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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 3D 첨단기술력으로 애니메이션 업계를 혁신하다
  • 트렌드
  • 중국
  • 선전무역관
  • 2016-09-21
  • 출처 : KOTRA

-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 35% 차지, 3D 애니메이션으로 성장 가속화 -
- 한국의 애니메이션 기술력 흡수 원해, 무한한 진출 가능성 -




□ 애니메이션 업계의 메카, 선전


  ㅇ 선전시, 애니메이션 시장의 개척자

    - 중국의 애니메이션 생산 규모는 2015년 기준 1000억 위안을 넘어섰음. 선전의 애니메이션 생산 규모는 약 350억 위안으로, 중국 전체 생산 규모의 35% 이상을 차지함.
    - 애니메이션 시장 자체의 성장률은 이전에 비해 10% 이상 둔화됐으나, 이는 작품성보다는 양에 초점을 두고 있던 당시의 과도한 애니메이션 제작을 막고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생산조절 계획에 의한 것임.
    - 실제로 정부 개입 이후 5000만 위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애니메이션 수는 2013년부터 5배로 상승했음.


 

자료원: 중국 산업 뉴스, KOTRA 선전 무역관


  ㅇ 크리에이티브 선전, 멈추지 않는 고속 성장
    - 중국의 개방 정책에 따라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은 홍콩을 통해 들어오는 막대한 외국자본과 기술력을 애니메이션에 적극적으로 투자함. 초기에는 '花木蘭', '猴子王' 등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을 잇달아 제작해 '전국 애니메이션 가공 기지'로 성장
    - 이후 '선전시 문화산업 발전계획'에 따라 '전국 애니메이션 및 게임 크리에이티브 기지'로 확장, 애니메이션 단순 가공에서 IP 파생상품 통한 수익모델을 확립


  ㅇ 선전 애니메이션, 2D에서 3D로
    - ‘원피스’, ‘나루토’ 등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흥행하는 중국산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3D 애니메이션임. 최근 선전의 애니메이션도 2D에서 3D로 바뀌고 있는 추세임.
    - 애니메이션 특성상 주요 타깃은 중국 어린이들이며, 실제로 흥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수요의 대부분은 어린이 및 동반 가족임.


□ 선전 인기 애니메이션 TOP3


  ㅇ 박스오피스 정복자 '곰출몰(熊出沒)' 시리즈



자료원: 바이두


    - 2015년 춘절, 선전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곰출몰2'는 2억9100만 위안의 티켓 매출 수익을 창출했으며, '곰출몰1'의 2억4700만 위안의 자체 기록을 깨고 신기록을 갱신함. '곰출몰'은 선전화강디지털애니메이션유한공사에서 제작·발행한 애니메이션으로, 2012년 1월 22일 CCTV어린이 채널에 처음 방영을 시작함. 총 104편으로 구성돼 있고, 스토리라인은 산림을 보호하는 곰 형제와 산림을 파괴하려는 대머리 강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구성됨.
    - '곰출몰'의 시즌제 영화는 최근 들어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TV판 '곰출몰'은 총 390부로 영화는 2편에 그침. 화강은 자체의 문화산업체인과 파생상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영화와 테마파크도 포함돼 있음. '곰출몰'의 파생상품 개발은 현재 제작과 동시에 이뤄지고 있으며, '곰출몰' 테마파크는 건설 중에 있음.
    - 화강문화 테크놀로지 부사장 샹린린(尙琳琳)은 국제적인 캐릭터 상품인 스폰지밥이나 도라에몽이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작품과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2012년에 탄생해 3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곰출몰'은 앞으로 더 커다란 발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함.


'곰출몰' 관련 제품

자료원: 한국 문화 콘텐츠 진흥원


    - '북경완보(北京晩報)'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곰출몰'의 브랜드 라이선스는 20여 종에 이르며 장난감, 문구, 의류, 모자, 식품, 음료, 전자상품, 도서, 영상 등을 포함하고 있음. 심지어 라이선스의 범위가 건설자재까지 해당됨. 또한, 이 파생상품의 라이선스 수입은 '곰출몰' 수입의 반을 차지함.


  ㅇ 출시하자마자 수천만 히트, '환락의 성'



자료원: 바이두


    -'환락의 성'은 2012년 출시 후 84개 위성TV 및 중국 공영채널에서 방영되고, 텐센트TV, 요우쿠 등 뉴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천만의 히트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임.
    - 선전시환러애니메이션유한공사에서 제작 발행했으며 총 52편으로 구성됐음. 1편당 재생시간은 22분이며, 내용은 환락의 성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나가기 위한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담고 있음.


자료원: 바이두


    -'환락의 성'은 기존 2D 애니메이션이었던 '환러바오바오' 시리즈의 세계관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애니메이션임.
    - 당시 타 지역에 방영됐던 애니메이션들이 대부분 2D인 것을 감안할 때, 선전의 애니메이션 기술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RPG 게임

탁구채

퍼즐

가방





자료원: KOTRA 선전 무역관


    - 선전시환러애니메이션유한공사는 '환락의 성'의 캐릭터 IP를 활용, 관련 생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파생상품으로 수익모델을 확장시킴.
    - RPG 게임의 경우, 협력 형태가 아닌 IP 라이선싱 사업으로 진행함. 항주판청테크유한공사는 '환락의 성' 게임 제작 관련 라이선스를 구매해 이를 자체 제작해 공급함.


  ㅇ 애니메이션의 고급화, '빼꼼'
    - '빼꼼'은 RG애니메이션스튜디오, EBS, BRB인터내셔널이 공동 제작한 한국산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으로 백곰 빼꼼이 도시에서 벌이는 수많은 사건을 담고 있음.
    - 2014년 선전알파문화유한공사는 700만 달러(한화 80억 원)에 '빼꼼' 중국 IP 판권을 매입함.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방영, 100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함.
    - 엄청난 인기에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은 2015년 7월 '빼꼼'의 지상파 방영을 승인,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하기 시작함.
    - 한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고급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돼, 특히 대도시 화이트칼라 계층에서 인지도가 높음.


 

자료원: 바이두

 

    - 총 156편의 TV시리즈와 1편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됨.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008빼꼼'은 3500만 위안 규모의 한중 공동투자 및 제작 중에 있음.


빼꼼 관련 상품

기저귀

게임

인형

가방





자료원: KOTRA 선전 무역관


    - '빼꼼'의 대표적인 파생상품에는 기저귀, 게임, 인형, 가방 등이 있음. 중국 자국브랜드 5위권에 있는 기저귀 제조업체 ‘BaKen’은 '빼꼼'을 자사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저귀 외 기타 유아용품에도 활용할 것이라고 밝힘. '빼꼼'의 기저귀 CF는 후난 위성TV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됐음.


□ 선전 애니메이션 주요 기업 및 기관


  ㅇ 선전 F518 애니메이션




    -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만화 관련 기업체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선전창의투자집단(深圳創意投資集團) 산하의 만화 콘텐츠 창작 개발 전문기업. 애니메이션 공급 외 2차 저작물 파생사업도 지원함.
    - 특히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현재 한국만화가협회와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로 한국 만화를 위탁받아 일부 그림을 대필해주고 있음.


  ㅇ 선전화강디지털애니메이션유한공사



    - 선전화강문화테크놀로지그룹 소속으로 전국 10대 우수 애니메이션 제작기업 중 하나로, '곰출몰' 시리즈로 유명세를 떨침. Fantawild라는 자체 브랜드 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400명이 넘는 국제 일류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음.
    - 제작된 애니메이션들은 전국 200여 개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세계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수출 중임. 자체 여행상품을 기초로 2D, 3D, 인형극,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 오락 프로그램이 주요 개발 콘텐츠로 구성돼 있음.


  ㅇ 선전환러애니메이션유한공사



    - 2007년 설립된 등록 자금 1000만 위안 규모의 애니메이션 제작, 가공, 공급 기업. '환러바오바오', '환락의 성', '환락의 성2' 등 일관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애니메이션 제작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음.
    - 3D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년 6000분에서 9000분 정도의 분량을 중국 CCTV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음.


  ㅇ 선전 국립 애니메이션 기지



    - 2006년 ‘국가신문출판’ 주도하에 설립된 국가 공인 중국산 애니메이션 플랫폼으로, 중국 기업 58개, 외국 기업 10개(홍콩, 대만, 한국, 일본, 캐나다 등)로 총 68개의 애니메이션 제작 기업이 입주해 있음.
    - 입주한 기업들에게 애니메이션의 뉴미디어 연구 개발 및 제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Adobe, Nuke, Maya, 3DMax 등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 프로그램 교육서비스를 통해 선전 국립 애니메이션 기지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공유함.


□ 선전의 애니메이션 총집합! 2016 선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ㅇ 선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축제


자료원: 바이두


    - 7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 제 8회 선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8년째 개최되고 있는 선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행사로, 2009년부터 매년 여름마다 개최하기 시작했음.
    - QQ 코믹스, 텐센트TV 본사가 위치한 선전을 찾기 위해 매년 70~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선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가함.

 

  ㅇ 5D 'VR + 애니메이션' 체험관



자료원 : 바이두


    - 가상현실 기기 VR과 첨단 애니메이션 기술을 집약한 5D 애니메이션 체험관을 전시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참가자 중 사전 등록한 사람에 한해 체험 기회를 제공함. 비, 바람, 번개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모든 환경을 실제로 구현함.
    - 애니메이션을 VR에 접목해 여타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많은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음.
 

  ㅇ 코스튬 플레이



자료원 : 바이두


    - 선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젊은 층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페스티벌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의 페스티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코스튬 플레이’를 매년 진행해오고 있음.
    -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 속 등장인물의 복장을 입고 캐릭터와 가장 비슷한 팀을 선발하는 ‘코스튬 플레이’는 선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성공요인 중 하나임. ‘코스튬 플레이’는 개인 참가의 경우 코스튬 복장 제작, 화장법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아리나 관련 단체를 만들어 참가하는 것이 일반적임.


  ㅇ 스트릿 댄서 대회


자료원: 바이두


    - 선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는 매년 국내외 유명 스트릿 댄서들을 초대해 스트릿 댄서 대회를 개최해 댄스 애호가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음.
    - 올해 스트릿 댄서 대회의 경우 일본의 MAIKA&KYOKA, ACKY, 한국의 POPPING J 등 세계적으로 우수한 스트릿 댄서팀들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진행됐음.


  ㅇ 유명 작가 팬사인회



자료원: 바이두

 

    - 선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매년 샤타, 천샤오윈, chry, 아이오우, iiiis와 같은 유명 애니메이션 작가들을 초대해 팬사인회를 개최함.
    - 인기 애니메이션의 경우, 작가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베이징, 상하이 등 먼 곳에서 찾아오는 페스티벌 참가자들도 다수 있음.


□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 선전 진출 전략


  ㅇ IP 라이선스 독점 거래


자료원: 바이두


    - 한국 애니메이션 업체의 직접 진출에 있어 중국의 애니메이션 방영 허가 및 방영 시간 규제 등이 걸림돌이 될 수 있음. 특히 외국산 애니메이션의 경우 엄격하게 선별하기 때문에 무모한 진출은 자칫 실패로 돌아가기 쉬움. 따라서 애니메이션의 IP 거래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전략임.
    - 선전의 애니메이션 기업들은 일본과 더불어 첨단 3D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IP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실제로 한국 3D 애니메이션 '라바'와 '빼꼼'은 선전을 통해 중국 미디어에 진출했음. 계약 규모는 각각 약 250억 원, 80억 원 정도로,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고 중국 기업에서는 자유롭게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Win-Win) 전략임.


  ㅇ 중국 뉴미디어 공급 계약
    - 한국 웹툰 플랫폼기업 미스터블루는 선전 F518 애니메이션 유한공사와 웹툰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 웹툰 3편을 선전 시장에 공개하고 원작만화를 활용한 다양한 파생상품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함. 이번 계약에 따라 미스터블루는 국내 연재 중인 3개 작품을 518 애니메이션의 선전 웹툰 애플리케이션 코믹쿨에 연재할 예정임.
    - 또한, 미스터블루의 웹툰 중 중국시장에서 흥행이 기대되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연재를 지속하고 더 나아가 웹툰을 기반한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2차 저작물 사업에도 공동 투자해 수익 극대화를 견인할 계획임.
    - 이처럼 중국의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뉴미디어에 먼저 진출하는 것 또한 효과적인 방법임. 선전은 텐센트 애니메이션, 코믹쿨 등 애니메이션 관련 주요 뉴미디어 기업들이 소재한 도시이므로, 해당 회사들과 공급 계약을 맺고 진출해 인지도를 높이고 파생상품으로 확장한다면 수익모델을 보다 견고히 할 수 있음.


러브 컴퍼니

좀비 무사

카운트다운 7시


 

자료원: 미스터 블루


  ㅇ 한중 공동제작 검토
    -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또 다른 해법은 한·중 공동제작임. 한·중 공동제작 애니메이션으로는 '꼬마신선 타오'와 '뛰뛰빵빵 구조대'가 있음. '꼬마신선 타오'는 상하이미디어그룹, '뛰뛰빵빵 구조대'는 북경차이나필름그룹과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임. 한·중공동제작은 중국 제작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선전의 경우 선전 국립 애니메이션 기지, 선전 F518 애니메이션 등 공동 제작할 기업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존재함. 원할 경우 선전 내 스튜디오에 직접 입주해 중국 제작사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함.
    - 다만, 한국 제작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음. 한국 시장에서의 수익은 한국 제작사가, 중국 시장에서의 수익은 중국 제작사가 가져가는 구조의 프로젝트의 경우 중국 진출의 의미가 없어질 수 있음. 공동 제작 계약 시 수익구조에 대해 신중한 논의가 요구됨.


꼬마신선 타오(좌)와 뛰뛰빵빵 구조대(우)

   

자료원: 바이두


  ㅇ 중국 애니메이션 전문가 영입
    - 중국은 해외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대해 자국산 애니메이션과 차별을 두고, 엄격하게 심사를 진행 중임. 중국 기업과 협력하지 않고 직접 진출하고자 할 경우 내용 심사를 반드시 통과해야만 비로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
    - 애니메이션 제작 초기부터 중국 애니메이션 규제를 벗어나지 않는 틀에서 제작해야 함.



자료원: KOTRA


     - 상기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규정이 추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 따라서 한국인 제작자가 이해하는 의미와 실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해당 규정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중국인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영입해 초기단계부터 완성단계까지 감독하며 제작할 경우 내용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 내용심사 통과 후 방영하게 될 경우 다른 전략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음. 그러나 제작과정에서 중국인 전문가와 의사소통의 어려움, 규제의 난해성, 긴 제작기간 소요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됨.



자료원: 선전 국립 애니메이션 기지, 선전 F518 애니메이션, 더벨, LinkYou, Creart, 서전종합연구개발원, 카툰선전, 파이낸셜 뉴스, 한국 콘텐츠 진흥원 중국사무소 및 KOTRA 선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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