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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에콰도르 소매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에콰도르
  • 키토무역관 정지웅
  • 2021-12-21

가. 산업 특성


관련 법 및 규제


에콰도르 소매업은 아래의 법을 근거로 하고 있다. 

- 상거래법(Codigo de Comercio)

- 전자상거래법(Ley de Comercio Electrónico)

- 소비자보호법(La Ley Organica de Defensa del Consumidor)

- 독점규제법(La Ley Antimonopolio)

- 상업 및 산업 규정(Reglamento del Comercio y la Industria)


최신 이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로 2020년 소매업 성장 저해


2020년 3월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업자들이 대거 발생하고 에콰도르 경제는 침체됐다. 국제 유가에 의존도가 높은 에콰도르 경제 특성상 팬데믹으로 인한 국제 유가 하락은 에콰도르 경제의 불확실성을 더욱 높였고, 에콰도르 소매업 성장은 크게 저하됐다. 


소비자들은 비필수 품목에 대한 지출을 줄였고 브랜드 충성도가 더욱 사라지고 가격이 저렴한 브랜드를 이용하게 됐다. 따라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식료품이 됐고, 의류나 신발 등의 구입은 줄어들게 됐다. 또한 소비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공간을 피하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매장 방문을 줄였으며, 필요할 때마다 방문하여 구매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대량 구매를 하는 식으로 소비 성향이 변화했다. 


전자상거래 분야의 성장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대부분 의류나 전자제품 등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주도하고 있었으나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이동의 제약이 발생하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위험이 확산되면서 소매업에서 비대면 구입 및 배달이 가능한 전자상거래의 비중이 높아졌다. 특히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제3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증가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감염의 위험도를 낮출 뿐 아니라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상거래 이용을 많이 하게 됐다. 


나. 산업 개관


소매 산업 규모 및 현황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에콰도르 소매업 실질 매출은 약 143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지만, 소매업 분야 성장률은 계속 회복하여 2025년에는 203억4700만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점포 판매 매출비중은 전체 소매업 매출의 86%를 차지했으나 전년도의 91% 수준보다 약 5% 감소했다. 이는 소매업에서 전자상거래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며 2020년 소매업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12억44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6% 상승했고 2015년 대비 성장률은 94.7%를 기록했다. 


점포 판매 매출은 124억8200만 달러 전년 대비 10.7% 감소했고, 식료품과 비(非)식료품 매출 비중이 각각 60%, 35%를 자치했다. 전자상거래 등의 무점포 매출 비중은 전체 19억 700만 달러에서 전자상거래와 방문판매 비중이 각각 65%, 32%를 차지했다. 


<에콰도르 채널별 소매업 매출 현황>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18

2019

2020

성장률

2015-2020 연평균성장률

2015/20

총성장률

점포 판매

13,775

13,975

12,482

-10.7

-1.8

-8.9

- 식료품점 소매

7,774

7,924

7,553

-4.7

0.3

1.7

- 비식료품점 소매

5,370

5,398

4,466

-17.3

-4.7

-21.3

- 잡화소매점

630

653

463

-5.0

-5.0

-22.7

- 할인판매점

49

44

26

-11.1

-11.1

-44.6

무점포 판매

1,693

1,757

1,907

8.5

5.7

32.0

- 방문판매

766

779

619

-20.5

-3.7

-17.3

- 홈쇼핑

52

46

43

-6.8

-5.3

-23.9

- 전자상거래

875.1

931.9

1,244.8

33.6

14.3

94.7

총합

15,469.0

15,732.7

14,389.8

-8.5

-1.0

-5.0

[자료: 유로모니터 2021년 3월(Euromonitor International Retailing in Ecuador)]


주요 특징


대형, 전문 판매점 위주로 편성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공간을 피하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또한 많은 다양한 물건들을 한 번에 구입하기 위해서 대형 판매점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자본의 많은 전통 식료품점이 팬데믹으로 인한 이동의 통제와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파산 또는 폐업을 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현대식의 대형 마트로 몰리기 시작했고 이들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됐다. 식료품 이외에도 의류나 신발 등의 매장 또한 개별 매장이 사라지고 있고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에 입점한 매장들 위주로 재편성되고 있다. 


대다수 소매업에서 공격적 할인 및 프로모션 행사 진행


에콰도르 소비자들은 더 이상 브랜드 충성도에 의해 구매하지 않고 비용 대비 최고 효율을 기대하는 합리적인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식품 및 음료 측면에서 비용 효율적인 제품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에 현대식 식료품 소매업체들은 목표 판매량 달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10~50%의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류 및 신발 소매업체, 전자제품 소매업체 등은 고객 유치 및 대량 판매 유지를 위해 연중 내내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장 주도


2020년 에콰도르 소매업 분야에서 전자상거래는 가장 성장한 채널로 전년 대비 33% 성장한 12억44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터넷 및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높아졌으며,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로 모바일 전자 상거래의 지속적인 성장도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와 같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됐다. 


2021년 11월 세계은행(WB)과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발표한 중남미 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에콰도르 전자상거래 분야가 약 69% 성장하며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2020년 3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에콰도르에서 디지털 결제 수단은 약 3,000% 증가했다. 이는 소매업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들이 새로운 형태의 판매 방식을 신속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현황


글로벌 대형 유통소매기업이 에콰도르 소매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매장형 대표 기업으로는 에콰도르 토종 기업이자 식료품 및 잡화 소매업체인 라 파보리타(Corporacion La Favorita CA), 식료품, 잡화 및 의류 소매업체인 엘 로사도(Corporacion el Rosado SA), 의약품 및 비식료품 소매업체인 헤뻬에페(Corporacion GPF Cia Ltda)가 있다. 비매장형 소매업 시장에서 대표적인 기업은 얀발(Unique-Yanbal Group), 아마존(Amazon) 에콰도르, 벨코르프(Corporacion Belcorp) 등이 있다. 얀발 및 벨코르프는 화장품 전문소매업으로 주로 직접 방문판매 형태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에콰도르 주요 소매 기업>

순번

기업명

브랜드명

업종

1

Corporación La Favorita CA

Sumermaxi, Megamaxi, Aki, Gran Aki, Kiwi, Mega Kiwi, SUKASA, TVentas

식료품 및 잡화소매

2

Corporación el Rosado SA

Mi comisariato, Hipermarket, Ferrisariato, Mi Panadería, Mi Juguetería, Rio Store, Baby Center

식료품, 잡화, 의류 소매

3

Tiendas Industriales Asociadas TIA SA

Tía, Super Tía

식료품 소매

4

Corporación GPF Cía Ltda

Fybeca, Sana Sana, OkiDoki

의약품, 비식료품 소매

5

Mega Santa Maria SA

Santa María, Mega Santa María

식료품 소매

6

Grupo Difare SA

Cruz Azul, Pharmacy's

의약품 소매

7

De Prati SA

De Prati

의류 소매

8

Gerardo Ortiz Cía Ltda

Coral Hipermercados

식료품 소매

9

Unique-Yanbal Group

Yanbal

화장품 소매

10

Superdeporte Cia Ltda

Marathon Sports

의류 소매

[자료: 에콰도르 기업감독원(SUPERCIAS)]


다.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도입으로 시장개방 가속화

- 미달러 사용국가로 낮은 환위험

- 도로, 전력 등 기반시설 안정

- 국제유가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로 낮은 안정성

- 국가재정 취약(높은 부채, 재정 적자)

- 까다로운 인증제도

Opportunity

Threat

- 브랜드 충성도 탈피, 합리적 소비 증가

- 한류 확산 및 한-에콰도르우호관계 강화

- 전자상거래 매출 확대

-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관련 사업 동반 성장

- 팬데믹 장기화로 경제적 불확실성 증가 및 소비 둔화 예상

- 중국제품의 저가 공세

- 다국적 대기업과의 경쟁 구도


유망 분야 및 진출 전략


전자상거래 지원 플랫폼 개발 전략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면서 사람들은 비교적 안전함을 느끼고 소비 활동을 재개하고 있기 때문에 소매업의 전반적이 매출 회복이 예상된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 등장 및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소비자들은 여전히 비대면 구입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전자상거래의 발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우리 기업들의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신속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체계적인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도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에콰도르 대표 식료품 소매업체들은 자체 플랫폼이 아닌 배달 전문 업체 등 타사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높은 반면 이용 절차가 간단하지 않고 제품 소개, 할인 및 프로모션 등에 대한 소개도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지 대형 유통체인 입점 전략


에콰도르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형 유통체인들은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진출 브랜드는 대형 체인에 납품하는 것이 현지 진입 성공을 결정한다. 에콰도르 대표 식료품 소매기업인 라 파보리타(Corporacion La Favorita CA), 엘 로사도(Corporación el Rosado SA) 등의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 유망할 것이다.



자료: 유로모니터 인터네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에콰도르 통계청(INEC, Instituto Nacional de Estadistica y Cencos), 에콰도르 기업감독원(SUPERCIAS), 에콰도르 주요 언론사, KOTRA 키토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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