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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미니카공화국 일반의약품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도미니카공화국
  • 산토도밍고무역관 유재욱
  • 2021-12-27

개인위생, 자가치료, 자택치료 확대에 일반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시장 지속 성장 중

2010~2021년 연평균 7.2% 성장, 2026년까지 연평균 7.9% 성장 전망

1. 산업 특성


시장규모 및 성장전망


도미니카공화국의 일반의약품(OTC, Over The Counter) 및 건강보조제 시장은 2021년 기준 전년대비 7.1% 성장한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다. 2009년 이후 연평균 7.2%의 성장을 유지하던 일반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 6.4% 성장, 2021년 7.1%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개인위생 수요 확대에 따라 2026년까지 연평균 7.6% 성장해 2026년에는 2억2000만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미니카공화국 일반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시장 규모 및 성장 전망

(단위: 백만 달러)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 정책위원회(CPPFN), 의약품산업협회(ARAPF), KOTRA 종합]




세부 시장별로 살펴보면 OTC 의약품이 전체 시장의 50.7%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비타민 및 식품 보조제(21.5%), 허브 등 전통약재(14.5%)가 잇고 있다. 세부 시장 중 향후 성장세가 높은 시장은 알러지 관리(연평균 9.4%), 비타민 및 식품보조제(8.9%), 영양제(운동보조제8.5) 등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영양제, 허프제품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도미니카공화국 일반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시장 규모 및 성장 전망>

(단위: 백만 달러, %)

유통망 유형

시장규모

비중

2008-2020
연평균성장률

2021-2025
연평균성장률

OTC

93.77

50.8

6.4

7.1

영양제(운동보조제)

2.30

1.2

8.2

8.5

비타민 및 식품보조제

39.63

21.5

7.9

8.9

다이어트 보조제

17.09

9.3

7.1

8.0

전통 약재

26.88

14.5

8.0

8.9

알러지 관리 

0.82

0.4

8.4

9.4

어린이 성장 보조제

4.25

2.3

5.1

6.7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 정책위원회(CPPFN), 의약품산업협회(ARAPF), KOTRA 종합]



정책 및 규제


도미니카공화국의 의약품 관련 모든 정책은 보건법(Ley No. 42-01) 및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유통, 등록 등에 관한 시행령(Decreto No.246-06)의 규제를 받으며, 보건부 산하 식품/의약품/보건용품관리국(DIGEMAPS, Direccion General de Medicamentos, Alimentos y Productos Sanitarios)의 관리 감독을 받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은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을 준수해야 하며, DIGEMAPS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 시장은 크게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양분 있으며, 공공부문은 필수 의약품에 대한 전국민의 접근성을 보장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부 산하의 PROMESE/CAL(Programa de Medicamentos Escenciales/Central de Apoyo Logicstico)이라는 기관을 통해 공공부문 소요 의약품을 일괄 구매하여 공립병원 및 전국 550개소의 공공약국(Farmacia de Pueblo)에 저가로 공급하고 저소득층이 저렴한 가격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공공부문 의약품 수요는 정부 일괄구매를 통해 저렴한 의약품을 수급하는 대신, 의약품 가격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제하지 않고 시장 자율에 맡기고 있다. 가격규제에 관한 (Ley No.13-63) 의거하여 보건부 장관이 의약품의 최고가격을 통제할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약제 가격을 규제하지 않고 있으며 의약품 가격의 과도한 상승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소비자보호원(ProConsumidor)은 국내에서 소비되는 주요 의약품에 대해 매월 주요 약국체인별 가격정보를 공개하고 효능, 성분이 유사한 의약품의 제조사별, 약국 체인별 판매가격을 공개함으로써 의약품 제조/유통업체가 제품 가격을 적정 수준에서 유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 관련 정부기관 및 산업협회>

구분

기관명

웹페이지

비고

정부기관

보건부

www.msp.gob.do

보건정책 총괄 부처

Promese/Cal

www.promesecal.gob.do

공공부문 의약품 수급총괄기관

DNCD

https://www.dncd.gob.do/

의약품 등록, 인허가 등 관리

산업협회

ARAPF

www.arapf.org

의약품협회

INFADOMI

www.infadomi.org

제약업협회


[자료: KOTRA 종합]


2. 산업의 수급 현황


도미니카공화국은 의약품(HS Code 3004 기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의약품(HSC 3004)의 수입액은 5억8000만 달러이고 수출액은 9200만 달러이다. 최근 3년간 수입은 연평균 1.6% 증가한데 비해 수출은 연평균 11.8% 증가다. 의약품 수입은 도미니카공화국 내수시장의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의 경우 수출자유지역(Zona Franca)에서 수출을 목적으로 생산된 의약품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의약품 주요 수입국은 인도, 미국, 독일, 멕시코 등이며, 주요 수출국은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등 중미 국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HSC 3004) 수출입 현황>

(단위: 백만달러)

구분

2018

2019

2020

연평균 증가율

수입

$565,30

$575,11

$587,97

1,6%

수출

$70,40

$41,31

$92,31

11,8%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DGA)]


<도미니카공화국 주요 의약품 수입국(HSC 3004)>

(단위: 천 달러)

국가

2018

2019

2020

인도

512.32

606.58

700.06

미국

851.03

881.80

620.45

독일

408.02

384.03

451.52

멕시코

400.47

413,14

393.87

스위스

225.88

251.06

280.29

콜롬비아

240.04

285.48

273.68

아르헨티나

292.76

272.06

267.33

우르과이

172.47

224.10

253.98

파나마

128.43

201.71

237.18

엘살바도르

244.87

293.37

211.29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DGA)]


<도미니카공화국 주요 의약품 수출국(HSC 3004)>

(단위: 천 달러)

국가

2018

2019

2020

베네수엘라

144,15

62,63

153,42

과테말라

16,99

19,46

129,44

에콰도르

81,57

53,75

103,37

코스타리카

722

746

975,3

온두라스

881

16,41

963,9

파나마

289,53

124,53

920,7

니콰과라

232

107,5

635,9

엘살바도르

180

850

565,7

페루

64,8

394,9

375,9

콜롬비아

728

170,6

218,3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DGA)]



주요 기업 및 브랜드 현황


일반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은  GSK가 3.9%로 가장 높고 그 뒤를 Abbott(3.2%), Bayer(3.0%)가 잇고 있다. 원 특허를 보유하지 않은 제네릭(Generic) 생산기업들의 시장 점유는 15.4%이며 매출액 상휘 18개 기업의 시장점유율은 31.4%로 다수의 기업에 의한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브랜드 기준으로는 Herbal Life가 시장점유율 2.8%로 가장 큰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 뒤로 Ensure(2.6%), Halls(2.2%), Winasorb(2.2%) 등이 잇고 있다. 



<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주요 기업 및 시장점유율>

기업명

시장점유율(매출액 기준)

GlaxoSmithKline Republica Dominicana SA

3.9%

Abbott Laboratories Inc

3.2%

Bayer Dominicana SA

3.0%

Herbalife Dominicana SA

2.8%

Cadbury Adams Dominicana

2.2%

Laboratorios Magnachem CxA

2.0%

Sanofi República Dominicana

1.9%

Amway Dominican Republic LLC

1.7%

Laboratorios LAM

1.6%

Bayer AG

1.5%

Laboratorios ALFA CxA

1.4%

Daniel Espinal SAS

1.3%

Nature's Sunshine Products Inc

1.2%

Laboratorios Orbis SA

1.1%

Johnson & Johnson Dominicana CxA

1.0%

Omnilife Dominicana

1.0%

Laboratorios Dr Collado CxA

0.9%

Generics

15.4%

Other Private Label

1.2%

Others

52.0%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제약업협회(Infadomi)]



<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브랜드명

시장점유율(매출액 기준)

Herbalife Nutrition

2.8%

Ensure

2.6%

Halls

2.2%

Winasorb

2.2%

Broncochem

1.6%

Coralat

1.3%

Nature's Sunshine

1.2%

Canesten

1.2%

Nutrilite

0.9%

Tabcin Antigripal Efervecente

0.9%

Calciden

0.8%

BodyKey by Nutrilite

0.7%

Maalox

0.7%

Alka-Seltzer

0.7%

Vicks

0.6%

Pepto-Bismol

0.6%

Glucerna

0.6%

Generics

15.4%

Other Private Label

1.2%

Others

61.7%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제약업협회(Infadomi)]



3.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ㅇ 약가 책정에 대한 사업자 자율성 부여

ㅇ 기업 및 브랜드 기준 자율 경쟁(브랜드 로열티 약함)

ㅇ 제네릭 의약품의 수요 확대 및 유통 활성화

ㅇ 통신인프라 열악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병행 필요

ㅇ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수출 수익성 악화

Opportunities

Threats

ㅇ 자가/자택 치료 의약품 수요 확대 지속

ㅇ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식품, 영양보조제 수요 확대

ㅇ 우리나라 제품의 청정, 건강 이미지 확산

ㅇ   초저가 제네릭 의약 수입 확대  
ㅇ 미국 등으로부터 중고가 의약품 및 보조제 수입 확대


유망기회 및 시사점 


소비재 주요 분야에서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고 있지만, 의약품의 경우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구입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의약품 판매 주요 기업인 Bayer Dominicana SA에 따르면 의약품 구매자들은 Union(www.union.do), Leergp(www.leterago.com), Farmacia Carol(www.farmaciacarol.com) 등 오프라인 유통망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일부 소형 유통망이 WhatsApp 등을 통한 온라인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프라인 구매에 대한 우호 성향이라기보다 아직 전국적으로 초고속인터넷 망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해 저소득층에서 온라인 구매에 대한 기회 및 수요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이유로 주요 의약품 유통망들은 여전히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통신망 인프라 개발에 맞춰 근래에 대대적인 온라인 유통 전환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기약, 해열제 등 코로나19 관련 일반의약품(OTC)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과 동시에 기초적인 면역력 강화를 위한 여러 종류의 식품/영양 보조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일반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웰빙제품 군에 대한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기존 일반의약품(OTC) 및 건강보조제 유통망 진입과 동시에 기존 생활소비재 유통망(종합 슈퍼마켓 체인, 한인식품점 체인 등)에 대한 공략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의약품협회(ARAPF), 국세청, 관세청, 소비자보호원, KOTRA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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