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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알래스카주 경제 및 무역 동향
  • 경제·무역
  • 미국
  • 실리콘밸리무역관 이지현
  • 2022-06-09
  • 출처 : KOTRA

알래스카주 미국 내 전략적∙지정학적 중요성 높아

‘22년 경제 회복세, 한국과의 교역도 활발

알래스카주는 아시아와 북미 사이의 중간 기착 지점으로 많은 화물기들이 경유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 철광석, 석탄, 석유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군사기지가 위치해 미국의 전략적∙지정학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알래스카 주는 미국 본토 48개 주와 지리적으로는 떨어져있지만 하와이 주와 함께 정치적으로는 미국 본토에 속한다. 이하에서 알래스카 주의 비즈니스 환경, 경제 동향, 무역 현황 및 산업 여건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알래스카 주정부 개황 및 비즈니스 환경

 

<알래스카 주정부 개황>

주명

알래스카주(State of Alaska)

위치

미주대륙 서북부(위도 51°20′~71°50′/경도 130°~172°)

면적

1,717,856㎢(미국에서 가장 큰 주)

기후

남부 및 남동부: 중위도 해양성 기후

북부: 아북극 해양성 기후

주도

주노(Juneau)

가장 큰 도시

앵커리지(Anchorage)

인구

732,673

주요 인사

주지사: Mike Dunleavy, 부지사: Kevin Meyer

연방 상원의원: Lisa Murkowski(공화당), Dan Sullivan(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Don Young(2022.3.18. 별세)

인종 구성

백인(65.3%),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15.6%), 히스패닉·라틴계(7.3%), 아시아인(6.5%),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3.7%), 하와이 원주민 및 기타 태평양 섬 주민 단독(1.4%)

[자료: U.S. Census Bureau,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에 의하면 알래스카주의 총기업수는 6만8032개, 총고용수는 26만6063명으로 이 지역 비즈니스는 주로 석유생산, 어업, 연방 및 주정부(민간 및 군사) 지출, 연구 및 개발, 관광업을 기반으로 한다. 이 중에서도 알래스카주의 어업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중 하나로 다양한 종류의 연어를 포함해 알래스카 수산물의 대부분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알래스카주 경제 현황 및 2022년 전망

 

미국 경제분석국에 의하면 알래스카주의 2021년 GDP는 549억7010만 달러로 미국 전체 GDP의 0.23%를 차지하고 세계 은행 및 미국 인구조사국의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의 1인당 GDP는 6만3206.5달러이지만, 알래스카 주의 1인당 GDP는 7만5026.7달러에 이른다. 한편 알래스카주의 실업률은 팬데믹 이후 미국 전체 실업률이 감소하는 추세에 맞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전체 실업률에 비해 높은 편이다.

 

<알래스카주 실업률 동향(계절 조정 값)>

[자료: 알래스카주 노동 및 고용개발부]

 

알래스카주에서 채광·채석·석유 및 가스 추출산업은 알래스카주 전체 경제 규모의 11.86%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산업이다. 이어서 정부·정부사업(9.72%), 금융·보험·부동산·임대 및 리스 산업(5.46%), 운송·창고산업(5.19%), 교육서비스·의료·사회지원산업(3.93%), 전문서비스산업(2.81%), 소매업(2.23%), 건설업(1.84%), 제조업(1.44%), 정보업(1.28%), 도매·무역업(1.22%), 문화서비스산업(0.97%), 전력 등 공익사업(0.78%), 농업·임업·어업 및 수렵업(0.37%) 등이 알래스카 주의 경제 규모를 구성하고 있다.

 

<알래스카주 경제 현황>


미국

알래스카주

GDP

229,961억 달러

5,497,010만 달러

1인당GDP

63,206.5달러

75,026.7달러

실업률

3.6%

4.9%

산업구조

금융·부동산(21.2%), 전문서비스(12.9%), 정부·정부사업(12.1%), 제조업(11.1%), 교육/의료(8.4%), 도매업(6.0%), 소매업(6.0%), 정보업(5.7%), 건설업(4.2%), 문화서비스(3.7%), 교통·운송·창고 서비스(2.8%), 전력 등 공익사업(1.7%), 광업(1.2%), 농업(1.1%), 기타(1.9%)

채광·채석·석유 및 가스추출(11.86%), 정부·정부사업(9.72%), 금융·보험·부동산·임대 및 리스(5.46%), 운송·창고(5.19%), 교육서비스·의료·사회지원(3.93%), 전문서비스(2.81%), 소매업(2.23%), 건설업(1.84%), 제조업(1.44%), 정보업(1.28%), 도매·무역업(1.22%), 문화서비스(0.97%), 전력 등 공익사업(0.78%), 농업·임업·어업 및 수렵(0.37%)

물가상승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8.3%(식품 및 에너지 포함)

생산자물가 상승률: 11.0%(식품 및 에너지 포함)

(전년 동기 대비 2022년 4월 기준)

부채

284,290억 달러

외환보유고

2,401억 달러

[자료: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World Bank,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2022년 6월 기준 최신자료]

 

알래스카주 고용노동개발부가 2022년 1월에 발간한 ‘Alaska Economic Trends’에 의하면 알래스카주의 2022년 경제는 고용률의 뚜렷한 회복세, 관광 산업 반등, 건설업 지속 발전, 유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지만 한편으로는 공급망 문제 악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및 자발적 실업, 알래스카주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시장 축소 등의 여파로 경제 성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함께 전했다. 이 자료를 중심으로 한 알래스카 주 2022년 경제 전망을 아래 표와 같이 정리했다.

 

<알래스카주 2022년 경제 전망>


개요

구체적 내용

긍정적 측면

▲연방 자금 유입, 크루즈 사업 재개 및 인적·물적 항공 운송 증가에 힘입은 관광산업 반등

▲연방 인프라 법안 영향으로 건설업 지속 발전

▲의료 부문 고용 증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정부수입 증가

(연방 자금 지원 확대) 코로나19로 인한 CARES Act 등 연방 자금 지원 확대로 알래스카 주민과 기업에 폭넓은 경제지원 이뤄짐. 다수 자료는 알래스카 주가 총 1조2000억 달러 규모 연방 인프라 법안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1인당 수혜 기준). 알래스카 주는 연방 인프라 자금으로 향후 5년간 고속도로에 35억 달러, 페리 시스템에 10억 달러, 신규 페리 증설에 7300만 달러 등 투입 예정으로 건설, 서비스 산업의 진작이 예상

(항공 운송 부문은 경기 회복 견인) 알래스카 주의 항공 운송 부문은 팬데믹 기간 중에도 크게 위축되지 않았으며, ‘22년 억눌린 여행 수요 회복으로 항공 여행객이 증가할 경우 알래스카 주 경기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특히 크루즈 운항이 본격 재개되면 레저, 접객, 관광, 운송, 요식, 호텔 등 연관 산업에 긍정적 영향 예상

(건설 및 관련 서비스 산업 성장) 팬데믹 기간 중 높은 목재 가격과 공급망 문제로 일부 건설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리기도 했지만 추가 가계 수입 및 주택프로젝트의 보편화로 성장세를 견지. 연방 인프라 법안 효과로 2022년에는 해당 부문의 일자리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건설 부문의 성장은 엔지니어링, 회계, 보안과 같은 전문·비즈니스 서비스(PBS) 산업의 성장 견인할 전망

(의료서비스 산업 완전 회복 예상) ‘22년 병원 고용 회복 및 외래 진료 성장을 바탕으로 약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 확충이 예상

부정적 측면

▲주정부의 미해결 장기 예산 문제

▲공급망 문제 악화로 인플레이션과 자발적 실업 증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시장 축소로 임금 상승 촉발, 경제 성장 위축

(주정부 미해결 장기 예산) 세입, 세출, 영구 기금 배당금 등 산적한 예산 문제의 해결 시급. 팬데믹 기간에 단기적 경기 부양을 위해 비축 자금을 사용했으나 장기적으로 경제 건전성 제고를 위해 예산 안정성 견지가 필요. 특히 알래스카 주는 다른 주보다 더 열악한 경제상황 하에서 팬데믹을 맞이해 경기 회복에 오랜 시간 소요될 것으로 전망

(공급망 문제) ‘22년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생산, 제조 및 배송 중단이 야기한 공급망 문제와 더불어 항구 병목 현상, 트럭기사 부족 등의 문제가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중요 요인될 것으로 예상

(석유 및 가스 산업 느린 회복) 고유가 호재 및 North Slope 사업 재개, 전 세계적인 석유 수요 전망에도 석유 및 가스 산업은 ‘22년 가장 느린 일자리 회복세를 보일 전망

(수산물 가공업 제조업 부문 노동시장 축소) 알래스카 주 제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산물 가공업 고용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하겠지만, 해당 부문 노동 인력의 3/4가 외부 인력 유입으로 이뤄짐에 따라 지역 내 고용 성장 회복에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정부기관 고용 전망

2022년 전망

▲주정부 고용: 감소

▲지방정부 고용: 다소 회복

▲연방정부 고용: 이전 수준 유지

(주정부) 주정부는 ‘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작은 정부’ 압박과 코로나19로 신설된 일시적 고용이 대거 소멸될 예정, 400여 개 일자리 감소 예상

(지방정부) 지방정부는 팬데믹 초기 관광 위축 및 판매세 수입 감소로 예산 손실이 예상됐으나 연방 지원을 통해 이를 상쇄, 수입 회복이 이뤄짐. 대부분 학교의 비대면 교육으로 발생한 고용 손실이 대면 교육 시행으로 전환되면서 2022년 총 1100여 개 일자리를 회복할 예정

[자료: 알래스카주 노동 및 고용개발부 2022년 1월 발간 ‘Alaska Economic Trends’, 주앵커리지 대한민국 출장소]

 

알래스카주 무역 현황 및 산업 여건

 

(무역 현황) 알래스카주의 2021년 총 수출액은 60억 달러로 2020년의 총 수출액 46억 달러 대비 30%가량 상승했고 2021년 총수입액은 38억1200만 달러로 2020년 총수입액 23억7100만 달러 대비 약 60% 상승했으며 무역수지는 21억8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알래스카주의 주요 수출품은 아연 광석, 납 광석, 금 등의 광물·광석, 어육, 알래스카 명태, 어란 등의 수산물 및 기타 해양제품, 석유 및 오일 등 석유 제품 등이고 2021년 주요 10개 수출대상국은 중국, 일본, 한국(3위), 캐나다,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대만, 벨기에 순이다. 한편 알래스카주의 주요 수입품은 전자기기부품, 반도체, 전자집적회로 등의 컴퓨터 및 전자제품, 석유 및 석탄 제품, 항공기 등 수송 장치 등으로 2021년 주요 10개 수입대상국은 한국(1위),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중국, 프랑스, 일본, 대만 순이다.

 

<알래스카주 2021년 무역 현황>

(단위: US$ 백만)


수출

수입

규모

60억 달러

38억1200만 달러

주요 품목

광물·광석, 수산물 및 기타 해양제품, 석유 및 가스, 일차 금속 제조품, 수송 장치, 석유 및 석탄 제품(플라스틱류), 임산물 등

컴퓨터 및 전자제품, 석유 및 석탄 제품(플라스틱류), 수송 장치, 기계(전자제품 제외), 광물·광석, 석유 및 가스, 일차 금속 제조품 등

대상국

중국, 일본, 한국(3위), 캐나다,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대만, 벨기에 순

한국(1위),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중국, 프랑스, 일본, 대만 순

[자료: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2021년 기준 통계, 2022년 5월 기준 최신자료

통계분류 코드 NAICS(3자리) 사용]

 

(산업 여건) 알래스카주의 주요 산업은 수산업, 임업, 산림 및 목재 제품업, 광물 및 광업, 석유 및 가스, 관광 산업 등으로 알래스카 주정부 상무부 산하 경제개발부에서는 ▲ 마케팅 및 수출 지원 프로그램, ▲ 우대 프로그램 및 조달, ▲ 중소기업 자금 조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래스카 제품 특혜 프로그램(Alaska Product Preference: APP) 등과 같이 알래스카 주 현지에서 생산 및/또는 제조된 제품에 대해서 주정부 거래 입찰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지정학적 한계로 인해 알래스카주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은 찾기 힘들지만 알래스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위 5개 기업은 Bristol Bay Native, Chungach Alaska, Chenega, Afognak Native, Yukon Kuskokwim Health이다.

 

<알래스카주 대기업 Top 5>


기업명

직원 수

1

Bristol Bay Native

4,869

2

Chungach Alaska

4,822

3

Chenega

4,500

4

Afognak Native

4,450

5

Yukon Kuskokwim Health

3,365

[자료: Zippia]

 

한편 미국 내 활동 및 투자 장려를 위해 특별 세관 절차가 사용될 수 있는 대외무역구역(자유무역지대)은 총 298곳으로, 이 중 알래스카주에 위치한 곳은 아래의 4곳이다.

 

<알래스카주 대외 무역 구역>

zone

명칭

위치

no.18

City of Vadez

AK, Valdez

no.160

Port of Anchorage

AK, Anchorage

no.195

Fairbanks Economic Development Corp.

AK, Fairbanks

no.232

Kodiak Island Borough

AK, Kodiak

[자료: Internal Trade Administration]

 

알래스카주와 한국 간 무역 동향

 

(對한국 수입 동향 및 주요 수입품목) 2021년 기준 알래스카주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제1위의 교역국으로 수입시장 점유율은 40%에 이르고 2021년 대한국 수입액은 15억2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82.7% 증가했다.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주요 품목은 석유 및 석탄 제품, 컴퓨터 및 전자제품, 가공 식품 등이다.

 

<대한국 수입 동향>

(단위: US$ 백만, %)


2019

2020

2021

한국 수입

순위

수입시장 점유율

(‘21)

수입증가율

(‘20~’21)

미국

77,479

76,057

94,955

7

3.3

24.8

알래스카

682

836

1,528

1

40.0

82.7

[자료: U.S. Census Bureau]

 

<’21년 對한국 주요 수입 품목>

(단위: US$ 백만)

순번

품목

수입액

1

Petroleum & Coal Products

921

2

Computer & Electronic Products

587

3

Processed Foods

4

4

Paper

4

5

Nonmetallic Mineral Products

4

6

Goods Returned(Exports and Imports)

2

7

Chemicals

2

8

Plastics & Rubber Products

1

9

Textile Mill Products

1

10

Wood Products

1

[자료: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통계분류코드 NAICS(3자리) 사용]

 

(對한국 수출 동향 및 주요 수출 품목) 2021년 기준 알래스카주 수출시장에서 한국은 제3위의 교역국으로 수출시장 점유율은 13.1%에 이르고 2021년 대한국 수출액은 7억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한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은 광물 및 광석, 수산물 및 기타해양제품, 수송기, 컴퓨터 및 전자제품 등이다.

 

<對한국 수출 동향>

(단위: US$ 백만, %)


2019

2020

2021

한국 순위

점유율(‘21)

증가율(‘20/’21)

미국

56,504

50,965

65,772

5

3.7

29.0

알래스카

1,082

799

786

3

13.1

-1.6

[자료: U.S. Census Bureau]

 

<’21년 對한국 주요 수출 품목>

(단위: US$ 백만)

순번

품목

수출액

1

Minerals & Ores

394

2

Fish & Other Marine Products

362

3

Transportation Equipment

25

4

Computer & Electronic Products

2

5

Processed Foods

1

6

Chemicals

-

7

Electrical Equipment, Appliances & Components

-

8

Forestry Products

-

9

Beverages & Tobacco Products

-

10

Other Special Classification Provisions

-

[자료: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통계분류 코드 NAICS(3자리) 사용]

 

시사점

 

2022년 알래스카주는 고용률의 뚜렷한 회복세, 관광 산업 반등, 건설업 지속 발전, 유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한국 기업의 수출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알래스카주는 한국과의 교역이 매우 활발하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다만 알래스카주 진출을 계획하는 우리 기업이라면 높은 물가, 부족한 노동력 등의 리스크 요인을 고려해야 하는 등 진출에 앞서 신중한 사전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알래스카 주정부 상무부 산하 경제개발부에서는 알래스카에서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해당 웹페이지(https://www.commerce.alaska.gov/web/DoingBusinessinAlaska.aspx)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취득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자료: U.S. Census Bureau, 미국 경제분석국, 알래스카주 노동 및 고용개발부, World Bank,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주앵커리지 대한민국 출장소,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Zippia, 알래스카 주정부 상무부 산하 경제개발부,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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