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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크라이나 산업개관
- 국별 주요산업
- 우크라이나
- 키이우무역관 최한나
- 2025-04-2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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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공공·국방이 전체 GDP의 25.3%로 가장 높은 비중 기록
전통적인 주요 산업 중 식품 산업만이 러-우 사태 전 상태로 회복해 성장 중
산업구조
우크라이나는 전통적으로 1차산업이 발달했으나 서비스 산업의 기여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러-우 사태 전인 2021년 기준 산업 부문별 국내총생산(GDP)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도 소매업이 전체 GDP의 1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농림어업(10.9%), 제조업(10.3%)이 그 뒤를 이었다. 2023년 기준으로는 공공·국방이 전체 GDP의 2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도소매업 13.6%, 제조업 9.4%이 뒤를 이었다.
<2021/2023년 우크라이나 산업별 GDP 비중>
(단위: %)
부문
2021년
2023년
공공·국방
6.2
25.3
도소매업
13.6
14.4
제조업
10.3
9.4
농림어업
10.9
8.5
부동산업
5.8
5.6
전기, 가스, 수도사업
3.3
5.4
운송 및 창고업
5.4
5.0
광업 및 채석업
6.4
4.6
정보 및 통신업
4.7
4.5
교육
4.3
4.0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2.5
3.0
금융 및 보험업
3.0
2.7
전문, 과학 및 기술 활동
2.9
2.3
건설업
2.8
1.8
기타 서비스업
4.1
3.5
[자료: 통계청]
러-우 사태 발발 이후, 2022년 우크라이나의 산업 생산은 전년 대비 36.7% 감소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러-우 사태 장기화로 경제 전반의 회복이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치적 불안과 전문인력 부족, 전력 공급 문제, 높은 물가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산업 회복에 상당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산업 생산 변화>
[자료: 통계청]
전통적으로 우크라이나 산업은 철강업, 광업, 농업 세 가지 분야에 많이 의존해 왔다. 지금도 이 세 산업은 우크라이나 산업의 중심이며, 수출과 수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러-우 사태는 경제 구조에 큰 변화가 생겼고 광업과 철강, 화학 산업은 상황이 많이 나빠졌고, 건설 산업도 큰 피해를 입었다. 반면, 식품 산업(농업 포함)만 러-우 사태 전 수준까지 회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주요 산업 추이>
[자료: UNIDO]
주요 산업 현황
1) 농업
우크라이나는 농업 발전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며, 서부의 카르파티아 산맥과 남부의 크림 산맥을 제외하면 광범위한 산악 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후는 온대 대륙성으로, 전반적으로 온화한 기온과 적절한 강수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점 역시 농업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우크라이나 전체 면적의 약 3분의 2를 덮고 있는 고도로 비옥한 토양이 우크라이나를 ‘유럽의 곡창지대(breadbasket of Europe)’로 불리게 한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다.
<러-우 사태 지역별 농산물 재배 분포도>
[자료: USDA]
2020년 기준, 우크라이나의 농업용 토지 면적은 4130만 헥타르로, 이는 우크라이나 전체 국토의 68.5%에 해당한다. 이 중 경작 가능한 토지는 3270만 헥타르다. 우크라이나 농업 생산의 중심 품목은 밀, 옥수수, 해바라기이며, 주로 수출용으로 재배된다. 2021년까지 농업 부문은 국가 전체 수출의 41%를 차지했다.
<러-우 사태 전 우크라이나 주요 농산물 수출 점유율 및 순위>해바리기유 보리 옥수수 밀
[자료: EU의회]
2021년 기준, 농업은 우크라이나 GDP의 10.9%를 차지하며, 약 250만 명이 농업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이는 전체 고용의 약 14%에 해당한다. 같은 해, 우크라이나 경작지의 56%에서는 곡물(주로 밀과 옥수수, 일부 보리)이 재배됐으며, 32.3%에서는 유지 작물(주로 해바라기, 그 다음으로 유채와 대두)이 생산됐다. 그 외에 감자와 동물 사료는 서부 우크라이나에서 재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농업의 주요 생산자는 약 8600개의 중규모 농장(경작 면적 200~2,000 헥타르 규모)으로, 이들은 곡물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경작을 하는 기업 중 22개 기업이 5만 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경작하고 있으며, 그 중 10개 기업은 10만 헥타르 이상의 면적을 경작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토지 사용자는 Kernel사로, 2020년에 약 50만 헥타르의 토지를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농업은 그 규모에 비해 저부가가치 곡물과 기름작물의 수출에 의존하고 있으며 가공식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러-우 사태로 인해 농업 분야는 크게 피해를 입었다. 전체 농경지의 20.5%를 상실했으며, 여전히 러시아의 지뢰와 탄약으로 뒤덮여 있어 농업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산물 총생산량도 크게 감소했다. 수확량이 많았던 해인 2021년 해에는 물과 특용작물(industrial crop)의 수확량이 총 1억 600만 톤에 달했으나, 2024년 수확량은 7700만 톤에 그쳤다. 그러나 다른 산업은 러-우 사태로 경쟁력을 잃은 반면, 농업은 여전히 EU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농산물 수출은 국가 재정의 주요 수입원이다.
<러-우 사태로 오염/위험 가능성이 있는 지역>
주: 주황색 표시된 지역은 위험지역으로 확정된 지역
노란색 표시된 지역은 위험지역 가능성 있는 지역
[자료: USDA]
2023년 식품 산업 제품 구조를 판매 기준으로 살펴보면, 오일 및 동물성 지방이 25.1%, 육류 및 육류 제품 20.6%, 기타 식품(특히 설탕, 차, 커피) 13.5%, 유제품 9.9%, 빵 및 밀가루 제품 5.4%를 차지한다.
2) 철강산업
철강 산업은 농업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핵심 산업 중의 하나였다. 세계 철강 협회에 따르면, 2021년 우크라이나는 2140만 톤의 철강을 생산하며 세계 생산량에서 14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수출액은 228억 달러에 달하며, 우크라이나 전체 수출의 33.5%를 차지했다.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은 고도화된 기술보다는 저렴한 원자재, 개발에 대한 투자 부족, 저렴한 노동력에 의존하여 발전해 왔다.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은 국내 소비보다 수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인구 대비 철강의 국내 수요가 2~3배 낮다.
<우크라이나 철광석 매장량 분포>
[자료: GMK.center]
그러나 철강산업은 2022년 2월 24일부터 시작된 러-우 사태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철강 생산이 활발했던 마리우폴(Mariupol), 자포리자(Zaporizhzhia), 크리비리흐(Kryvyi Rih)지역이 최전선 또는 점령 지역이 되면서 철강 생산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마리우폴(Mariupol)지역의 아조브스탈과 마리우폴 제철소는 러-우 사태로 완전히 파괴됐다. 드니프로 제철소는 생산을 중단하고 파산했고, 인터피프, 자포리자스탈, 아르셀로르미탈 크리비리스는 생산을 축소했다. 아울러 해외로의 이주와 동원으로 인한 전문인력 부족도 생산회복의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철강 산업은 우크라이나에서 전력 소비가 가장 큰 산업 중 하나로, 러시아 전력 인프라 공격으로 전력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생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년 철강 생산량은 758만 톤으로 2023년 대비 21.6% 증가했으나, 러-우 사태 이전 연간 2100~2200만 톤에 달하던 생산량과 비교하면 여전히 큰 폭으로 감소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선철 생산량은 709만 톤으로 전년대비 18.1% 증가했으며, 압연강판 생산량은 622만 톤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철강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주요 수출 품목 중에 하나로, 생산량의 80%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철강 생산량 추이>
[자료: Ukrmetallurgprom]
3) IT산업
IT 산업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의 수출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IT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Digital Tiger2024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IT분야는 전체 수출의 11.5%, 모든 서비스 수출의 37.4%를 차지했다. 2010년 이후로 20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IT 아웃소싱 산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러-우 사태 이전에는 글로벌 포춘 500개 기업 중 100개사가 우크라이나와 협력했다. Google, Samsung, Siemens, Huawei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R&D 센터도 우크라이나에 있었다.
러-우 사태는 IT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전체 서비스 수출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하게 됐다. 2024년 IT 수출 규모는 전년대비 4.2%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산업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체 서비스 수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수출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147개국에 IT서비스를 수출하고 있다.
4) 방위 산업
러-우 사태 이후, 우크라이나 방산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러-우 사태 발발과 함께 국가 예산의 거의 절반을 방위 분야에 할당하고 있다. 2023년 예산의 43.2%, 2024년에는 예산의 54.2%, 2025년에는 예산의 61.6%(GDP의 26.3%)를 방위 분야로 책정했다.
러-우 사태 전후를 비교해 보면, 러-우 사태 전 방위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 300개였던 반면, 현재는 1000개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들 기업은 무기 및 군사 장비의 개발, 생산 및 서비스 등에 종사하고 있다. 방위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수도 증가했는데, 러-우 사태 전 7만 명이었다가 현재는 3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생산능력 또한 러-우 사태 전 15억 달러에서 2024년 12월 말 기준, 300억 달러로 성장했다.
방위산업의 급성장에는 정부의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방산기업들이 약 25%의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앞으로 방위산업의 국산화율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 디지털 전환부는 2023년 4월, 우크라이나의 방산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Brave1 클러스터(https://brave1.gov.ua)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교육적, 정보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방 기술을 위한 통합 조정 플랫폼으로, 우크라이나 방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1년 동안 우크라이나 Brave1 방산 클러스터 개발에 참여한 기업 186개는 320만 달러 상당의 보조금을 지원 받았다. Brave1은 무인 항공기, 정찰 차량, 지상 로봇 단지, EW 시스템, 내비게이션 시스템, 지뢰 제거, 군의학 등 12개 주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해외 기업들의 투자도 방산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미국 국무장관 Anthony Blinken은 우크라이나의 국방 제조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약 6배 성장했으며, 이는 주로 외국인 투자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독일의 Rheinmetall사는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및 탄약생산 공장 건설, 프랑스 Thales사는 전자장비, 통신장비 생산 관련 합작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Northrop Grumma사는 중구경 탄약을 생산할 계획이며 독일의 Flensburger Fahrzeugbau Gesellschaft사는 우크라이나 민간 무기 제조사와 우크라이나에 서비스 센터 건설 중이다. NASAMS 방공시스템 제조사인 Kongsberg Defence & Aerospace사는 우크라이나에 회사를 설립하고 우크라이나에 합작 생산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튀르키예 방산기업 Baykar사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근처에 드론 공장을 건설 중이며, 2025년 8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체코의 Czechoslovak Group(CSG)사와 155mm 포탄 공동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산업 정책 및 정책 기관
1) 에너지 정책
2024년 2월, 우크라이나는 2025-2030 국가 에너지 및 기후 계획(NECP)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 가스 배출량을 65% 감축하고, 2050년까지 에너지 부문에서 기후 중립 달성하며, 2060년까지 전체 경제 부문에서 기후 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35년까지 석탄 기반 전력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전력 비중을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2035년까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전략은 원자력 50%, 재생 에너지 25%의 비율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방위산업 정책
우크라이나는 국방 산업 부문 생산을 위해 대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드론을 생산하는 기업은 사업비의 80%를 국가로부터 보조금 형태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비 구매, 배송,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공 방어 시스템, 장갑차 및 탄약 생산에 대한 대출 지원도 예정되고 있다. 대출 상환 기간은 15년이다.
EU집행위원회도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유럽방위산업 전략(EDIS:European Defence Industrial Strategy)을 발표, 우크라이나 방위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전략은 현재 유럽 방위기술산업기지(EDTIB)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와 이를 해결할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기회를 모색하며, 향후 10년 간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동방위를 위해 회원국의 요구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국방 장비 조달하는데 회원국의 협력을 촉진
효과적인 EDTIB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모든 방산 제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국방 기술 및 역량 개발을 위한 투자 지원 예정
새로운 안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가와 EU 예산 통해 유럽방위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우크라이나가 EU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EU와 우크라이나의 방위 산업 간 협력을 촉진할 예정
NATO 및 전략적 파트너, 국제 파트너와 우크라이나와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
3) 'Made in Ukraine' 정책
국내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Made in Ukraine' 정책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국내 생산을 증가시키며, 산업 부문의 GDP 기여도를 높이고자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극대화하고, 국내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우크라이나산 기계 및 전기 장비 구매자에게 15%의 보상을 제공하여 국내 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제조업체를 위한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제조사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4) 농업 및 농촌 지역 개발 전략
우크라이나 내각은 2030년까지 우크라이나의 농업 및 농촌 지역 개발 전략을 승인하고, 2025~2027년 시행될 조치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개발 전략은 장기적인 식량 안보를 보장, 자연환경 보호 강화, 다양한 농업 부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업 부문 EU 표준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이 전략은 2024년 6월 기준으로 이용할 수 없는 농경지의 17.4%를 경작지로 복귀시키고 농산물의 가공 산업의 비중을 20.1%에서 38.8%로 늘리며 금전적 측면에서는 수출 비중을 50%로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우크라이나 주요 산업정책 관련 기관>
부처/기관
업무
웹사이트
우크라이나 경제부(Ministry of Economy of Ukraine)
-국가의 경제 및 사회 개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
-중소기업 발전, 공공 조달 개혁, 투자 촉진 등의 분야에서 활동
https://me.gov.ua
우크라이나 전략산업부(Ministry of Strategic Industries of Ukraine)
-산업 및 군수 산업 정책, 방위 산업 및 항공우주 분야의 국가 정책 수립, 실행
mspu.gov.ua
우크라이나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of Ukraine)
-전력, 원자력, 석탄,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에너지 분야의 국가 정책을 수립/ 실행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재생 가능 에너지 개발을 촉진
mev.gov.ua
우크라이나 국토개발부(Ministry for Communities, Territories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of Ukraine)
- 교통 인프라, 지역 개발, 건설 및 주택 정책을 담당
- 도로, 철도, 항공 및 해상 운송 등의 분야 국가 정책 수립/실행
mtu.gov.ua
우크라이나 농업정책식품부(Ministry of Agrarian Policy and Food of Ukraine)
-농업, 식품 산업, 농촌 개발, 식품 안전, 농업 개혁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실행
https://minagro.gov.ua
[자료: KOTRA 키이우 무역관 정리]
자료: 우크라이나 통계청, UNIDO, USDA, EU, Ukrinform, Agroportal, GMK, Glavcom, Ukrmetallurgprom, CES, Unian, Dou, Thepage,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우크라이나 경제부, KOTRA 키이우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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