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美, 차세대 원격검침시스템 날개 달다
  • 트렌드
  • 미국
  • 실리콘밸리무역관 구본경
  • 2008-10-10
  • 출처 : KOTRA

美, 차세대 원격검침시스템 날개 달다

- 미국 전력업체, 차세대 원격검침 시스템 기술 검증 착수 -

 

 

 

 

□ 시장개황

 

 ○ 차세대 원격검침 시스템(AMI)은 첨단 계량기로 에너지 사용량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간산업망. 하드웨어와 통신시설, 미터 데이터 관리(MDM) 등의 소프트웨어가 통상 같이 사용됨. 이 기술을 통해 수요 및 공급에 대한 정보가 자동 기록되며, 사용량 및 가격에 연동해 에너지 공급을 최적화 할 수 있음.

 

 ○ 전력 IT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효율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원격검침 시스템에 대한 미국 내 관심이 증가

 

 ○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전력 그리드의 신기술들을 디자인하는데 도움이 될 차세대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착수

 

AMR과 AMI 사용 혜택 분야

자료원 : Utility Automation & Engineering T&D

 

□ 신규 프로젝트 현황

 

 ○ 엘레게니 전력

  - 리서치 리지 프로젝트라 명명된 차세대 원격검침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미터 등 차세대 통신에 기반한 통제 네트워크 실현 잠재력을 측정할 예정

  - 이상적인 결과는 피크타임 전력 사용량을 줄여줄 수 있고 실시간 가격 책정이 가능하며, 서비스의 안정성에 효율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힘.

  - 버지니아 주의 모건타운 내 6개 상업건물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하기 위해 네트워크가 각 기기를 연결하는 실험 수행

 

 ○ 엘레게니 전력의 웨스트버지니아 수퍼서킷 프로젝트

  - 미국 에너지국의 9개 신규 프로젝트 중 하나로 2300여 명의 모건타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력 제공 성능과 신뢰도를 개선하기 위한 차세대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 통합과 전력 생산원 배분을 평가할 예정

  - 이 테스트에 사용되는 현대적 그리드는 연방 에너지국의 현장 테스트 지원 사업으로 인력 투입없이 전력 서비스를 저장하고 시스템 오류를 분리를 꾀하고 있음.

  -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를 통해 전력량이나 전력 단가가 높은 시간대에 전력 사용량을 줄인 고객들에게는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 이와 함께, 상업 고객들의 수요자 기반 경영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것이 목표

 

  ○ 미 서부 6개 전력사의 스마트 그리드 시범 프로젝트

  - 미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FERC)는 스마트 그리드의 효율적 사용을 장려하고, 복수의 제공사가 공동 운용하는 전력 송달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 송달 가격 책정 활용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미 서부 전력사들의 요청을 승인

  - 웨스트커넥트, 아리조나 퍼블릭 서비스, 엘 파소 전력, 네바다 피워, 시에라 퍼시픽 서비스, 투손 전력 등이 고객에게 동일한 요금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2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

  - FERC 의장인 조셉 켈허는 전력사들이 송전 그리드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창의적인 노력에 대해, 정부는 각 지역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방식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사표현이라는 입장을 밝힘.

 

 ○ 파워센트DC 프로젝트

   - 포토맥 전력이 스마트 미터를 설치하고, 워싱턴DC의 비영리기업인 스마트 미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지역 기관과 설립해 소프트웨어 제공사인 미니콤사의 과금 소프트웨어를 시범 가동

  - 수요와 시간에 반응하는 사용량 기반 복합 가격 책정을 소프트웨어가 자동 조절하며, 스마트 미터와 스마트 온도계를 사용하는 일반 가정 소비자들이 실시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

  -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첫 스마트그리드 자동 과금 시스템·스마트빌링 솔루션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이메일이나 전화·문자 메시지로 받아보고 다양한 가격대를 확인해 에너지 사용량 및 사용 시간대를 소비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음.

 

□ 업계 전망

 

 ○ GE 에너지의 스튜어트 볼래즈는 스마트 그리드가 현재까지는 관련 법규 및 소비자 반응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며, 기업들이 지속적인 시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장기적인 스마트 그리드 로드맵을 구축하고 정부 기관에 상업적 효용을 확인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

 

 ○ 오라클 유틸리티의 게리 워터스는 전자 계량기가 현재 전 세계 계량기의 79%를 차지하며, 통상 계량기를 20~30년간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상당기간 사용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교체될 계량기들의 상당부분이 자동계량기를 통한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차세대 원격검침 시스템으로 바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

 

 ○ 스마트씬의 브라이언 씰은 차세대 검침기 시장은 향후 5년간 매년 15~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여전히 차세대 원격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정부 규제 및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기술적 어려움들이 확실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 그러나 전체 전력 수요의 64.8%를 사용하는 상업 및 산업용 고객들에게 차세대 원격 검침 시스템이 적합한 만큼, 기간망 설립 후 실제 운용에 들어가면 전력사 및 주요 고객에게 이익이 클 것으로 내다봄.

 

□ 전망 및 시사점

 

 ○ 관련 법규 미비를 지적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있으나, 현재 정부가 참여하는 지원책과 프로그램들이 운영 중이며 정부 차원의 관심이 높다는 발언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차세대 원격검침과 관련한 정부 지원 및 업계의 노력이 강화될 전망

 

 ○ 일반적으로 AMI를 위한 하드웨어 시스템 구동에 관심을 두고 있으나, 하드웨어 개발보다는 실제 운영 가능한 데이터 수집 및 시스템 운용 소프트웨어 테스트가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우리기업의 관심이 요구됨.

 

 

자료원 : FERC, Utility&Electricity, Smart Grid News, GE Energy, Utility Automation & Engineering T&D, Wall Street Journal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美, 차세대 원격검침시스템 날개 달다)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