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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베트남 포럼 2026 개최기 ㅡ 첨단산업부터 소비재·AI까지 한-베 협력 기회 모색
- 현장·인터뷰
- 베트남
- 호치민무역관 장혜인
- 2026-05-2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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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34주년 기념 ‘매경 베트남 포럼 2026’, 5월 20일 호치민시에서 개최
FPT 디지털·비나캐피탈·SK이노베이션·현대로템 등 참여, 첨단산업·에너지·인프라 협력 방향 제시
K-소비재 쇼케이스·라이브커머스존·M.AX 이노베이션 데이 연계 운영, 우리 기업의 현장 비즈니스 기회 확대
베트남은 2025년 8.0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경제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베트남 정부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단순한 제조업 확대에 그치지 않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며, △국가 녹색성장전략,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 △과학기술·혁신·디지털전환 정책 등을 통해 AI·반도체·에너지·디지털경제 육성을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지난 5월 20일,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4주년을 맞이해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매경 베트남 포럼 2026(Maekyung Vietnam Forum 2026)’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매경미디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그리고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베트남: 국가도약을 향한 동행(Korea–Vietnam: Advancing Together for National Rise)’을 주제로 양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 디지털전환, 에너지, 공급망 협력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협력 가능성과 그 과제를 조망했다.
<매경 베트남 포럼 2026 개요>
행사명
매경 베트남 포럼 2026
(Maekyung Vietnam Forum 2026)
일자
2026년 5월 20일(수)
장소
베트남 호치민시 1군
JW 메리어트 사이공(JW Marriott Hotel Saigon)
주최
매경미디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후원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주한베트남대사관 등
주제
한국-베트남: 국가도약을 향한 동행
발표내용
(세션Ⅰ) 베트남 첨단산업 및 투자 환경
(세션Ⅱ) K-비즈니스 성공사례
연계사업
K-소비재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M.AX 이노베이션 데이
[자료: KOTRA 호치민 무역관]
개회식에서는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그리고 호시훙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회장이 환영사와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은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산업구조 고도화 흐름을 언급하며 전력·에너지·항만물류·반도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협력 및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세션에서는 ‘베트남 첨단산업 및 투자 환경’과 ‘K-비즈니스 성공사례’를 주제로 베트남의 디지털전환 전략, 친환경·첨단산업 육성 방향과 함께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사례가 소개되며, 베트남 시장에서의 한-베 협력 가능 분야와 기업별 진출 전략이 제시됐다.
<개회식 현장 사진>


[자료: KOTRA 호치민무역관 촬영]
베트남 첨단산업 및 투자환경
먼저 베트남의 첨단산업 전환과 투자 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한-베 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호치민시 국제금융센터(VIFC-HCMC),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 FPT 디지털 그리고 비나 캐피탈(Vina Capital)의 관계자들은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 흐름을 짚고, 한국 기업의 협력 가능 분야를 제시했다.
가. VIFC-HCMC — 호치민시 국제금융센터와 디지털 금융 인프라
VIFC-HCMC의 응우옌 흐우 후안(Nguyen Huu Huan) 부의장은 핀테크·디지털자산·국경 간 금융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와 금융 데이터센터, AI·빅데이터 기반 감독체계,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DLT) 인프라를 결합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항공·해양, 에너지, 물류 등 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한국 기업에는 디지털 인프라, AI 솔루션, 데이터센터,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가 열릴 것이라 전망했다.
나.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 — 첨단산업 투자 환경과 한-베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응우옌 끼 풍(Nguyen Ky Phung) 이사장은 SHTP가 기존 조립·가공 중심에서 반도체, 정밀기계·자동화, 바이오 등 핵심기술 개발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SHTP 내 한국 투자 규모가 SHTP 전체 FDI의 약 30%를 차지하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IT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SHTP 내 전략기술센터와 호치민시 사이언스파크(SHTP2) 개발을 통해 R&D, 첨단제조, 창업보육, 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에서 한-베 기업 간 협력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제시했다.
다. FPT 디지털 — 베트남 첨단산업 시장과 한-베 디지털 협력
FPT 디지털의 브엉 꽌 응옥(Vuong Quan Ngoc)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베트남이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한국 기업과 공동 개발이 가능한 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6년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 AI, 디지털전환, 사이버보안 관련 법제 변화에 따라 한국 기업의 현지 데이터·AI 거버넌스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의 IT 인력, AI 인프라, FPT의 한국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AI 기반 제조혁신, 디지털 전환, 공동 IP 개발, 중소기업 디지털 진출 지원 등에서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라. 비나 캐피탈 — 베트남의 장기 성장전략과 한-베 투자 파트너십
비나 캐피탈(Vina Capital)의 돈 람(Don Lam) CEO 겸 창립 파트너는 한국이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서 지난 25년간 베트남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향후 베트남이 중진국 함정을 넘어 기술 고도화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간 부문 개발에 관한 결의문 제68호(Resolution No.68-NQ/TW)를 비롯한 도이머이 2.0 개혁이 민간부문 육성, 법·제도 개선, 공공부문 개혁, 에너지 안보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국 기업의 기술이전과 전략적 투자가 베트남의 첨단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세션Ⅰ 현장 사진>



[자료: KOTRA 호치민무역관 촬영]
K-비즈니스 성공사례
두 번째 세션에서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진출 사례와 향후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 네오실리콘 테크놀로지, 현대로템, 카르파는 각각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태양광 공급망, 철도 인프라, 생활가전 렌탈 분야의 사례를 통해 베트남 시장의 변화와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가. SK이노베이션 — 베트남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사업 전략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의 전력 수요 증가와 AI 산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LNG 발전, 전력 인프라,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SK의 AI 풀스택 전략과 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 전력 공급과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결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5월 18일,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국영 발전사 PV Power, 현지 파트너 NASU와 함께 뀐랍(Quynh Lap) LNG 프로젝트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는 1.5GW급 LNG 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을 조성하는 약 23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2030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응에안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LNG 프로젝트를 AI 데이터센터 개발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결합하고,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와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나. 네오실리콘 테크놀로지 —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과 베트남 생산거점 전략네오실리콘 테크놀로지는 OCI홀딩스 계열의 베트남 태양광 웨이퍼 생산법인으로,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 속에서 베트남의 전략적 제조 거점 역할을 소개했다. 서성원 네오실리콘 테크놀로지 대표는 미국의 대중국 태양광 공급망 규제 및 해외우려기업 및 금지외국기업 관련 요건(FEOC/PFE) 강화 그리고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흐름을 배경으로, 말레이시아산 폴리실리콘과 베트남 웨이퍼 생산을 연계한 비중국계 공급망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원산지 추적과 규제 대응이 가능한 생산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전력 소비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태양광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한국의 소재·제조 기술과 베트남의 생산 인프라를 결합한 한-베 전략 협력 모델이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의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 현대로템 — 베트남 철도 인프라 확대와 도시철도 협력
현대로템은 베트남 철도 인프라 확대 정책과 도시철도·고속철도 사업 참여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장원석 현대로템 베트남 지사장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북남고속철도* 사업이 베트남 국가 인프라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은 올해 시속 370km급 고속차량 핵심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고속철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현대로템이 호치민시 메트로 2호선 철도차량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해당 노선이 총연장 64km 규모의 도시철도망으로 구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GoA4 등급의 완전 무인운전 전동차 시스템과 총 162량 규모의 차량 공급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로템의 철도 자동화 기술이 베트남 철도 현대화 과정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하노이와 호치민을 연결하는 총연장 1,541km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최고 시속 350km로 설계될 예정이며, 완공 시 현재 30시간 이상 소요되는 이동 시간이 약 5~6시간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함.
라. 카르파 — 베트남 소비시장 성장과 K-렌탈 서비스
카르파는 베트남 소비시장 성장과 디지털전환 확대를 기반으로 생활가전 K-렌탈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유통·관리 플랫폼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윤휘 카르파 회장은 베트남의 젊은 인구구조, 중산층 확대, 주거환경 개선 수요가 맞물리면서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소비와 렌탈 서비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르파는 월 렌탈료, 정기 유지보수, 필터 교체 등의 서비스를 현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편, 제품 판매 중심에서 유지관리, 방문 케어, 고객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향후 생활가전과 헬스케어 가전, 스마트홈 서비스 등으로 K-렌탈 모델을 넓히며, 베트남 디지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한 한국형 서비스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션Ⅱ 현장 사진>




[자료: KOTRA 호치민무역관 촬영]
소비재부터 AI까지, 현장에서 이어진 비즈니스 협력
매경 베트남 포럼과 더불어, KOTRA 호치민무역관은 △K-소비재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존 △M.AX 이노베이션 데이를 함께 운영해 소비재 유통, 온라인 판촉, AI·첨단기술 분야에서 한-베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
가. K-소비재 쇼케이스
베트남 소비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현지 유통·진출기업을 연결하는 ‘K-소비재 쇼케이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식품·뷰티·생활소비재 분야 국내기업 54개사가 참가했으며, 롯데홈쇼핑, 청담글로벌을 비롯해 베트남에 진출한 LG VINA COSMETICS(LG생활건강), CJ FOODS(CJ제일제당) 등이 함께 참여했다. KOTRA는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현지 유통망 입점지원사업’과 ‘지사화사업’ 등을 통해 발굴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현지 바이어 및 유통기업과 연계하며, 베트남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과 함께, 이미 베트남에 진출한 대기업·유통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 모델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참관객 응대를 지원하기 위해 플리토의 AI 통역기기도 배치됐다. 해당 기기는 제품명과 브랜드명을 자동 인식하고 37개 언어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제공해, 참가기업의 제품 설명과 참관객 안내를 지원했다.
<쇼케이스 현장 사진>


[자료: KOTRA 호치민무역관 촬영]
나. 라이브커머스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성장에 대응해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판촉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이커머스협의회와 협업해 운영됐으며, 국내 소비재 기업 8개사의 제품이 소개됐다.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를 연계해 제품 홍보와 실시간 판매가 함께 이뤄졌으며, 국내기업이 베트남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라이브커머스 현장 사진>


[자료: KOTRA 호치민무역관 촬영]
다. M.AX 이노베이션 데이
‘M.AX 이노베이션 데이’는 베트남 AI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첨단기술 기업과 현지 기업·투자자를 연결하는 B2B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AI·첨단기술 분야 한국 기업 11개사와 베트남 기업 및 투자자 약 30개사가 참가했으며, 스마트팩토리·물류·스마트시티·금융·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상담과 투자유치 피칭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총 83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4건의 기업 간 MOU 체결도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호치민무역관이 처음 추진한 AI 분야 파일럿 사업으로, 베트남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와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국내 AI 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초기 협력 플랫폼 역할을 했다.
<M.AX 이노베이션 데이 전경>


[자료: KOTRA 호치민무역관 촬영]
시사점
이번 포럼에서는 베트남의 산업 발전 방향이 기존 제조업 기반을 넘어 디지털 금융, 첨단산업 클러스터, 에너지·철도 인프라, 태양광 공급망, AI·디지털전환 등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와 주요 기관·기업 발표에서는 산업 고도화, 공급망 재편 대응, 디지털 인프라 구축, 기술협력 확대가 한-베 경제협력의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 나아가 K-비즈니스 성공사례 세션에서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분야가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태양광 소재 공급망, 철도 시스템, 생활가전 렌탈 서비스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베트남 시장을 단순 생산거점이 아니라 인프라 개발, 공급망 재편 대응, 현지 소비시장 공략, 디지털 서비스 진출이 함께 가능한 협력 시장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KOTRA 호치민무역관은 K-소비재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존, M.AX 이노베이션 데이를 함께 운영해 포럼의 현장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했다. 각 프로그램은 소비재 유통망 진출, 온라인 판촉, AI·첨단기술 분야 B2B 협력에 초점을 맞췄으며, 국내기업이 베트남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향후 한국 기업은 베트남 진출 전략을 제조·수출 중심에서 기술협력, 공급망 재편 대응, 디지털전환, 소비시장 공략으로 넓혀갈 필요가 있다. 이에 KOTRA 호치민무역관은 소비재, AI·첨단기술, 에너지·인프라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협력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자료: KOTRA 호치민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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