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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향수 시장 동향
  • 상품DB
  • 일본
  • 도쿄무역관 이의종
  • 2025-11-12
  • 출처 : KOTRA

일본 향수 시장의 고급화 트렌드 속에서 활약 중인 한국 향수

전 성분 일본어 표기, 성분 기준 적합성 확인, 제조판매업 허가 보유한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체계 구축 필요

상품명 및 HS 코드


향수는 인체에 향기를 부여하기 위해 고안된 액체 상태, 크림 상태, 또는 고체 상태(스틱 형태 포함)의 제품으로, HS코드 3303.00에 해당한다. 향수 제품은 일반적으로 에센셜 오일(향료) 농도와 향 계열(Fragrance Family)을 기준으로 구분된다.


<HS코드 및 상품명 >

HS코드

상품명

3303.00

인체에 향기를 주도록 고안된 액체 상태ㆍ크림 상태ㆍ

고체 상태[(sticks)상태를 포함한다]의 향수

[자료: 한국 관세법령정보포털, 일본 수입통계품목표(2025년 11월 12일)]


<농도(에센셜 오일 비율) 기준>

종류

향료 농도 (%)

지속 시간 (시간)

특징

퍼퓸 (Parfum / Extrait de Parfum)

20~40

8~12 이상

가장 진하고 오래 감. 소량만 써도 충분

오 드 퍼퓸 (Eau de Parfum, EDP)

15~20

6~8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타입

오 드 뚜왈렛 (Eau de Toilette, EDT)

5~15

3~5

가볍고 산뜻, 데일리로 자주 사용

오 드 콜로뉴 (Eau de Cologne, EDC)

2~5

1~3

상쾌하고 가벼움. 주로 여름철, 샤워 후 사용

오 프레쉬 (Eau Fraîche)

1~3

1~2

가장 옅음. 거의 바디 미스트에 가까움

[자료: KOTRA 도쿄무역관 정리 (참고: FragranceX, Fragrantica, The Fragrance Foundation 등)]


<향 계열(Fragrance Family) 기준>

향 계열

기준

플로럴(Floral)

장미, 자스민, 백합 같은 꽃 향

프루티(Fruity)

사과, 복숭아, 딸기 등 과일 향

시트러스(Citrus)

레몬, 오렌지, 베르가못 같은 상큼한 감귤류

우디(Woody)

샌달우드, 시더우드, 파촐리 같은 나무 향

오리엔탈(Oriental / Amber)

바닐라, 머스크, 앰버, 향신료 계열 (따뜻하고 관능적)

아로마틱(Aromatic / Herbal)

라벤더, 로즈마리, 세이지 같은 허브 향

레더(Leather) & 타바코(Tobacco)

가죽, 담배잎 같은 묵직한 향

샤이프르(Chypre)

시트러스, 오크모스, 파촐리 조합 (고전적이고 중후함)

푸제르(Fougère)

라벤더, 오크모스, 쿠마린 (남성 향수에 흔함)

[자료: KOTRA 도쿄무역관 정리 (참고: Michael Edwards 'Fragrance Wheel', Fragrantica, Perfume Society 등)]


시장 동향


2024년 일본 향수 시장은 약 23억42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2033년까지 39억9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향수가 자기표현의 수단이자 일상적인 취향 소비재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니치, 유니섹스 향수의 확산과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 체험형 오프라인 리테일의 확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 조 말론 런던이 도쿄 하라주쿠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하며 소비자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데 이어, 같은 해 6~7월에는 프랑스 니치 브랜드 마티에르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등,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들의 옴니채널 전략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제품 측면에서는 일본의 고온다습한 여름 기후와 공공장소에서의 향 에티켓 문화에 부합하는 산뜻한 EDT 및 콜로뉴 계열의 제품이 일상용 향수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더 농도가 높고 개성이 강한 EDP 및 니치 향수가 프리미엄 부문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유니섹스 제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향수를 통해 개인의 감정과 취향을 표현하려는 소비자 성향과 맞물려 시장 전반의 다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2024년 일의 향수 총 수입액은 약 3억1406만 달러로 집계되며, 수입의 대부분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국가로부터 이루어진다. 특히 프리미엄 향취(fine fragrance) 제품의 수입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출 자제와 재택근무 확대 등 방역 조치의 영향으로 내수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향수 수입 역시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2021년 이후 규제 완화와 함께 소비 활동이 회복되면서 수입 역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2022년부터는 수입 규모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이후에는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수입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유럽산 프리미엄 향수의 일본 내 수입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시장에서 고급 제품과 브랜드 다양성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별로 일본의 향수 수입 현황을 살펴보면 프랑스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이탈리아·스페인·영국·미국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 등 비유럽 국가로부터의 수입 규모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


2024년 기준 일본 향수(HS Code 330300 기준) 품목의 대한 수입액은 전년 대비 약 256% 증가한 약 619만9천 달러를 기록해 한국이 일본의 향수 수입대상국 중 6위를 차지했다.


<일본 HS 3303.00 품목 수입 동향>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2

2023

2024

2024년 점유율

증감률('24/'23)

0

전 세계

212,298

278,217

314,061

100.00

12.88

1

프랑스

137,032

179,136

201,344

64.11

12.40

2

이탈리아

17,418

22,045

23,703

7.55

7.52

3

스페인

14,566

19,862

21,647

6.89

8.99

4

미국

12,801

17,353

20,071

6.39

15.66

5

영국

11,149

17,473

17,843

5.68

2.12

6

대한민국

1,357

1,741

6,199

1.97

255.98

7

오스트레일리아

4,075

5,042

5,831

1.86

15.65

8

중국

1,848

4,396

5,544

1.77

26.10

9

태국

2,790

3,363

3,983

1.27

18.45

10

스위스

2,190

1,890

1,886

0.60

-0.22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11.12.]


경쟁 동향


일본 향수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고급화와 세분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LVMH 계열, Dior, Chanel 등) 및 일본 대형 화장품사의 프리미엄 향수 라인은 여전히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니치(niche) 및 유니섹스 브랜드들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들 브랜드는 차별화된 향취와 브랜드 스토리, 감성적 접근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 소비자들은 향수를 더 이상 '특별한 날을 위한 사치품'이 아닌, 감정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퍼스널케어화(personal care-ization)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으며, Byredo, Le Labo, Diptyque와 같은 감성 기반 니치 브랜드가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하이엔드 시장에서는 희소성과 체험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정판 및 지역 한정 SKU(Shelf Keeping Unit) 출시, 아티스트 및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은 브랜드의 독창성과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조 말론 런던의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으며, 이 매장은 향수 제작 체험, 시향 존, 시즌 한정 상품 전시 등 소비자 참여 기반 체험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접점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도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SNS 기반 바이럴 콘텐츠, 인플루언서 마케팅, AR 시향 체험 등은 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며, 온라인 접점이 오프라인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전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유통 구조


일본 향수 시장은 프리미엄 중심의 전통 유통망과 디지털·체험 기반 채널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멀티채널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백화점과 전문 부티크는 여전히 프리미엄 향수의 핵심 유통 채널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고소득 고객층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오프라인 채널은 단순 판매를 넘어 시향, 레이어링 상담, 맞춤형 추천 등 감각적 체험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몰입 경험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편, @cosme 쇼핑몰, 라쿠텐, 아마존 등 온라인 플랫폼은 접근성과 상품 다양성,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보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향수 샘플 키트, 구독형 서비스, 리뷰 기반 큐레이션, AI 추천 알고리즘 등을 통해 소비자의 발견 경험(discovery experience) 을 강화하고, 새로운 브랜드 및 향취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추고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편집숍 등은 타깃 소비자와의 감성적 접점을 형성하고, 니치 및 유니섹스 브랜드의 노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조 말론 런던의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는 후각·시각·촉각을 아우르는 몰입형 공간 구성, 고객 맞춤형 향수 제작 서비스, 한정 라인 전시 등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플래그십 스토어 및 체험 중심의 공간에 대한 투자는 일본 향수 시장에서 브랜드 차별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세율


해당 상품을 일본에서 수입할 땐 기본 관세 5.3%가 적용되며, 우리나라 수출 제품엔 WTO 및 RCEP 협정에 따라 무관세 혜택이 적용된다.


<HS코드, 상품명 및 관세율>

HS코드

상품명

관세율

3303.00

인체에 향기를 주도록 고안된 액체 상태ㆍ크림 상태ㆍ

고체 상태[(sticks)상태를 포함한다]의 향수

기본: 5.3%

WTO, RCEP: 무관세(無稅)

[자료: 한국 관세법령정보포털, 일본 수입통계품목표 (2025.11.12.)]


규제 및 인증


일본에서 향수를 제조·수입·판매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기준 준수허가 요건 충족라벨링 규정 이행, 그리고 품질 및 안전 관리 체계의 구축이 모두 법적으로 필요하다. 다만, 별도의 공식 인증 마크나 인증서 발급 제도는 존재하지 않으며, 국제 인증이나 민간 인증은 선택적으로 활용된다.


일본에서 향수는 「의약품‧의료기기 등 법률(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ct, 이하 PMD Act)」의 규제 대상 중 하나인 ‘화장품(化粧品)’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향수를 일본 내에서 제조하거나 유통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기준(化粧品基準)」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해당 기준에는 중금속, 잔류 용매 등의 유해 물질에 대한 허용 한도, 사용이 금지된 성분 목록, 기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건들이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인체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구사항으로 작용한다.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최종 책임은 제조판매업자(製造販売業者)에게 있으며, 향수를 일본에 수입‧유통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제조판매업 허가(化粧品製造販売業許可)를 보유한 사업자가 수입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제품의 충전, 라벨 부착, 포장 등 제조 관련 행위를 수행할 경우에는 별도로 화장품 제조업 허가(化粧品製造業許可)도 필요하다.


이외에도 제조판매업자는 제품 품질 및 사후 안전성 관리를 위한 법적 체계를 반드시 갖추어야 하며, 여기에는 GQP(Good Quality Practice)와 GVP(Good Vigilance Practice)가 포함된다. GQP는 제품의 제조 및 유통 전반에 걸친 품질 관리 체계이며, GVP는 판매 후 소비자에게서 수집된 안전성 정보에 대한 평가 및 대응 체계이다. 두 시스템은 모두 제조판매업 허가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향수 제품은 전 성분 표시제가 적용되며, 라벨은 반드시 일본어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사용 성분의 명칭은 일본화장품공업연합회(JCIA)가 관리하는 ‘성분 표시 명칭 리스트(成分表示名称リスト)’를 기준으로 표기해야 하며, 이는 소비자 알 권리 보장 및 시장 내 제품 비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향수는 일반 화장품에 비해 알코올 함량이 높은 특성으로 인해 인화성 물질로 분류될 수 있다. 이 경우, 「소방법(消防法)」에 따라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로 간주되어 일정 용량 이상 보관하거나 운반 시에는 별도의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항공 운송 시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위험물 수송 규정(Dangerous Goods Regulations, DGR)이 적용되며, 제품의 물성에 따라 항공 운송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향수 제품에 대한 일본 내 공식 인증 제도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지만, 관련 법령과 기준을 준수한 경우에 한해 시장 유통이 가능하다. 즉, ‘화장품 기준’을 충족했다고 해서 별도의 ‘인증 마크’가 부여되지는 않지만,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유통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사실상 강제성과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


다만, 제조판매업체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이나 수출을 목적으로 국제 인증을 임의로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국제 화장품 GMP 기준인 ISO 22716은 일본 내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일본화장품공업연합회(JCIA) 등에서 제공하는 임의의 인증 마크나 품질 보증 표시 등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으나, 이는 법적 필수사항은 아니다.


시사점


일본 소비자는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브랜드의 감성, 스토리, 정체성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능 중심의 접근보다는, 프리미엄 전략과 현지화된 스토리텔링이 핵심 공략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한정판 출시, 지역 문화 및 계절 모티프 반영, 일본 로컬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은 희소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강조할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향수에 대한 체험 욕구가 강한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팝업스토어, 미니 랩 운영, 맞춤형 시향 서비스 등 체험형 콘텐츠 결합이 효과적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향수를 PMD법 하의 '화장품'으로 분류하므로 진출 시 규제 요건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전 성분 일본어 표기, 성분 기준 적합성 확인, 제조판매업 허가를 보유한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유통 전략 측면에서는 백화점 및 전문 부티크 입점과 더불어, @cosme와 같은 리뷰 기반 플랫폼 활용, 자사몰 및 라이브커머스 운영, 샘플 키트 및 향수 구독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디지털 접점 확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반복 구매 유도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마지막으로, 뷰티 전시회 참가, 뷰티 어워드 수상, 인플루언서 협업 등 B2B·B2C 마케팅 믹스 전략을 통해 브랜드 노출 기회를 극대화하고, 신규 바이어 및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지 시회·어워드 정보>

명칭

세부 정보

Beautyworld Japan Tokyo 2026

미용, 화장품, 향수, 포장, 스파 &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종합 전시회
*링크: 뷰티월드 재팬 도쿄

COSME Week 2026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
*링크: 
코스메 위크

COSME Tokyo 2026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케어, 네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포함된 국제 전시회
*링크: 
COSME TOKYO

Japan Fragrance Grand Prix 2026

일본 프레그런스 협회 주최의 ‘향수의 날(10월 1일)’을 기념하는 그랑프리 이벤트
*링크: 
일본 향수 협회



자료: Global Trade Atlas, 한국 관세법령정보포털, 유로모니터, KITA, MHLW, MIPROIMARC Group, JCIA, KOTRA 도쿄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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