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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산업기술]중국, 신재생에너지시대 9대 무기
  • 경제·무역
  • 중국
  • 광저우무역관
  • 2010-08-31
  • 출처 : KOTRA

 

신재생에너지 시대 9대 '무기'

- 신재생에너지에 주목하는 중국 -

 

 

 

7월 20일, 국가에너지기획부에서 '신흥에너지산업발전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무원에 보고할 계획이며, 투자금액은 5만억 위앤이다.

 

□ 태양에너지

 

 ㅇ 시장 현황

  - 글로벌금융위기의 태양광산업이 새로운 희망을 맞으면서, 2009년 전 세계 태양광 설치규모는 동기대비 27%증가됨.

  - 2010년 중국의 목표는 2009년의 설치규모에서 다시 60% 증가하는 것임.

  - 독일과 이탈리아 외에, 미국과 중국 또한 몇 년 안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

  - 최근 1~2년간 국내 300여 개 기업의 태양전지공장들은 산업체인의 수직통합화를 시도함.

  - 티엔웨이잉리(天威英利)와 티엔허(天合)태양에너지 회사가 일찍 수직통합화를 시도함. 우시샹더(无锡尚德)와 난포A(南玻A)가 뒤를 따름.

     

  하이통(海通) 그룹

  - 태양광에너지 부품 연생산능력이 200㎿인 하이통 그룹은 현재 매년 400㎿로 확장할 계획을 가짐.

  - 7월 중순 기구연구조사에 의하면, 현재 회사의 주문이 폭주해 공장이 풀가동됨. 하반기 생산은 이미 주문이 마감됐기 때문에 내년부터 주문예약이 가능함.

  - 2009년 미국 지사영업허가증을 받아 앞으로 독일 이외에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임.

     

  이징(亿晶)광전기

  - 이징광전기는 실리콘칩, 태양열전지, 태양열전지부품의 생산과 판매, 산업체인 연결 등의 업무를 함.

  - 총이익률은 2007년에서 2009년까지 산업 내에서 수위에 위치함. 향후 2년 내에, 이 회사는 연 평균총이익률 28~32% 사이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 이징광전기는 2010년 제품 생산량이 280㎿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가격은 제3분기까지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됨.

     

  난포A

  - 7월 6일, 난포A사의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약 8억7000만 위앤의 수입을 낸 태양에너지업무는 회사 제3대 주요 업무 중 하나임.

  - 현재 난포A는 1기에 태양광업무범위를 태양열 전지용 유리에서 폴리실리콘까지 연장하고, 난포공장 이징(宜晶)기지에서는 결정질실리콘 생산량을 1500톤/년에서 2000톤/년으로 높일 계획임.

  - 실리콘칩 가공방면에 있어서, 1기에 60㎿는 이미 가동을 개시했고, 회사는 상반기에 4965억 위앤을 2기 140㎿ 실리콘 칩 산업확대를 위해 투자할 것으로 확정함.

  - 기존의 25㎿ 단일결정실리콘전지와 25㎿ 폴리실리콘전지에 기초해 6억9700위앤을 동관 200㎿ 전지판을 확대생산하는 데 투자할 계획임. 또한 원래 보유하던 50㎿ 태양광전지 생산라인 또한 제3분기에 대량생산을 하게 될 것이고, 이는 난포 A가 앞으로 전체적으로 300㎿ 생산능력을 갖출 것을 의미함.

  - 이밖에도, 앞으로 4893억 위앤을 투자해 동관에 새로운 500T/D 태양열 전지용 유리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난포는 산업 1위기업인 티엔웨이(天威)와 큰 차이를 보이고, 비용컨트롤 면에서도 이징(亿晶) 광전기가 압도적으로 우세함. 그러나 본 기업은 전통 유리제조 기업에서 고부가가치의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절약방면에서 큰 주목을 받음.

  - Wind정보통계(19개 기업의 판매기구가 내놓은 이윤율 예상평균치)에 따르면, 2010~12년까지 주당 이익이 연도별로 0.57, 0.71, 0.96위앤이 될 것이고, 2010년 7월 27일 마감가격은 12위앤으로, 2010년 주가 수익배율의 21.05배임.

     

□ 풍력 에너지

     

 ㅇ 시장 동향

  - 중국의 11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중국정부는 풍력발전설비의 국산화를 추구하며 장기적 발전을 꾀함.

  - 중국 전력은 공급의 증가로, 수요초과가 줄어들고 있음. 2008년 총 전력공급은 약 1000만㎾로, 2010년의 목표였던 500만㎾를 넘어섬

  - 풍력발전설비의 건설은 빠르게 증가하지만, 아직도 공급부족 상태임. 또한 풍력설비에는 질량 문제로 어느 정도 지장을 받음.

     

  진펑(金)과학 : 육지에서 바다로!

  - 진펑과학은 2009년 272만㎾의 설비용량을 새롭게 증가시키면서 국내 시장점유율을 19.7%로 높임.

  - 25㎿ 직접구동식풍력발전기와 3㎿ 세미-다이렉트구동식(복합식)풍력발전기의 개발에 성공해 2011년까지 상업화할 계획을 가짐; 중국정부는 5년 내에 진펑과학과 합작해, 신장(新疆)에 투자를 1배 늘려 150㎿ 풍력발전소를 개발을 계획함.

  - 최근 수년간 중국 풍력발전시장의 빠른 발전으로, 진펑과학은 2007년 증시상장 이후, 양호한 수입과 이윤율을 기록하고, 2008년과 2009년 복합연성장률(CAGR)은 각각 85.8%, 67.2%임.

  - 베이징, 우루무치와 독일 Neunkirchen 3개 연구센터들은 큰 성과를 거둬 2.5㎿와 3㎿ 풍력발전기는 이미 운용되고, 5㎿ 풍력발전기는 개발단계임.

  - 현재 국내 육상풍력자원은 개발이 거의 완료됨. 해상풍력은 막 가동되기 시작했지만, 진펑과학은 해상풍력자원이 육상풍력자원의 모자라는 전력을 보완하고자 함.

  - 진펑과학은 2009년 풍력측정기, 지점선정, 후기운영수리 및 대리 유지보수방면의 서비스수입이 1억 위앤을 넘었고, 2012년 서비스량은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진펑과학은 앞으로 미국을 해외시장으로 선정할 것이고, 2011년 100대 정도를 미국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함.

     

□ 원자력 에너지

     

  시장 동향

  - 국가에너지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2015년 원자력의 복합연성장률(CAGR)은 27%에 이를 것이고, 2016~20년의 복합연성장률은 1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또한 국무원의 신재생에너지산업발전계획에 따르면, 2009년 이후 10년간의 원자력 평균 복합연성장률은 23%에 이를 것으로 보임.

  - 국내 원자력설비 공급상은 주로 봉팡전기, 상하이전기, 홍콩에 주식상장된 하얼빈동력 등 3개 기업임.

  - 까오화(高)증권의 통계에 따르면, 동팡전기, 상하이전기, 하얼빈동력의 원자력업무의 수입은 2010년 회사 총수입의 9%, 6%, 4%를 각각 차지하고, 2011년에는 23%, 12%, 8%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동팡(方)전기 : 400억 주문을 따냄

  - 현재 동팡(方)전기 원자력 업무를 중심점은 400억 위앤의 주문예약건임.

  - 이 기업은 APR1000, EPR, 원자로 관련시설(Nuclear Island) 및 일반 부대시설(Conventional Island)의 가스터빈 발전기를 보유함.

  - 2009년, 동방전기 원자력 업무 21억3400위앤의 수입은 당해 회사주영업수입 327억5400위앤의 6%만을 차지함.

  - 이 기업의 2010, 2011년의 원자력 업무수입을 44억 위앤과 83억 위앤으로 예상함. 더 나아가, 원자력제품 부품의 국산화율이 높아지고, 생산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원자력 총 이익률은 2010년 9%, 2011년 15%로 올라갈 것임.

  - 실제로, 2010년 4월말, 본 기업의 업무성과 설명회에 따르면,  2011~13년 안에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함.

     

  동팡(方) 지르코늄산업기업

  - 2007년 9월 출시된 중소형 동팡 지르코늄산업은 국내품종이 잘 갖춰진 지르코늄제품의 전문제작점 중 하나로, 동종업 기업인 셩화바이커(升拜克)와 롱신에너지(新)에 비해, 동팡지르코늄산업기업과 장시징안(江西晶安) 기업의 산업체인은 비교적 잘 구축돼 있고, 상품구조에서는 고부가가치의 복합산화지르코늄과 구조세라믹스에서 가장 큰 총 이익률을 나타냄.

  - 중신건설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국내 지르코늄스폰지 기업은 화기용과 공업용 지르코늄을 소량 생산하며, 생산량은 2000톤에 미치지 못함. 원자력공업용 지르코늄의 재료는 주로 수입에 의존함.

  - 기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방지르코늄산업은 향후 1억2000만 위앤을 투자할 계획임.

  - 이 밖에도, 중허(中核)그룹은 2010년 4월 미국 Westinghouse 기업의 원자력용 지르코늄스폰지기술을 들여와 2000톤의 지르코늄스폰지 생산을 시작했고, 앞으로 2년간의 설비건설 완료 후, 연 생산량이 1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또한 징안(晶安)하이테크, 진청(金城)지르코늄산업 기업 또한 원자력용 지르코늄스폰지 영역에 투자할 계획이 있음.

  - 만약, 이 계획이 모두 실현된다면, 앞으로 전국 생산량이 6150톤/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현재 국가원자력발전계획에 따르면, 2011년과 2020년의 지르코늄스폰지의 수요량은 500~1400톤밖에 미치지 못함.

     

□ 동력전지

     

  시장 동향

  - 동력전지 시장에서의 투자는 동력전지와 동력전기 분야에 집중됨. 시장규모는 현재 약 10억 위앤정도이지만, 2012년에는 325억 위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 동력전지는 자동차 동력의 근원으로 중요한 기술임. 그러나 비용이 높고, 전지 판매 시 정부 보조와 정부구매에 주로 의존하기 때문에 단기간에는 이익을 기대하기 어려움.

  - 동력 전지 중, 90년대 연구개발에 성공한 리튬전지는 에너지밀도가 높고, 수명이 길고, 방전율이 적으며, 환경보호 차원에서도 뛰어남.

     

  시짱(西藏) 채광산업

  - 시짱 자치구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시짱 채광산업기업은 자부예(扎布耶)리튬산업 기업의 주식은 51% 소유하게 됨으로써 자부예 염호(扎布耶 鹽湖)의 20년 채굴권을 얻게 됨. 세계 3위의 이 염호는 소금물 중, 탄산리튬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품질이 높은 탄산리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자부예 염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천연 탄산리튬을 함유하고 있음. 때문에 시짱 채광업은 낮은 비용으로 물리적 가공만을 통해 바로 탄산리튬을 얻을 수 있음.

  - 2010년 5월 7일, 시짱 채광산업기업은 15억 위앤의 금융계획 중, 2/3은 리튬자원개발과 기술변환관련 3가지 항목에 쓰일 것이고, 나머지 4억9000만 위앤은 시짱 니무현(尼木)의 팅궁(厅宫)동광 확대 채굴과 5000톤 전해구리설치에 쓰일 것임.

  - 3개의 리튬자원 항목이 모두 완공된 후, 시짱 채광산업기업은 2만6000톤의 탄산리튬 정제생산능력과 2000톤의 공업용 탄산리튬, 5000톤 전지용 탄산리튬과 3000톤 수산화 리튬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임.

  - 현재 탄산리튬의 가격은, 염호의 소금물이 리튬기술운용에 이용된 후, 전 세계 공업용 탄산리튬생산능력이 대폭적으로 증가했고, 가격 또한 광석에 의한 리튬생산비용보다 높아짐. 상대적으로, 국제 3대 독점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전지용 탄산리튬의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임.

  - 시짱 채광산업은 5000톤 전지용 탄산리튬에 대한 투자를 중점에 두고 있음. 전지용 탄산리튬은 높은 기술이 필요하며, 회사의 성공여부는 알 수 없음; 또한 60개 결정지의 침식문제와, 결정지부족문제가 있음.

  - 자부예는 현재 더 많은 결정지와 교체부품 설비건설에 주력하고 있음. 본 기업의 최대 난관은 자금문제임. 투자금 확보 완료 후, 최소 2년간의 설치기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짱 채광업은 단기간 내 성과를 이루기 어려움.

     

  청페이 그룹(成集成) : 후발주자가 먼저 도착할 수 있을까?

  - 7월 6일, 자동차 금형과 CNC가공을 주로 하는 청페이그룹은 10억 위앤의 투자금을 모집 중임. 그 중, 6억8000만 위앤은 AH대용량리튬전지의 생산에 쓰일 예정임.

  - 중항(中航)리튬전기공사는 중항공업그룹에 속한 중국 콩콩(空空)미사일연구소의 지분소유 자회사임.

  - 중항 리튬전기공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청페이그룹의 동력전지업무를 맡길 희망함.

  - 수년간 리튬이온 동력전지를 연구한 미사일연구원의 제품은 40AH-500AH 시리즈를 다뤘으며, 동력모듈과 에너지저장모듈 또한 제정할 수 있음. 리튬이온 동력전지는 주로 전기 자동차, 에너지 스토리지(Storage), 군용전원(源)등 방면에 응용됨.

     

□ LED

     

  시장현황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지만, 전 세계 LED 89억2000만 달러의 판매규모는 실현됐고, 두자릿수 성장을 함.

  - 전체 LED 산업에서, 이익분포는 3각형 형태를 띰. 에피택셜 웨이퍼(epitaxial wafer)와 칩 생산이익은 전체산업에서 70%를 차지하고, LED 조립의 이익률은 10~20%임. 또한 LED 응용의 이윤율은 약 10~20%임.

     

  싼안광전(三安光) : 칩을 중심으로

  - 중국 LED 선두주자인 싼안광전은 중국에서 가장 일찍 LED 에피택셜 웨이퍼와 칩 제조를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LED 칩 생산기업임.

  - 2009년 말까지, 싼안광전은 22대의 MOCVD와 그 칩 제조생산라인과 시험장비 등을 보유했으며, 85대의 에피택셜 웨이퍼 연생산능력을 가짐. 또한 2009년의 천진 공장의 15대 MOCVD설비에 대해 2010년 상반기에 투자모집을 마감해 생산을 시작함. 앞으로 에피택셜 웨이퍼 170만 개/년, 칩 400억 개/년 생산 계획을 가짐.

  - 2010년 3월 16일 싼안광전 보고서에 따르면, 융자계획에서 제1기 60억 위앤의 투자액은 MOCVD설비 100대를 구매하고, 완성 후에는 회사의 에피택셜 웨이퍼의 생산능력은 590만 개/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전체 우후(湖) 120억 위앤의 계획에 따르면, 싼안광전은 앞으로 LED칩 장착과 응용에 초점을 맞출 것임.

     

 □ 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장현황

  - 현재 중국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은 주로 바이오가스 기술과 바이오매스 발전 등에 치중됨. 2007년 말, 국가 및 성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미 바이오매스 발전에 대해 87개 항목에 대해 승인했고, ‘구어넝(能)바이오매스발전’과 ‘중국에너지절약투자’ 두 기업이 막 설립됨.

  - 국가재생에너지 중장기 게획에 따르면, 2010년 바이오매스발전은 550만 W, 2020년에는 3000만 W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됨.

     

  카이디(迪)전력 : 바이오매스 발전

  - 2009년 구어신 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2011년 카이디전력 아래의 9개 발전소의 이익은 2억5000만~3억 위앤임.

  - 본 기업은 2010년 6월에 신청한 유상증자가 승인된 후에, 9개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투자건설및 운용기업의 계획을 가짐.

  - 9개 발전소는 이미 시공에 들어갔고, 그 중, 치동(祁)발전소는 가동준비를 마쳤다; 다른 11개 발전소는 2010년 내로 시공에 착수할 예정이고, 계획은 2011년 말까지 20개 발전소를 모두 건설완료하는 것임.

  - 구어신 증권에 따르면, 2010년 각 발전소의 이익은 약 2300만 위앤이고, 앞으로의 이익액은, 2011년 4억 위앤, 2012년 6억 위앤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上半年力行业实现505亿元,其中发电293亿元,增幅同比回落305.5百分点;而供业则由去年同期85.6亿转为净盈利212亿元。

     

 

자료원 : 21世纪经济报道(2010.07.28), 중국풍전산업망(http://www.windchn.com/), KOTRA 광저우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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