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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화장품 수입시장 트렌드
  • 트렌드
  • 파라과이
  • 아순시온무역관 서주영
  • 2022-01-12
  • 출처 : KOTRA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노화가 촉진되는 편으로 소비자의 피부 관리에 관심 많음

두발 관리 및 면도용 제품류 매출액 꾸준히 증가

파라과이는 자외선이 강한 아열대 지방으로 피부노화 방지나 미백과 같은 자기 관리 및 웰빙에 대한 욕구가 보편화되면서 피부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파라과이 화장품 시장은 현지 제조 화장품의 시장점유율이 20% 내외이며, 품질이 수입품에 비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다. 주로 판매되는 화장품은 크게 향수와 화장수, 메이크업 색조 화장품, 그리고 현재 인기몰이 중인 두발용품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필수 생활소비재인 두발용품, 면도용품은 해마다 수입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점차 성장하는 파라과이 화장품 시장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한국 화장품 진출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향수·화장수(HS코드 3303) 수입 동향

 

향수 및 화장수 수입은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또한 2021년 기준, 프랑스에서 약 2208만 달러 규모로 전체의 38.06%가 수입됐고, 스페인이 26.32%, 미국이 19.08%를 차지한다. 프랑스, 스페인, 미국 3개국이 전체 수입의 85%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수입은 최근 5년 사이 증가세가 줄어 들고 있으며,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제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향수 및 화장수(HS코드 3303)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국가

2019년

2020년

2021년

비중(2021년 기준)

전체

78,855

31,154

58,015

100.00

프랑스

29,705

11,628

22,083

38.06

스페인

21,872

8,582

15,272

26.32

미국

16,391

6,721

11,068

19.08

중국

865

805

4,095

7.06

이탈리아

3,437

1,425

2,121

3.66

한국

2

 

1

0.00

기타

6,583

1,992

3,375

5.82

주: 2021년은 1~11월 기준

[자료: Penta-Transaction]

 

향수 및 화장수 수입의 경우 A.J. BOSTON, BEGA IMP-EXP, EL SENA, SIGMA, MONALISA INTERNACIONAL 등이 주요 수입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A.J. BOSTON 사는 전체 수입의 약 60%를 스페인에서 수입을 하며 프랑스에서는 전체 수입의 28.65%를 수입하고 있다. EL SENA SAC은 전체 수입의 59%를 프랑스에서 수입하고 있다.  BEGA IMP. ­ EXP. S. A.도 미국에서 80%를 수입하며 20%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업체>

(단위: %)

수입업체명

수입시장 점유율(%)

2019

2020

2021(11월)

전체

100

100

100

A.J. BOSTON SA

27.77

32.99

32.00

BEGA IMP. ­ EXP. S. A.

9.74

11.25

17.05

EL SENA SAC

16.51

16.85

16.55

SIGMA SRL

6.20

8.46

5.94

MONALISA INTERNACIONAL S.A

8.29

5.61

5.21

기타

3.49

24.84

23.24

주: 2021년은 1~11월 기준

[자료: Penta-Transaction]

 

<회사별 주요 수입브랜드>

회사명

브랜드명

A.J. BOSTON SA

YVES SAINT LAURENT, PRADA, CHANEL, BULGARI 등

EL SENA SAC

AZZARO, CLARINS, DIOR, ESCADA, GIBENCHY 등

BEGA IMP. - EXP. S. A

CJ LASSO, REVLON, MOROCCANOIL 등

SIGMA SRL

ELIZABETH ARDEN, 7TH HEAVEN, HOLLYWOOD 등

MONALISA INTERNACIONAL S.A

BOHEMIA, BURBERRY, BVLGARI, CARTIER 등

VIA BRASIL SRL

No. 4711, PUCCINI, ESTELLE EWEN, KAREN LOW

[자료: Penta-Transaction 자료 종합]

 

미용 또는 메이크업용 제품류(HS코드 3304)

 

미용 또는 메이크업용 제품류도 2021년 기준  미국이 46.24%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프랑스 (점유율15.14%), 3위는 중국으로 점유율 5.24%를 차지했다. 그 외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주요 수입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에서는 BANANA BOAT, HERBALIFE, CELLSKINLAB, LOLEAL등의 브랜드가 다수 수입되며, 프랑스에서는BIODERMA, CHRISTIAN DIOR, CHANEL, YVESROCHER, SISLEY, LANCOME 등의 브랜드가 주로 수입되고 있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브랜드는 GABAON, MISSHA, YURICOS, CALA, SSM 등이 있다.

 

<미용 또는 메이크업용 제품류(HS코드3304)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국가

2019년

2020년

2021년

비중

전체

72,024

51,376

30,627

100

미국

53,267

36,658

14,162

46.24

프랑스

5,085

2,992

4,638

15.14

중국

4,427

2,004

1,606

5.24

브라질

967

2,136

1,449

4.73

한국

383

454

760

2.48

기타

5,598

5,507

6,170

2.48

주: 2021년은 1~11월 기준

[자료: Penta-Transaction]

 

미용 또는 메이크업 제품류는 INTER IMPORT-EXPORT S.R.L, BEGA IMP.-EXP. S. A, MONALISA INTERNACIONAL S.A, VARGOS, POFI SRL, FLAYP 등이 주요 수입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에서 수입하는 업체는 TERRANOVA, VARGOS, AJ BOSTON, FUZION INTERNACIONTAL 등이 있다. 최근 5년간 HERBALIFE PARAGUAY SRL가 전체 수입의 35%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큰 수입업체로 미국에서 100% 수입하고 있다.


파라과이 국경도시인 시우닷 델 에스떼와 아순시온 수도에 소재지를 둔 MONALISA INTERNACIONAL S.A사는 프랑스에서 37.18%, 이탈리아에서 18.54%를 수입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아이섀도, 마스카라 등 눈화장용 제품, 특히 다양한 색상의 아이섀도 세트도 다량 수입되고 있으며 영양크림 및 기초화장품, 립스틱 등의 제품이 수입되고 있다.

 

<미용 또는 메이크업용 제품류 주요 수입업체 점유율>

(단위: %)

수입업체명

2019

2020

2021.11.

전체

100

100

100

HERBALIFE PARAGUAY S R L

64.18

64.04

35.66

VARGOS S.A.

1.23

1.87

4.87

BELLEZA Y COSMETICA PARAGUAY S.A

2.34

1.95

4.10

BEIERSDORF SA

2.18

2.69

3.55

CHAVEZ SANCHEZ HECTOR VIDAL

0.35

2.55

0.66

기타

20.77

19.91

34.64

주: 2021년은 1~11월 기준

[자료: Penta-Transaction]


<회사별 주요 수입브랜드>

회사명

브랜드명

BEIERSDORF SA

NIVEA

BELLEZA Y COSMETICA PY S.A

L´OREAL, L´OREAL PROFESSIONNEL, MAYBELLINE 등

HEISECKE Y CIA. SACI

MAYBELLINE, KERASTASE, HAYMANN

VARGOS S.A.

VICTORIA SECRETS, MAKE UP FACTORY, ARD BROW 등

[자료: Penta-Transaction 자료 종합]

 

두발용 제품류(HS 코드 3305)

 

두발용 제품은 2021년 기준 미국이 25.84%로 1위 수입국을 차지했으며, 멕시코와 아르헨티나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그 외에 칠레, 콜롬비아, 스페인 등에서 수입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DOVE, TRESEMME, JOHNSON& JOHNSON, CLEAR 등의 브랜드가 주로 수입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HERBAL, AUSSIE, REVLON, WELLA 등의 브랜드가 다수 수입되고 있다.

 

<두발용 제품류 국가별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국가

2019년

2020년

2021년

비중

전체

43,017

69,893

31,498

100

미국

14,194

8,917

8,140

25.84

멕시코

8,309

7,588

6,036

19.16

아르헨티나

6,243

7,096

5,466

17.35

브라질

3,139

38,564

3,003

9.53

칠레

1,178

1,398

1,114

3.54

한국

482

453

1,219

3.87

기타

9,473

5,877

6,519

20.70

주: 2021년은 1~11월 기준

[자료: Penta-Transaction]

 

기업별로는 2020년 기준, BEGA IMP. - EXP. S. A, ACONCAGUA SA, UNILEVER DE PARAGUAY SA등 3개 사가 주요 수입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ACONCAGUA SA는 89%를 멕시코에서, UNILEVER DE PARAGUAY는 69%를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브라질에서 30%를 수입하고 있다. ACONCAGUA는 멕시코에서 PANTENE 브랜드 제품들을 수입하고 있으며, BELLEZA Y COSMETICA PARAGUAY의 대표적인 수입브랜드는 LOREAL이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대표적인 브랜드는 KERASYS이며, KERASYS는 파라과이 국경지대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브라질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두발용 제품류 주요 수입업체>

업체명

2019

2020

2021.11

전체

100

100

100

BEGA IMP. ­ EXP. S. A.

14.05

4.20

16.67

ACONCAGUA SA

13.79

9.00

12.90

UNILEVER DE PARAGUAY SA

9.50

6.33

11.75

HERBALIFE PARAGUAY S R L

9.56

4.92

2.12

CHAVEZ SANCHEZ HECTOR VIDAL

0.60

51.84

1.33

기타

52.51

23.72

55.23

(단위: %)

주: 2021년은 1~11월 기준

[자료: Penta-Transaction]

 

<회사별 주요 수입 브랜드>

회사명

브랜드명

ACONCAGUA SA

PANTENE H&S

UNILEVER DE PARAGUAY SA

TRESEMME, SEDAL, DOVE, CLEAR, SUAVE

A.C. IMPORTACIONES SA

ALGABO, PLUSBELLE, BABELITO, ALICOR

BELLEZA Y COSMETICA PARAGUAY S.A

LOREAL

ARTICO SACI

SCHWARZKOPF

[자료: Penta-Transaction]


<아순시온 주요 쇼핑센터 내 화장품 전문점>

[자료: MONALISA 제공]


소비자 구매 동향

 

파라과이에는 크게 두개의 시장이 공존한다. 화장품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아순시온 수도와 주변 도시를 중심으로 한 내수시장과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도시이다. 내수 시장의 경우 대부분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파라과이 중산층으로 구성 있으며, 2019년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기준으로 1인당 월 평균 화장품 및 향수로 약 40달러를 소비하는 것으로 추산다.


파라과이의 경우 다른 중남미국가와 마찬가지로 빈부격차가 크기 때문에 경제수준에 따라서 구매하는 화장품의 종류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가격에 민감한 시장으로 가격 요소가 시장 진입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로 보인다.


최근 주요 도시마다 대형 쇼핑센터가 증가하고 있어 쇼핑센터를 대상으로 화장품 브랜드 체인점도 증가하고 있다. 부유층은 쇼핑센터에 있는 화장품 전문점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제품을 주로 구입하지만 일반 서민층은 슈퍼마켓, 약국이나 시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품 전문점, TERRA NOVA>

[자료: SHOPPING TERRA NOVA 제공]

 

파라과이에서 화장품 주요 소매점으로는 화장품 전문점 외에도 슈퍼마켓, 편의점, 약국 등이 있으며, 두피용 제품과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미용 전문숍, 혹은 피부과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약국은 약 이외에 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개념이므로 다수 여성들이 약국에서 화장품을 많이 구매한다. 파라과이 소비자는 특히 안티에이징 제품과 기능성 화장품은 약국에서 구매하는 제품과 유명 브랜드에 큰 차이가 없어 약국에서 많이 구매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 내 주요 화장품 생산업체>

회사명

생산품목

UNION SRL

화장수, 립스틱, 매니큐어, 페디큐어 용품

JOSE RUOTI Y CIA SA

화장수, 면도 로션

COMPANIA PARAGUAYA DE COSMETICOS SA

향수, 크림, 로션

COSTA MARFIL SA

모발 관리 용품

FARMACEUTICAL PARAGUAYA SA

크림,

[자료: KOTRA 아순시온 무역관 자체 제작]

 

전문가의 코멘트

 

미용용품 도소매업을 20년간 운영해 온 VM Cosmetica사 Marcelo Vittorini대표의 아순시온 무역관 인터뷰에 따르면 최근 파라과이 화장품 관련 트렌드는 노화방지제품, 기능추가 제품, 천연제품,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이 추가된 제품으로 이렇게 4가지 영역에서 두드러진다고 언급했다. 노화방지 제품으로는 이전에는 연령이 높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았으나, 최근에는 젊은 층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안티에이징 제품은 화장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헤어 제품의 관심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기능추가 제품 관련해서는 화장품 및 향수 성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증가 특정 제품을 선호하거나 소비자의 피부 유형에 따라 다양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메이크업 베이스, 트리트먼트, 자외선 차단 제품 등이 트렌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연 과일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 선호하며 특히 아보카도와 코코넛 등은 파라과이에서 다량 생산되기 때문에 자연적인 천연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향이 추가된 제품의 경우, 국경 지역에서의 판매률이 높은데, 아르헨티나 소비자는 상쾌하고 가벼운 향수를 선호하며 브라질 소비자는 달콤한 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규제 담당기관

 

파라과이는 1997년의 법률 119호 및 2016년의 대통령령 6474호에 의거해 판매를 목적으로 화장품을 제조 및 수입할 경우 의무적으로 파라과이 보건복지부(MSPyBS) 산하기관인 위생감시국(DINAVISA)에 화장품 위생등록(Registro Sanitario) 절차를 거쳐야 하며 등록 시 모든 서류를 DINAVISA로 제출해야 한다.

 

 <Direccion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

소속기관

파라과이 보건복지부 (MSPyBS)

홈페이지

http://www.mspbs.gov.py/dinavisa/

주소

Iturbe 883 c/ Manuel Dominguez

전화번호

(595-21) 449 944, (595-21) 453 666, (595-21) 491 630, (595-21) 444 274

이메일

dnvs@mspbs.gov.py

  [자료: 보건복지부 산하 위생감시국]

 

수입관세 및 관련 제도

 

남미공동시장(MERCOSUR)의 회원국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에서는 무관세로 수입된다. MERCOSUR의 역외공통관세에 따르면, HS Code 3303, 3304, 3305의 상품에 부과되는 관세는 4~15%로 책정 있으며, 1.5%의 부가가치세, 0.6%의 소비세가 부과된다.

 

<파라과이 샴푸 관세율>

(단위: %)

HS Code

품목명

관세

특소세

부가세

소비세

3303

향수 및 화장수

4

5

1.5

0.6

3304

미용 또는 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및 매니큐어용 제품류와 페디큐어용 제품류

15

5

1.5

0.6

3305

두발 제품류

15

0

1.5

0.6

[자료: Mercosur External Common Tariff 자료]

 

파라과이 화장품 위생 등록은 파라과이 산업통상부(MIC) 등록해야 하는 '상표권 등록'과는 달리, 파라과이 국내에서 화장품을 판매할 있는 권한을 주는 등록으로 외국 회사가 직접 등록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 따라서 수출계약을 맺을 수입업체를 공식 대리인(Authorized Representative)으로 지정해야 한다. 또한, 수입업체는 파라과이 보건복지부(MSPyBS)에서 발행하는 영업허가증(Habilitacion de Funcionamiento) 발급받아야 한다.

 

시사점 및 전망

 

파라과이는 가격, 품질 브랜드 인지도가 매우 민감한 시장으로 시장 진입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그리고 소비자는 수입 제품을 선호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를 선택한다. 또한 향수와 화장품을 구입할 때 기존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나, 젊은 소비자는 국제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한다.


한국 기업이 파라과이에 진출을 희망한다면, 먼저 가성비 좋은 제품을 내세워야 한다. 또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K-뷰티 체험기회 제공과 같은 K-뷰티 스타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시한다면, 경쟁력 확보에 우위를 가질 것으로 전망한다. 



[자료: Penta-Transaction, 보건복지부 산하 위생감시국, Mercosur External Common Tariff 자료, Terra Nova, KOTRA 아순시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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