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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빵'... SNS 확산 속 퓨전·비주얼 경쟁 치열한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
  • 트렌드
  • 베트남
  • 하노이무역관 박진웅
  • 2025-08-01
  • 출처 : KOTRA

건강 트렌드, 현지화된 글로벌 레시피, 한·일식 베이커리 확산 트렌드가 주도하는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

차별화가 어려운 베트남 시장, SNS와 비주얼 중심 전략 및 현지 맞춤 운영이 중요

베이커리 시장 규모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4년 인스토어 베이커리(In-store Bakery, 대형마트·백화점 등 유통 매장 내 제빵 코너) 제품의 판매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29.5% 증가한 48394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매출이 4285만 달러 급증하며 2019~2024년 기간 중 가장 큰 연간 증가폭을 보였는데, 이는 팬데믹 기간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군별로는 발효빵(leavened bread)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2024년 매출이 2019년 대비 34.2% 이상 증가했다. 이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신선한 빵, 그리고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는 건강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케이크는 전체 베이커리 제품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유지했으나,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나타나 성숙기에 접어든 품목임을 시사한다. 또한, 페이스트리는 매출 규모가 가장 작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간식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함을 보여준다.

 

<2019~2024년 베트남 *인스토어 베이커리 품목별 매출액>

(단위: US$ 백만, %)

제품 종류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발효빵

123.44

130.11

133.69

146.99

155.57

165.68

케이크

212.62

224.09

230.8

256.14

263.68

268.96

페이스트리

37.65

40.06

41.56

45.77

47.86

49.3

총액

373.71

394.26

406.05

448.9

467.11

483.94

*: USD 1 = VND 25,055 (25.6.25., 베트남 중앙은행 고시 기준)

*: 유로모니터 기준 인스토어 베이커리 제품은 슈퍼마켓 등 유통 매장 내 베이커리 코너에서 제조되며,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분류됨

[자료: Euromonitor]

 

시장조사기관 6Wresearch에 따르면,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8년에는 성장률이 12.04%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2029년에는 11.85%로 소폭 둔화되면서 시장이 점차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 성장률 전망>

(단위: %)

[자료: 6Wresearch]

 

베이커리 시장 성장 배경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한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은 식생활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과거에는 쌀밥과 쌀국수 등이 대표적인 주식이었지만, 최근에는 빵을 식사 대용으로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1인당 월평균 쌀 소비량은 20149.0kg에서 20226.9kg으로 감소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Statista는 베트남의 빵 매출이 201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베트남 1인당 월평균 쌀 소비량>

(단위: kg)

연도

2014

2016

2018

2020

2022

쌀 소비량

9.0

8.8

8.1

7.6

6.9

[자료: GSO]

 

<2018~2030년 베트남 *빵 매출액>

(단위: US$ 십억)

*: 페이스트리 및 기타 제과류를 제외한, 전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모든 종류의 빵

[출처: Statista]

 

베이커리 시장 최신 트렌드

 

1) 건강 트렌드의 부상

 

베트남에서는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이 하나의 뚜렷한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말 Herbalife가 발표한 ‘New Year, New Me’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건강한 식단이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86%는 내년부터 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베이커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당·고지방 제품에 대한 수요는 점차 줄고 있는 반면, 치아시드 등 슈퍼푸드를 함유한 제품, 통곡물 빵, 저당 페이스트리 등 건강을 고려한 베이커리 제품이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맛뿐 아니라 영양과 기능성까지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베이커리 업계 역시 이에 맞춰 건강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추세다.

 

<베트남 시장 내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커리 제품>

기업명

제품명

제품 사진

제품 특징

Saint Honore

치아씨드 천연 발효 타이거 바게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53f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99pixel, 세로 487pixel

천연 발효종과 치아씨드로 만든 제품

Changi Bakery

8곡 보리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04pixel, 세로 290pixel

보릿가루, 통밀가루와 밀 배아, 대두 배아, 아마씨, 귀리, 옥수숫가루, 기장, 보리로 만든 제품

MAI Bakeshop

쉬폰 스펀지케이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13pixel, 세로 297pixel

판단 잎에서 추출한 녹색 색소와 저탄수화물 아몬드 가루, 코코넛 가루로 만든 제품

Annam Gourmet

12곡 통밀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7pixel, 세로 108pixel

12가지 곡물과 씨앗으로 만들어져 유제품 그리고 기타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은 제품

[자료: 각 사 홈페이지, Shopee, 하노이 무역관 종합]

 

2) 글로벌 레시피와 현지 베이커리 스타일의 결합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 서양식 베이커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커피 전문점과 디저트 카페 확산으로 다양한 제과류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서양식 디저트에 관한 관심도 함께 커진 것이다.

 

동시에 기존 서양식 제빵 방식에 베트남 고유 식재료를 활용한 퓨전 베이커리도 주목받고 있다. 코코넛, 망고, 두리안, 흑임자, 타로, 판단잎, 나비콩꽃 등 베트남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서양식 베이커리에 접목돼, 현지 소비자의 입맛과 감각을 반영하며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한편, 명절 시즌에는 전통 동양식 제과인 월병에 서양식 재료를 결합한 방식의 퓨전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치즈, 커스터드 등을 접목한 퓨전 월병은 명절 고급 선물 수요와 맞물려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 고객까지 겨냥한 전략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 시장 내 퓨전 베이커리 제품>

기업명

제품명

제품 사진

제품 링크

Fresh Garden

패션프루트 무스 케이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0pixel, 세로 246pixel

치즈 쉬폰 케이크 위에 패션프루트 무스와 소스를 얹은 제품

Fresh Garden

망고 무스 케이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7.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2pixel, 세로 209pixel

치즈 쉬폰 케이크 위에 망고 무스와 콜드 크림을 얹은 제품

Paris Gateaux

망고 도넛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9.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74pixel, 세로 144pixel

망고 잼을 속재료로 넣은 제품

ABC Bakery

크림치즈 용과 월병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4pixel, 세로 156pixel

크림치즈와 용과를 속재료로 넣은 제품

ABC Bakery

티라미수 월병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2a8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9pixel, 세로 210pixel

티라미수를 응용한 제품

Intercontinental Hanoi Landmark72

초콜릿 월병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7c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3pixel, 세로 197pixel

다크초콜릿을 속재료로 넣은 제품

[자료: 각 사 홈페이지, 하노이 무역관 종합]

 

3) 한국·일본식 베이커리, 현지에서 입지 확대 중

 

최근 베트남에서는 한국과 일본식 베이커리가 나란히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각국의 식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베이커리는 뚜레쥬르(Tous Les Jours),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와 같은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운영하는 개인 매장을 통해서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개인 매장에서 소금빵, 크루키, 허니브레드, 소세지 빵 등 한국 내에서 유행하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해, 현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 베이커리 역시 말차 케이크, 모찌 등 다양한 일본식 제품을 취급하며, 대량 생산보다는 신선도와 품질을 우선시하는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비록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일본 음식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경쟁 동향

 

트남의 대표적인 현지 베이커리 브랜드로는 70개 이상의 많은 매장을 보유한 Fresh Garden이 있다. 이 브랜드는 신선한 재료와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상업지구뿐만 아니라 학교, 대학교, 병원, 공항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까지 적극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이러한 입지 전략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울러 식빵 한 봉지 기준 약 3만 베트남 동(1580)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과 현대적인 진열 방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특히 도시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Fresh Garden 매장 전경>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fe4246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1pixel, 세로 413pixel

[자료: Fresh Garden 페이스북 페이지]

 

또 다른 대표적인 현지 베이커리로 ABC Bakery가 있다. 해당 브랜드는 베트남의 제빵왕으로 불리는 카오 시에우 루익(Kao Sieu Luc)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운영뿐 아니라 B2B 공급망을 폭넓게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거래처로는 맥도날드(McDonald’s), 버거킹(Burger King) 등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과 스타벅스(Starbucks), 더 커피빈 앤 티리프(The Coffee Bean & Tea Leaf) 같은 커피 프랜차이즈, 그리고 슈퍼마켓 및 편의점 등 대형 유통채널이 포함된다.

 

현지 브랜드 외에도,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에는 다양한 국제 브랜드들도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의 BreadTalk, 현대적인 매장 콘셉트와 아시아와 서양의 맛을 결합한 독창적인 제품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언급한 한국 브랜드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와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 역시 프랑스풍 제과류와 음료를 갖춘 카페형 매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베트남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 진출 베이커리 기업 현항>

기업명

브랜드 로고

공식 홈페이지

베트남 진출 연도

브랜드 원산지

베트남 내 매장 수

매장 위치

Fresh Garden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17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2pixel, 세로 29pixel

freshgarden.vn

2010

베트남

70

하노이

TOUS les JOURS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5pixel, 세로 30pixel

tljus.com

2007

한국

40

하노이, 하이퐁, 호치민시

Givra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52pixel, 세로 81pixel

givralbakery.com.vn

1950

베트남

38

하노이, 호치민시

BreadTalk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5pixel, 세로 40pixel

breadtalkvietnam.com

2010

싱가포르

29

전국

ABC Bakery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6pixel, 세로 44pixel

abcbakery.co

1989

베트남

19

다낭, 칸호아, 빈즈엉, 호치민시

Paris Gâteaux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5pixel, 세로 90pixel

parisgateaux.vn

2007

베트남

17

하노이

Nguyen Son Bakery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1pixel, 세로 104pixel

nguyenson.vn

2004

베트남

19

하노이, 하이퐁, 박닌, 흥옌

Paris Baguette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780007.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5pixel, 세로 24pixel

parisbaguette.com.vn

2012

베트남

9

하노이, 호치민시

[자료: 사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 하노이 무역관 종합]

 

한편, 최근에는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뿐 아니라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도 베이커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AEON, FujiMart, LOTTE Mart, GO! 등 주요 슈퍼마켓 체인은 매장 내에 전용 베이커리 코너를 직접 운영하며, 신선한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슈퍼마켓들은 전국 각지에 다수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가 베이커리 제품을 일상 속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ircle K, GS25, FamilyMart, 7-Eleven 등 편의점 체인도 간편함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며, 슈퍼마켓과 함께 시장 내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롯데마트 베이커리 코너>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fe4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61pixel, 세로 421pixel

[자료: 롯데마트 베트남 페이스북 페이지]

 

시사점 및 진출전략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은 제품 간 유사성이 높아, 브랜드 간 차별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특히 SNS를 통해 인기 제품이 빠르게 확산되고, 곧바로 모방 제품이 등장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일정 수준의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라 하더라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고유한 정체성 확보가 필수적이며, 모방이 어려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소비자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의 외형과 시각적 완성도도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사진 촬영과 SNS 공유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인플루언서 협업 등 온라인 기반 마케팅은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 한국의 한 카페 체인 대표는 KOTRA 하노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하노이에 베이커리 매장을 준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녀는 호치민시의 경우 시장 규모는 크지만 외국계 브랜드의 진출이 많아 경쟁이 치열한 반면, 하노이는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고 초기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녀는 브랜드 운영 방향과 관련해,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시장이므로 한국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을 선별해 현지에 맞춰 도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본사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시장 진출 정보를 얻기 위해 한국의 베이커리 관련 기업이 참가할 수 있는 전시회는 아래와 같다.

 

<Vietnam International Bakery Show 정보>

Vietnam International Bakery Show (VIBS 2025)

주최기관

Taipei Bakery Association and Chan Chao International Co., Ltd.

개최 시기

20251210~13

2025년 개최 장소

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799 Nguyen Van Linh Street, Tan Phu Ward, District 7, HCMC

2024년 전시 규모

120개사 200부스 참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hanchao.com.tw/VIBS/

[자료: Vietnam International Bakery Show 홈페이지]

 

 

자료: Euromonitor, Herbalife, Shopee, Statista, 6Wresearch, 베트남 통계총국(GSO), 각 사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 현지 언론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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