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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식품시장에 앞다투어 뛰어드는 일본 종합상사
  • 트렌드
  • 일본
  • 도쿄무역관 김진희
  • 2015-05-22
  • 출처 : KOTRA

 

동남아 식품시장에 앞다투어 뛰어드는 일본 종합상사

- 경제성장에 따른 식생활 다양화 및 생활 수준 향상으로 순풍 -

-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겨냥, 할랄식품시장 공략  -

 

 

 

□ 확대 배경

 

 ○ 경제성장에 따른 식생활의 다양화 및 생활수준의 향상

  - 신흥국의 빠르게 성장하는 중산층(Volume Zone) 공략 강화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 국가 겨냥, 할랄식품시장 공략

  - 경제성장에 따라 식품의 선택 여지가 확대되고 음식문화가 변화하면서 가공식품의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등 식품 관련 사업이 확대됨.

 

□ 미쓰비시 상사, 동남아 현지 기업과 식품산업 공동 진출

 

 ○ 인도네시아에서 현지기업과 공동으로 식품 수직통합모델 전개

  - 물류창고와 소형 슈퍼 및 편의점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대규모 식품유통 업체인 알파그룹(PT. Sigmantara Alfindo)과 합작회사 ‘아트리 파시픽(Pt Atri Pasifik)’ 설립해 가공식품 공장 설립

  - 현지 기업과 공동으로 원료 조달부터 제분 및 제과 소매까지 식품의 수직통합모델 전개

  - 인도네시아의 식품시장은 2020년에는 17조5000억 엔으로 확대될 전망으로, 미쓰비시 상사와 원료 및 판로 확보, 물류망 정비 식품회사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기 좋은 환경 구축 목적

 

 ○ 미얀마에서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가공식품 제조 및 물류망 정비

  - 식품사업을 중심으로 소매 및 부동산, 금융업을 전개하고 있는 미얀마 대규모 복합기업인 CDSG(Capital Diamond Star Group)와 제휴해 합작회사인 식품사업회사 ‘루비아 리미티드’ 설립(CDSG 70%, 미쓰비시 상사 30% 출자)

  - 미얀마는 규제가 엄격해 미얀마 기업의 주력사업에 외국자본이 자본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일본기업으로는 첫 사례

  - 합작회사에서는 밀가루를 사용하는 빵, 과자, 면 등 가공식품의 공장 신설을 검토

  - 외자 규제가 완화되면 미쓰비시 상사는 쌀, 콩 류 등 곡물 생산에도 뛰어들 계획으로 거래가 있는 일본 국내외 식품회사와 기술력 활용도 고려

 

루비아 분말공장

 

PREMIER 브랜드 커피 제품

자료원: 미쓰비시 상사 홈페이지

 

 ○ 소비시장으로 존재감을 피력하고 있는 아시아를 축으로 향후 경제성장에 따른 식품 수요 증가 및 식의 서양화다양화가 기대되는 미얀마 공략

 

□ 미쓰이 물산,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할랄 수요 확보

 

 ○ 일본 국내외 식품기업과 공동 합작으로 조미료 제조 판매시장 진출

  - 미쓰이 물산은 할랄 수요 확보를 위해 일본 대형 식품업체인 ‘카고메’와 말레이시아의 조미료 제조∙판매업체인 ‘롱손(Longson Food Products Sdn. Bhd)’과 공동으로 할랄시장 용으로 업무용 토마토 가공품 및 조미료의 제조 판매회사 ‘카고메 롱손’ 설립

  - 할랄 인증을 취득한 피자 소스 등을 롱손 공장에서 제조, 현지의 외식 체인용으로 2015년 6월부터 판매 예정

 

자료원: 롱손 홈페이지

 

 ○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식생활의 다양화에 주목

  - 말레이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달고 매운 요리가 선호돼 당뇨병 환자가 많아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미국∙유럽의 외식 프랜차이즈의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어 피자 소스 등 토마토 가공품∙조미료시장 확대 예상

 

 ○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향후 이슬람 할랄 수요 판로 개척

  - 말레이시아의 할랄 인증은 정부가 승인을 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고,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다른 이슬람국가로 수출도 계획

  - ASEAN 총 인구 약 6억 명 중 이슬람교도가 약 47%임. 미쓰이 물산의 세계적인 원료 조달력, 동남아시아의 네트워크와 롱손의 할랄 조미료 제조 노하우와 카고메의 고객기반을 활용해 식품시장 개척 추진

 

□ 시사점

 

 ○ 동남아시아의 경제 성장, 일본 종합상사에 비즈니스 기회 제공

  - 경제성장에 따라 식생활의 다양화가 진전되는 동남아에서 현지 기업과 연계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식품 제조∙판매사업 전개

  - 일본의 종합상사는 가격 하락으로 자원분야가 침체되는 가운데 비자원분야인 식품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해 성공을 모색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됨.

 

 ○ 우리 기업의 식품산업시장 진출 확대 필요

  - ASEAN 시장의 음식문화 변화 흐름에 대응, 현지 기업과 공동 추진해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개척 필요

  - 국내외 할랄시장 대응방안 모색을 통해 우리 한국산 농식품 수출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

 

 

자료원: 일간공업신문, 각 회사 홈페이지, KOTRA 도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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