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2분기 경제동향 및 대한 교역동향

- 1~3월 재정수입 89억9000만 달러, 11.8% 증가 -

- 2000㎿ 규모 최대 발전소 프로젝트 윤곽 잡혀 -

- 2013년 1~5월 수출은 4억8000만 달러로 34.8% 증가 -

 

 

 

I. 최근 경제동향 및 전망

 

 □ 주요 거시경제 지표

 

지표	단위	2009	2010	2011	2012	2013(전망)
GDP	억 달러	482	588	700	781	841
실질 경제성장률	%	3.3	5.6	0.3*	8.3	5.0
무역수지	억 달러	116	168	235	240	232
수출	억 달러	276	366	471	521	527
수입	억 달러	160	198	236	281	295

주: 오만통계정보센터는 2011년 경제성장률을 당초 5.2% 수준인것으로 발표했으나, 최근 자료 취합·가공과정에서의 차이를 이유로 0.3%로 변경함.

자료원: 英EIU, 오만통계정보센터 종합

 

□ 2013년 1~3월 오만 재정수입 11.8% 증가

 

 ㅇ 오만의 2013년 1~3월 기준 재정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한 89억9000만 달러에 달함.

  - 같은 기간 중 오일 순수입은 13.9% 증가한 70억6000만, 가스 순수입도 11.3% 증가한 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함.

  - 2012년 배럴당 유가 평균은 109.61달러를 기록한 데 반해, 2013년 1~3월 유가 평균은 107.3달러로 전년대비 1.9% 하락했음.

 

오만의 연도별 재정수입 현황

                 (단위: 억 달러)

구분	2010	2011	2012	2013(1~3월)
오일 순수입	142	203	271.4	70.6(13.9%)
가스	24	31	40.6	9.6(11.3%)
관세	4.7	4.2	5.7	0.01(-99.8%)
법인세	7.1	7.4	9.2	3.6(10.1%)
자본수입	0.1	0.1	0.1	0.1(67.7%)
기타 수입	28.1	30.9	36.3	5.9(12.5%)
정부 전체 재정수입	206	276	363.6	89.9(11.8%)

주: 2013년 괄호 안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자료원: 오만 재무부

 

 ㅇ 2013년 1~3월 재정 지출은 전년대비 28.2% 늘어난 66억 달러를 기록

  - 오일생산을 위한 경상지출은 12.7% 증가, 가스생산을 위한 경상지출은 29.7% 감소

  - 가스생산을 위한 투자지출은 전년 대비 54.8% 증가한 2억4000만 달러 기록

 

오만의 2013년 1~3월 재정지출 현황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지출 항목	계획금액	지출금액
경상지출 (Current   Expenditures)	국방 및 치안	6,723	1,945 (13.2%)
	기타 공공부문	9,038	1,847 (14.8%)
	오일생산	650	280 (12.7%)
	가스생산	234	39 (-29.7%)
	대출이자	117	27 (-)
	경상지출 합계	16,762	4,066 (13.1%)
투자지출 (Investment   Expenditures)	공공부문 투자	3,641	824 (23.2%)
	공공부문 자본지출	65	3 (-27.8%)
	오일생산	1,691	497 (-9.1%)
	가스생산	1,651	240 (54.8%)
	투자 지출 합계	7,048	1,564 (13.8%)
	기타 지출 합계	2,198	939 (505.5%)
	정부 지출 총 합계	26,008	6,569 (28.2%)

주: 괄호 안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자료원: 오만 재무부

 

 ㅇ 통화정책에서는 큰 변동 없음.

  - 2012~2016년 중 오만 리알화의 이자율은 6.8%로 예상되며, 시중 은행이 가계대출을 적극 시행하고 있어 개인부채가 증가 중임. (오만 중앙은행 5월 26일 발표에 따르면 개인대출은 2011년 13억 달러에서 2013년 15억 달러로 15%증가함.)

  - 이에 오만 중앙은행은 3월 27일 발표를 통해 은행 전체 대출액 중 개인대출 비율을 40%에서 35%로 줄였으며, 대신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해 주택대출 비율을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했음.

 

□ 2013년 물가상승률 전년과 비슷한 수준 유지

 

 ㅇ 2010년부터 고성장·고유가 추세와 맞물려 물가가 계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정부의 식품가격 상승 억제정책 등으로 2013~2015년에는 약 3~4%대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함.

  - 다만, 2013년 7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63% 인상된 바, 물가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됨.

  - 오만 전체 수입의 10%가 식량인바, 정부의 보조금에도 국제식량가격의 급등이 오만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2013~2017년간 물가상승률은 약 3.5%로 전망함.

 

오만 연도별 물가상승률 추이 및 전망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5.9%	12.5%	3.5%	3.2%	4.1%	2.9%	2.8%

자료원: EIU, 오만 재무부

 

□ 5월 1일부터 오만의 주말도 금·토요일로 변경

 

 ㅇ 그간 오만의 공공기관과 일반 사기업은 목·금요일이 주말이고 금융업에는 금·토요일의 주말이 적용돼 왔지만, 사회적인 혼란을 방지하고 민간부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함.

 

 ㅇ 이로써 GCC국가 6개국 모두(사우디도 6.29. 자로 목금에서 금토로 주말 변경) 주말이 동일하게 됐음. 그간 오만 프로젝트 입찰보증금을 준비하거나 연장하는 데 불편함을 겪었던 우리 기업의 불편도 다소 해소될 전망임.

 

□ 빠르면 2013년 말에 철도건설 PQ 입찰 전망

 

 ㅇ 무스카트 무역관이 오만 철도프로젝트 팀장을 6월 25일 면담한 바에 따르면 발주처인 오만 교통통신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는 2013년 말까지 철도건설 PQ 입찰을 시행할 예정임.

 

 ㅇ 오만 정부는 2018년까지는 국가철도망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임. 이 프로젝트는 기본설계, Project Management 및 감리, 세부설계 및 건설 등 3건의 대형입찰로 구성돼 있음.

 

 ㅇ 6월 16일 발표된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입찰번호 58/2013) 입찰은 PM 및 감리업무를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것과 함께 철도공사 역할을 수행할 Oman RailwayOrganization을 설립하는 업무를 맡게 됨.

  - PMC 입찰서류 구매마감은 2013년 7월 11일이고 서류제출 마감은 7월 29일로, 낙찰자 선정은 빠르면 11월 늦어도 연내에는 끝낸다는 것이 발주처 입장임.

 

 ㅇ 무역관이 발주처를 접촉한 바에 따르면 한국·독일·이탈리아 등 12개 사가 5월 6일에 서류를 제출한 기본설계(Preliminary Design, 입찰번호 4/2013) 낙찰자 선정은 기술평가 및 가격을 종합해 7월 말까지는 최종결론이 날 것임.

 

 ㅇ 오만 정부는 2012년 설계·감리 입찰 취소로 늦어진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기본설계 및 PM 입찰을 별도의 PQ 없이 Open Bid로 진행함.

 

 ㅇ 현지 언론 보도자료와 발주처 인터뷰 등을 종합해 볼 때 철도망 건설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누어 입찰을 진행할 확률이 큼.

 

 ㅇ 참고로, 발주처는 2013년 9월 15~16일 중 이 프로젝트 투자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 예정인바, 오만 국가철도망사업 건설입찰에 관심 있는 업체는 이 행사에 참가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현지 유력 건설업체와의 면담 등을 시행할 필요가 있음.

 

□ 오만 통계정보센터, 3월 말 기준 오만 인구통계 변경(4.26.)

 

 ㅇ 2011년 말 기준 329만 명에서 2013년 말 기준 385만 명으로 17% 증가

  - ID카드 재발급 과정에서 오만인 215만 명, 외국인 170만 명으로 집계

  - 오만인은 2011년 213만 명에서 2013년 215만 명으로 큰 변동 없음.

  - 외국인은 2011년 128만 명에서 2013년 170만 명으로 32.8% 증가함.

   · 그간 ID카드 발급대상에서 제외됐던 외국인 가족과 공공부문 근무 중인 외국인이 포함되면서 외국인 인구가 크게 증가함.

 

 ㅇ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44.2%임이 밝혀져, 향후 오마니제이션 강화 우려

  - 2013년 1분기에 오만 내각은 향후 외국인 투자법을 개정해 외국인 노동인구가 오만 전체 인구의 33%를 넘지 않도록 규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오만 정부가 오마니제이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무역관은 전망함.

 

□ 오만 최대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윤곽잡혀(5.27.)

 

 ㅇ 오만 수전력구매공사(OPWP)는 5월 27일 오만 최대규모(2500~3000㎿)의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함.

  - 위치는 Nizwa와 Muscat 사이를 검토 중이며, 2018년 완공을 목표

  - Barka3와 Sohar2 프로젝트와 같이 1개 Developer가 다수의 발전소를 현장에 건설할 것으로 추정됨.

  - 이 발전소 근교에 담수화시설을 설치할지는 아직 미정

 

 ㅇ 오만의 MIS(Main Interconnected System) 최대 전기수요량은 2012년 4293㎿에서 2019년 8106~9133㎿로 늘어날 것으로 OPWP는 전망

 

□ 무스카트 항의 관광항 전환에 26억 달러 예산 소요(6.6.)

 

 ㅇ 교통통신부(MOTC) 장관은 6월 6일 대하원(Al Shura) 업무보고를 통해 이 프로젝트 소요예산은 26억 달러(10억 오만 리알)로 예상하며, 총 66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함을 강조했음.

 

 ㅇ 방파제와 부두건설에만 10억4000만 달러 소요 예정이며, 총 26만5000s/m 규모를 예상함.

  - 크루즈 부두 3개(각각 1만1000명 여객규모의 크루즈선 수용), 호텔, 공원, 기타 서비스 시설을 갖출 예정임.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해양건물과 100대의 관광요트용 계류장, 추가적인 크루즈선 터미널을 포함한 소위 Integration City을 만들어 세계 관광객의 트랜짓 허브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함.

 

 ㅇ 참고로, 오만 관광청(Omran)은 6월 20일 자 발표를 통해 향후 5년간 3650개의 호텔룸을 추가할 계획이며, Jabel Shams 케이블카 프로젝트, Jabal Akhdar 리조트, Musandam 리조트 건설을 진행 중임을 밝힌 바 있음.

 

□ 쿠웨이트, 대오만 10년간 25억 달러 지원협약 체결(5.28.)

 

 ㅇ GCC 4개국(사우디, UAE, 쿠웨이트, 카타르)은 2011년 3월 중동의 봄 당시, 오만 및 바레인을 대상으로 정권안보 차원에서 10년간 각각 100억 달러 지원을 약속한 바 있음.

 

 ㅇ 이후 GCC 4개국이 대오만·바레인에 실제 송금은 시행하지 않았으나, 이번 KFAED(Kuwait Fund forArab Economic Development)와 오만 재무부 간 협약체결로 오만 국가철도망사업 및 전기·물 프로젝트 시행에 일부 도움이 될 것임.

 

□ 오만 중앙은행, 향후 유가하락에 의한 경제성장률 하락 가능성 언급

 

 ㅇ 6월 9일자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만 중앙은행은 재정안정 보고서(Financial Stability Report)를 통해 향후 유가가 하락하면 오만 경제성장율은 2013년 3.5%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음을 우려함.

 

II. 오만의 수출입 및 주요 자원 생산동향

 

□ 오만 수출입 통계

 

 ㅇ 2012년 오만의 총수출액은 521억 달러, 수입은 281억 달러를 기록함.

 

오만의 연도별 수출입 현황

(단위: 억 달러, %)

구분	2010		2011			2012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수출	366	32.1		471	28.7		521	10.7
오일 및 가스 수출	252	39.2		334	32.2		363	8.9
수입	198	10.6		236	19.4		281	19.0
수지	168	71.4		235	39.8		240	-

자료원: 오만 국가경제부

 

 ㅇ 2012년 오만의 총수출액 중 69.7%를 오일 및 가스부문이 차지

 

 ㅇ 주요 원유 수출상대국은 중국, 인도, 일본, 태국, 한국, 대만 등임.

  - 오만 전체 원유 수출물량의 56.1%를 중국이 수입함.

 

 ㅇ 오만의 주요 수입상대국은 UAE, 일본, 미국, 중국, 인도 등임. 주요 수입품은 운송장비, 전기기계, 기계장비·부품, 식품 등임.

 

오만의 국별 원유수출 현황

            (단위: 백만 배럴, %)

구분	2011		2012			2013 (1~3)
	물량	증감률		물량	증감률		물량	증감률
중국	122.8	10.2		140.1	14.1		42.0	31.8
일본	27.5	-27.3		38.2	38.7		8.4	-24.1
대만	9.6	-20.5		33.3	246.6		8.1	22.2
태국	21.7	-24.6		19.0	-12.4		5.0	7.0
싱가포르	9.6	-6.9		19.7	104.8		5.0	5.6
한국	19.5	29.9		10.7	-45.1		0.4	-75.5
인도	32.1	-12.1		4.4	-86.4		1.0	-44.2
기타	23.6	41.6		12.7	-46.0		4.9	-
총계	266.4	-0.8		278.2	4.4		74.8	14.8

자료원: 오만 석유가스부

 

□ 원유 및 가스 생산동향

 

 ㅇ 원유 생산동향

  - 2013년 1~3월 기준 총 원유 생산량은 8400만 배럴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평균가격은 배럴당 10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함.

  - 1일 평균 원유 생산량은 94만 배럴로 전년 대비 5.6% 늘어났으며, 오만정부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EOR 프로젝트의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됨.

  - 2012년 EOR이 오만 전체의 원유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33%에 달할 전망임. (PDO 6광구는 EOR로 채굴 가능한 24억 배럴의 특중질유(Extra Heavy Oil) 매장 추정

 

오만의 연도별 원유생산 추이

( 단위: 천 배럴)

구분	2010	2011	2012	2013(1~3)
총생산량	315,574.6	322,995.9	333,160.7	84,498.5 (4.5%)
- 원유(Crude Oil)	276,817.8	284,525.4	297,707.7	74,976.8 (4.2%)
- 특경질원유(condensate)	38,756.9	38,470.5	38,453.0	9,521.7 (6.3%)
1일 생산량	864.6	884.9	918.5	938.9 (5.6%)
평균가격(달러/배럴)	77.57	102.95	109.61	107.03 (-1.9%)

주: 괄호 안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자료원 : 오만 석유가스부

 

 ㅇ 가스 생산동향

  - 2013년 1~3월 가스 생산량은 97억 큐빅미터로 전년 대비 7.5% 증가

  - 주요 사용처는 산업 프로젝트, 발전소, 산업단지 등임.

 

오만의 연도별 가스생산 추이

(단위: 백만 큐빅미터)

구분	2011	2012	2013(1~3)
총생산량 (수입량 합산)	34,721 (4.4%)	37,919 (9.2%)	9,732 (7.5%)
- 수반가스(associated)	6,125 (-0.8%)	6,336 (3.4%)	1,679 (16.0%)
- 비수반가스(non asscociate)	28,595 (5.6%)	31,583 (10.4%)	8,052 (5.8%)

주:  비수반가스: 순수 천연가스, 수반가스: 원유와 함께 채취하는 가스

자료원 : 오일가스부

 

III. 한국과의 교역 현황

 

 □  한-오만 연도별 무역수지

 

 ㅇ 한국의 대 오만 수출은 2003년 이후 계속 증가 중 (2009년 제외).

  - 2013년 1~5월 수출은 4억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4.8% 증가.

  - 같은 기간 수입은 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7.8% 증가, 총 18억 달러의 무역적자 기록 중.

 

한-오만 무역수지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1~5)
수출	531	664	907	923	484 (34.8%)
수입	4,124	4,096	5,363	5,306	2,284 (7.8%)
무역적자	3,593	3,432	4,456	4,383	1,800

주: 2013년 괄호 안은 증감률

자료원: KOTIS

 

□ 한국의 대오만 품목별 수출입 동향

 

 ㅇ 2013년 1~5월 수출은 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4.8% 증가함.

  - 주요 수출품목은 승용차, 석유화학합성원료, 전선, 공기조절기, 열연강판 등으로 승용차를 제외하면 대부분 토목·플랜트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자재 및 설비임.

 

 ㅇ 최대 수출품인 자동차는 수출액(2억2000만 달러)이 전년 대비 3.4% 증가

  - 전년도의 수출 증가(23.3%)에 이어 호황세 지속

 

 ㅇ 석유화학합성연료는 71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 전년 대비 922% 증가함.

  - PET원료인 테레프탈산(TPA)이 대부분으로, Salalah에 위치한 Octal 등에 공급됨.

 

한국의 품목별 대오만 수출(MTI 4단위 기준)

(단위: 천 달러, %)

순위	품목명	2012		2013(1~5)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923,590	1.8	484,491	34.8
1	승용차	462,167	23.3	215,467	3.4
2	석유화학 합성원료	27,514	-55.6	71,034	921.8
3	전선	23,721	-72.3	16,865	63.0
4	공기조절기	8,092	-43.2	16,570	445.7
5	열연강판	6,760	-77.5	14,565	2,865.5
6	건설중장비	31,435	32.9	13,546	26.0
7	화물자동차	24,397	20.3	12,151	32.4
8	펌프	15,497	7.1	11,034	52.2
9	화학기계	44,339	4,412.7	10,632	2,597.6
10	배전 및 제어기	14,486	34.5	10,112	721.2
11	밸브	12,818	98.9	9,085	109.0
12	철강관	26,620	-20.9	8,872	-35.0
13	계측기	2,410	64.9	5,502	631.3
14	철강재 용기	1,363	-85.6	4,630	442,082.4
15	합성수지	8,071	-41.2	4,596	23.6
16	주단강	10,095	2.9	3,755	2.5
17	철구조물	8,155	-45.6	3,643	44.1
18	타이어	6,656	14.1	3,483	-12.5
19	기타 조명기기	780	483.1	3,147	1,493.3
20	기타 석유화학제품	24,211	168.9	2,499	-84.6

자료원: KOTIS

 

 ㅇ 2013년 1~5월 기준 한국의 대오만 수입은 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7.8% 증가

  - 주요 수입품목은 천연가스 및 원유로, 천연가스 수입은 금액기준 1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고, 원유수입은 금액기준 2억3000만 달러로 26% 감소했음.

  - 기타 주요 수입품목은 나프타, 기타 석유화학제품, 알루미늄, 기타 광물, 참치 등임.

 

한국의 품목별 대오만 수입(MTI 4단위 기준)

            (단위: 천 달러, %)

순위	품목	2012		2013 (1~5)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5,305,683	-1.1	2,283,724	7.8
1	천연가스	3,968,483	14.6	1,854,293	10.5
2	원유	1,061,160	-30.1	235,747	-26.3
3	나프타	119,180	10.1	120,069	143.7
4	기타 석유화학제품	92,405	30.0	35,348	-23.0
5	알루미늄괴 및 스크랩	51,106	-65.2	26,012	33.4
6	고철	0	-	4,164	-
7	기타 비금속광물	8,129	-22.0	4,110	4.9
8	기타 금속광물	1,561	-68.6	2,478	58.8
9	참치	2,239	-38.1	784	11.9
10	기타 어류	652	-29.9	360	685.4
11	폐건전지	0	-	201	-
12	주철	0	-	41	-
13	고지	0	-	24	-
14	분석시험기	0	-	17	-
15	어육	38	-72.8	15	-21.9
16	기타 종이제품	45	3.5	15	-35.2
17	승용차	0	-	9	-
18	선박용 엔진 및 그 부품	1	-	7	-
19	주단강	0	-	7	-
20	금속성형가공기계	0	-	3	-

자료원: KOTIS

 

 

자료원: 오만 통계정보센터, 오만 중앙은행, EIU Report, 오만 현지 언론자료, KOTRA 무스카트 무역관 자체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