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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공작기계 및 공구 전시회 CIMT 2011
  • 현장·인터뷰
  • 중국
  • 베이징무역관
  • 2011-04-24
  • 출처 : KOTRA

 

중국 최대 공작기계 및 공구 전시회 CIMT 2011

- 세계 4개 공작기계 전시회 개막 -

- 한국관, 바이어 방문으로 문전성시 -

 

 

 

□ 전시회 개요

 

 ○ CIMT 2011은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며, 2011년은 역대 최대규모 개최

  - 베이징 중국 국제전시장 신관 전체(12만sqm)를 사용, 28개국 1400여 개 기업이 참가

  - 한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미국,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등이 국가관으로 참가

 

전시회명

2011 중국 국제공작기계전시회

China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CIMT 2011)

전시기간

2011년 4월 11~16일

전시국가

중국 베이징

전시장소

New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New CIEC)

중국국제전시센터(CIEC) 신관

전시면적

12만sqm

홈페이지

www.cimtshow.com

성격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전시품목

- 제1품목군 : 공작기계(절삭/성형/연삭), 레이저 가공기

- 제2품목군 : 공구, 유압기기, 측정기기, 공작기계 관련 부품 및 소재 등

 

□ 전시회 국별 참가현황 : 국가브랜드 중심 홍보전략 채택

 

 ○ 독일은 156개 기업(8600sqm)이 참가해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로 참가

  - 특히 DMG는 E4관 전면에서 단독 회사로서는 이 전시회 최대 규모로 참가해 독일관의 선두 주자로서 이미지 확립에 큰 역할을 수행

  - 독일 국기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통일적으로 적용, Made in Germany의 후광효과를 노림.

  - 독일은 CNC 머신, 공구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줌으로써 관람객 및 전시 참가자 모두로부터 찬사를 받음.

 

 

 ○ 일본은 독일 다음의 전시 규모 60개사(7300sqm) 참가

  - 일본 특유의 심플하고 깔끔한 전시 디자인으로 E2관 전체에 깔끔한 일본 느낌을 호소

  - 도요타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비슷한 규모로 참가해 부스 규모에서도 통일성을 유지

 

 ○ 이탈리아관은 66개사(2400sqm)가 참가했으며, 이탈리아관 위에 ITALIA를 강조 참가규모에 비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

  - 전체 부스는 칸막이가 높아 답답한 느낌을 주었고, 회색 및 붉은색을 사용해 다소 투박했음.

 

 ○ 기타 영국관, 스위스 관등 국기 자체를 전면에 내세워 각각 독자적인 회사보다는 각 국가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홍보

 

□ 한국관 : Preimium Korea 국가브랜드 강조

 

 ○ 한국관은 KOTRA와 공작협회 및 공구조합이 공동으로 주관, 총 27개사(727.25sqm) 참가

  - Premium Korea 국가브랜드 이미지와 주황색의 기계이미지로 통일성 연출

  - 한화종합기계이 한국관 사이에 위치, 주황색 및 붉은색 계통의 디자인을 채택해 한국 전체가 통일된 이미지를 연출

 

 ○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이 응집해 전체적으로 시너지 효과 발휘

  - KORLOY(한국야금)은 회사 이미지 캐릭터로 관람객을 W1관 입구에서 중앙까지 유도

  - 현대위아, 두산인프라코어가 W1관의 중앙에 있어 관람객을 W1관 중앙에서 후면까지 유도

  - 두산인프로코어 부스에서 한국관의 Premium Korea 로고가 시선을 유도해 한국관까지 관람객을 유치

 

 

자료원 : 베이징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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