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정세

 ○ 7월 6일 이라크 정부군은 이라크 사태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ISIL 소탕작전 전개 중

  - 북부지역(모술 등) 및 서부지역(안바르 주)은 여전히 반군이 점령 중

 ○ 그동안 반군의 기습과 교전으로 일부만 개통됐던 바그다드-북부 티크릿-사마라를 잇는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가 내전 이후 처음으로 정상 개통 시작

□ 이라크 소재 주요국 및 한국 기업 동향

 ○ (영국) 남부 바스라 소재한 쉘 사는 석유탐사 현장인 마즈눈 유전의 석유 생산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전체 인력 1400명 모두 안전함.

 ○ (한국 기업) 특이사항 없음.

자료원: KOTRA 바그다드 무역관 조사

문의처: KOTRA 신흥시장팀 이영희 과장(bluesea@kotra.or.kr),  02-3460-7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