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 상품·산업
공유하기

필름카메라 퇴조, 신대두 디지털 프린트 관련 시장

  • 트렌드
  • 일본
  • 도쿄무역관 김연건
  • 2007-03-22

필름카메라 퇴조, 신대두 디지털 프린트 관련 시장

- 사진에 대한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음 -

 

보고일자 : 2007.3.22

김연건 동경무역관

The3j@kotra.or.jp

 

 

□ 사진시장의 변화

 

 ○ '90년대 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디지털 카메라는 1999년경 급속히 판매실적을 높이어, 2001년도에 처음으로 필름카메라보다 생산대수가 많아지게 됐음.

  - 이에 따라 필름카메라의 시장은 급감해 카메라시장(정지화상) 전체 874만 5000대 중 불과 3.5%인 30만 2000대에 지나지 않게 됐음.

 

 ○ 최근은 고성능 카메라 시장마저도 일안리플렉스 카메라 등에 의해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카메라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이에 따라 필름카메라 관련 시장 역시 대폭 축소되고 있으며 굴지의 필름사진업계는 재편중

  - 아그파사 2005년 파산신청, 이스트맨코닥사 역시 필름사업부의 실적이 저조코니카미놀타사 2006년도 사진카메라사업에서 철퇴, 2007년도 후지필름사는 사진필름부문에서 인력 5000명을 감축하기로 함.

 

 

□ 5년간 기존 사진전문점 30%가 폐점

 

 ○ 당초 사진전문점이란 각종 경조사의 사진을 스튜디오 및 출장사진을 통해 찍어주는 사진촬영 및 인화의 공간

  - 일본의 경우, 아사누마(沼)상회, 카시무라(樫村) 등이 대표적인 사진 전문점이었음.

 

 ○ 그러나, 2000년에서 2005년 사이에 관련된 사진 전문점은 총 점포수가 30% 급감했음.

  - 사진필름(롤필름) 생산 역시 2005년도의 출하량은 2000년도의 40% 수준 전후에 불과함.

 

 ○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카메라와 달리, 최종 생산물을 반드시 사진(종이)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게재, CD-ROM 제작 등의 양식이 될 가능성 또한 많음.

  - 사진전문점의 입지가 더욱 축소되게 됨.

 

일본 필름 출하량 및 사진전문점 추이

              자료원 : 컬러라보협회, 야노연구소 재정리

 

 

□ 디지털 카메라를 위한 프린트 시장의 대두

 

 ○ 사진을 집에서 프린트하기 위한 개인용 포토 프린터의 대두로 인해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음

  - 관련 기기의 가격저하와 함께 기술발전 등으로 저가화가 실현됨 10~50만 원대의 다양한 상품이 존재함.

 

 ○ 개인용 포토 프린터는 승화식(昇華式) 프린터가 주류를 이루어 왔으나, 최근 잉크제트 방식 역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음.

  - 2006년도 방식별 분류 : 잉크제트 방식 55.5%, 승화식 26.1%, 기타 18.4% 등임.

 

 ○ 특히 엡손의 판매가 두드러져, 개인용 포토프린터에서는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음.

  - 2006년 업체별 분류 : 엡손 37.3%, 캐논 29.3%, 후지필름 18.4%, 기타 15%

 

개인용 포토프린터 시장규모 추이

            자료원 : 야노경제연구소(2007년은 추정)

 

 ○ 이 외에 업무용 포토프린터 시장에서도 디지털 카메라와 연계되는 기기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

 

업무용 포토프린터 시장규모 비율

프린터 종류

대수

구성비

셀프 프린트 단말기

(디카로 찍은 메모리카드 등을 접속해 프린트하는 기기)

10,400

47.1%

스티커 사진 인쇄기

(즉석촬영, 스티커 인쇄 등 기기)

8,700

39.4%

증명사진 박스

(각종 증명사진을 찍기 위한 박스, 역 주변 관공서에 비치)

1,400

6.3%

기타

1,600

7.2%

합계

22,100

100%

              자료원 : 상동

 

 ○ 기존에 존재하던 스티커 사진 인쇄기 시장(39%)보다도 디지털 카메라 및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송해 인쇄하는 셀프프린트 단말기 시장(47%)가 더 커져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음.

  - 최종고객의 공략대상 연령대로 보아, 셀프프린트 단말기는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연령대(주로 20~30대)이나, 스티커 사진 인쇄기의 경우는 10대(중고교생, 특히 여성)이라는 점 등을 보았을 때, 일본 유년층의 감소는 스티커 사진 인쇄기의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 있다고 보아짐.

 

 

□ 시사점

 

 ○ 한국의 사진 관련 대일 수출은 과거 주로 디지털 감시카메라, 웹 카메라 시스템 등 개인의 사진촬영과 직결된 상품으로 이루어져 있지는 않음.

 

 ○ 그러나, 디지털 사진 및 프린트 관련 업계에 있어 자동판매기 시장이 확대됨은, 관련한 부품 및 소모품의 소비가 확충됨을 의미하므로 새로운 기회로 볼 수 있음.

 

 ○ 필름카메라의 경우, 이미 한국이 나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기존의 브랜드네임 및 서비스가 탄탄하고 AS의 벽이 높았다고 볼 수 있으나, 디지털 카메라 및 관련 시장의 경우, 브랜드네임 이상으로 기술적인 면이나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높음.

 

 ○ 관련한 시장은 치열한 '박리다매'의 경향을 띨 가능성이 많아, 외주 및 아웃소싱의 경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임.

 

 

자료원 : 일본 사진관련 협회, 인터넷 자료, 야노경제연구소 마켓쉐어먼스리 2007년 2월호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필름카메라 퇴조, 신대두 디지털 프린트 관련 시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