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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중고차 시장동향
  • 상품DB
  • 아제르바이잔
  • 바쿠무역관 박준영
  • 2020-05-25
  • 출처 : KOTRA

 - 경기침체로 신차보다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 10 이상 연식의 유럽산 고급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한국산도 꾸준한 인기

 

 

 

□ HS code 및 상품명

 

HS code

상품명

8703

 주로 사람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승용자동차와 그 밖의 차량
[제8702호의 것은 제외하며, 스테이션왜건(station wagon)과
 경주용 자동차를 포함한다]

870321

실린더용량이 1,000시시 이하인 것 (가솔린 차량)

870322

실린더용량이 1,000시시 초과하고 1,500시시 이하인 것 (가솔린 차량)

870323

실린더용량이 1,500시시 초과하고 3,000시시 이하인 것 (가솔린 차량)

870324

실린더용량이 3,000시시를 초과하는 것 (가솔린 차량)

870331

실린더용량이 1,500시시 이하인 것 (디젤 차량)

870332

실린더용량이 1,500시시 초과하고 2,500시시 이하인 것 (디젤 차량)

870333

실린더용량이 2,500시시를 초과하는 것 (디젤 차량)

 

 자동차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낮은 소득으로 인해 저렴한 중고차 선호

 

  ㅇ 최근 석유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마나트 가치의 하락과 소비자 구매력 감소, 수입세, 소비세, 대출에 대한 부담 등이 생겨 이전보다 저렴한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2014년 오일쇼크로 승용차 가격 지수의 증가율이 2016년까지는 높았지만,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2017년 부터 감소하고 있는 추세임. 하지만 평균 임금의 상승분보다 승용차 가격의 상승폭이 더 커서 여전히 신차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임. 

 

  ㅇ 아제르바이잔은  수도 바쿠 중심으로 석유 생산에 힘입은 도시화, 현대식 유통체인, 포장도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차량 보유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아제르바이잔 내에서 자동차 시장은 부동산 시장 다음으로 큰 소비시장임. 

 

  ㅇ 2016년 아제르바이잔 Azeurocar사가 75% 이란 Khodro사가 25%를 투자하여 아제르바이잔 Neftchala 산업단지에 2,400만 마나트 (약 1천 4백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세웠지만, 소비시장의 규모가 작고 신차보다는 오히려 오래된 연식의 중고차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추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2014년 부터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은 자동차 시장에 대한 대출 비중을 줄이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로 현재 자동차 대출의 이자율이 증가함. 아제르바이잔 내에서 자동차 대출을 제공하는 은행은 10개로, 최소 500마나트 (약 294 달러)부터 500,000 마나트 (약 29,417 달러)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율을 10개 은행 평균 20.5%에 형성됨.

 

 아제르바이잔 중고 자동차 시장 규모 및 수입동향

 

  ㅇ (등록기준) 아제르바이잔 중고차 등록 대수는 2014년 약 110만, 2015년 약 113만, 2016년 약 114만, 2017년 약 115만, 2018년 117만대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

 

  ㅇ (수입액기준) 수입된 중고차 가격의 평균 감가상각을 50%로 가정하였을 때 아제르바이잔의 2019년 중고차 수입규모는 27,300만 달러로 추정되지만 현지 특성상 개인판매를 통한 거래는 통계에 기록되지 않아 실제 중고차시장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됨. 

 

아제르바이잔 국가별 자동차 수입

(단위: 천 달러)

 

2012

2013

2014

2015

1

한국 - 120,163

독일 - 121,118

독일 - 94,889,6

독일 - 73,014

2

러시아 - 84,799

일본 - 116,221

일본 - 91,339

한국 - 35,211

3

독일 - 83,370

한국 - 101,288

한국 - 84,078

러시아 - 29,898

4

영국 - 18,357

러시아 - 69,039

중국 - 31,973

중국 - 22,534

5

태국 - 12,658

미국 - 36,234

미국 - 28,403

영국 - 11,553

6

중국 - 9,594

영국 - 20,513

러시아 - 26,407

미국 - 10,166

7

인도 - 8,041

중국 - 15,096

터키 - 21,259

태국 - 6,535

8

슬로바키아 - 5,172

태국 - 13,029

우즈베키스탄 - 20,636

터키 - 4,368

9

터키 - 4,885

인도 - 9,996

영국 - 19,238

우즈베키스탄 - 3,534

10

체코 - 4,554

 터키 - 8,257

태국 - 12,334

인도 - 2,455

수입총액

547,205

556,323

472,637

254,199

 

2016

2017

2018

2019

1

일본 - 37,029

독일 - 71,659

독일 - 108,426

독일 - 149,219

2

독일 - 35,617

일본 - 37,402

일본 - 81,170

일본 - 93,035

3

영국 - 12,166

미국 - 28,512

미국 - 56,760

미국 - 73,969

4

러시아 - 8,165

영국 - 15,142

한국 - 32,175

영국 - 48,215

5

한국 - 7,924

한국 - 15,136

영국 - 30,940

한국 - 45,438

6

미국 - 6,928

러시아 - 12,366

러시아 - 25,065

러시아 - 34,145

7

태국 - 3,444

슬로바키아 - 4,992

프랑스 - 13,173

슬로바키아 - 16,746

8

터키 - 2,195

터키 - 4,809

슬로바키아 - 12,456

프랑스 - 13,447

9

이탈리아 - 1,530

우즈베키스탄 - 4,255

중국 - 11,233

멕시코 - 12,942

10

중국 - 1,143

중국 - 3,475

태국 - 5,498

터키 - 12,018

수입총액

120,255

214,621

407,635

546,472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2020.03.18)

 

  ㅇ 중고차 중에서 연식이 오래되더라도 벤츠, BMW 등 고급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독일의 수입액이 최근 3년간 상위를 기록함. 인근국인 러시아의 중저가 브랜드 LADA가 인기가 있으며, 차체가 단단하고 부품이 저렴하여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여 수입액이 많은 편임. 

 

  ㅇ 독일산 고급브랜드는 브랜드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오래된 연식의 저렴한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한국의 현대, 기아 자동차는  품질 신뢰도가 높고 가격도 낮은 편이여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연식의 중고차도 인기가 있음. 

 

 

2019년 아제르바이잔의 HS 8703 품목별 수입 규모

(단위: 천 달러, %)

HS 코드

세부 품목명

수입금액

비중

870321

1,000CC 이하의 가솔린 차량

767

0.1%

870322

1,000CC 이상 1,500CC 이하의 가솔린 차량

64,221

11.8%

870323

1,500CC 이상 3,000CC이하의 가솔린 차량

281,095

51.4%

870324

3,000CC 이상의 가솔린 차량

67,371

12.3%

870331

1,500CC 이하의 디젤 차량

25,454

4.7%

870332

1,500CC 이상 2,500CC이하의 디젤 차량

56,527

10.3%

870333

2,500CC 이상의 디젤 차량

27,353

5.0%

8703

승용차 전체

546,472

100%

 자료: UN Comtrade (2020.03.20)

 

  ㅇ 전체 승용차 수입량에서는 가솔린 차량의 비율이 75.6%, 디젤 차량이 24.4% 가솔린 차량의 수요가 월등히 높으며 가솔린 차량 중에서도 1,500cc 이상 3,000cc 이하의 가솔린 차량이 승용차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상회함.

 

 

 

 아제르바이잔 중고차 시장동향

 

연도별 등록된 승용차 연식 비율

(단위: %)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10년 이상

62

66

67

72

77

5년~10년

21

19

21

19

17

5년 이하

17

16

12

9

6

총계

100

100

100

100

100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2020.04.13)

 

연도별 등록된 승용차 수

(단위: 대)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10년 이상

681,753

741,141

757,642

830,731

896,307

5-10 년

231,719

212,821

237,740

213,830

202,099

5년 이하

186,652

175,634

141,601

102,876

72,266

총계

1,100,124

1,129,596

1,136,983

1,147,437

1,170,672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2020.04.13)

 

연도별 신규 등록된 신차 수 (승용차 한정)

(단위: 대)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신규 등록

41,533

22,270

5,875

7,749

21,641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2020.04.13)

 

  ㅇ 2014년~ 2018년 5개년 동안 아제르바이잔은 중고차 시장 중에서도 10 초과한 노후 차량 중심으로 시장이 확장되고 있음. 2018년 등록되어 있는 중고차의 77%는 10년 이상의 노후차량, 17%는 5~10년, 6%는 5년 이하로 10년 이상의 노후차량의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ㅇ 2013년까지 신차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2013년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14년 석유가격 하락을 기점으로 감소하다가 2017년부터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2013년 87,655대, 2016년 5,875대, 2017년 7,749대.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중고차 유명 2개 사이트 브랜드별 재고 수

CARS AZ

AVTOMOBIL.AZ

순위

브랜드

재고

순위

브랜드

재고

1

벤츠

9,187

1

벤츠

4,371

2

현대

3,367

2

VAZ

3,068

3

VAZ

3,360

3

현대

1,522

4

BMW

2,721

4

OPEL

1,199

5

도요타

2,540

5

BMW

1,060

6

OPEL

1,966

6

도요타

928

7

기아

1,846

7

기아

802

8

닛산

1,574

8

폭스바겐

729

9

폭스바겐

1,334

9

닛산

671

10

미쓰비시

1,011

10

미쓰비시

508

자료: CARS.AZ, AVTOMOBIL.AZ (2020.03.16)

 

  ㅇ 온라인 중고차 판매 사이트 현황을 보면아제르바이잔 중고차 유명사이트인 CARS AZ AVTOMOBIL.AZ 중고차 재고 수를 조사한 결과 사이트 모두 벤츠, 현대, VAZ 3사의 재고 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독일산 고급브랜드인 BMW 도요타,닛산, 기아 등이 인기가 많았음.



 아제르바이잔 중고차 유통구조

 

  ㅇ 2019년부터 특별소비세가 강화되면서 관세율도 높아져 개인 판매를 통해 중고차를 거래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음. 개인판매는 승용차 창문에 전화번호와 판매자 정보를 기재한 A4용지를 붙이고 운전을 하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짐.. 

 

  ㅇ 개인 판매 다음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 증가하고 있는데, 중고차 딜러를 통해 거래하게 되면 수수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이를 피해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ㅇ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중고차를 온라인을 통해 거래하는 방법이 현지인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신뢰의 문제가 있어 여전히 개인판매 및 중고차 오프라인 시장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세금 및 통관

 

  ㅇ 2019년부터 자동차 특별소비세가 강화되어, 아제르바이잔 소비자들의 차량에 대한 구매부담이 증대됨.



2019년 자동차 특별소비세 변화

(2020.04.15 환율 기준: 1 달러 1.7마나트)

엔진 사이즈

특별소비세

2019년 개정 전

2019년 개정 후

2,000 sm3 이하

sm3 당 0.2 마나트

sm3 당 0.2 마나트

2,000 sm3 초과  
3,000 sm3 이하

400마나트 + 2,001sm3 부터 
sm3 당 3마나트

600마나트 + 2,001sm3 부터 
sm3 당 5마나트

3,000 sm3 초과  
4,000 sm3 이하

3,400마나트 + 3,001sm3 부터 
sm3 당 8마나트

5,600마나트 + 3,001sm3 부터 
sm3 당 13마나트

4,000 sm3 초과  
5,000 sm3 이하

11,400마나트 + 4,001sm3 부터 
sm3 당 20마나트

18,600마나트 + 4,001sm3 부터 
sm3 당 35마나트

5,000 sm3 초과

31,400마나트 + 5,001sm3 부터 
sm3 당 40마나트

31,400마나트 + 5,001sm3 부터 
sm3 당 40마나트

자료: 아제르바이잔 국세청 (2020.04.15)

 

  ㅇ 관세를 포함한 세금은 중고차의 원산지, 수출국, 자동차의 송장가액, 엔진크기, 제조년도가 1년을 초과했는지 여부에 따라 상이하지만 부가가치세 (VAT)는 18%로 고정됨. 아제르바이잔 국세청이 2019년부터 새로운 특별소비세를 적용하게 되면서 자동차 수입에 대한 관세가 급격히 증가하였는데 경우에 따라 50%에서 73%까지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저렴한 10년 이상 연식의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됨.

 

  ㅇ 세금 계산을 위한 아제르바이잔 관세청 웹사이트 주소: https://customs.gov.az/en/ferdler-ucun/avtomobillerin-getirilmesi/    


  ㅇ 세금 항목
     - 특별소비세 (
Excise tax)

    - 엔진 용량에 대한 관세 (Customs duty for engine capacity)

    - 운영 수수료 (Service fee)

    - 라이센스 비용 (Fee for transport registration certificate)

    - 부가가치세 (ƏDV)

    - 전자 통관 서비스 제공 (Fee for e-customs service)

  - 전자 통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부가가치세 (VAT for e-customs service)

 

  ㅇ 통관 시 필요 서류

    - 계약서 (contract)

    - 송장 (Invoice)

    - CMR 운송증권 (CMR document)

    - 선하증권 (bill of lading) / 항공화물 운송장(airway bill)

    - 원산지증명서 (Certificate of origin)

    - 기술문서 (Technical passport)

    - 제품품질확인서/ 보증서 (Certificate of conformity)

    - 납세자 인식 번호 (TIN: 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 : 1년에 3대 이상의 차를 수입하는 경우.

 

시사점

 

  ㅇ 현지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더욱 높아져 가격위주의 경쟁력 확보가 중요함. 아제르바이잔 중고차시장은 현지에서 인기가 많으나, 가격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 경향에 따라 50% 이상의 거래가 중간마진이 없는 개인판매로 이루어지고 있음.  최근 코로나19로 내수시장이 침체되고 소비자의 구매능력이 낮아짐에 따라 개인판매는 더욱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

 

   ㅇ 온라인을 통해 한국에 있는 중고차를 판매할 경우에는 초기에 고품질과 낮은 가격으로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 해외에 있는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약속된 시기에 제품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제품을 수령한 후 웹사이트에서 기록된 것과 다르게 제품의 상태가 좋지 않아 한국 중고차업체에 대한 신뢰도의 문제가 발생한 이력이 있음. 

 

  ㅇ 자동차 중10년 이상의 중고차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중고 자동차 부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바이어들이 해외 폐차장에서 저렴하게 중고차 부품을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 편임.

 

  ㅇ 2019년 10월 환경부장관 묵타르 바바예브(Mukhtar Babayev)는 아제르바이잔의 2018년 자동차 수입량이 2016년에 비해 5배가 되었으며 최근 들어 자동차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급증한 자동차 수에 따라 유로4 정책 이외에도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경제부에서는 특히 위험성이 있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오래된 자동차를 규제할 정책을 준비 중이고 이 정책이 아제르바이잔 내 오래된 자동차의 비율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함.

 

  ㅇ 현지 중고차 바이어 Best Cars의 엘친 술타노브(Elchin Sultanov)에 따르면, 전세계가 마찬가지겠지만 코로나 19에 따른 정부의 특별격리조치(외출제한 등)로 인해 중고차 구매자가 줄어들어 어려움이 있다고 함. 또한 중고차를 조지아 포티항으로 수입한 후 아제르바이잔으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화물운송은 허용되고 있으나 예전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는 상황이라 중고차 업체와 바이어들의 비용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함. 그러나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꾸준하기 때문에 특별격리기간(5.14일 현재 5.31일까지로 발표되어 있음)이 끝나면 다시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한국산 중고차에 대한 인식이 좋아 현지 업체들이 수입재개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함.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아제르바이잔 국세청, UN Comtrade , CARS.AZ, AVTOMOBIL.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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