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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하락 관련 일일 동향(8.19.)
  • 경제·무역
  • KOTRA 본사
  • 본사 이정선
  • 2011-08-19
  • 출처 : KOTRA

 

미국 신용등급 하락 관련 일일 동향(8.19.)

     

 

 

□ 개요

     

 ○ 해외 바이어들은 대체로 이번 금융 불안에 따른 재고조정을 위한 오더 축소 등 비즈니스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반응

     

 ○ 일본 지역 일부 바이어는 엔고 현상에 따라 한국 상품에 대한 구매 확대 움직임

     

□ 주요 바이어/현지진출기업 반응

     

 ○ (미국) T사(보안용 DVR), 최근 현지 DVR 생산 규모가 줄어들고 있으나, 이는 저가 중국산 아날로그 제품의 공세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 (독일) D사(철강), 독일 시장은 양호하나 유럽시장 전체는 유럽의 재정위기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감소한 수요 회복 부진

     

 ○ (영국) S사(해운), 해운업계는 최근 몇 년간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특별히 이번 경제위기로 인해 사태가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 (중국) F사(석유화학), 8월 들어 한국으로부터 석유화학제품 수입이 약간 줄었으나 이는 최근의 금융 불안보다는 중국 내 수요 감소 때문

     

 ○ (일본) F사(자동차부품), 엔고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원화가 약세이므로 한국 제품의 구매 확대를 위해 한국 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견적을 의뢰 중

     

 ○ (남아공) P사(자동차부품), 이번 글로벌 금융 불안 사태가 아직까지 자동차부품 수입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다만 수입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남아공 란드화 환율 변동 추이를 예의 주시

     

 ○ (멕시코) P사(접착제) 이번 글로벌 금융 불안은 일시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까지 비즈니스에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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