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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루마니아 자동차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무역관 허진학
  • 2021-11-30

1. 산업 특성

 

 □ 정책 및 규제

 

 루마니아는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를 포함하는 5개국의 동유럽 자동차 허브중 하나이며 2020년 루마니아 자동차 생산은 코로나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10.6 % 감소한 438,207대 기록하였다. 이는 EU 국가들 중 7위에 해당하는 생산량이다.

 

 루마니아 중고차 수입은 정부가 구형 차량을 반환하는 데 인센티브를 주는 등 자동차 소유를 손쉽게 만듬. ‘17 2월 루마니아 의회는 중고차에 대한 환경세를 폐지 이후 중고차 가격은 더 낮아졌다. 그리고 2030년까지 2021년 대비 새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37.5%까지, 새 승합차는 31%까지, 새 트럭은 30%까지 감소시키는 EU의 배출 규제를 시행해야 하고 이는 다치아를 비롯한 저가형 자동차 제조사들에겐 어려운 문제이다.


 또한 루마니아 정부는 ‘21년부터 전기차 구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Rabla Plus’ 라는 인센티브 프로그램 즉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하는 보조금으로 전년보다 2배 증가한 82M 유로 예산이 배정하였다. 이 인센티브 프로그램하에서 100% 전기차 구매에 약 10,000 유로 보조금, 충전용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는 약 4,500유로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루마니아 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21년에만 약 10,000대 이상의 전기차 구매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또한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과 가스 차량은 ‘Rabla Classic’ 이란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에 600유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동 예산은 약 90M 유로 예산이 배정되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21년도에 약 55,000- 60,000명 정도의 구매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최근 기술 트렌드


 다국적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루마니아에 생산 설비를 설립하거나 확장하여 현재 15만개 자동차 산업 일자리 중 80% 이상 Autoliv(스웨덴), Continental (독일), Flextronics (싱가폴), Honeywell (미국), Takata (일본) 등의 외국계 자동차 부품 기업이 차지하고 있고  완성차 생산 업체는 현지 임금 인상 및 인력난으로 인해 대부분 생산시설을 자동화를 강화하는 추세이다.

 

□ 주요 쟁점


루마니아의 자동차 시장은 약 2천만명에 달하는 많은 인구도 불구하고 규모면에서 다른 EU국가에 비교 매우 작은편이나 경제성장에따라 신차 판매량은 ‘18130,919, ‘19159,696대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보였으나 ‘20년은 코로나로 영향으로 27% 감소한 125,004대를 기록하였다코로나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정부 정책의 비일관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결정이 신중해지고 있으며 신차 구매에 있어서도 반영되어 구매 추세가 불안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루마니아의 자동차 보유율이 EU에서 가장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차량들의 절반 이상이 연식이 10년 이상 되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높지만 최근 루마니아 정부의 전기차 구매에 정부의 인센티브 증대로 전기차 구매는 대폭 증가할 것을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법률 개정으로 루마니아의 공유 차량 서비스 업체인 우버와 볼트 등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차량 공유 서비스가 교통 체증과 공기 오염 문제를 완화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전통적인 택시 회사들의 시위 및 압력 때문에 제대로 된 택시 자격증 없이는 차량 공유 서비스 운행이 어렵도록 만들었다.


 □ 경쟁동향


  루마니아는 GDP 10%를 차지하는 상당한 자동차 산업을 갖고 있으며, IT 분야와 마찬가지로 경제 성장의 주요 산업이며 차량 및 운송 장비는 총 수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루마니아의 자동차 생산량은 피테슈티의 다치아 공장(공산주의 시절 건립되어 현재 프랑스의 르노가 인수)과 크라이오바 공장(원래 프랑스 시트로앵에 의해 건설되었지만 대한민국의 대우가 인수하였었고, 현재는 미국의 포드가 운영하고 있음)에서 생산된 자동차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치아는 루마니아 최대 수출기업이다.


 루마니아 자동차 생산량

      (단위:대수)

 메이커

2018

2019

2020

Dacia

335,453

349,509

259,199

Ford

141,507

140,884

179,008

Total Car Production

476,960

490,412

438,207

자료: 루마니아 자동차산업 협회

‘20년 루마니아 승용차 판매를 보면 다치아가 승용차 부문 1위를 지키고 있고 31.9%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므며  Logan Sandero SUV Duster와 함께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그외 스코다의 Octavia, , 르노의 Clio, Megane, Captur, 폭스바겐의 골프 등이 만이 팔리고 있다.


 ‘20년 메이커별 자동차 판매량

순위

자동차 메이커 명

판매량(대수)

점유율

1

다치아

39,940

31.9

2

스코다

10,288

8.2

3

르노

9,963

8.0

4

폭스바겐

9,441

7.5

5

포드

6,874

5.5

6

현대

6,852

5.5

자료: 루마니아 자동차산업 협회

  또한 루마니아는 500여 개 자동차 부품 회사들이 루마니아내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그중 Continental 3개의 생산 설비와 3개의 연구 개발 센터(R&D)가 있으며2만 명의 노동자를 고용하였으며, 브라쇼브 공장의 기반 시설과 기술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그 이외의 주요 투자자들로는 역시 2만 명을 고용한 Dräxlmaier(독일) 자사 메르세데스 자동차들을 위한 기어박스를 생산하기 위해 루마니아에 3 유로를 투자한 Daimler(독일)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엠비, 캄텍 여러 자동차 부품 회사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


2. 수출입 동향


  루마니아 자동차 생산량의 약 90% 이상이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 다른 EU 국가들로 수출되고 있으며 수입도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등 다른 EU 국가에서 수입되고 있다.

루마니아 자동차 수출동향 HS Code 8703

(단위 U$ M)

국가

2018

2019

2020

증감율(%)

프랑스

1,053

947

943

-0.4

이태리

878

899

852

-5.3

독일

935

882

844

-4.3

네들란드

79

437

616

40.9

터어키

186

172

335

94.7

스페인

317

290

304

4.8

폴란드

159

224

180

-19.6

벨기에

165

136

160

17.6

우크라이나

73

102

114

11.7

헝가리

86

85

108

27

총계

5,492

5,466

5,416

-0.9

자료: IHS Markit, Global Trade Atlas, 2021

 

루마니아 자동차 수입동향 HS Code 8703

(단위 U$ M)

국가

2018

2019

2020

증감율(%)

독일

797

819

721

-12.0

체코

308

331

254

-23.3

오스트리아

189

232

197

-15.1

스페인

207

193

183

-5.2

프랑스

116

179

167

-6.7

터어키

180

235

166

-29.4

헝기라

214

223

128

-42.6

벨기에

104

104

74

-28.8

일본

48

56

64

14.3

슬로바키아

96

101

59

-41.6

총계

2,623

2,928

2,341

-20.0

자료: IHS Markit, Global Trade Atlas, 2021

 

3. 시장 진입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ㅇ 자동차 가격은 유럽 기준으로 낮은데,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가 국내나 지역의 다른 나라에서 생산되며 낮은 임금의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

ㅇ 루마니아의 자동차 시장은 2천만 명의 많은 인구에 비해 작음.

ㅇ 다치아는 비용이 루마니아의 3분의 2 수준인 탕헤르, 모로코 등지로 생산 시설을 옮기는 추세임.

Opportunities

Threats

ㅇ 금융 위기 시기가 끝난 자금 조달에 대한 접근성이 상당히 개선되었음.

ㅇ 정부는 전기차 구매에 상당한 현금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음.

ㅇ 인구 수와 그에 비해 비교적 낮은 자동차 소유율 미루어 보았을 , 루마니아는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를 만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ㅇ 유럽 다른 국가들처럼 디젤 자동차들은 운전자들에게 선호도를 잃어가고 있음.

ㅇ 세금은 석유 가격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루마니아 운전자들은 2014 이후 국제 휘발유 가격 인하의 영향을 완전히 보지 못했음.

ㅇ 현재 운행되고 있는 차들의 절반 이상이 10 이상 차량들이기 때문에 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음.

ㅇ 루마니아는 2030년까지 2021 대비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37.5%까지, 승합차는31%까지, 트럭은 30%까지 감소시키는 EU 배출 규제를 시행해야 . 이는 다치아를 비롯한 저가형 자동차 제조사들에겐 어려운 문제임. 그들의 구형 모델을 저공해 차들로 대체하는데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

  

 □ 유망 사업 영역

 

 루마니아는 올해 7% 이상의 경제 성장률과 교역량도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를 예상되는 등 팬데믹을 극복하는 경제 회복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따라  루마니아내 자동차 신차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로 인해 전기차 수요도 대폭 증가할 것이다.

 

 한국차들은 시장진입 초기에는 획기적인 보증기간 확대 프로그램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그후 증가세가 주춤하였지만 최근들어 출시된 모델들이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전반적인 루마니아내 한국 브랜드 이미지 상승 제고되고 있으며 또한 전기차 분야 모델도 호평을 받고 있는 등 루마니아내 한국 자동차의 시장 신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관련 한국산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될 것이며 또한 전기차 관련 부품 및 인프라 등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전기차 관련 루마니아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해 봐야 할 것이다.

 

(자료원 : 루마니아 자동차 협회, Global Trade Atlas 부쿠레슈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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