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기업

설비용량(㎿)

시장 점유율

1

시노벨

10,038

22.4%

2

골드윈드

9,078.85

20.3%

3

동팡(東方)증기터빈

5,952

13.3%

4

베스타스

2,903.6

6.5%

5

연합동력

2,435

5.4%

6

Gamesa

2,424.3

4.3%

7

밍양(明陽)풍력발전기

1,945.5

4.3%

8

GE

1,167

2.6%

9

샹덴(湘電)풍력에너지

1,089

2.4%

10

상하이 전기

1,073.35

2.4%

기업명

Sinovel Wind Group

유한회사

2010년

실적

영업 수익 203억2000만 위안, 이윤율 21%,

신규 증설설비용량 4386㎿,

시장 점유율 23.2%, 업계 1위

직원 수

2만8236명

설립연도

2006년(풍력발전 회사)

소재지

상하이

영업 지역

- 생산기지는 주로 상하이와 장강삼각주 지역에 위치

연구 개발

- 상하이 전기는 2㎿시리즈 풍력발전유닛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상온형, 저온형, 근해형, 조류형 등 제품 시리즈가 있음. 안정적으로 많은 풍력발전소를 운영

- 2010년 7월 1일, 중국 내 최대 용량의 3.6㎿ 해상 풍력발전유닛을 안정적으로 출하했으며 3.6㎿ 해상 풍력발전기 블레이드는 직경이 116m에 달함. 가변속 가변주파수 항빈 시스템을 채택, 중국이 자체 개발한 최신형, 최대 용량의 풍력발전유닛. 이미 전력 송수신망 발전 이용

해외 진출

동향

- 2008년, 2009년 각각 태국과 영국에 소량 수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등지의 시장에서 일정한 시장 점유율 유지. 2010년 해외수익이 전체 수익의 18.8%를 차지하며, 2011년 풍력발전의 해외 수익이 전체의 20%에 달할 전망

기타 정보

- 상하이 전기 그룹의 핵심 사업은 고효율 청정에너지, 신에너지 장비로 에너지 장비가 판매 수익의 70%를 차지. 주요 제품으로는 1000㎿급 화력발전유닛, 1000㎿급 원자력발전유닛, 중형장비, 송배전, 엘리베이터, 인쇄기기 등이 있음. 2008년 12월 A 증시 상장

- 풍력발전 분야에서 풍력발전 핵심 부품 및 완제품의 주요 공급상으로 급부상했으며, 풍력발전기지 21개 건설, 풍력발전기 400여 대 설치, 송수신 전력망 300여 대, 첫 조W급 풍력발전기 수출 달성

- 골드윈드와 시노벨과 함께 중국 첫 해상 풍력발전 3대 기업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