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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세안 최대 자동차 생산국

  • 트렌드
  • 태국
  • 방콕무역관 김남욱
  • 2016-04-07

 

태국, 아세안 최대 자동차 생산국

- 세계 12위, 상용차 제조비중 높아 -

- 내수판매 부진에도 수출은 꾸준히 증가 -

 

 

 

□ 태국 자동차 시장 특징

 

 ○ 2015년 태국은 세계 12위 자동차 생산국으로의 자리를 지켰으며, 아세안(ASEAN) 최대 자동차 생산국의 위치를 고수함.

  - 2015년 태국의 총 자동차 생산량 191만 대 중 상용차는 115만 대, 승용차는 76만 대로 상용차의 제조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임.

 

2015년 세계 주요국 자동차 생산 순위

자료원: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Motor Vehicle Manufacturers(OICA)

 

 ○ 아세안 내 자동차 생산국(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중 태국은 지난 4년간 연간 190만∼2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 생산량 측면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

 

아세안 주요국 연도별 자동차 생산 순위

(단위: 대)

자료원: ASEAN Automotive Federation

 

 ○ (생산동향) 2015년에는 전년대비 1.7% 상승한 191만 대의 차량을 생산

  - 생산량의 약 58.3%를 차지하는 1톤 픽업트럭의 생산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승용차는 소폭(2.7%), 상용차는 대폭(48.1%) 증가

 

태국 차종별 자동차 생산동향

                        (단위: 대, %)

유형

2011

2012

2013

2014

2015

15/14 증감률

승용차

537,987

957,623

1,071,076

742,678

763,031

2.7

1톤 픽업트럭

899,200

1,452,252

1,332,913

1,114,778

1,115,818

0.1

상용차

20,608

43,842

53,068

22,551

33,388

48.1

합계

1,457,795

2,453,717

2,457,057

1,880,007

1,912,237

1.7

전년대비 증감률

-11.4

+68.3

0.1

-23.5

1.7

-

주: 상용차에는 1톤 픽업 트럭 제외

자료원: Office of Industrial Economics(OIE)

 

 ○ (내수 동향) 2015년에는 80만 대의 자동차가 판매돼 3년 연속 감소세

  - 전반적으로 내수판매가 부진했으나, 소형픽업 및 SUV 차량 판매 급증은 주목할 만함.

 

태국 차종별 자동차 내수판매 동향

                        (단위: 대, %)

유형

2011

2012

2013

2014

2015

15/14 증감률

승용차

360,441

665,257

627,571

369,602

316,478

-14.4

1톤 픽업트럭

327,464

589,610

528,864

372,182

335,226

-9.9

상용차

52,789

75,475

78,021

49,614

46,948

-5.4

소형픽업 및 SUV

53,387

95,172

91,599

90,174

121,782

35.1

합계

794,081

1,425,514

1,326,055

881,572

799,632

-9.3

전년대비 증감률

-0.8

+79.5

-7.0

-33.5

-9.3

     

주: 상용차에는 1톤 픽업 트럭 제외

자료원: OIE

 

 ○ (완성차 수출 동향) 2012년 100만 대 수출 달성 이후, 2015년 최초로 수출 120만 대 돌파

  - 2014년 자동차 수출이 정체 상태였으나, 지난해 6.8% 증가율을 보이며 5926억 밧(약 170억 달러) 규모의 완성차를 수출함.

  - 2012년 이후 태국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 및 부품의 수출 규모는 2015년 기준 256억 달러로, 이는 전체 수출에서 12%를 차지

  - 태국의 5대 주요 수출 대상국은 호주,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임.

 

태국 자동차 수출 동향

(단위: 대, 백만 밧*, 백만 달러**, %)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판매대수

(증감률)

735,627

(-17.9)

1,026,671

(+39.6)

1,128,152

(+9.8)

1,128,102

(0.0)

1,204,895

(+6.8)

완성차 판매액*

(증감률)

343,384

(-15.1)

490,135

(+42.7)

512,186

(+4.5)

527,423

(+3.0)

592,574

(+12.4)

평균환율(밧/달러)

30.49

31.08

30.73

32.48

34.25

자동차 및 부품 판매액**

(수출 차지 비중)

16,984

(7.6)

22,913

(10.0)

24,401

(10.7)

24,548

(10.8)

25,608

(12.0)

자료원: OIE, Ministry of Commerce

 

 ○ (자동차부품 수출 동향) 전년대비 2.3% 하락해 2459억 밧(약 71억8000만 달러)을 기록

  - OEM 부품 수출은 2013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엔진 및 예비부품 수출은 증가 추세임.

 

유형별 자동차 부품 수출 동향

            (단위: 백만 밧, %)

유형

2011

2012

2013

2014

2015

15/14 증감률

OEM Parts

137,246

167,747

189,525

198,300

188,761

-4.8

Engine

26,671

26,990

28,354

31,591

32,482

2.8

Spare Parts

16,538

20,017

19,705

20,236

23,469

16.0

Others

2,547

2,203

948

1,643

1,177

-28.3

Total

183,002

216,957

238,532

251,770

245,889

-2.3

전년대비 증감률

2.8

18.6

9.9

5.6

-2.3

     

자료원: Thailand Automotive Institute

 

□ 2016년 시장 전망 및 시사점

 

 ○ (생산량)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생산능력 확충에 따라 자동차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16년 기관별 자동차 산업 예측치

                        (단위: %)

기관

생산량

 내수판매

수출

태국산업연합 내 자동차 산업부서

4∼5

-2.5∼-6.2

1∼3

카시콘 경제연구소

-

-10∼-5

2∼6

자료원: Bangkok Post, Kasikorn Research Center

 

 ○ (내수판매) 2016년 내수판매는 2.5∼10% 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

  - 2016년 1월부터 변경된 자동차세율 적용에 따라 자동차 가격이 동반 상승. 가격인상이 예정됐던 차종 수요자들은 2015년 4분기 이미 구매했거나 신차 구입을 오랜 기간 유예할 것으로 예상됨.

  - 신 자동차 세율은 배기량에 따른 세금 부과체계에서 탄소배출량 및 에너지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율을 적용함. 따라서 1㎞당 탄소 배출량이 100g 이하인 에코카의 경우 세율이 인하(17%에서 12∼14%)되지만, 그 외에는 종전과 동일한 세율 적용 또는 대부분 인상됨.

  - 더딘 경제 회복과 가계부채율 증가(2015년 3분기 GDP의 81.1% → 2016년 4분기 83.5% 예측, 자료원: HSBC Thailand)로 인한 구매력 저하도 내수판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임.

  - 무수익여신(NPL)도 증가 추세(2014년 2.15% → 2015년 2.55%, 자료원: 태국중앙은행)에 있어 자동차 할부금융 조건이 까다로워질 예정

 

2016년 변경된 태국 자동차 세율

자료원: 2016년 1월 4일 자 방콕포스트

 

 ○ (완성차 수출) 2016년 수출은 전년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태국산 에코카가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점과 밧화 약세, 태국의 최대 자동차 수출국인 호주의 2017년 자동차 생산 중단 등은 태국 자동차 수출에 청신호임.

  - 반면, 유가하락으로 인해 경제에 타격을 입은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의 수출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됨.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미가입이 태국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으나, 솜키앗 탕킷와니치 태국 연구개발협회장은 "2년 이내에 태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언급함.

 

 ○ 태국 정부의 자동차산업 정책적 육성, 투자유치 노력과 및 AEC(ASEAN Economic Community) 출범으로 인한 역내 교역 확대가 맞물려 태국 자동차산업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우리 기업도 더불어 투자기회 확대 및 수출 확대의 모멘텀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함.

 

 

자료원: ASEAN Automotive Federation, Bangkok Post,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Motor Vehicle Manufacturers, Ministry of Commerce, Office of Industrial Economics, Thailand Automotive Institute, 언론기사 및 KOTRA 방콕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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