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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미용테마 피부에서 DIY 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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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 광저우무역관 김선욱
  • 2013-08-09

 

중국, 여성 미용테마 피부에서 DIY 제모로

- 중국인 외출 필수품, 개인 제모용품 관심 급증 -

- 개인에게 맞는 각양각색 제모 방법 증가 -

 

 

 

자료원: 바이두(百度) baidu.com

 

□ 中 광둥지역 젊은이들, 긴 여름 때문에 간편하고 빠른 제모에 관심 많아

 

 ○ 과거 중국인은 제모하지 않는다는 편견과는 달리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제모가 급속도로 유행. 1920년 한 면도칼 회사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광고를 시작하면서 관념이 변하기 시작함.

 

 ○ 웨이보(Weibo) 소식에 따르면 요즘 신세대 여성들에게 열풍인 성형수술의 한 종류로 제모 수술이 인기를 끎.

  - 한류의 영향을 받은 성형 열풍의 하나로 제모 수술이 부상함. 특히 중·고등학생의 관심이 제모에 쏠림.

  - 직장인과 학생은 저렴하고 간편한 개인 제모용품 선호

 

 ○ 최근 온라인의 사진, Youku(요쿠) 동영상 등을 통해 중국스타의 제모 관련 기사가 전 세계로 퍼짐. 이에 중국 스타들을 필두로 젊은 여성들이 제모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게 됨.

 

 ○ 중국에는 제모기, 왁스 스트립 제품, 크림 제품, 레이저 제모기 등의 상품이 주류를 이룸.

 

□ 시장 현황변화, 제모 열풍 거세게 불어

 

 ○ Medical insight 통계 조사에 따르면 2011~2016년까지 의료 미용시장은 연평균 10.8%의 성장률을 보이며 아시아 시장이 북아메리카를 잇는 대규모 시장으로 인식됨.

 

 ○ 시장조사 업체 iDate Research의 통계 조사에 따르면 2011년 중국 미용시장은 7억 달러에 달함. 대부분이 레이저 미용용품이었고 그 중 레이저 제모용품이 50% 이상을 차지함.

 

 ○ 중국 제모용품의 연 성장률은 매년 40%를 유지함. 또한, 제모용품시장의 소매 판매 총액은 5억6000만 위안(한화 약 1000억 원)을 넘어섬.

 

 ○ 전 세계 제모제품의 선두주자인 Veet는 ‘털 없는 피부=건강과 자신감’ 이라는 타이틀과 광고로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함.

 

□ 中, 인기 있는 제모용품은?

 

 ○ 제모기, 편리한 전동이 수동을 압도

  - 전동과 수동으로 구분되며 전동의 빠른 속도와 수동의 섬세함은 각각의 장·단점을 구비

  - 전동 제모기는 수동 면도기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제모 왁스나 핀셋보다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량이 증가함.

  - 중국 마케팅 잡지 ‘마케팅 차이나(成功营销)’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전동 제모기와 수동 제모기의 사용 비율은 5:5였으며, 2012년 사용비율은 7:3으로 전동 제모기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

  - 제품가격은 6만~30만 원으로 다양함.

 

전동 제모기 필립스 HP6400 / 파나소닉 es-wa10

 

자료원: 바이두(百度) baidu.com

 

 ○ 제모크림

  - 제모크림의 종류는 다양함. 인 샤워 제모크림, 바른 후 스크래퍼(날 없는 면도기)를 이용하는 제모크림, 스트립크림 등. 사용부위, 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음.

  - 크림과 날 없는 면도기 제품은 중국인에게 가장 환영받는 제모제품 중 하나. 제모크림을 바르고 5~10분 후 제품에 포함된 날 없는 면도기를 사용해 제모

  - 제품가격은 7000~2만 원으로 다양함.

 

각종 제모크림 제품

 

자료원: 바이두(百度) baidu.com

 

 ○ 2013년 중국 제모용품 10대 브랜드

  - 제모기는 필립스, 파나소닉 등 3사 외국계 기업과 플라이코, 시드 등 중국계 7사가 주를 이룸. 하지만 외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음.

  - 제모크림/스트립제품은 비트, 가네보 등 외국계 4사

  - 제품가격은 36만~130만 원으로 다양함.

 

SensEpil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레이저 제모기

  

자료원: 바이두(百度) baidu.com

 

 ○ 2013년, 中 제모용품 10대 브랜드

  - 제모기는 필립스, 파나소닉 등 3사 외국계 기업과 플라이코, 시드 등 7사 중국계 기업이 주를 이룸. 하지만 외국계 브랜드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음.

  - 제모크림/스트립제품은 비트, 가네보 등 외국계 4사와 페이븐, 메이리에 등 중국계 6 기업이 주를 이룸. 제모크림 또한 외국계 브랜드의 점유율이 현저히 높음.

 

순위

브랜드명(제모기)

로고

브랜드명

(제모크림·스트립제품)

로고

1

필립스(利浦)

비트(薇婷)

2

파나소닉(松下)

스비(碧)

3

포브스(奔)

스트렙(瑞)

4

플라이코(科)

페이븐(柏)

5

브라운(博朗)

메이리에(玛贝拉)

6

시드(超人)

레이왁스(蕾沃斯)

7

페이터(百特器)

가네보(佳丽宝)

8

리웰(日威)

시세이도(生堂)

9

트루맨(真汉子)

스킨헬씨(采源)

10

리펑(日峰)

DHC(蝶翠)

자료원: 십대브랜드망(十大品牌) china-10.com

 

□ 전동제모기 시장점유율, 외국계 브랜드가 장악

 

 ○ 전동제모기 상품은 대부분 필립스가 차지하며 파나소닉과 포보스가 그 뒤를 잇고 있음.

 

 ○ 시장에 출시된 중국계 브랜드 수는 많지만, 실제 시장점유율은 3개 외국계 브랜드가  비중을 차지함.

 

 

자료원: 파이항방(排行榜) top.zol.com.cn

 

 ○ 중국 전자제품 판매 사이트 IT168.com의 통계에 따르면 전동 제모기 점유율을 독점하는 필립스의 주간 판매량은 21만 대로 1, 2분기 판매량은 588만 대를 초과함. 총 판매액은 30억 위안(한화 약 5500억 원). 그 뒤를 잇는 파나소닉의 주간 판매량은 5만 대로 7월까지의 판매량은 140만 대임.

 

 ○ 필립스는 중국 내 9개의 연구개발센터와 2100명의 직원이 현지에서 근무하며 매년 1.1억 유로를 연구 개발비로 투자함. 2012년 필립스의 온라인 판매는 중국 내 600개의 성시에서 이루어졌으며, 1만 명이 넘는 전문 판매원이 현장에서 근무함.

 

 ○ 2013년 2분기 필립스의 중국 내 개인용 가전제품 총 판매액은 57억 유로(한화 약 8조4000억 원)로 작년 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실적은 5억3000만 유로(한화 약 8000억 원)에 도달함. 이 중 생활용품의 성장률은 13%로, 가전제품과 개인용품, 특히 제모용품의 성장률이 두드러짐.

 

 ○ 북경 중이강 시장조사 회사(CMM)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 중국 내 개인용 가전제품 판매 점유율은 필립스 44.3%, 파나소닉 25.7%, 플라이코 10.6%, 그 중 플라이코의 제모용품의 점유율은 3%에 불과함. 하지만 2013년 플라이코의 전자제품 판매 점유율은 25%로 증가하고 파나소닉은 18%로 하락함. 중국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광고를 통해 제모용품 판매 점유율은 6%로 상승함.

 

□ DIY 제모용품, 주요 고객층 범위 증가

 

 ○ 특히 미용에 관심이 많은 '빠링허우(80), '지우링허우(90)'세대(1980년 이후 출생, 중국의 고속 경제성장 속에 부족함 없이 자란 세대)는 DIY 제모용품의 주요 소비층임.

 

 ○ 주요 고객층인 중·고등학생부터 30대까지 젊은 층의 구매율이 현저히 증가함. 식습관의 변화로 성장이 빨라지면서 제모에 관심을 갖게 되는 나이가 어려짐.

 

□ 제모용품, 인기에도 불구하고 피부질환 등 단점 드러내

 

 ○ Veet 제모용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함. 제모크림은 털의 단백질 구조와 화학적으로 반응해 털을 녹이는 제품이기 때문에 간편하지만, 화학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함.

 

 ○ 부작용으로 피부 손상, 감염, 색소침착, 주름증가, 모낭염, 붉은 반점 등의 문제는 소비자의 불안감을 증폭시킴.

 

 ○ 제모용품을 사용해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은 부작용을 치료하기 위해 더 큰 비용을 사용하게 됨. 판매업체들은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에게 보험처리의 보상을 지급하나 그 외에 위자료는 잘 지급하지 않는 실정

 

 ○ 피부에 알맞은 제품을 찾지 못하는 고객 존재

 

□ 시사점

 

 ○ 제모기는 대형매장, 전기전자 판매점, 여성용품 판매점 등에서 쉽게 구매 가능함. 중국인의 제모에 대한 인식과 관념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도 점점 확대될 가능성이 큼.

 

 ○ 중국에서 활성화된 온라인 판매, 특히 중국과 외국과 연계된 taobao(타오바오), 한-중 GS샵 합작 홈쇼핑등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의 여러 생활용품 판매는 큰 성공을 거둠. 중소기업의 제모기도 대표적 상품 중 하나임.

 

 ○ 중국의 기존 SPA, 미용실 체인점, 피부 관리숍과 네일아트점 등 여러 미용 관리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판매 루트도 고려할만함.

 

 ○ 중국에서 한국의 미용용품은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인식됨. 한국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피부트러블이 적은 점 등을 중심으로 제품 신뢰도를 구축해 틈새시장을 공략이 중요함.

 

 

자료원: 바이두(百度), 십대브랜드망(十大品牌) 등 KOTRA 광저우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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