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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식품 포장은 파우치로 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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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무역관 장보람
  • 2020-07-06

- 과테말라 포장재 시장의 규모는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패키지로 진출 필요 -

- 중국산 가격 경쟁력과 국내 생산은 진출 시 고려 할 사항 -

 

 

 

과테말라 내 식품 가공 시장에서 새롭고 기술력 있는 포장재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품질과 실력을 인정받는 한국 기업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생산과 중국산의 저가 제품은 진출 기업의 장애물이 될 수 있으나, 다양한 포장 패키지와 디자인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진출을 고려해 볼만한 시장이다.

 

포장재 시장 현황과 수요   

 

과테말라는 중미 시장의 식품 생산 및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식품 가공이 필요한 제품으로는 참치, 커피, 설탕, 제과제빵, 유제품이 있으며, 해당 식품을 가공하기 위에 필요한 포장재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식품 제조업체는 안전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원하며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는 파우치 포장재 수요가 증가하고있다.


과테말라는 파우치 포장재의 경우 내수 생산과 수입을 병행하고 있는데, 주요 수입 국가는 미국, 멕시코, 중국 및 중미국가들이다.  내수 생산하는 포장재로는 비닐봉지와 파우치를 포함한 플라스틱 용기가 있는데 현지 생산에 대한 정확한 발표 자료는 없으나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수입과 현지 생산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현지 수입 업자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올해 파우치 포장 수요는 현지 생산과 수입을 포함해 3%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수입 규모와 동향


포장재 수입은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포장재(HS 코드: 392321)와 기타 플라스틱 재료 포장재(HS 코드: 392329)로 분류 되며 파우치는 폴리에틸렌 포장재로 분류된다.  과테말라는 폴리에틸렌 포장재를 지난 3년간 평균 3,000만 달러 가량 수입했으며, 엘살바도르가 3년간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7위를 차지하고 있다.  폴리에틸렌 외 플라스틱 포장재는 3년간 평균 1,300만 달러 가량을 수입하고 있으며 미국이 3년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0위에 머물고 있다. 양쪽 모두 관세는 없으며, 세관 담당자에 따르면 수입 시 별도 규제사항은 없다고 한다.

 

2017-19 폴리에틸렌 포장재 주요 수입국  (HS CODE 392321)

(단위: US$, %)


수입액

증감율

2017

2018

2019

2019/2018

세계

29,241,568

31,483,061

28,174,740

-10.51

엘살바도르

12,267,468

11,460,888

10,933,995

-4.60

미국

5,419,753

5,392,675

5,610,400

-4.04

코스타리카

3,681,757

4,577,000

2,716,625

-40.65

중국

2,150,258

3,123,242

2,484,875

-20.44

이스라엘

905,303

1,440,210

1,829,316

27.02

멕시코

2,191,787

2,579,054

1,794,363

-30.43

한국

565,953

701,912

565,576

-19.42

브라질

284,457

399,007

486,351

21.89

온두라스

299,459

198,238

387,029

95.23

대만

98,131

136,129

241,720

77.57

자료: Global Trade Atlas

 

그 외 플라스틱 포장재 주요 수입국 (HS 코드: 392329)

(단위: US$, %)

수입액

증감율

2017

2018

2019

2019/2018

세계

13,130,858

12,770,517

14,132,072

10.66

미국

4,830,535

5,392,088

6,289,365

16.64

중국

2,837,728

2,374,123

3,277,074

38.03

엘살바도르

671,594

841,709

835,821

-0.70

인도

574,725

214,171

549,896

156.76

영국

534,362

483,530

473,101

-2.16

멕시코

513,841

480,212

423,809

-11.75

필리핀

212,518

324,368

326,689

0.72

페루

206,145

294,045

303,331

3.16

코스타리카

260,611

282,453

193,667

-31.43

한국

1,105,967

267,491

168,586

-36.98

자료: Global Trade Atlas


경쟁 및 유통 동향

 

파우치 시장은 브랜드가 아닌 원산지로 구별하고 있으며 인터뷰에 응한 수입 유통망과 최종 소비자는 품질, MOQ, 가격, Lead Tim에 경쟁력 있는 국가로 미국, 중국, 멕시코, 중미를 생각하고 있었다. 원료 및 완제품은 주로 미국, 중국, 멕시코, 페루, 중미에서 수입하는 추세이다.  과테말라 내 유통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이 국내 제조사와 수입 유통망이 식품 가공업체 혹은 최종 소비자에게도 직접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 가능하다.


파우치 포장재 유통 구조


 

자료: 무역관 자체 제작

 

시사점

 

Kotra 과테말라 무역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참여한 A사 담당자(포장재 수입 중) 차베스씨는 MOQ조건이 맞으면 새로운 한국 공급처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응답했다.  미국과 멕시코에 및 중미에서 포장재 및 재료를 수입하는 B사 관리자인 피네다씨는 파우치 포장재는 식품 포장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의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파우치를 직접 제조하는 C사에서도 한국의 기업들은 현지 제조사가 만들 수 없는 디자인과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 제품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와 같이 현지에 제조사가 있음에도 한국 포장재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은 과테말라 시장에서 충분한 비즈니스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테말라의 포장재 시장은 지난 10년 간 성장해 왔으며, 식품 분야의 기업들은 장기간 제품 보관이 가능한 포장재를 찾고 있으며 파우치 포장재가 이러한 포장재로 신뢰를 얻고 있다.  한국 기업은 초기 진출 시 수입 유통망과MOQ에 대한 협의가 필요 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제품과의 가격 경쟁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자료: 인터뷰, Global Trade Atlas 등 KOTRA 과테말라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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