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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2025: 중국 도시 부동의 1위, 본격 성장세 진입
- 경제·무역
- 중국
- 상하이무역관
- 2026-03-16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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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하이 GDP 전세계 도시 중 5위 기록
2025년 3대 선도산업(집적회로, AI, 바이오의약)의 제조업 생산액 전년 대비 9.6% 증가
2025년 상하이 GDP는 5조6000억 위안을 돌파하여 5조6709억 위안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성장구조 측면에서 2025년 상하이의 소비, 수출, 투자 3대 수요 지표는 모두 전국 평균보다 더 강한 성장 동력을 보여주었다.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4.6%(전국 3.7%) 증가했으며, 특히 △신에너지차, △통신기기, △가전·가구 판매액은 두 자릿수 성장을 견인했다.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5.6%(전국 3.8%) 증가했고, 특히 수출은 10.8% 증가하여 아세안(ASEAN) 및 일대일로 참여국에 대한 수출이 각각 26.5%, 21.9%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리튬전지, △조선, △구신지능(Embodied AI)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상하이 수출 성장의 새로운 견인차로 부상했다. 고정자산투자도 4.6% 증가(전국 평균 3.8%↓)하여 상하이의 산업 고도화와 인프라 투자 지속을 보여주었다.
<2025년 상하이 VS 전국 3대 수요 지표 성장률>
(단위: %)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상하이시 통계국]
[GDP] 2025년 GDP 5조6000억 위안 돌파, 전 세계 도시 중 5위 기록
상하이시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상하이 지역총생산(GDP)은 5조 6708억 위안으로 전 세계 도시 중 5위를 기록했다. 실질성장률은 5.4%로 전국 평균(5.0%)을 0.4%p 상회하였는데, 이는 주목할 만한 변화다. 2021-2023년 동안 상하이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나, 2024년에는 전국 평균과 동등한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중국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기간 전국과 상하이 경제성장률 비교>
(단위: 억 위안, %)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상하이시 통계국]
상하이는 202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GDP 5조 위안을 돌파한 도시로서 2025년에도 경제규모를 확대했다. 전국 GDP 상위 10개 지역 중 상하이(5.4%)는 허난성(5.6%), 산둥성, 저장성, 쓰촨성, 후베이성(각 5.5%)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상하이의 경제성장률 목표는 약 5%로 설정되어 2025년 실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책당국이 고도성장 기반 위에서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2025년 중국 GDP 상위 10개 지역 및 성장률>
(단위: 조 위안, %)
순위
지역
GDP
2025년 증감률
2026년 목표
전국
140.19
5.0
4.5-5.0
1
광둥(广东)
14.58
3.9
4.5-5.0
2
장쑤(江苏)
14.24
5.3
5.0내외
3
산둥(山东)
10.32
5.5
5.0이상
4
저장(浙江)
9.45
5.5
5.0-5.5
5
쓰촨(四川)
6.77
5.5
5.5내외
6
허난(河南)
6.66
5.6
5.0내외
7
후베이(湖北)
6.27
5.5
5.5내외
8
푸젠(福建)
6.02
5.0
5.0내외
9
상하이(上海)
5.67
5.4
5.0내외
10
후난(湖南)
5.53
4.8
5.0내외
총계
상위 10개 지역 GDP 합계는 중국 전체 GDP의 61.0% 차지
[자료: 각 지역 인민정부 홈페이지]
2025년 상하이 GDP 중 제3차 산업은 약 4조4959억 위안으로, 전체 GDP의 79.3%를 차지하며 상하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상하이 제1차 산업은 99억3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제2차 산업과 제3차 산업은 각각 1조1651억 위안과 4조4959억 위안으로 각각 3.5%와 6.0% 증가했다.
<2018~2025년 상하이 산업별 비중>

[자료: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산업] 3차산업 및 3대 선도산업(집적회로, AI, 바이오의약) 뚜렷한 증가세
2025년 상하이 산업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1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99억3900만 위안으로 2.0% 증가했고, 제2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1조1651억 위안으로 3.5% 증가했으며, 제3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4조4959억 위안으로 6.0% 증가했다. 그중 정보 전송,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이 15.3%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상하이 제3차산업 주요 산업별 부가가치 및 성장률>
(단위: 억 위안, %)

[자료: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상하이 3대 선도산업은 상하이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고 있다. ‘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3대 선도산업은 기존의 튼튼한 기반 위에서 더욱 '성세(成势)'하고 역량 수준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상하이 3대 선도산업의 제조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산업 총 규모는 2조 위안 돌파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그중 집적회로 제조업 생산액은 15.1%, 인공지능 제조업 생산액은 13.6% 증가하여 모두 두 자릿수 고속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주요 산업별 생산액 성장률>
(단위: %)

[자료: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신랑신문(新浪新闻)]
상하이시 산업 생산량의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 노트북 컴퓨터, 집적회로, 센서 및 마이크로컴퓨터 장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6%, 20.5%, 11.3%, 10.9% 및 10.8% 증가했다.
[소비] 상하이 소매판매 총액 중국 도시 중 2위, 8대 소비 품목 모두 플러스 성장
2025년 상하이 1인당 가처분소득은 9만1987위안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으며, 전국 성급 지역 중 처음으로 9만 위안을 돌파했다. 1인당 소비액은 5만4765위안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2025년 상하이 1인당 가처분소득과 소비액 증감률>

[자료: 상하이시 인민정부]
2025년 상하이시 사회소비품 소매판매 총액은 1조660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전국 평균 수준인 3.7%를 상회했다. 소비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은 정부의 소비 촉진 정책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2020~2025년 상하이 소매판매 총액 변화추이>
(단위: 억 위안, %)

*주: 국가통계국은 제5차 전국 경제 조사 결과에 근거 전국 및 각 성시의 2024년 사회소비품 소매판매 총액을 수정
[자료: 상하이시 통계국]
<2025년 주요 도시별 사회소비품 소매판매 총액>
(단위: 억 위안)

[자료: 각 도시 통계국]
상품 소비 측면에서 2025년 상하이의 이구환신(以旧换新) 상품 판매액이 12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2195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혜택을 받았다.
서비스 소비 측면에서 상하이는 10억 위안 규모의 '러·상하이(“乐・上海)' 소비 쿠폰을 발행하여 외식, 여행, 영화, 문화, 스포츠 등 분야의 소비 회복을 이끌었으며, 연간 숙박 및 요식업 매출액은 각각 3.5%와 1% 성장했다.
2025년 상하이 주민 소비구조를 살펴보면, 전년도와 달리, 8대 소비 품목이 모두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기타 용품 및 서비스 관련 소비가 16.9%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생활용품 및 서비스(11.1%), 교육/문화/오락(10.9%) 등 세 개 품목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며 소비 회복을 주도했다.
<2025년 상하이 소비구조>

[자료: 국가통계국 상하이 조사총대]
2025년, 상하이는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우선 연간 10억 위안 규모의 '러·상하이(“乐・上海)' 서비스 소비 쿠폰을 발행하여, 외식, 여행, 영화, 문화, 스포츠 5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문화 소비 쿠폰과 '농촌 민박 쿠폰(乡村民宿券)' 등을 추가로 발급하며 소비 지원 영역을 확대했다. 2026년에는 또한 고급 맞춤형 의류와 황금(黄金) 공예 대가의 작품 등 특색 있는 소비 잠재력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구환신(以旧换新)' 정책도 대폭 강화되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신청·추첨(摇号)' 방식으로 전환되어 공정성을 높이고, 가전제품 및 디지털 제품의 교체 수요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수출입] 아세안 국가 수출입 10.4% 증가, 고급 제조 '신삼양(新三样)' 수출액 1566억7000만 위안 달성
2025년 상하이시의 수출입 총액은 4조5103억 위안으로 2024년 대비 5.6%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2조150억 위안으로 10.8% 증가했고, 아세안(ASEAN) 및 일대일로 참여국에 대한 수출이 각각 26.5%, 21.9%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수입은 2조4953억 위안으로 1.8% 감소했다.
<2016~2025년 상하이 수출입 총액>
(단위: 억 위안)

[자료: 상하이시 통계국]
2025년 상하이의 167개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수출입이 증가했다. 그중 EU, 아세안 구성국, 미국은 여전히 상하이의 상위 3대 무역 파트너로, 이들 지역이 상하이 수출입 총액의 42.0%를 차지하고 있다.
EU, 아세안 구성국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2.8%, 10.4% 증가한 반면, 미국은 10.9% 감소했다.
<2025년 상하이 주요 수출입 국가/지역>
(단위: 억 위안, %)
No.
국가
수출입
수출
수입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1
미국
4263.75
-10.92%
2178.66
-21.42%
2085.09
3.54%
2
일본
3832.34
2.97%
1244.90
0.63%
2587.44
4.14%
3
대만
2511.55
-2.93%
730.85
-1.39%
1780.69
-3.54%
4
홍콩
2476.25
31.22%
2379.62
39.30%
96.63
-45.94%
5
독일
2350.95
-2.49%
752.60
5.31%
1598.36
-5.78%
6
호주
2224.56
12.38%
611.81
22.27%
1612.75
9.04%
7
한국
2201.63
2.48%
893.72
11.43%
1307.91
-2.85%
8
러시아
1531.64
32.74%
504.76
18.38%
1026.88
41.16%
9
싱가포르
1406.46
17.65%
838.58
29.47%
567.88
3.68%
10
베트남
1309.89
-1.16%
633.72
22.08%
676.17
-16.13%
11
말레이시아
1206.59
7.42%
523.46
36.34%
683.13
-7.59%
12
브라질
1130.42
12.26%
261.18
6.35%
869.24
14.17%
13
이탈리아
1085.49
2.42%
358.29
44.75%
727.20
-10.48%
14
프랑스
1068.77
-3.22%
236.96
-0.73%
831.81
-3.90%
15
네덜란드
1028.61
34.17%
526.31
22.24%
502.31
49.46%
총액
29628.90
4.91%
12675.41
9.11%
16953.49
1.98%
[자료: 상하이 해관]
주요 교역 품목별로 살펴보면, 2025년 상하이 수출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기계 및 전기제품이다. 2025년, 상하이의 기계 및 전기제품 수출은 1조32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으며, 이는 상하이 수출 총액의 65.5%를 차지했다. 고급 제조를 대표하는 '신삼양(新三样)' 수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수출액은 1566억7000만 위안에 달했다. 그중 전기차 수출 규모는 10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출은 약 1.5배 증가했다. 일부 첨단 산업의 수출은 이미 선도적인 우위를 형성했으며, 고급 공작기계 수출은 약 30% 증가했고, 산업용 로봇 수출은 4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수술 로봇 수출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며 3.7배 증가해, 상하이 제조가 '상하이 지능형 제조(上海智造)'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신삼양(新三样):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태양광제품을 의미하는 중국의 신흥수출 주력산업
수입의 경우, 2025년 상하이의 수입은 주로 기계 및 전기제품과 첨단 기술 제품이 주를 이루었다. 연간 기계 및 전기제품 수입은 1조95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수입 총액의 43.9%를 차지했다. 첨단 기술 제품 수입은 8134억 위안으로 6.9% 증가해 전체 수입액의 32.6%를 차지했다. 그중 반도체 제조 장비, 항공기 및 항공 장비 등 핵심 장비의 수입이 크게 증가했고, 금속 광물, 동제품 등 대종상품(大宗商品)의 수입도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상하이가 산업·공급망 안정, 고급 장비 도입 및 민생용품 공급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투자유치] 신규 법인설립수 전년 대비 6.8% 증가
2025년 상하이시 *실제 외자 이용액은 160억5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으며, 신규 법인설립 수는 6361개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 실제 외자 이용액: 중국과 외국기업이 계약 체결후 실제 도달한 외자 금액
업종별로 실제 외자 이용액 3대 산업은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 △도매/소매업이다. 그중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 실제 외자 이용액은 79억3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고,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은 26억7100만 달러로 2.5% 증가한 반면, 도매/소매업은 26% 하락한 24억2900만 달러에 달했다.
<2019~2025년 상하이시 외자 유치현황>
(단위: 억 달러, %, 개)
연도
외국인 투자액
신규 법인설립
실제 이용액
증감률
설립수
증감률
2019년
190.48
10.1
6800
21.5
2020년
202.33
6.2
5751
-15.4
2021년
225.51
11.5
6708
16.6
2022년
239.45
6.2
4054
-35.1
2023년
240.87
0.5
6017
38.3
2024년
173.76
-26.6
5956
-1.0
2025년
160.56
-9.2
6361
6.8
[자료: 상하이시 통계국]
상하이는 여전히 적극적으로 외국 기업을 유치하고자 하며, 특별히 다국적기업 지역본부와 R&D 센터 설립을 장려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상하이 소재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누적 수는 1076개에 달했으며, R&D센터는 총 636개에 달했다.
전망 및 시사점
2025년 상하이시 경제동향을 종합할 때 한국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상하이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서비스 중심 구조 심화는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서비스 산업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도시 경제 구조가 고부가가치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가 확인된다. 이러한 구조 변화는 소비 수준이 높은 대도시 시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소비재, 문화·콘텐츠, 의료·교육 등 서비스 분야의 수요 확대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기업 입장에서는 단순 제품 수출보다 브랜드 기반 소비재,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등 서비스 결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상하이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고민해보아야 한다.
둘째, 산업구조 고도화는 첨단 제조 및 기술 협력 분야에서 한중 산업 협력 가능성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는 첨단 제조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는 반도체, 인공지능, 신에너지차, 로봇 등 기술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려는 정책 방향과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산업 구조 변화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에게 협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상하이 및 장강삼각주 산업 클러스터와의 기술 협력, 공동 연구개발, 공급망 참여 등을 통해 첨단 제조 분야의 한중 협력 모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셋째, 상하이의 글로벌 무역 허브 기능 강화는 한국 기업의 중국 내 유통 및 역직구 거점으로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수출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외향형 경제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자유무역시험구와 국제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한국 기업이 중국 내수시장뿐 아니라 중국을 경유한 제3국 시장 진출 및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활용 전략을 추진하는 데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상하이를 중국 내 유통·물류 허브로 활용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넷째,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와 글로벌 기업 집적은 한국 기업의 현지화 전략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2025년 상하이의 실제 외국인 투자 유치 규모는 약 160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다수의 다국적 기업이 지역 본부 및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 집적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상하이가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 및 혁신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국 기업 역시 단순 수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현지 법인 설립, 연구개발 협력, 브랜드 현지화 등을 포함한 장기적 시장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또는 산업 클러스터 참여를 통해 중국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상하이시 통계국,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신랑신문(新浪新闻), 상하이시 인민정부, 국가통계국 상하이 조사총대, 상하이 해관 등 자료 KOTRA 상하이 무역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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