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이란 11월 동향 1호
  • 경제·무역
  • KOTRA 본사
  • 본사 신윤정
  • 2017-11-14
  • 출처 : KOTRA

[해외 동향]

 

1. 미국


□ 이란, '알카에다와 협력설' 미 CIA 문서 강력 부인(11월 4일)


  ㅇ 이란은 사망한 알카에다의 수괴 오사마 빈라덴과 상황에 따라 협조했다는 내용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문서 강력 부인 ▶기사내용 바로가기 


□ IAEA, 이란 핵 합의 준수 재확인(11월 8일)


  ㅇ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워싱턴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이란이 핵 합의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 ▶기사내용 바로가기 


2. 중동


□ 이란, 시리아 전력 부문에 12억 달러 투자(11월 7일)


  ㅇ 양국은 시리아의 전력 발전소 재건* 및 전력 생산 관련 12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했음을 발표

    * 시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전력 시스템 50%가량 파괴 ▶기사내용 바로가기  


3. 기타 국가


□ 일본, 이란 내 사업기업에 100억 달러 규모 신용 공여한도 조성(11월 6일)


  ㅇ 이란 에너지부는 일본 정부가 이란 에너지 프로젝트 투자 관련 일본 기업에 총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공여한도 조성, 이를 통해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러시아, 300억 달러 규모 에너지 협약 체결(11월 8일)


  ㅇ 양국은 에너지 분야에서 3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협약 체결. 러시아 에너지 대표기업 Rosneft, Gazprom 등 참여 ▶기사내용 바로가기 


[이란 동향]


1. 경제·산업동향


□ IMF, 2018년 이란 GDP 4277억 달러 예상(11월 6일)


  ㅇ IMF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는 이란 GDP가 233억 달러 성장해 427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 비석유부문 GDP 성장률 3.7% 전망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하이브리드 차량 세제 혜택 발표(11월 7일)


  ㅇ 이란 국세청은 현재 세율 8%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부가가치세를 다음 회계연도(2018년 3월)부터 면제하겠다 발표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원유가격 올해 최고가 경신(11월 6일)


  ㅇ 석유수출기구(OPEC)를 비롯한 주요 산유국의 감산으로 2017년 이란의 평균 원유가격이 50.26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가 경신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석유화학 운송사 설립 계획(11월 9일)


  ㅇ 이란 석유화학협회(IPCC)는 지난해 운송비용으로만 매출액의 15%가 소요된 것을 지적하며 수출 담당할 국내 자체 운송사 설립할 예정이라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재생에너지 발전소 부문 외국 투자 41억 달러 유치(11월 5일)


  ㅇ 이란 경제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소 부문에서 총 41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 유치. 이란 재생에너지·전력 기관(SATBA*)은 민간부문에서 총 2100㎿ 전력 구매 관련 계약 체결했으며, 그 중 700는 건설 중이라고 밝힘.

    * Renewable Energy and Power Utility Organization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중질 원유 가격 60달러 초과(11월 8일)


  ㅇ 이란 중질 원유 가격이 60.15달러를 기록하며  2년 만에 60달러 선 돌파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식료품 수출 6개월 간 12% 증가(11월 9일)


  ㅇ 이란 식품생산자협회는 이란 식료품 수출이 지난 6개월간 전년동기간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 이란, 테헤란서 운송·물류 포럼 개최(11월 7일)


  ㅇ 테헤란에서 11월 5일부터 이틀동안 '이란 운송·물류 포럼' 개최 ▶기사내용 바로가기 


2. 사회동향


□ 이란, 높은 실업률 기록(11월 7일)


  ㅇ 이란 중앙은행은 도심 가구 26%가 실업상태라고 밝힘(2017년 3월 기준). ▶기사내용 바로가기 


[사우디 동향]


□ 사우디 "이란 전쟁 행위, 적절한 대응할 것"(11월 7일)


  ㅇ 사우디 외무장관은 지난 4일 리야드를 겨냥해 발사된 탄도미사일의 배후에 이란이 있으며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 사우디 왕세자, 이란이 "직접 군사 공격" 맹비난(11월 7일)


  ㅇ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는 이란이 예멘 후티 반군에 탄도 미사일을 공급함으로써 사우디에 직접 군사 공격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 ▶기사내용 바로가기 


□ 사우디·이란, IS 몰락 후 중동 주도권 경쟁(11월 8일)


  ㅇ IS 몰락 이후, 중동지역 주도권 싸움이 군사적 긴장으로 이어져 사우디와 이란 간의 갈등이 급격히 악화 ▶기사내용 바로가기 


□ '112조 원 횡령' 숙청정국 사우디, 201명 구속 확인(11월 10일)


  ㅇ 사우디 검찰총장은 사우디 왕족, 전·현직 장관, 기업인 등 총201명이 횡령 등의 혐의로 구금돼 조사받고 있으며 1000억 달러 규모의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 '중동 순방' 마크롱, 사우디 깜짝 방문(11월 10일)


  ㅇ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중동 순방 기간 중 사우디 방문 계획을 밝히며 이란­-사우디 간의 평화 중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힘. ▶기사내용 바로가기 

 


자료원: Tehran Times, Financial Tribune, Mehr, FT, 뉴스1, 뉴시스, 연합뉴스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이란 11월 동향 1호)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