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08년 상반기 히트상품

 

보고일자 : 2008.7.23.

김영호 파리무역관

yh.kim@kotra.fr

 

 

1. 영화

 

□ 영화명 : 슈티(북부)지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제조(서비스)사 : DANY BOON(PATHE DISTRIBUTION)

 

 ○ 사이트 : www.bienvenuechezleschtis

 

 ○ 수요계층 : 6세 이상 전 연령층 및 사회층(노동자, 간부, 공무원 등)에 분포(2008년 5월 21일 기준, 총 2000만 명의 관람 기록)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지난 2008년 2월부터 상영돼 5월 21일 기준 2000만 명의 입장객을 동원해, 2075만 명의 입장 신기록을 세운 ‘타이타닉’에 이어 프랑스 2대 입장객 기록을 세움.

 

○ 히트 요인은 프랑스에 만연된 슈티(북부)지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평범한 주인공의 적나라한 현지 일상생활을 통해 불식시키기 위해, 개그가 많이 섞인 약간 과장된 지방 풍자극 형식으로 묘사하되, 이 지방민을 비하하지 않는 선을 지켜나감으로써 지방민을 비롯한 프랑스 및 벨기에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데에 있음. 세계적 트렌드가 되고 있는 사실적인 프로그램 형식을 갖춘 것도 성공 요인으로 분석됨. 짜맞춰진 시나리오에 의한 진행이 아닌 듯한 각본 및 출연자들 상호 간의 사실적인 감정의 교류 및 발전 과정을 과장되게 풍자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시종일관한 폭소와 감흥을 일으키는 데 성공함.

 

 ○ 이 영화 촬영지는 이제 이 지방의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관광코스로 부상해, 벨기에를 비롯한 인근 유럽 국가의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음.

 

 ○ 또한 이 영화는 유럽을 비롯한 미국 및 아시아 영화사 및 TV 방송사들과의 계약 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머지 않아 국제적인 영화작품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며, 이에 앞서 올 8월에 DVD판이 출시될 예정임.

 

 ○ 영화의 줄거리 :

  - 주인공(우체국장)은 우울증에 걸린 아내와의 결혼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모든 프랑스인들이 갈망하는 남부 지중해 지방에 전근 신청을 하겠다고 장담을 했으나, 나쁜 근평 때문에 모든 프랑스인들이 가기를 꺼려하는 비가 많이 오고 해가 거의 없고 폐광지 실업자가 많고 사투리가 심하고 주민들도 쌀쌀맞은 것으로 인식돼 있는 ‘슈티(북부) 지방’ 작은 마을 ‘베르그’로 좌천(?) 발령을 받음.

  - 아내는 거짓말까지 한 그를 따라가지 않아, 혼자 임지로 떠나는 주인공은 마치 귀양살이를 떠나는 심정으로 울면서 도착함.

  - 주인공은 이곳 생활을 하면서 기존의 인식이 잘못 됐다는 사실을 일상생활 및 직장 생황 속에서 체험하면서, 더할 수 없이 따뜻한 동료들과 주민들의 인간미에 매료됨.

  - 그는 자기가 체험한 행복감을 배후자에게 들려주면서 함께 가자고 권유하나, 주인공을 불신하게 된 아내는 이것을 하나의 수작으로 오해하고 거절함.

  - 이에 주인공은 아내의 머리에 잘못 각인돼 있는 대로 그곳의 생활과 주민들을 비하하면서 이곳에서의 생활이 너무나 불행하다고 꾸며대자, 아내는 그러한 곳을 한번 구경이라도 해봐야겠다고 나섦.

  - 주인공은 직장 동료 및 주민들에게 자신의 자작극 대역을 해달라고 통사정해, 현장에 도착한 아내에게 억지 광대 역할들을 수행함. 그러나 아내는 점차 이 지방 주민들의 인간미와 행복한 생활환경을 발견하게 되고 매료되나, 주인공의 임기가 끝나 정든 슈티 지방과 친구들과 눈물로 헤어짐.

 

2. 모바일 내비게이션(GPS)

 

□ 품목명 : Tomtom사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Tom Tom One XL France

 

 

 ○ 제조(서비스)사 : Tomtom

 

 ○ 사이트 : http://www.tomtom.com/

 

 ○ 가격대 : 1만5495유로, 그 외 기능에 따라 다양한 모델이 있음(149~499유로선).

 

 ○ 수요계층 : 차량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여행 및 업무상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중상층 소비자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Tomtom은 현재 프랑스 모바일 내비게이션(GPS) 중 가장 선호 받는 제품이며, 2007년에 약 180만 유로 상당의 판매액 달성함.

 

 ○ 히트요인은 Tom Tom One보다 넓어진 4.3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한 간편해진 조작과 실시간 도로교통 정보, 최단 거리 검색 및 변경사항 교환 서비스 프로그램 ‘MapShare’ 등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추가와 함께, 중국산의 대량 수입으로 인해 가격이 계속 인하됐다는 점임.

  - Tom Tom사는 네덜란드계 디지털 지도 서비스 기업 Tele Atlas 인수, 데이터 업데이트에만 기업 예산의 80%나 드는 분야를 떠안아, 점차 휴대전화 업계에서의 사용 증가에 따라 메모리 칩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제품제조에서 A/S체계까지 구축함.

  - 제품개발을 통해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음성인식기능 및 속도제한, 신호등, 공사구간 등의 통계치를 통해 주행예상시간을 계산하는 고급 기능을 추가함.

  - 또한 SIM 카드(주: 가입자 인증 모듈)를 선보여 운전자들이 직접 실시간 교통정보 및 새로 준공된 도로, 일방통행로 등의 변경 정보를 입력, 교환, 그리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함.

 

 ○ 모바일 내비게이션 판매량은 올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함. 휴대형 네비게이션(GPS) 시장은 2006년 123만 개(4억5100만 유로)로 310% 증가한 후 2007년 250만 개로 103.3% 증가했으며, 2008년 40%가 증가한 35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이 보급률은 아직도 15% 내외 수준이어서 향후 수년간 높은 증가율 지속 전망

 

3. 비디오 게임

 

□ 품목명 : GTA(Grand Theft Auto) IV편

 

 

 ○ 제조(서비스)사 : TAKE 2

 

 ○ 사이트 : www.take2games.com

 

 ○ 가격대 : 54.90유로

 

 ○ 수요계층 : 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많으나, 최근에는 여성 및 노인층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2가지 시장 저변 확대 현상 덕을 보고 있기 때문임.

  - 모바일 폰용 게임 수요 폭증

  - 게임 플레이어층의 저변 확대(여자 및 노인).

   · 10세 이상의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제작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

 

 ○ 콘솔의 경우, 가정용 콘솔이 올해 초 5개월 시장의 원동력 역할을 함

  - 1~5월 중 가정용 콘솔 판매 규모는 90만8000개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

  - PLAYSTATION 및 Xbox 360 등 콘솔의 소비자 판매 가격 인하도 판매량 증가 요인으로 작용함.

  - 닌텐도사의 Wii 콘솔의 경우, 프랑스 보유 대수가 100만 대에 달해 콘솔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 시장조사기관 GfK에 의하면, 올 1~5월 중 비디오 게임 시장 규모는 11억8000만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함.

  - GTA(Grand Theft Auto) IV편은 2008년 1~5월 중 52만5000개가 판매됨.

   · 일례로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TAKE 2사의 ‘GTA IV’ 게임은 한 달 만에 3650만 유로의 매출실적을 기록함.

   · TAKE 2가 출시한 게임들은 PLAYSTATION 3용 30만 개 및 Xbox 360용 21만5000개가 판매됨.

 

 ○ 2008년 1~5월 중 3개 히트상품

  - GTA(Grand Theft Auto) IV편, 52만5000개 판매

  - Mario Kart, 45만3000개 판매

  - Wii Fit, 28만2000개 판매

 

4. LED 전구

 

□ 품목명 : Xanlite LED 전구

 

 

 ○ 제조(서비스)사 : Xanlite

 

 ○ 사이트 : www.xanlite.fr

 

 ○ 가격대 : 9.85~29.10유로

 

 ○ 수요계층 :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주로 중산층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많은 편임.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위 제품은 프랑스 최대 가전제품 판매업체의 하나인 LEROY MERLIN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임.

 

 ○ 프랑스 인구의 60%가 최소 한 개의 절전형 전구를 사용 중이고, 주요 도시의 교통 신호등도 LED로 대체된 상태이며, 에너지 효율등급 F에 해당하는 백열전구의 판매가 2010년까지 금지됨에 따라, 형광전구와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전구 시장이 급성장함.

 

 ○ 프랑스인들이 애용하는 할로겐 전구보다 낮은 발열성 전구로 전력소비도 1.4W에 불과하며, 수명도 길어(약 5만 시간에 달함) 경제적임.

 

5. 방송프로그램

 

□ 방송명 : 사랑은 목초지에 있다

 

 

 ○ 제조(서비스)사 : 프랑스 M6 TV방송사

 

 ○ 사이트 : www.m6.fr/html/emissions/lamourestdanslepre/index.php

 

 ○ 주 내용 : 스페인 등 인근 EU 회원국가에서 히트했던 농촌총각 배우자 찾기 TV프로그램을, 프랑스 목축 농가의 총각 및 홀아비를 배경 삼아 리얼리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인기를 얻고 있음.

 

 ○ 수요계층 : 시청자들은 전 연령층에 분포돼 있으나, 특히 만 14~50세가 주 시청자 층임.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현재 스페인을 비롯한 많은 EU 회원국가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해 홀로 생활함으로써, 물심 양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총각 및 홀아비들을 위해, TV 방송사가 배우자 찾는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사실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얻음.

 

 ○ 2008년 6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20시 50분부터 22시 15분까지 2시간 10분 동안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평균 500만 명의 시청자를 동원해 평균 21.8%의 시청률을 기록함.

 

 ○ 히트 요인은 유럽 최대의 농업국인 프랑스라는 배경과 농촌 총각들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사실적으로 꾸밈 없이 제작해 공감대를 형성한 데에 있음. 성사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의 리얼리티한 감정 교류 및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신선하면서도 흥미를 돋우는 대리 만족감을 시청자들에게 안겨다 줄 수 있었기 때문임.

 

 ○ 인생의 반려자를 찾고자 하는 총 13명의 고독한 농촌 총각들이 M6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이를 보고 지원한 여성들 가운데 2명을 선발해 이들의 만남을 조명함. 젊거나 나이가 많기도 하며 뚱뚱하거나 마르기도 한 농촌 총각(또는 홀아비)들을 소개함으로써, 상당히 다양한 타입의 여성 배우자 후보들의 취향에 맞도록 해 후보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 첫 선별 관문부터 끝날 때까지 흥미가 진진함.

 

6. 자동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 품목명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Magimix-11256M100

 

 

 ○ 제조(서비스)사 : Magimix

 

 ○ 사이트 : www.ciao.fr/Magimix_Nespresso_M100_Silver_11229__605583

 

 ○ 가격대 : 116.99유로

 

 ○ 수요계층 :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일반적으로 소득이 높은 계층의 커피 마니아나 사무실 등 업소 임대용으로 선호되고 있음.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자동 및 반자동 네스트레소 커피머신은 캡슐형 네스프레소 커피를 사용하기 위해 제조된 것으로, 인스턴트 커피를 싫어하는 프랑스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커피머신이 가지는 단점(필터·카페인이 너무 많이 나오는 분말 커피 사용에 따른 쓰레기 처리 등 불편성)을 완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커피 업소용 중·대형 커피머신에 준하는 에스프레소 커피 맛을 낼수 있어 인기가 급상승함.

 

 ○ 가격 수준도 일반 커피메이커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1000유로 이상)보다는 월등히 낮아 이 상품의 인기가 더 높음.

 

 ○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크림과 함께 아로마가 살아있는 커피의 맛과 다양한 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강점 외에, 커피 만드는 데에 걸리는 시간·물의 온도·압력 등이 적당해 카페인 함유량도 적당하고, 적당한 온도에서 커피가 끓여져 항상 양질의 커피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음.

 

7. 공용 자전거

 

□ 품목명 : 빈 자전거(VELIB’) : 자전거(VELO)+자유로운(LIBRE)을 합성한 명칭임.

 

 

 ○ 서비스 제공 : 파리 및 리옹 등 프랑스 주요 대도시

 

 ○ 사이트 : www.velib.paris.fr

 

 ○ 가격대 : 최초 30분은 무료, 31분~1시간까지 1유로, 1시간 반까지 2유로 추가, 2시간부터는 30분마다 4유로씩 추가(보증금 150유로는 입금하지 않고 보관만 해두며 1일, 7일 또는 1년 계약기간이 끝나면 바로 반환해줌)

 

 ○ 수요계층 : 20대~40대 사이의 직장인 및 파리 시민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2007년 7월부터 파리시에 도입된 VELIB’는 2008년 6월 말 1주년을 맞아, 2600만 명이 평균 18분씩 사용하는 실적을 거둠.

 

 ○ 1200개의 자전거 주차장(도로변)에 1만6000대의 VELIB’가 비치돼 있는데,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올해 말까지 1451개의 주차장에 2만600대로 증가할 계획임.

 

 ○ 1년 계약자 수는 19만6913명, 7일용 티켓 사용자는 27만7193명, 1일용 티켓 사용자는 366만8714명으로 기록됨.

 

 ○ 히트 요인은 유가 상승에 따른 출퇴근 또는 시내 이동용으로 가장 경제적이며, 지하철 역에서 100m 이내의 거리에 설치돼 있는 자전거 주차장 및 충분한 수량의 VELIV’, 371㎞의 자전거 전용선 및 자전거에 허용된 100㎞의 버스선 등의 여건이 조성돼 사용하기가 편리한 데에 있음.

 

 ○ 리옹시에서 최초로 시작해 파리 등 주요 대도시로 확산된 공중 자전거는, 이제 런던 등 세계 주요 대도시로 보급되는 등 고유가 시대의 총아로 확고한 자리를 확립하고 있으며, 파리시의 경우는 시외 인근 도시주민들의 파리 출퇴근 인구를 감안해 시외에도 공중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임.

 

 ○ 반면, 1년 동안에 3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약 3000대의 VELIB’ 도난(동구 등지에서 발견 됨) 및 파손 피해가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 중임.

 

8. 톱밥용 난로

 

 

 ○ 제조(서비스)사 : Deville

 

 ○ 사이트 : www.flamme-bleue.com

 

 ○ 가격대 : 3000~3999유로부터 다양

 

 ○ 수요계층 : 신규 독립주택 입주자 및 거주자

 

□ 시장반응 및 히트요인

 

 ○ 난로 수요는 2006년 이래 연평균 30% 이상의 급증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톱밥용 난로의 판매는 2007년 상반기 대비 5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함. 난로의 수요량은 2007년의 경우 20만 대에 달했으며, 2008년 상반기 중 약 15만 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 전력소비가 거의 없으며, 공간 전체에 일정하게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마른 장작 또는 톱밥 구입이 쉬워, 고유가 시대에 각광받는 상품으로 부상함.

 

 ○ 프랑스 정부의 목재사용 권장목적으로 2009년까지 확대한 세제혜택 및 고유가 시대 난방비 절약의 장점으로, 장작용 난로와 더불어 톱밥용 난로가 각광받고 있음. 시설투자비에 대한 감세한도는 1인 가족의 경우 8000유로, 2인 가족의 경우 1만6000유로임.

 

 ○ 2006년부터 신규 주택에 대한 환기통 설치 의무화로 인해, 장작 및 톱밥을 연료로 사용하는 벽난로 및 이동식 난로의 수요가 급증함.

 

 ○ 프랑스에서 벽난로 및 이동식 난로는 이제 하나의 가구로 취급되고 있어, 다양한 형태 및 색상 그리고 소재를 이용한 상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상품의 경우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디자인 및 색상, 그리고 프랑스에서 쉽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톱밥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등이 수요 증가에 주효함.

 

 

자료원 :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공사(ADEME), 파리시청 웹사이트, 경제주간지 Challenges, 각 기업 홈페이지 및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