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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과테말라 에너지 산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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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무역관 장보람
  • 2021-11-24

- 에너지 생산량과 수출량 팬데믹으로 급감 후 회복세 -  

- 상업용 전기 수요 경기 회복세와 함께 증가 -




. 산업 특성

 

과테말라 에너지 총소비량 지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3.55%였으나 2020년에는 팬데믹 여파로 2019년 대비 0.83% 감소했다. 과테말라 전력 도매 거래소(AMM)에 따르면 2020년 GDP는 -1.5%이다. 2021년 상반기는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며 에너지 소비량은 9.4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영 기업 과테말라 전력(EEGSA)에 따르면 팬데믹 여파로 2020년 주거용 에너지 소비량은 1%, 상업용 에너지 소비량은 25% 하락했으며, 2021년에는 주거용 에너지 소비량은 정상화되었으나 상업용 소비량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 참여 비율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약 12%가 증가했으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5%로 감소했다.

 

전력 분야 관련 법규로는 전력법 시행령(Ley General de Electricidad, Reglamento de la Ley General de Electricidad), 신재생 에너지 인센티브법 및 시행령(Ley y Reglamento de Incentivos de Energía Renovable), 공공재 요청 절차에 대한 매뉴얼(Manual Trámite de Solicitudes para bienes de dominio público), 대용량 사용자 등록에 대한 절차(Procedimientos de inscripción y vigencia de agentes y grandes usuarios), 전력 도매시장 관리자 시행령(Reglamento Administrador del mercado mayorista), 정부 협약 137-2011호(Acuerdo Gubernativo No. 137-2011),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배전 기술 표준(Norma técnica de generación distribuida renovable) 등이 있다. 탄화수소 분야에서는 탄화수소법과 시행령 Ley de Hidrocarburos y su reglamento, 과테말라 경제발전기금(Fonpetrol)법 Ley de Fonpetrol. 탄화수소 판매 법률(D.N. 109-97) 및 그 시행령(A.G.522-99) Ley de Comercialización de Hidrocarburos D.N. 109-97 y su Reglamento A.G. 522-99가 있다.

 

과테말라의 에너지 산업을 관할하는 법령은 방사성 동위원소 전리 방사선의 관리사용 적용에 관한 법령법령 11-86(Ley para el Control, Uso y Aplicación de Radioisótopos y Radiaciones Ionizantes, Decreto Ley No. 11-86), 안전 방사선 보호 시행령  정부 협약 55-2001(Reglamento de Seguridad y Protección Radiológica – Acuerdo Gubernativo No. 55-2001), 방사성 폐기물 관리 시행령  정부 협약 176-2015(Reglamento de Gestión de Desechos Radioactivos – Acuerdo Gubernativo No. 176-2015), 원자력 방사능 - 정부 협약의 물리적 안전 규제 469-2014(Reglamento de Seguridad Física de Materiales y Nucleares y Radiactivos – Acuerdo Gubernativo 469-2014) 있다.

 

과테말라의 에너지 자원을 규제하고 관리하는 최상위 기관은 에너지광물부(MEM) 환경 자원부(MARN)이다. 에너지광물부의 경우, 전력과 석유의 두개 위 분야를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전력 분야는 과테말라 전력위원회(CNEE) 과테말라 전력 도매 거래소(AMM)에서 규제하며 환경자원부는 과테말라의 석유를 비롯한 모든 천연자원을 관리한다. 발전송전배전 및 판매 등은 국영기업 과테말라 전력(EEGSA)와 국립전력협회(INDE)에서 분야별로 담당 기업을 분리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 수급 동향

 

2020년 과테말라 생산 에너지 매트릭스

자원 유형

GWh

지열

273.86

풍력

312.68

태양열

312.68

수력

5,616.54

바이오가스

29.97

바이오매스

1717.96

총계

8,371.52

자료과테말라 에너지광물부

 

2020년 전력생산 매트릭스를 살펴보면 전체 에너지 생산에서 수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으며 그 뒤를 이어 바이오매스 등이 사용되고 있다. 과테말라 전력 도매 거래소(AMM)에 의하면 2021년 9월 기준 전력 생산량은 1,010.94GWh로 4.59% 증가했다. 수력발전 0.88%, 석탄 83.32%, 태양에너지 4.14%, 풍력 17.52%로 증가했다. 경기가 완화되며 에너지 수요는 2020년 대비 3.01%로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다. 에너지 매출은 2020년 대비 4.89% 성장했다. 석유 생산량의 일부는 아스팔트에 사용되고 대부분은 수출하고 있다. 2020년 원유 생산량은 250만 배럴로 전년 대비 15.53% 감소했다.

 

주요 이슈

 

과테말라는 2000 5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및 파나마 정부 대표에 의해 승인된 지역 전력 시장(MER) 조약과는 독립적으로 멕시코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다. 2021MER 이사회의 과테말라 대표들은 프로토콜을 개정 국가 간 에너지 판매를 허용할 것을 제안했으나 수락되지 않았고, 멕시코와의 전기 사업에 대한 지나친 개입으로 인해 탈퇴하게 됐다. 과테말라는 탈퇴 후에도 중미상호연결(SIEPAC) 네트워크 미지불 잔액을 조약에 의거해 10년간 지불하게 된다.


. 진출 전략

 

SWTO 분석

 

Strength(장점)

Weakness(약점)

-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 자원 보유

- 전력 공급 인프라 미흡으로 인해 잦은 절전 사태

- MER 탈퇴로 인한 주변국 에너지 수출 제한

Opportunity(기회)

Threat(위협)

-  팬데믹 이후 경기회복으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

- 경기 상황에 따라 전력 수요량 변동성이 큼


유망 분야


에너지 자원 광산 부는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을 늘리기 위해 국가 매장량의 탐사 및 개발과 국가 탄화수소 생산 정제를 장려할 예정이다.  또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하기 위한 도입 단계로 10년간 소득세 면제, 관련 기계 수입에 대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재생 에너지 및 천연 에너지 관련 사업에 점차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과테말라은행 Bnguate, 국가 전력 위원회 CNEE, AMM(도매 시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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