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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오렌지 산업 바탕으로 친환경 연료 개발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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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드리드무역관 (삭제)손수연
  • 2007-03-22

스페인 발렌시아, 오렌지 산업 바탕으로 친환경 연료 개발사업 박차

- 발렌시아 주 정부, 바이오에탄올 추출 사업 박차 -

- 지역경제활성화, 친환경 사업의 일석이조 기대 -

 

보고일자 : 2007.3.21

손수연 마드리드무역관

madridktc@kotra.or.kr

 

 

□ 발렌시아 주정부, 오렌지에서 바이오에탄올 추출사업 본격화

 

 Ο 오렌지 과육과 껍질 등에서 추출되고 있는 바이오에탄올(Bioethanol) 은 석유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원임. 오렌지 껍질에서 바이오에탄올을 추출하는 기술은 1992년 미국의 대표적인 오렌지 생산지인 플로리다의 Karen Gorhmann가 발명한 이래, 현재 플로리다 주 정부는 2007년을 목표로 현재 연간 에탄올 19만 톤 생산량의 공장을 건립 중임. 최근 발렌시아 주 정부는 바이오에탄올 추출기술 특허권을 구매하였으며, 현재 현지 파트너들을 물색하며 계획을 구체화 중

 

 Ο 발렌시아 주 감귤류 경작지 면적은 총 19만 헥타르로, 5개의 주스 생산 공장에서 연간 24만 톤의 감귤 껍질과 과육이 발생함. 향후 사군또(Sagunto)에 건립될 주스 공장까지 포함될 경우, 연간 50만의 감귤류 찌꺼기가 생길 것으로 예상됨. 통상 과육 껍질 1톤당 75~80리터의 바이오에탄올이 추출되므로, 발렌시아 주에서는 연간 총 3750만 리터의 생산 원자재를 보유한 격임. 이는 스페인 바이오에탄올 총 생산량의 16%, 약 55만대 자동차 연료가 될 것임.

 

 

□ 바이오에탄올 사업, 지역경제활성화 및 환경보존의 일석이조 효과 기대

 

 Ο 발렌시아 주 정부 환경토지과장 에스테판 곤잘레스 폰스(Esteban Gonzalez Pon) 는 “발렌시아는 바이오에탄올 연료인 오렌지의 주 생산지이며, 포드(Ford) 사 자동차 생산공장이 소재하고 있음. 현재 포드 사의 사업참여를 타진 중에 있으며, 사업 참여 시 발렌시아 주의 포드 공장 존속이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임. 또한 바이오에탄올 사업은 지역 농민들의 수익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며, 석유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존을 가능케 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고 자신감을 비춤.

 

 Ο 현재 발렌시아 주 정부 바이오에탄올 육성사업에는 포드사 외에도, 스웨덴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음. 스웨덴에는 이미 바이오에탄올로 달리는 플렉스 차가 상용화되고 있으며, 연간 15만대가 달리고 있음. 스웨덴 정부는 2020년까지 석유 의존도 줄인다는 계획하에 바이오에탄올을 가솔린 가격 대비 40% 싸게 판매하고 면세를 해 주는 등 정책적으로 사용을 장려하고 있음.

 

 Ο 발렌시아 주 정부의 계획은 스웨덴 정부를 벤치 마킹하는 것임. 현재 발렌시아 바이오에탄올 사업에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바이오에탄올 생산업체인 Abengoa와 대형건설회사 Acciona사가 참가하고 있음.

 

 

자료원 : 현지 일간지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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