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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는 강화, 수요는 진화… 인도 살충제 시장 진입 전략은?
- 트렌드
- 인도
- 첸나이무역관 이민형
- 2025-05-29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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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살충제 시장의 성장 배경과 신제품 수요 확대
인도 소재 주요 살충제 기업 동향
인도 살충제 시장 진입을 위한 시사점
<농업용 살충제>
[자료: 클립아트코리아]
인도 살충제 시장의 성장 배경과 신제품 수요 확대
인도 살충제 시장은 FY 2025 기준 약 18억 4000만 달러 규모이며, FY 2030에는 약 21억 9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2030년 연평균성장률(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은 약 3.5% 수준이다. 인도 전체 농약 시장에서 살충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2%로, 제초제 및 살균제에 비해 낮지만 여전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충 확산, 도시 위생 수요 증가, 식품안전 규제 강화 등이 있다. 인도에는 현재 173종의 외래 침입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중 23종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로 인해 농가의 해충 방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도시와 상업시설에서도 살충제 사용이 늘고 있다. 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 위생 해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으며,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ood Safety and Standards Authority of India, FSSAI)은 식품 제조·보관시설에 해충 방제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 지역 중심으로 관련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살충제 내성 증가도 신제품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BT 면화(Bacillus thuringiensis cotton, 해충 저항성 유전자를 삽입한 유전자변형 면화)에서 나타나는 핑크볼웜(Pink Bollworm) 내성 사례처럼, 일부 해충은 기존 성분에 저항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2차 해충 발생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농가 및 기업은 새로운 성분이나 복합적인 방제 전략을 찾고 있다. 또한, 환경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물농약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웨스트벵갈(West Bengal), 타밀나두(Tamil Nadu), 차티스가르(Chhattisgarh) 등 일부 주는 생물농약 사용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용도별로 나뉘는 농업용와 비농업용 시장
인도 살충제 시장은 농업용과 비농업용(주로 가정용)으로 구분되며, 사용 작물, 제품 형태, 적용 방식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먼저, 농업용 살충제는 곡물, 과일과 채소, 플랜테이션 작물, 고부가가치 현금작물(cash crop)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된다. 이 중 벼와 밀 등 곡물은 재배 면적이 넓고 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 전체 농업용 소비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과일과 채소류의 경우, 병해충에 민감하고 단가가 높아 살충제 사용 강도가 높으며, 토마토, 감자, 면화 등 고부가가치 현금작물 역시 집중 방제가 요구된다. 한편, 가정용 살충제 시장도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모기향, 액체식 전기 훈증기, 에어로졸형 스프레이, 바퀴벌레 및 개미 유인제, 연무형 제품 등으로 구성되며, 도시 인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MARC(International Market Analysis Research and Consulting Group)에 따르면, 인도 가정용 살충제 시장은 FY 2024 기준 약 10억 4000만 달러 규모이며, 2032년까지 약 21억 2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4~2032년 연평균성장률은 약 7.1%에 달한다. 이 중 모기향 제품이 가장 보편적이며, 최근에는 액체식 전기 훈증기와 스프레이 제품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도시화, 소득 수준 향상, 전염병 예방 인식 제고가 수요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억 4000만 농가와 관련 생산·기술 인프라 등 인도 시장 강점
인도는 1억 4000만 가구 이상의 농가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시장 중 하나로, 다양한 작물과 기후 조건에 따라 연중 살충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벼, 밀, 면화, 채소류 등 병해충에 취약한 작물이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있어, 살충제는 농업 생산성 유지를 위한 필수 투입재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인도는 살충제를 포함한 제네릭 농약(Generic Pesticide) 분야에서 세계적인 제조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제네릭 농약은 낮은 개발 비용과 대량 생산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지니며, 인도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살충제 완제품 제조를 위한 공업용(technical-grade) 원료 생산 및 제형화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유기인계(Organophosphate) 등 주요 살충제 성분을 자체적으로 제조·공급할 수 있는 기초 소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 및 공급 역량은 인도 살충제 산업의 구조적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복잡한 등록 절차와 분산된 농가 구조가 진입장벽으로 작용
반면에, 인도 살충제 시장은 등록 승인 절차의 복잡성과 행정 지연으로 인해 신제품의 시장 진입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중앙살충제위원회(Central Insecticides Board & Registration Committee, CIB&RC)는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심사한 후 등록을 승인하는데, 이 과정이 수개월~수년에 걸쳐 진행되기도 하여, 외국계 기업에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인도는 공업용 원료보다 완제품에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외국 기업의 완제품 수출 시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는 구조다. 이에 따라, 기술력이 있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현지 제형업체와의 협업 없이는 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인도의 농업은 전체 농가 중 약 85%가 2헥타르 미만의 소농으로 구성된 극도로 분산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제품의 시장 저변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어렵게 만들며, 특히 살충제처럼 사용법과 효과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제품은 현장 밀착형 마케팅 및 유통 전략 없이는 확산에 한계가 있다.
친환경 정책 확대와 스마트 방제 기술의 부상
인도 정부는 통합 해충 관리(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를 적극 장려하며, 화학 약품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천적 활용, 재배 방식 조정 등 친환경 방제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와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인식 변화에 따라, 유기농 및 친환경 살충제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친환경 성분이나 제형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는 새로운 진입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해충의 발생을 자동 감지하는 스마트 트랩, 센서 등 디지털 기반 해충 감시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농업의 디지털화 흐름과 맞물려, 기술 기반 방제 솔루션 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다.
강화되는 유해성 규제와 잔류기준, 외국 기업에 불확실성
인도 정부는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살충제를 포함한 고독성 농약의 사용 금지 및 제한 조치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유기염소계(Organochlorine) 및 유기인계 성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또한,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ood Safety and Standards Authority of India, FSSAI)은 식품 내 농약 잔류 허용 기준(Maximum Residue Limits, MRLs)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제조업체는 제품 성분 조정, 시험 자료 제출 등 행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외국 기업의 경우, 수입 승인 절차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구조로, 인도 시장 진입 시 제도 변화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유연한 대응 전략이 필수적이다.
인도 소재 주요 살충제 기업
<인도 소재 주요 살충제 기업>
기업
기업 개요 및 주요 신제품
United Phosphorus Limited India
(UPL India)유기인계, 합성 피레스로이드(Pyrethroid, 식물에서 유래한 피레트린을 모방해 만든 화학 살충제), 신물질 기반 제품 등 폭넓은 살충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인도 농화학 기업이다. 자사 개발 제품인 ‘Imagine’(벼에 발생하는 해충 방제용)과 ‘Gunther’(채소류 해충 방제용)를 포함해, 정기적으로 특허 기반의 신물질 제형을 출시하고 있으며, 인도 내수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유통망과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Defendo’, 2023년 ‘Vistara’ 등 신물질 기반의 광범위 해충 방제용 살충제를 연이어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Bayer CropScience India (subsidiary of Bayer AG)
이미다클로프리드(Confidor, 흡즙 해충 방제용), 클로란트라닐리프롤(Coragen, 나비목 유충 방제용), 피프로닐(광범위한 해충 방제용) 등 고효능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친환경 솔루션을 병행 및 개발하고 있다. 또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해충 방제 기술 전파를 목적으로 한 파트너 농가 프로그램(계약재배 또는 기술지원 기반의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물학적 방제 접근법(해충의 천적, 미생물 등을 활용한 방제 방식)도 함께 도입해 차별화된 시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2022년 토양 해충 방제용 ‘Velum Prime’과 2024년 흡즙 해충에 효과적인 ‘Sivanto Prime’을 출시하며 고효능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 중이다.
Rallis India
(Tata Group)Rallis India는 Tata Group 계열의 농화학 기업으로, 인도 농약 시장에서 약 6%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아세페이트(Acephate, 해충이 잎이나 줄기를 씹거나 먹을 때 작용해 방제하는 방식), 티아메톡삼(Thiamethoxam, 해충이 식물의 수액을 빨아먹을 때 작용해 방제하는 방식), 네오니코티노이드(Neonicotinoid,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방제하는 방식) 계열 등 다양한 살충제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유통망과 함께 친환경 농업을 위한 수용성 비료 생산 및 디지털 농업 솔루션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2년 광범위 해충 방제용 ‘Zygant’, 2023년 벼의 멸구류 방제용 ‘Benzilla’를 출시하며 작물별 특화 제형을 선보이고 있다.
PI Industries
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고부가가치 살충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충이나 병원균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파종 전에 씨앗에 살충 성분을 입히는 방식의 제품과 고급 살충제 성분을 활용한 제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물질 도입에 적극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22년 나비목 유충 방제용 ‘Vantacor’, 2024년 흡즙 해충용 ‘Osheen’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FMC India
글로벌 본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클로란트라닐리프롤(Coragen, 나비목 유충 등 씹어먹는 해충 방제용), 시안트라닐리프롤(Benevia, 흡즙 및 씹어먹는 해충 모두에 효과적인 광범위 살충제) 등 고성능 살충제를 공급하고 있다. 2022년 ‘Rynaxypyr Active’, 2023년 ‘Exirel’ 등 고성능 살충제를 출시하며 인도 농업환경에 맞춘 기술 기반 제품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KOTRA 첸나이무역관 자료 종합]
관세 정보
<HS 코드 및 관세율 정보>
(단위: %)
HSCODE
품목 설명
관세율
380891
살충제
18%
최혜국 대우 (Most Favoured Nation Tariff, MFN)
10%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 특혜 관세
(Asia-Pacific Trade Agreement Preferential Tariff, APTA)
9.5%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Preferential Tariff, CEPA)
6.25%
[자료: Indian Trade Portal]
인도 살충제 시장 수출입 동향
<인도 살충제 수출 상위 10개국(FY 2024, HScode 380891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FY 2023
FY 2024
증감률
2024-2025
(Apr-Feb)1
브라질
790,370
600,940
-24.0
524,800
2
미국
221,900
110,580
-50.2
112,500
3
벨기에
28,100
50,860
81.0
19,730
4
베트남
37,430
41,590
11.1
55,280
5
중국
35,060
40,150
14.5
33,210
6
일본
32,300
36,190
12.1
32,370
7
방글라데시
30,470
27,930
-8.3
26,010
8
태국
24,960
26,910
7.8
22,660
9
아랍에미리트
29,630
24,260
-18.1
24,280
10
싱가포르
19,580
23,330
19.2
23,140
21
대한민국
17,640
13,820
-21.7
14,490
합계 (전체 무역국)
1,712,320
1,383,460
-19.21
1,275,960
[자료: Ministry of Commerce and Industry]
<인도 살충제 수입 상위 10개국(FY 2024, HScode 380891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FY 2023
FY 2024
증감률
2024-2025
(Apr-Feb)1
중국
165,840
186,140
12.2
192,530
2
미국
161,600
133,380
-17.5
109,410
3
일본
38,940
68,640
76.3
78,050
4
네덜란드
10,990
50,440
358.9
65,790
5
스위스
620
21,340
3,362.6
3,140
6
대한민국
20,900
19,540
-6.5
3,720
7
이스라엘
24,140
17,330
-28.2
15,570
8
프랑스
3,380
6,980
106.6
33,160
9
벨기에
1,800
6,080
237.6
2,790
10
싱가포르
17,590
5,910
-66.4
24,400
합계 (전체 무역국)
488,570
537,140
-21.69
537,760
[자료: Ministry of Commerce and Industry]
FY 2024 기준 인도 살충제 수출은 전년 대비 19.2%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브라질,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감소가 주된 요인이며, 대신 베트남,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 다변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수입은 9.9% 증가했으며, 중국 외에도 일본 및 유럽발 고부가가치 제품 수입이 급증했다. 종합해보면, 인도는 수출 둔화와 함께 기술기반 수입 의존이 커지는 이중 구조로 전환되고 있으며, 그 중 한국에 대한 수출과 수입은 모두 비중은 작으나 반등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AgriBegri 관계자 인터뷰
인도 농업자재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AgriBegri는 살충제를 비롯해 비료, 종자, 농기구 등 다양한 농업용 투입재를 온라인으로 공급하고 있다. 동사 관계자인 Ms. Diya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신생 농약 기업의 제품도 함께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 구매 동향을 살펴보면 효과가 뛰어나고 가격이 합리적인 살충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는 피프로닐(Fipronil, 신경계에 작용해 해충을 마비시키는 성분) 계열의 ‘Remidok’이 농가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식물추출물 기반의 ‘Anand Agro Larva Lock’은 애벌레 및 유충의 모든 생육 단계에 효과적인 제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 살충제 시장 진입을 위한 시사점
인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시장 중 하나로, 제네릭 농약 중심의 생산 체계, 광범위한 농가 기반, 국가 차원의 해충 방제 정책이 살충제 수요의 구조적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정부의 IPM 정책에 따라 고독성 농약에 대한 규제는 강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물농약 및 친환경 제형을 포함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시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살충제 제품은 등록 및 수입 허가 절차가 필수이며, 지정 수입항 등 제도적 제약이 존재하는 만큼, 인증 요건 및 수입 조건에 대한 최신 정보 확보가 중요하다.
타밀나두, 펀자브(Punjab), 마하라슈트라, 구자라트(Gujarat) 등 농약 사용량이 높은 주를 중심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AgriBegri 등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이나 BigHaat, Aibono와 같은 스마트 농업기술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시장 확대가 활발하다. 제품 시연회, 사용 교육, 샘플 제공 등 현장 밀착형 마케팅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또한, 인도 정부가 살충제 제형 완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현지 제형화 파트너십 구축과 함께 규제 변화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자료: agricoopgov.org, india.gov.in, wikipedia.org, mordorintelligence.com, imarcgroup.com, who.int, marketresearchfuture.com, irac-online.org, pubmed.ncbi.nlm.nih.gov, pmfaiindia.org, agribazaar.com, jcottonres.biomedcentral.com, indianchemicalregulation.com, intertek.com, agribegri.com, prsindia.org, cropcaref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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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도 철강산업 정보
인도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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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도 섬유 산업 정보
인도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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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년 인도 화학산업 정보
인도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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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년 인도 문구 및 미술 용품 산업 정보
인도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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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년 인도 해양 산업 정보
인도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