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 상품·산업
공유하기

에콰도르 의료기기 시장동향

  • 트렌드
  • 에콰도르
  • 키토무역관 하늘
  • 2015-12-03

     

에콰도르 의료기기 시장동향

- 의료기기 국내생산 거의 없어 수입에 의존 -

- 현지 바이어들, 한국 제품의 A/S 문제를 애로사항으로 꼽아 -

     

     

     

□ 의료기기 시장 현황

     

 ○ 에콰도르 내에는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전무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의료기기에 대한 규제가 적은 편이며 관세가 없거나 낮은 편(0~10%)임.

   - 단, 기계요법 및 마사지용 기기(HS Code 9019.10)의 경우 현재 무역수지 악화로 인한 세이프가드 제도 적용으로 2016년 6월까지 45%의 추가 관세가 적용됨.

     

 ○ 에콰도르는 타 중남미국가와 달리 의료기기에서는 가격보다 품질에 관심이 높은 국가임. 또한, 현재까지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며 고가의 유럽산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음.

     

 ○ 특히 에콰도르 바이어들은 의료기기 제품 선택 시 얼마나 다양한 기능과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남. 무역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브랜드는 독일·미국·일본 제품 대비 기능과 내구성 면에서 다소 부족하나 가격 대비 품질과 사용편의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됨. 또한, 한국 브랜드 취급 시 A/S 문제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고 있음.

 

□ 의료기기 수입 동향

 

 ○ 에콰도르에서 수입하는 제품 중에서는 HS Code 9018(내과․외과․치과․수의과용 기기)이 가장 많이 수입되고, 주로 미국(41%), 독일(16%), 중국(9%) 제품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음.

 

 ○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는 주요 수입 의료기기는 HS Code별 9018, 9019, 9020, 9021과 9022이며, 2015년 기준 이 수입 의료기기들의 총수입액은 1억7211만 달러로 나타남.

 

에콰도르 주요 수입 의료기기 수입액

(단위: 천 달러)

주: 2015년은 1~8월 기준

자료원: Global Trade Atlas(GTA)

 

 ○ 2015년 8월 기준, HS Code 9018의 내과․외과․치과․수의과용 기기의 수입이 1억629만 달러로 수입의료기기 중 가장 많았으며, 정형외과용 기기가 2868만7000달러로 두 번째로 수입이 높았음. 또한, HS Code 9019를 제외한 다른 수입 의료기기의 경우, 수입이 2013년 이후 모두 증가세

 

한국 수입 의료기기 수입액

                                                                                                (단위: 천 달러)

주: 2015년은 1~8월 기준

자료원: Global Trade Atlas(GTA)

     

 ○ 2015년 8월의 한국 의료기기 수입은 HS Code 9021 정형외과용 기기 수입이 전년대비 76.50% 증가했으며, 가장 많이 수입되는 제품은 HS Code 9018의 내과․외과․치과․수의과용 기기로 223만7000달러를 수입함.

 

 ○ 그러나 2014년 이후로 HS Code 9022의 엑스선, 알파선․베타선․감마선 사용기기와 HS Code의 기계용법용, 마사지용 등의 기기의 수입이 급격히 감소함. 특히, HS Code 9022의 경우 2015년 8월 기준, 총수입액이 전년대비 32.83% 증가했으나 한국 제품의 수입이 감소한 것은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 제품의 수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HS Code 9022의 오스트리아 제품은 2015년부터 수입되기 시작했으며, 수입비중이 24.83%를 차지하며 미국 다음으로 높았음. 네덜란드 제품의 경우 수입액이 전년대비 419%로 급증함.

 

□ 주요 경쟁국가

 

 ○ 에콰도르 바이어들은 독일 브랜드에 대해 내구성, 사용편의성, 품질, A/S 등 전반적으로 높게 평가한 반면, 가격경쟁력 면에서는 수입브랜드 중 일본 제품 다음으로 낮게 평가함. 일본 브랜드는 내구성, 사용편의성, 기능면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가격경쟁력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남.

     

 ○ 현재 에콰도르는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의료기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음. 현지 바이어들은  미국 브랜드를 기능, 내구성과 사용편의성 면에서 다른 국가의 제품보다 더 나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가격과 A/S는 일본 브랜드와 유사한 것으로 인식함. 중국 브랜드는 수입기기 중 가격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품질은 한국 제품이 40%가량 앞서는 것으로 평가됨.

 

국가별 제품 인식도 종합

     

자료원: KOTRA 키토 무역관 설문조사 자료

 

□ 에콰도르 의료기기 시장 전망

 

 ○ 에콰도르보건부(MSP)는 2011~2017년간 건강증진계획(Plan de Salud)을 수립해 시행 중이며, 이 프로젝트로 7년간 48억5800만 달러를 투자해 145개의 국내 병원과 1425개의 진료소 및 기타 200개 관련 기관들의 시설 및 인프라 확충을 촉구하고 있음.

 

 ○ 또한, 민간병원들도 의료기술, 고객서비스, 경영과정 등의 분야에 투자하며, 실제로 최근 민간병원 및 클리닉의 인프라가 개선되고 있음.

     

 ○ 따라서 지속적인 공공병원 및 민간병원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의료기기 및 의약품 등의 구매 수요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 시사점

 

 ○ 에콰도르 바이어들은 한국 의료기기가 기능, A/S 면에서는 선진국 브랜드 대비 10~15% 뒤처지나 가격경쟁력이 10% 내외로 우수하며, 가격 대비 품질과 사용편의성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함. 따라서 제품의 기능과 A/S가 향상된다면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수요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됨.

 

 ○ 현지 바이어들은 한국 제품 수입 관련 한국 수출기업들의 최소주문량(MOQ)이 타국 브랜드와 대비해 높고, 현지 독점계약을 꺼릴 뿐만 아니라 A/S가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응답함.

 

 ○ 한국 브랜드의 A/S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종합 의료기기 A/S 센터 개설, 에콰도르 현지 한국-에콰도르 의료기기 로드쇼 및 상담회 개최의 정례화를 통해 양국 간 의료기기 분야 협력을 확대해야 함.

 

 ○ 또한, 에콰도르 정부의 의료 인프라 향상 정책으로 인해 진단용 의료기기 및 의료용 모니터 등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우리 의료기기 업체의 관심이 요구됨.

 

 

자료원: VISTAZO 매거진, 에콰도르 보건부(MSP) 홈페이지, Global Trade Atlas(GTA) 외 KOTRA 키토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에콰도르 의료기기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