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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FTA, 영상물 제작 교류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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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 시드니무역관 이지원
  • 2014-05-15

 

한-호 FTA, 영상물 제작 교류의 장 열어

- FTA 체결로 한-호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체결 가능성 높아져 -

- 공동제작 협정체결 요건 파악 및 파트너 사전 물색 등 철저한 대비 필요 -

 

 

 

□ 호주의 영상물 제작산업 현황

 

 ○ 호주 시장 조사 기관 IBIS World에 따르면 2013~2014년 기준 호주 영상물 제작산업 규모는 24억 미국달러로 추정되며, 지난 5년간 평균 3.2%의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됨.

  - 호주 정부의 세금 감면, 인센티브 제도 등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호주의 영상물 제작산업은 향후 5년간 2.3%의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 영상물: 방송, 영상, 광고, 영화, 비디오

 

자료원: IBIS World

 

 ○ 영상물 제작 기술의 발전, 국가의 제도적 지원,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 증대 등은 호주 영상물 제작산업의 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 디지털 TV 도입으로 기존 공중파 5개 채널 외 130여 개의 다양한 채널이 구성됐으며, 이로 인해 콘텐츠 수요가 급증함.

  - 호주 정부는 유료 TV 채널에 지역콘텐츠 할당제를 실시(20%)하고 제작자 환급제(Producer Offset)와 같은 세금 감면, 호주영화기금재단(FFC: The Australian Film Finance Corporation)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제도로 호주 자국산업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음.

  -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해외기업과 전략적 제휴 기회가 증대된 가운데 호주 정부는 자국 내 영상 촬영 기업에 세금 감면(RFTO: A Refundable Film Tax Offset)을 제공하면서 호주에서의 영화 촬영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음.

 

□ 호주의 영상물 제작산업 진출 과제

 

 ○ 호주 영상물 제작 1위 기업인 Endemol Australia Holdings Pty Limited의 시장점유율은 9.7%, 2위 Fremantle Media Australia Holdings Pty Ltd는 5.3%이며, 그 외 5500여 개의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임.

  - 거대 독점기업이 없어 진입장벽은 높지 않으나, 급변하는 기술과 사용자의 니즈로 공급자의 비용은 높음.

 

 ○ 영상물 제작산업의 세계화로 해외 거대기업 진입과 In-house 제작이 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 1위 기업 Endemol은 네덜란드 기반의 글로벌 기업이며, 2위 Fremantle Media 역시 독일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임. 호주 정부의 인센티브, 세제 감면 등 수혜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

  - 방송국 등에서 제작사를 고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In-house 제작이 늘면서 외부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감소

 

 ○ 공동제작을 포함한 외국기업의 영상물 제작 활동은 매해 상황에 따라 부침이 심함.

  - 해외시장에 접근성 강화 및 외화 자본의 유치 측면에서 많은 현지 기업이 공동제작에 관심을 보임. 하지만 시공간적 제약으로 매해 실제 활동 실적에 부침이 심함.

 

자료원: Screen Australia

 

□ 시사점

 

 ○ FTA 체결에 따른 영상물 공동제작 기회 발굴

  - 호주는 현재 11개 국가(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싱가포르, 영국)와 공식적으로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을 맺고 있음.

  - 공식 공동제작작품으로 인정받는 작품의 경우 양 정부가 지원하는 인센티브, 세제 감면, 지역 영상물 쿼터제도 편입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음.

  - 한-호 FTA 체결(2014.4)에 따라 한-호 시청각공동제작 협정 체결도 근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이에 대한 정보 습득 및 업계 대비가 필요함.

  - 공식적인 공동제작물로서 인정받기 위한 사전 대비

   * 공동제작 협정 체결 요건(참여자 국적, 창의적 기여도, 예산 조달 등) 충족 여부 파악 및 적합 파트너 사전 물색

  - 호주 현지 기업 A에 따르면 여전히 영어권 국가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강하나 아시아계 이민자의 증가와 주 정부의 문화적 다양성 진흥 정책으로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 영상물 제작사와 제휴가 늘 것으로 보고 있음.

 

 

자료원: IBIS World, Business Review, Sydney Morning Herald, Department of Communications, Information Technology and the Arts, Australian Film Commission, Screen Australia “Friends with benefits”, KOTRA 시드니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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