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상반기 對필리핀 외국/한국기업 투자동향
- 투자진출
- 필리핀
- 마닐라무역관 임성주
- 2011-09-29
- 출처 : KOTRA
-
2011 상반기 對필리핀 외국/한국기업 투자동향
- 한국은 일,미,네덜란드 이어 對필리핀 투자국 4위 기록 -
[필리핀 전체 FDI 유치 동향]
□ 2011. 상반기 對필 FDI 626억 페소(약 14.9억달러) 로 전년 동기 605억페소 대비 3.5% 증가 (4대 투자유치기관 투자신고, 승인액 합계 기준)
- 4대 투자유치기관별 투자유치 비중: PEZA 56%(347억페소), CDC 26%(165억페소), BOI 11.2%(112억페소), SBMA 0.1%(1억페소)
□ 국가별로는 일본, 미국, 네덜란드, 한국, 대만 순 (2011.상반기 신고기준)
- 전통적인 대필 최대투자국인 일본의 對필 투자는 223억페소(전체의 35.5%)로 전년동기(108억페소) 대비 두배 이상 증가, 지진 여파에 따른 투자위축 (1분기 경우 전년동기 대비 -54%에서)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음.
- 미국의 對필 투자는 150억페소, (전체의 24%)로 전년동기(47억페소) 대비 3배 이상 증가, 3위인 네덜란드는 81억페소로 13% 차지
- 한국의 경우 43억페소(1억불)로 전년동기 (241억페소)보다 -82% 감소하며, 대필 투자국 순위 4위 차지, 그 뒤를 대만(2.3%), 싱가포르(2.1%), UK(1.9%) 등이 잇고 있음.
* 2010년 경우 일본(29.8%), 네덜란드(18.8%), 한국(15.9%), 스위스(6.9%), 미국(6.7%) 순
: 2000년대 중반 이후 한미일 3국이 對필 투자국 3대국으로 자리 굳히는 추세. 네덜란드가 특정연도 투자 1위 기록 하기도 했지만 이는 Shell 등 다국적대기업 투자건에 의존한 것, 미국 역시 대기업, 금융부문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는 점 감안시 실질적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대필 투자 양대 국가임.
* 한국의 투자 순위: 3위 (’04)→4위 (’05)→1위 (’06)→6위 (’07)→2위 (’08)→3위 (’09)→3위 (’10)→4위 (’11.상반기)
국가별 대필리핀 투자 순위
No
국가
2010
2011.상반기
비중
(2011.
상반기,%)
증가율
(10/11)
상반기,%
백만페소(P)
백만불($)
백만페소(P)
백만불($)
1
제조업
47,047
1,120
43,135
1,027
68.9
-8.3
2
부동산
3,501
83
6,651
158
10.6
90.0
3
전기,가스 등
3,791
90
5,014
119
8.0
32.2
4
BPO
2,761
66
4,745
113
7.6
71.8
5
ICT
689
16
1,269
30
2.0
84.1
6
물류
619
15
427
10
0.7
-31.0
7
수자원
-
-
385
9
0.6
-
8
광산업(Mining)
40
1
369
9
0.6
823.5
9
농림수산업
1,087
26
294
7
0.5
-73.0
10
관광레저
15
0
122
3
0.2
711.4
11
전문서비스
35
1
50
1
0.1
42.5
12
공공/치안
-
-
44
1
0.1
-
13
금융
693
17
36
1
0.1
-94.8
14
오락/연예
11
0
19
0
-
76.9
15
도소매
155
4
10
0
-
-93.7
16
건설
4
0
7
0
-
86.4
17
교육
5
0
1
0
-
-80.9
18
보건
-
-
-
-
-
-
19
기타
17
0
-
-
-
-
합계
60,470
1,440
62,578
1,490
100
3.5
자료: National Statistical Coordination Board
[한국기업의 對필리핀 직접투자 동향]
□ 우리기업의 2011.상반기 금액 기준 對필 투자는 40개사, 133건, 112백만불 기록
- 2010년 경우 221건 389백만 불로 금액기준 사상 최대 기록. 2010년 기준 우리기업의 대 동남아 투자순위는 건수기준 베트남, 인니,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순
- 1962~2011.6월까지 전체 누계 기준, 우리기업의 對필리핀 투자건수는 1,290개사가 3,004건(신고기준), 금액은 27.2억불에 달함.
한국의 對필리핀 투자동향
(단위 : 건, 백만 불)구분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Total (1962~2011.6)
3,004
1,290
2,722
2005년
139
52
76
2006년
223
111
193
2007년
304
140
227
2008년
371
112
346
2009년
256
70
300
2010년
221
74
389
2011년 (1~6월)
133
40
112
자료: 수출입은행
□ 업종별로는 제조, 에너지, 부동산, 관광, 광물, 농업, BPO 중심
- 1962~2011.6월 전체적으로는 제조업 투자비중이 45.8%로 가장 높고 관광요식(11.9%), 부동산(11.7%), 건설(6.1%), 전력(4.9%), 광물(3.9%) 순이었으나
- 최근, KOTRA 무역관 투자 상담(2010년 265건) 내용을 보면 에너지 (전력, 재생에너지, 바이오연료), 농업, 광물자원개발, BPO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 등으로 투자분야 다양화
- 2011.상반기 투자신고액: 제조업(57%)외 부동산(12%), 건설(9%), 관광요식(7%), 도소매(6%), 교육서비스(3%), 레저(3%), 도소매(2%)의 비중을 보이고 있음.
* 최근 중국, 베트남 등지 노동/외국인투자환경 악화로 제조업 대필 투자가 수년만에 다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 제조업 세부 업종별 투자현황 보면 1968~2011.1분기 투자 누계 기준, 전기전자 반도체가 4.4억불로 전체의 36% 차지, 식음료 (19%), 화학(7%), 금속가공(7%), 섬유의류(5%), 기계(5%) 순
한국의 對필리핀 투자동향, 업종별 1962~2011.6월 누계
순위
업종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천불)
비중
(금액기준)
Total
3,004
1,290
2,721,551
100.0%
1
제조업
1,404
648
1,245,274
45.8%
2
숙박 및 음식점업
223
82
323,370
11.9%
3
부동산업 및 임대업
274
97
318,556
11.7%
4
건설업
208
78
166,120
6.1%
5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22
9
132,046
4.9%
6
광업
39
17
105,030
3.9%
7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01
32
73,448
2.7%
8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107
41
70,942
2.6%
9
도매 및 소매업
213
109
60,599
2.2%
10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82
33
55,907
2.1%
11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67
20
52,463
1.9%
12
금융 및 보험업
7
4
37,686
1.4%
13
교육 서비스업
108
43
34,574
1.3%
14
농업, 임업 및 어업
65
30
26,623
1.0%
15
협회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24
14
9,231
0.3%
16
운수업
45
26
8,029
0.3%
17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환경복원
6
2
937
0.0%
18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2
2
452
0.0%
19
N/A
7
3
263
0.0%
한국의 對필리핀 투자동향, 업종별 2011.1~6월
순위
업종대분류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천불)
비중
(금액기준)
Total
133
40
111,593
100.0%
1
제조업
72
20
63,606
57.0%
2
부동산업 및 임대업
5
0
13,300
11.9%
3
건설업
16
2
9,957
8.9%
4
숙박 및 음식점업
11
7
8,245
7.4%
5
도매 및 소매업
10
5
6,140
5.5%
6
교육 서비스업
1
0
3,500
3.1%
7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2
1
2,816
2.5%
8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4
0
1,730
1.6%
9
협회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2
2
660
0.6%
10
금융 및 보험업
1
0
539
0.5%
11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3
0
350
0.3%
12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3
1
238
0.2%
13
운수업
1
1
226
0.2%
14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
1
202
0.2%
15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1
0
84
0.1%
16
농업, 임업 및 어업
0
0
0
0.0%
17
광업
0
0
0
0.0%
한국의 對필리핀 제조업 세부업종별 투자현황(1968~2011.상반기 누계)
순위
세부 제조업종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천불)
비중
(금액기준)
Total
1,404
648
1,245,274
100.0%
1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268
114
444,394
35.7%
2
식료품 제조업
82
38
131,305
10.5%
3
음료 제조업
1
1
102,899
8.3%
4
화학물질,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외
114
57
84,306
6.8%
5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105
39
83,056
6.7%
6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206
100
67,372
5.4%
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75
29
66,282
5.3%
8
가죽, 가방 및 신발 제조업
49
15
39,649
3.2%
9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제외
119
64
37,797
3.0%
10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31
18
35,700
2.9%
11
기타 제품 제조업
99
46
29,688
2.4%
12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7
5
23,984
1.9%
13
전기장비 제조업
36
20
20,753
1.7%
14
1차 금속 제조업
41
20
18,660
1.5%
15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23
11
16,860
1.4%
16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50
35
16,500
1.3%
17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31
8
10,305
0.8%
18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가구제외
18
5
4,114
0.3%
19
펄프, 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
15
6
3,622
0.3%
20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3
2
2,765
0.2%
21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15
5
2,397
0.2%
22
가구 제조업
13
9
2,150
0.2%
23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3
1
716
0.1%
한국의 對필리핀 제조업 세부업종별 투자현황(2011.1~6월)
순위
세부 제조업종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천불)
비중
(금액기준)
Total
72
20
63,606
100.0%
1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의약품 제외
2
1
18,068
28.4%
2
가죽, 가방 및 신발 제조업
5
1
16,229
25.5%
3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12
4
11,450
18.0%
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8
3
6,934
10.9%
5
기타 제품 제조업
7
2
3,180
5.0%
6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8
2
2,546
4.0%
7
식료품 제조업
9
2
2,317
3.6%
8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3
1
2,043
3.2%
9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16
3
490
0.8%
10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
1
200
0.3%
11
전기장비 제조업
1
0
150
0.2%
자료: 수출입은행
자료: 필리핀 NSCB(Nat'l Statistical Coordination Board), 언론종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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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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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저 임금 30 홍콩 달러로 인상 예정
홍콩 2012-10-31
-
4
인삼, 마시고 바르는 일본 소비자들
일본 2012-07-26
-
5
사우디 스폰서쉽 단속 강화
사우디아라비아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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