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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양광과 풍력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주도

  • 트렌드
  • 호주
  • 시드니무역관 임형수
  • 2020-11-11

-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하위지역인 뉴사우스웨일스주, 퀸즐랜드주 중심으로 프로젝트 개발 증가 -

- 풍력 및 태양광발전의 비용경쟁력 증가로 프로젝트 개발 지속 증가 -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동향


호주는 2020년까지 전체발전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20%를 달성한다는 신재생에너지목표(RET) 법안을 2009년 상하원에서 통과시켰다. 이후 연방 및 주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지원으로 2019년도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24%를 달성함으로써 목표를 1년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2019년도의 경우 풍력 및 태양광발전이 획기적으로 늘었고, 특히 풍력발전이 그 동안 호주 재생에너지발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수력발전을 제치고 최대의 재생에너지원으로 등극했다 

 

 호주의 분야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단위: GWh,%)

신재생 분야별

전력생산량(GWh)

총 발전비율

신재생 비율

연간 공급 가능 가구수

풍력

19,487

35.4

8.5

4,240,013

수력

14,166

25.7

6.2

3,082,150

소형 태양광

12,269

22.3

5.3

2,669,440

대형 태양광

5,141

9.3

2.2

1,118,596

바이오에너지

3,314

6.0

1.4

721,005

중형 태양광

716

1.3

0.3

155,867

전체

34,750

100.0

24.0

11,987,070

자료: Clean Energy Council


호주의 전력수요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에너지 효율 증가 및 대형 제련소 및 정유공장 폐쇄로 대형 전력 수요처의 감소가 주요인이다. 2019년도에 호주는 34개의 대형프로젝트로 2.2기가와트 용량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추가하고 투자금액은 43억 호주 달러를 기록하고 4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호주의 전력공급은 주별 소관사항으로 개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의무를 정하고 있는데 2019년 현재 각 주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아래와 같다.

 

주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단위: GWh, %)

주명

전력생산량

화력발전

신재생발전

신재생발전 비율

타즈매니아(TAS)

10,786

473

10,313

95.6

남호주(SA)

15,062

7,213

7,849

52.1

빅토리아(VIC)

47,780

36,352

11,428

23.9

서호주(WA)

19,264

15,242

4,022

20.9

뉴사우스웨일즈(NSW)

71,011

58,851

12,160

17.1

퀸즐랜드(QLD)

66,068

56,747

9,321

14.1

전체

229,971

174,879

55,093

24.0

자료: Clean Energy Council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각 주 별로 높은 편차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자연적인 조건의 상이함과 각 주 별로 진행한 여러 정책 및 지원프로그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동향


2020년도에 4개의 대형 석탄발전소에 해당하는 6.3기가와트 용량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낮은 동부 3개주인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즈, 퀸즐랜드주에서 태양광 및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91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파이낸싱이 완료돼 건설 중에 있고 여러 프로젝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전체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액은 190억 호주 달러 규모이며 발전용량으로는 10.5GW에 이르고 있다.

 

호주의 대형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현황

자료: Clean Energy Council


진행 중인 프로젝트수를 주별로 분류해서 보면 아래와 같다.


호주에서 진행 중인 규모별 10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주명

건설 중 혹은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 수

타즈매니아(TAS)

2

남호주(SA)

12

빅토리아(VIC)

20

서호주(WA)

10

뉴사우스웨일즈(NSW)

28

퀸즐랜드(QLD)

15


프로젝트명(링크참조)

발전원

발전용량

개발회사

투자비(A$)

Walcha Energy Project

풍력, 태양광

4.0GW

Mirus WInd, Energy Estate

50

Liverpool Range Wind Farm

풍력

979MW

Tilt Renewables

20

Kennedy Energy Park

풍력, 태양광

1.2GW

Eurus Energy, Windlab

20

Desailly Renewable Energy Park

태양광, ESS

1.0GW

DP Energy

20

Clarke Creek WInd Farm

풍력, 태양광, ESS

1.2GW

Lacour Energy, Goldwind

15

SEA Kilcoy Solar Farm

태양광, ESS

1.5GW

Sunshine Energy Australia

25

Jim's Plain & Robbins Island

풍력

1.0GW

Hydro Tasmania

12

Wandoan south Project

태양광

1.0GW

Vena Energy Australia

12

The Ceres Project

풍력

0.6GW

Senvion

11

PAREP-South Australia

풍력, 태양광

375MW

DP Energy

10

자료: 각 프로젝트 웹사이트


호주에 적극 진출하는 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


호주 최대의 신재생에너지발전 운영회사인 Infigen Energy사가 스페인 전력회사인 Iberdrola사86000만 호주 달러에 인수돼 현재 호주의 20대 신재생에너지 개발 관련 현지 업체는 5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최대 화력발전 및 전력소매업체인 AGL이나 Origin 같은 전력기업들은 이미 의무목표발전량을 초과해 추가로 개발되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 및 인수합병에 대한 관심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신재생에너지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고 전력시장이 개방돼 있어서 많은 해외 신재생에너지기업들이 호주 진출에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퀸즐랜드지역은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더디게 진행이 되고 있고 태양광발전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전기료 및 전력구매계약이 개발업체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음에도 해외진출업체들이 가장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10대 풍력발전 및 태양광 개발 운영업체

회사명

본사 소재국

호주 내 소재지

웹사이트

대표 연락처

Infigen Energy

스페인

시드니

infigenenergy.com

+612 8031 9900

Goldwind Australia

중국

시드니

goldwindaustralia.com

+612 9008 1715

Powering Australia Renewable Fund(PARF)

호주

시드니

agl.com.au

+613 8633 6000

CWP Renewables

룩셈부르크

뉴캐슬

cwprenewables.com

+612 4013 4640

Acciona

스페인

시드니

acciona.com.au

sydney@acciona.com

Pacific Hydro

중국

멜버른

pacifichydro.com.au

enquiries@pacifichydro.com.au

Tilt Renewables

호주

멜버른

tiltrenewables.com

info@tiltrenewables.com

Infrastructure Capital

호주

시드니

infrastructurecapital.com.au

+612 8071 1202

RATCH Power

태국

시드니

ratchaustralia.com

+612 8913 9400

Palisade Investment

호주

시드니

palisadepartners.com.au

+612 8970 7800


회사명

  본사 소재국

호주 내 소재지

웹사이트

연락처

NEOEN

프랑스

시드니

neoen.com/en

communication@neoen.com

WIRSOL

독일

시드니

wirsol.com.au

info@wirsol.com.au

John Laing

영국

시드니

laing.com

+612 8999 9104

FRV

스페인

시드니

frv.com/en/tag/australia

infoaustralia@frv.com

Octupus Investment

영국

멜버른

octupusinvestments.com.au

+613 8376 2222

Innogy

독일

멜버른

innogy.com

+61 438 118 861

Elliott Green Power

호주

시드니

elliottgreenpower.com.au

admin@elliottgreenpower.com.au

Resen Energy

중국

멜버른

risenenergy.com.au

+613 9021 7788

DIF

네덜란드

시드니

dif.eu

+612 8278 9790

BayWa r.e.

독일

멜버른

baywa-re.com.au

+61 481 131 411

자료: Australian Financial Review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들은 자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개발, 구매, 건설 등의 절차도 비용절감을 위해 입찰을 통해 계약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참여를 원하는 우리 기업들은 위에 명시된 웹사이트를 통해 회사별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확인해볼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직접 연락을 통하여 문의를 할 수가 있다.


주요 EPC 업체


국내 및 해외진출 업체를 포함한 많은 건설업체들이 풍력 및 태양광 발전프로젝트의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호주의 주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EPC 업체

기업명

본사 소재지

웹사이트

연락처

ENGIE

멜버른

engie.com.au

Info.anz@engie.com

Solgen Energy Group

시드니

solgen.com.au

info@solgen.com.au

EPC Solar

캔버라

epcsolar.com.au

sales@epcsolar.com.au

JUWI Renewable Energy

브리즈번

juwi.com.au

+61 7 3107 0908

Acciona Australia

시드니

acciona.com.au

Procurement.aeag@acciona.com

Downer Group

시드니

downergroup.com

+612 9468 9700

Civil & Allied Construction

애들레이드

catcon.com.au

+61 8 8347 1888

Nexif Energy

멜버른

nexifenergy.com/australia/#

+613 9088 6467

RATCH Power

시드니

ratchaustralia.com

+612 8913 9400

자료: 각 업체 웹사이트


프로젝트 개발회사가 직접 엔지니어링, 구매, 건설(EPC)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입찰을 통해 EPC 계약 업체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만약 한국 기업들이 기자재 등을 공급하려면 각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접속해 EPC 계약 업체를 확인하고 직접 제품공급을 제안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유력 EPC기업인 RCR Tomlinson, 그리스에서 호주에 진출한 Ellaktor 등이 태양광프로젝트 건설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파산 혹은 사업철수 등을 한 바가 있고 호주의 유력 건설업체인 Downer Group도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에서 손을 떼는 등 호주의 건설 환경이 매우 치열하고 위험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시드니 무역관에서 인터뷰한 전문가에 의하면 한국의 건설업체들이 호주의 대형프로젝트에 대한 EPC 진출을 원한다면 현지의 유력 EPC 업체와 합작을 통해 진출하는 것이 위험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 회사가 단독으로 호주 건설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현지 규정, 비용, 노조문제, 전력계통 연결 비용 계산 등에서 경험이 많은 현지업체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호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회 및 한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각 주 정부 정책의 투명성, 풍부한 풍력 및 일조량 그리고 상대적으로 쉬운 전력공급계약(PPA)체결 등이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의 근거가 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에 적극적인 노동당 정부가 집권하고 있는 빅토리아주와 퀸즐랜드주에서는 정부정책으로 적극적인 PPA(전력구매계약)체결을 적극 지원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리려 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발전소 건설이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감안해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들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을 신재생 발전소 건설로 활성화하고 재택근무 증가로 가정용 전기 수요가 늘어나 배터리 설치 수요도 전례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인 화력발전소에 사용되는 석탄의 주요 생산 수출지역인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경우 광산 운영업체들이 적극적으로 광산에 필요한 전기를 풍력이나 태양광으로 교체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자원개발업체인 BHP는 퀸즐랜드에서 석탄 광산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전기의 절반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전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투자액이 이전에 비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1) 전력 송전을 위한 그리드 연결 용량 부족 및 노후화로 인한 전력 손실로 인하여 적절한 풍력이나 태양광발전 부지를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점, 2) 신재생에너지발전목표(RET) 달성으로 더 이상 정부나 각 주의 전력청으로부터의 지원책이 줄어 들어 신재생에너지 발전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동기가 줄어든 점을 들 수 있다.


시사점


2020년까지 전체발전에서 신재생에너지발전 비율 20%를 달성하는 목표가 1년 앞당겨 24%로 달성이 됐음에도 각 주들은 더욱 높은 비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빅토리아주의 경우 올해까지 30%, 2030년까지 65%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충당할 것을 목표로 제시했고 뉴사우스웨일즈주와 퀸즐랜드주의 경우 조금 더디지만 연말까지 20%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 각각 38% 35%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위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즈주의 경우 전력계통(GRID) 신설 및 업그레이드에 많은 예산을 책정하고 있으며, 퀸즐랜드와 빅토리아주는 태양광과 풍력발전소 건설을 장려하기 위해 최소 에너지 가격보장 정책을 제시하는 등 주정부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KOTRA 시드니 무역관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무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몇몇 전문가들과 인터뷰한 것을 종합하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를 위한 연방정부 차원의 신규 인센티브 제도 도입 및 노후화된 석탄발전소의 조기 폐쇄 스케줄 제시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2020년부터는 추가적인 목표 없이 전력 도소매업체들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로 유지하면 되며, 전력수요를 감안했을 때 33000GWh를 충족하면 되는 것이 된다. 만약 정부에서 추가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도록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지 못하게 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망은 현재보다 크게 발전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에 민감한 노동당이 집권하고 있는 빅토리아 및 퀸즐랜드를 중심으로 높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이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전기료가 가정용 태양광PV 설치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으며, 전력청에 대한 잉여 전력 판매로 인한 혜택이 종료되는 대신에 각주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신규지원 제도를 마련해 한낮에 생산된 전기가 효율적으로 사용이 되도록 하고 있다.

 

위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보면 대형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NEM(National Energy Market)으로 계통 연결이 돼 있는 동부 3개주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될 것이다. 또한, 석탄화력발전소의 지속적인 노후화 및 폐쇄로 기저발전량(Baseload Power)이 줄어 들어 필요 전력을 24시간 확보하기 위하여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대한 프로젝트도 급증할 것으로 본다. ESS 관련해 빅토리아주는 멜버른 인근지역인 Geelong시에 300MW급 테슬라 배터리를 설치할 것이라고 당일 신문에 보도가 될 정도로 ESS 설치 프로젝트도 속속 진행이 되고 있다. ESS 프로젝트는 풍력이나 태양광 프로젝트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국내 관련기업들은 태양광, 풍력발전에 필요한 설비 및 기자재 공급의 기회가 있을 것이며 배터리기업과 협업을 통해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추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KOTRA 시드니 무역관 담당자 이메일(hsyihm@kotra.org.au)로 연락하면 된다.



자료: Clean Energy Council, Smart Energy Council, The Guardians, Australian Financial Review 외 호주 현지언론, 신재생에너지 전문가(Warwick Forster), KOTRA 시드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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