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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가정의 소비트렌드는 ‘편의’
  • 현장·인터뷰
  • 페루
  • 리마무역관 김재아
  • 2013-07-13
  • 출처 : KOTRA

 

페루 가정의 소비트렌드는 ‘편의’

- 향후 편의식품 및 상품이 페루 가정소비 이끌 것 -

 

 

 

 ㅇ 시장조사기관 KWP(Kantar Worldpanel)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정용품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리마 시 7%, 지방 지역은 4%가 성장했음. 그 중 편의식품, 편의청소용품, 퍼스널케어용품, 화장품 분야의 소비가 가장 두드러졌음.

 

2012년 1분기 대비 2013년 1분기 소비 성장

(단위: %)

자료원: KWP

 

 ㅇ KWP의 페루 매니저 Mr. Fidel La Riva는 현재 페루 내 가정의 가사노동 및 음식 준비 투자시간이 감소해 편의식품 및 상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함. 화장품분야는 페루 ‘어머니의 날(Día de la Madre)’의 영향으로 5월 가장 큰 소비 성장을 기록했다고 전언함.

 

 ㅇ 페루 가정의 소비트렌드가 ‘편의’임에 따라 퍼스널케어용품, 음료 분야 등의 계절 소비 경향을 고려할지라도 올해 말까지 이 분야와 편의식품 및 상품, 편의청소용품, 퍼스널케어용품, 화장품 등 가정용품의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8%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임.

 

 ㅇ 한국의 플라스틱 및 캔 등 편의식품 용기전문기업, 식품제조가공 전문기업 등 편의식품 관련 기업, 청소용품 관련 기업, 퍼스널케어용품 관련 기자재 전문기업, 화장품 관련 기업 등 편의가정용품 관련 분야에 진출해볼 만함.

 

 

자료원: 페루 대표 일간지 Gestion, 시장조사기관 KWP(Kantar Worldpanel) 및 KOTRA 리마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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