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 그 중, 수출은 1,104억 달러로 13.5% 감소했으며, 수입은 638억 달러로 8.9% 감소해 목표 달성을 위한 환경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하지만 충칭시의 수출입 총액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한국과의 교역은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미국에 이은 충칭의 2대 교역대상국이고, 'RCEP 행동전략'에서 한국으로부터의 핵심부품, 기계설비, 첨단기술제품 수입 확대를 명시하는 등 한국과의 수출입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서부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한국기업이라면 충칭시의 대외무역 정책과 외자 시범사업을 우선 참고해볼 수 있다. 특히 충칭이 여행과 양로라는 큰 시장에서 외자 진입이 가능한 시범지역으로 설정됨에 따라 앞으로 '관광+요양' 여행 모델이 중점적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의료, 건강 및 여행 관련 제품과 서비스 기업은 충칭시 시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충칭시통계국, 중국해관, 펑파이신문(澎湃新闻), 소후도시(搜狐城市), 상여우신문(上游新闻) KOTRA 충칭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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