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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높은 투자가치 인정받아

  • 투자진출
  • 터키
  • 이스탄불무역관 김찬열
  • 2008-04-22

터키, 외국인투자가들에게 높은 투자가치 인정받아

- 외국인투자가들, 터키 정치안정 및 EU 표준화 등 선결 과제로 손꼽아 -

 

보고일자 : 2008.4.21.

김찬열 이스탄불무역관

foxchan@kotra.or.kr

 

 

□ 터키, 외국인투자 가치 여전히 높은 것으로 평가

 

 ㅇ 최근 정치적 혼란에도 터키가 여전히 외국인 투자가에게 잠재가치가 높은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음.

  - 2008년 4월, 한 조사기관이 글로벌 기업의 경영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남부유럽 국가 투자매력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0%가 터키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아, 루마니아(52%)에 이어 조사대상국 중 두 번째로 매력적인 국가로 조사됨.

 

투자처로 매력을 느낀다는 응답 비율

                       (단위 : %)

자료원 : Ernst&Young

 

 ㅇ 작년 같은 조사에서도 루마니아와 터키는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바 있음.

  - 그러나 루마니아는 작년 58%에서 52%로 지지도가 하락한 반면, 터키는 49%에서 50%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ㅇ 실제 터키 내에서 외국인 직접투자를 통해 진행된 프로젝트 건수는 2007년 40건으로 2006년에 비해 높은 증가를 기록함.

 

터키 내 외국인 직접투자를 통해 진행된 프로젝트 건수

자료원 : TDN

 

□ 외국인투자가들, 터키 최우선 선결과제로 정치 안정화 꼽아

 

 ㅇ 한편 외국인투자가들은 터키의 FDI 확대를 위해 해결돼야 할 점을 묻는 질문에 정치 안정화, EU 표준화 작업 완료 등을 최우선 과제로 꼽음.

  - 위 질문에 응답자의 26%가 터키 정치 안정화를, 19%는 EU 표준화 작업 완료를 터키 FDI 확대를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라고 응답함.

  - 이는 집권 여당 승리로 일단락됐지만 2007년 대통령 선거 위헌결정 및 조기총선,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집권여당 폐쇄 소송 등, 최근 터키 내에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일련의 사건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ㅇ 또한, 응답자의 14%는 해외에서의 터키 이미지 개선이 터키 FDI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응답하기도 함.

 

 ㅇ 이외에도 대부분 외국인투자가들은 터키 정부의 관료주의 해소를 통한 행정처리 간소화와 교육시스템 개편도 반드시 해결돼야 할 부분으로 지적하기도 함.

  - 이는 우리기업뿐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기업들이 자사 직원들의 노동허가 및 거주증 발급을 비롯해 필수적인 서류 발급에 상당한 애로 사항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보임.

 

□ 시사점

 

 ㅇ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터키 내 정치 불안정과 대미화 환율 초강세로 인해 터키 내 외국인 직접투자는 물론,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ㅇ 그러나 실제 외국인투자가를 상대로 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터키 시장은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특히, 터키는 풍부한 노동력 및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제조업과 판매·마케팅 분야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ㅇ 다만, 정치적 안정화 및 EU 표준화 작업 완료 등은 터키 정부가 해결해야 할 우선 과제인 것으로 조사됨.

 

 ㅇ 따라서 우리 기업들도 터키 시장의 잠재가치를 재평가하고, 경제 상황뿐 아니라 터키 내 정치 및 EU 가입 협상 진행 상황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 Ernst&Young, TDN, 무역관 자료 종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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